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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글로벌 리더스쿨 가족캠프
가족캠프
[충청뉴스큐]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꿈꾸는 글로벌리더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꿈꾸는 글로벌리더스쿨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학령기 자녀들을 대상으로 우리는 짝꿍, 진로탐험대, 달달한 가족, 심리치료·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및 부모·자녀관계 향상을 돕고 있다.
지난 20일 부모자녀 소통 및 가족 화합을 위한 가족캠프에는 다문화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민속촌을 방문하여 한국의 민속 문화 등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앞으로도 이렇게 가족끼리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꿈꾸는 글로벌리더스쿨’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성 및 진로 발달, 가족의 건강성 향상을 돕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잠재적 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하여 미래 주역인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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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구제역 예방접종으로 청정지역 사수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일제접종 기간을 설정하여 847호 23,600여두에 대한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매년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 100두 미만 소규모 농가 및 고령, 염소 사육농가 등 취약농가는 백신 접종반을 동원하여 일제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접종 시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은 가축과 출하예정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에서 제외된다.
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 백신 항체양성률 검사를 실시하여 백신접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항체양성률 소 80%, 염소 60%미만 농가는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까지 445호 11,970두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등 구제역 일제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의 구제역 일제접종에 염소 등 우제류 사육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구제역 백신은 사용 전 상온에 오후 11시간 보관 후 접종하고, 거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흔들어 어깨부위 및 둔부 근육에 천천히 삽입 후 충분히 문질러 주는 등 올바른 방법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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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 올해 2만번째 방문자 환영행사 열어
올해 2만번째 방문자 환영행사 열어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200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이 올해로 11년째 접어들면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효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투어를 처음 시작한 2008년부터 작년까지 총 169,682명이 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하였으며, 지난 20일에는 올해 방문인원이 2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에 시는 지난 20일 오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광장에서 청풍지역관광과 전통시장 러브투어 참가를 위해 방문한 인천 계양새마을금고 조합원 850명 중 ‘전통시장 러브투어 2만 번째 방문자’로 김명옥씨를 선정하여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제천한방마을영농조합 대표이사, 그리고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러브투어 해설사들이 참석해 2만 번째 방문자 김명옥씨와 인천 계양새마을금고 이노경 이사장에게 환영의 꽃다발과 함께 선물로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
전통시장러브투어는 100% 예약제로 운영하며 타 지역의 관광객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35명 이상이 식당이용 등 소비를 제천관내에서 하고 제천의 관광명소를 관광 한 후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하며 석식 등 장보기를 할 시 관광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
청풍호 유람선 탑승료와 청풍문화재단지 입장료도 50%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하루 일정을 같이하며 안내와 해설을 친절하게 해주고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시 관계자는 “투어 방문객 1인 당 대략 3만4만원을 우리 지역에서 소비하여 연간 약7억 원 정도의 직접적인 매출증대 효과를 예상한다”며,“2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을 통한 청풍명월의 본향,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홍보하는 데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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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123주년 제천의병제 새로운 시도로 호평
콘서트 등 색다른 형식으로 의병에 대한 관심과 흥미 높여
[충청뉴스큐] 한말 의병항쟁이 가장 치열하게 펼쳐진 의병의 고장 제천에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열린 ‘창의 123주년 제천의병제’가 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제천시와 국가보훈처의 후원으로 진행된 의병제는 숭고한 의병정신을 시민정신의 기본 지표로 승화시키고 제천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날은 구한말 의병장 의암 류인석 선생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자양영당에서 고유제 봉행 및 혼불채화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홍사구 열사 등 의병들의 묘소가 있는 고암동 소재 순국선열 묘역에서 위령묘제가 열렸다.
저녁 옛 동명초등학교에서의 개막행사는 제천 의병의 역사를 공연으로 재구성한 ‘다시 팔도에 고하노라’라는 뮤지컬을 통해 기념사, 예사, 격문낭독을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축하공연은 의병제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둘째 날 문화회관에서는 정가악회가 ‘아리랑, 삶의 노래 흩어진 사람들2’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콘서트를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강제이주의 아픈 역사를 가진 고려인의 아리랑을 주제로 한 ‘고려인-디아스포라’ 다큐멘터리 영상과 함께 아리랑 등 창작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의병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의식행사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뮤지컬, 추모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인기 드라마 등으로 의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 나아가 국민들이 제천 의병정신에 대해 다가가기 쉽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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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을밤의 인문학 교실, ‘그림으로 읽는 인문학’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해 오는 25일 김주대 시인을 초청해 인문학 교실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주대 시인은 지난 1989년 ‘민중시’, 1991년 ‘창작과 비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문인화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도화동 사십계단’, ‘꽃이 너를 지운다’,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자신이 직접 그리고 쓴 문인화를 예로 들며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어떠한 의미가 녹아들었는지를 설명하며, 군민들과 인문한적 감성을 나눈다.
특강은 25일 오후 7시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2시간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대 트렌드에 맞춰 시각 자료를 활용해, 수준 높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군민들로 하여금 자신과 역사의 성찰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교실을 운영 중이다.”라며, “깊어가는 가을 열린 시각과 삶의 지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평생학습 도시로의 도약에 발맞춰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매월 한 차례씩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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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의 ‘샤인머스켓’, 첫 미국 수출길 올라
‘샤인머스켓’, 첫 미국 수출길 올라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전략 육성중인 샤인머스켓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첫 수출길에 오른다.
22일 군에 따르면 황간농협산지유통에서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 5.5t이 미국 수출하기 위해 첫 선적했다.
미국 포도수출은 지난 2007년부터 12년 동안 이어오고 있지만, 기존의 캠벨어리 위주의 품종이 아닌 샤인머스켓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헤 일교차가 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영동 샤인머스켓’이 본격적인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 것이다.
황간포도수출작목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을 추가하여 미국내 새로운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으로의 캠벨어리 품종 수출도 계속 유지돼 농가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샤인머스켓 수출은 올해 여름 긴 폭염과 가뭄에도 열정과 정성을 쏟아내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은 포도를 생산한 황간포도수출농가와 황간농협의 적극적인 유통정보 습득과 미국시장 공략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군은 이러한 노력에 호응해, 향후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과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샤인머스켓 미국 첫 수출은 최고급 포도의 해외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영동 포도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포도 수출농가 육성,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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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9회 공기의 날 기념 ‘굿 에어시티’ 선정
영동군
[충청뉴스큐] 청정 지역에서 영동군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영동군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맑은공기연맹이 주최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주관한 제9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굿 에어 시티’에 선정됐다.
굿 에어 시티 선정은 매년 22일을 공기의 날로 제정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 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가려 우수사례로 전파하고자 추진됐다.
평가 기준은 최근 35년간 대기질 개선 정도, 공기질 관리정책 우수성, 개선노력 등이다.
이로써 영동군은 명실상부한 ‘맑은 공기 모범 도시’가 됐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환경물질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선정의 영예를 안아 그 가치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은 군민생활의 쾌적성과 안전성 도모와 청정한 공기개선 노력으로 얻은 값진 성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종합적인 대기질 관리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왔다는 평을 받았다.
군은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대해 올해 지도점검을 86개소 실시해 2개소를 행정처분 했다.
봄철 특별 점검을 실시 한 후 대형공사현장은 특별관리 공사장으로 선정해 살수차 현장 상주 배치와 토사운반차량에 대한 세륜시설 등의 정상운영 여부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자동차 증가로 발생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도면청소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주요 도로에 대해 여름철 일일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했다.
이외에도 대기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랑살리기 사업,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대기오염도 측정소를 레인보우 도서관에 설치하고 공기질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해 공기질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을 계기로 전기자동차 보급과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어린이집, 아동센터, 초·중·고교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는 등 공기질 개선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괘적한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청정 영동군을 만드는 정책들을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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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가족과 함께 신나는 무료캠핑
단양에서 가족과 함께 신나는 무료캠핑
[충청뉴스큐]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오는 11월 1일4일까지 3박4일간 공단 내 운영중인 캠핑장 4개소에 대하여 선착순 방식으로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한 단양의 캠핑장소개 및 캠핑문화 확산, 단양으로의 관광객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로 “관광도시 단양”을 다시한번 찾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뿐만아니라 캠핑객에게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각종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시장상인회와 연계하여 주요관광지 할인혜택 등 지역관광을 선도하기 위하여 다각적방법을 모색했다.
공단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sns를 적극활용, 각종 캠핑동호회리더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익봉 이사장은 단양군과 연계하여 지역의 관광산업 및 상권번영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분들께 만족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며 “이런 이벤트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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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 성료 ‘내년 기약’
제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 성료
[충청뉴스큐] ‘승전고를 울려라!’란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제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10여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단양온달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한 축제는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4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축제는 첫날인 지난 19일 ‘승전의 북소리’란 이름의 대북공연과 온달장군 출정식으로 구성된 개막식으로 서막을 올렸다.
이어 군량미를 확보하라와 고구려 무예 시연, 미션! 온달평강을 찾아라, 전사의 후예들 퍼포먼스, LED 태권발레로 교체 등이 진행돼 발길을 끌었다.
둘째 날 20일엔 연극 ‘궁을 떠난 공주’와 어린이들을 위한 전래동화 혹부리영감, 마상무예, 마당극, 국악 버스킹, 가을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지난 21일엔 첫날과 둘째 날에 이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열렸고 폐막 피날레는 온달장군 최후 전투 퍼포먼스와 진혼제로 삼족오 광장에서 장식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온달장군 선발대회는 무사선발전과 RPG게임 등 재미난 이벤트를 더한 미션! 온달평강을 찾아라란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주 행사장인 온달관광지의 고구려 테마존에서는 복식과 난전, 대장간, 농경문화, 주막, 병장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험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소달구지 체험과 삼족오 한과 만들기, 삼족오 달고나 체험, 전통 다도 체험 등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았다.
킬링 콘텐츠로 이름난 고구려 테마존은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해진 복식과 엽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축제 추진위는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사장 셔틀택시 운행, 종합안내소 운영, 유모차 대여, 행사장 쉼터 등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열 단양문화원장은 “이번 온달문화축제에는 수많은 가을 나들이객이 찾아 전국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축제는 지역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참여가 성황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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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열기 ‘후끈’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가공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심화교육이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로 가득하다.
지난 1일 개강해 내달까지 이어지는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심화교육은 올해 상반기 기초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기술을 익혀 향후 창업 시 제품 연구 및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자는 총 82명으로 사과·아로니아반 31명 옥수수·감자반 19명 채소·버섯반 32명 등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통과정 3회 품목별 가공 이론·실습교육 15회 현장학습 1회 등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아로니아반은 주스, 잼, 식초 등 가공기술 이론·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하며, 옥수수·감자반에서는 옥수수·감자를 이용한 빵, 국수, 누룽지, 콩두유 등 제조기술을 익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채소·버섯반에서는 고추 등 채소를 다양하게 활용해 반찬류, 장아찌, 건조채소 만들기 등을 실습해 본다.
앞서 교육생들은 괴산군의 가공현황 및 소규모 창업사례를 배우고,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가공센터 견학과 농업인법인 사례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 농산물가공센터 운영과 농업인 조직화 교육을 실시하고, 가공농업인과 함께 향후 조직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가공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들의 학습열기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괴산을 대표하는 가공제품이 본격 생산되면 청정괴산의 명품 농산물의 부가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오는 2019년 농산물가공지원 국비사업’으로 건립 추진 중인 괴산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내달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준공될 예정이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