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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도 감탄한 ‘안개 속 일출’, 옥천 용암사에 운무대 조성
‘안개 속 일출’, 옥천 용암사에 운무대 조성
[충청뉴스큐] 전국 사진작가들의 해돋이 촬영 명소로 손꼽히는 옥천 용암사의 안개 속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황홀한 무대가 펼쳐진다.
24일 군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용암사 마애여래입상을 시점으로 180여m 구간에 전망대와 목교 등을 설치하는 용암사 운무대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에 총 205㎡의 전망데크가 설치되고, 목교 1개와 4개의 데크계단도 조성된다.
옥천읍 삼청리 장령산 자락에 위치한 용암사는 신라 552년에 창건돼 쌍삼층석탑와 마애여래입상 보유한 천년고찰이다.
특히, 용암사 운해는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자욱이 깔린 운무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새벽잠을 설치며 이곳을 찾는다.
안개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새벽 풍경이 상상 속 미지의 세계를 선물한다.
군은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 해 방문객들의 새해맞이와 해돋이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비가 마무리 되면 일출 명소와 문화탐방이 접목된 전국 제일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제까지는 사진촬영이나 경관감상을 위한 시설이 부족해 전통사찰을 찾는 신도나 방문객들의 안전사고와 문화재 훼손이 우려됐다”며 “용암사 운해를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탐방길을 새롭게 정비해 지역 우수자원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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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고노헤마치 21년째 끈끈한 우정 재확인
옥천군-고노헤마치 21년째 끈끈한 우정 재확인
[충청뉴스큐] 21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옥천군과 일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가 민간인·공무원 분야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김재종 옥천군수 등 관계 공무원, 과수 재배 농업인, 축산인 등 20명으로 꾸려진 민간·공무원 교류단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고노헤마치를 방문했다.
두 지역은 지난해 열린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에서 보다 실리적인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매년 테마를 정해 격년으로 상호 지자체를 방문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협약 후 처음으로 진행된 올해 농업 분야 민간인·공무원 교류에서는 무엇보다 둘이 갖고 있는 공통점인 농촌지역으로서, 농업 발전을 위한 정보와 기술력 공유 등에 대한 성과가 돋보였다.
먼저 귀농인 부부가 운영하는 하루농원을 방문해 친환경 채소 재배와 후배 귀농인 양성을 위한 열정을 배웠다.
저농약·무화학 비료재배 농산물 인증 농가로써 소비자 직거래와 체험활동으로 유명한 ‘우루시도 사과원’을 방문해 꽤 긴 시간 질문답변을 통해 서로의 농사법을 공유했다.
JA참마 세척 시설을 방문해 자동화된 설비와 기술 등을 익혔으며, 군 농업기술센터와 비슷한 ‘아오모리현 산업기술센터 사과연구소’를 방문해 포도·앵두·서양배·복숭아 등의 특산품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고노헤마치 청사에서 공무원, 농장주,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간담회를 열어 상호 긴밀한 대화를 통해 농업 분야 시야를 넓혔다.
두 지역은 서로의 우정을 재확인하며 앞으로 서로의 장점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발전적이고 실리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20년 이상 이어지는 두 지역 간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며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큰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활발한 민간·공무원 교류를 통해 서로가 발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노헤마치는 일본 본토의 최북단현인 아오모리현에 있는 정으로, 인구 1만8천여명 정도에 사과농사·식료품·전기기계·벼농업 등이 주류를 이루는 곳이다.
두 지역은 옥천군 농업인이 사과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고노헤마치를 방문한 것이 인연이 돼, 1997년 8월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청소년 교육문화 등의 활발한 교류활동 등을 벌여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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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3D프린팅 교육에서 태양광 기반 수질정화까지,과학기술인 협동조합에 투자하세요”
과학기술인협동조합 크라우드 펀딩 ‘실전투자’ 제품(안)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이 개발·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크라우드펀딩이 오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과학기술 기반 협동조합의 기술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수요자의 반응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8년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본 행사는 ‘모의투자’와 ‘실전투자’로 나누어 진행되고, 총 12개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이 참여한다.
모의투자에는 6개 과기협동조합이 참여하며,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할 수 있는 미니사출기”, “드론 체험교육 프로그램 드론축구”, “앱으로 작동가능한 3D프린팅 활용 스마트 램프” 등의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실전투자’는 투자자가 일정금액을 펀딩하면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로 보상하는 “후원형 펀딩”으로 진행된다.
6개 과기협동조합이 참여하며, 이들이 제공하는 “도시방재시설 마을안심지킴이” “태양에너지를 통한 수질 정화시스템“ ”과학수사교육 및 범죄현장 정리 서비스“ 등의 제품·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기협동조합은 과학기술인력들이 협동하여 기술이 국민생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라며,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과기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가능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라우드 펀딩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 또는 오마이컴퍼니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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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임자 사랑해’ 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캠페인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소중한 산림자원 지키기에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양산면 천태산 영국사 인근에서 산림과, 안전관리과, 양간면 직원 등 총 52여명이 참여해 ‘임자 사랑해’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캠페인을 통한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임자 사랑해’ 캠페인은 ‘임자 선언’ 동참 및 ‘산림보호는 제대로, 산림사랑은 대대로’라는 슬로건으로 숲사랑과 산림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청명한 가을날씨에 증가하는 등산객들에게 숲사랑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임자 선언’ 동참을 유도하고, 불법행위를 계도하는 내용이 적힌 친환경적 소재인 ‘임자 사랑해’ 리플렛을 배부했다.
또한, 건조한 가을철 인화물질 소지에 따른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등산객 리본달아주기, 현수막 설치 등으로 등산객들에게 안전문화 정착과 산행 안전수칙, 가을철 산불조심에 대한 내용을 계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동시 추진 중인 ‘임자 선언’ 동참을 통해 군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보다 쉽게 숲사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김현준 산림과장은 “건조한 가을철 발생하기 쉬운 산불예방홍보로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에 따른 입산자 실화가 완전 근절될 수 있도록, 영동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을 비롯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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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2019년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오는 2019년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9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 소재하는 농협본점·지점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FTA 체결에 따른 과수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국비를 유치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생산·유통에 필요한 사업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의 경우, 2004년부터 금년까지 총 263억여원이 투입됐으며, 과수산업 명품화와 농촌지역 활력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신청대상 농지는 지난 2012년 3월 15일 이전부터 조성된 5대 과종 과수원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최근 5년 이내 영동군 관내 농협으로 출하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3년간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경영체를 기준으로 지원된다.
농업경영체 미등록 경영체, 농업이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영체, 페업지원금을 받고 5년 이내 동일품목을 재배하는 경영체, 5년 이내 동일필지에 동일한 사업 신청농가는 지원제외 대상이다.
또한 FTA기금 사업 중도 포기자 및 출하약정 위반자, 배 생장조절제를 처리한 배 재배농가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항목은 포도무가온하우스시설, 키낮은사과원갱신, 과수망조망, 관정개발, 포도간이비가림 시설, 시설하우스 보온커텐으로 보조 50%, 자부담 50% 기준으로 지원된다.
사업 대상자는 영동군 과수발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월에 확정되며, 사업별 세부시행 계획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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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송호관광지에서 즐기는 감성 캠핑, 가을 낭만과 추억 가득
가을 낭만과 추억 가득
[충청뉴스큐]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의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날로그 캠핑족의 힐링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관광지는 오토캠핑이 아닌 아날로그 캠핑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특히, 양산팔경 중 6경인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284,000㎡의 터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어둠이 내리면 소나무 사이로 별빛도 바라보며 고즈넉한 자연정취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한가을에 접어드는 요즘, 오색단풍으로 물들어가고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면서, 꾸준히 캠핑족과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텐트 사이트 220개, 캐러밴 10동, 원룸 1동과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특히, 깔끔하고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카라반은 색다른 추억 쌓기에 좋다.
조리대, 전자레인지, 침대 등 기본 숙박 편의시설도 내부에 오목조목 잘 구성돼 있어 소중한 이들과 오붓한 휴식과 자연의 운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현재, 3,4인용 6대와 7,8인용 4대가 운영중이다. 이 송호관광지는 11월까지 캠핑족을 맞을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곳 캠핑장에서는 즐길거리가 많다.
부대시설인 디오니소스정원, 산책로, 와인체험정원, 영동와인갤러리 등이 조성돼 특별한 테마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송호관광지 중심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6km 웰빙 관광코스인 ‘양산팔갈 금강둘레길’은 자연 탐방길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5월 새롭게 개장한 수상레저시설인 카누카약체험장은 9월까지 본격운영돼 가족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다이내믹한 즐길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잠시 재정비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송호관광지는 캠핑마니아들에게 여가문화를 즐기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라며,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벗삼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료 외 시설사용 요금은 텐트사이트 1박당 1만원, 원룸 8만원부터 12만원,3인용부터 4인용과 7인용부터 8인용 캐러밴은 각각 6만원부터 10만원, 10만원부터 15만원이며, 예약은 ‘영동군통합예매발권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주변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영동 대표관광지가 산재해 볼거리가 풍부하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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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부차관, 제8차 베이징 향산포럼 참가
국방부
[충청뉴스큐]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는제8차 베이징 향산포럼에 참석하여 각국 대표들과 한반도 및 아태지역 안보정세를 논의한다.
이번 베이징 향산포럼에는 아태·유럽·남미·아프리카 등 67개국 및 7개국제기구에서 국방관료와 민간 안보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하여 국제안보 협력과 전세계적 테러리즘, 동북아의 새로운 역학 등 역내 안보 현안에 대해 토론을 펼치게 된다.
서 차관은 동 회의에서 중국·러시아·카자흐스탄 등과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남북간 군사 분야 합의서를 통한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노력을 설명하고 역내 안보 정세, 국방교류협력 증진 등 상호 안보 관심사와 양국간 국방현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칭궈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장, 뤄위안 중국전략문화 촉진회 상무부회장 등 중국내 저명한 민간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를 논의하고 한중 교류협력 심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대표들과 환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와 평양에서 개최한 남북정상회담 성과 등을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베이징 향산포럼은 중국 군사과학학회와 국제전략학회 주관 하에 2006년부터 개최하여 왔으며,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운영되다가 2014년부터는 각국 정부의 국방 관료가 함께 참여하여 자국의 국방정책과 입장을 발표하는 ‘1.5 트랙’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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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18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민장학회는 24일 2018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는 관내 우수대학 진학생 15명, 관외고 우수대학 진학생 1명, 다문화 가정 장학생 3명이며, 이들 19명에게 총 5천 4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정상혁 이사장은“선발된 장학생 모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보은군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 2012년에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장학기금 100억 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9월 31일을 기준으로 개인과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34건 1억 4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
이 기금으로 올해 133명의 학생에게 1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선진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고등학생 15명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을 다녀왔으며, 내년 1월에는 중학교 15명이 미국, 캐나다를 다녀올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 학교장 추천 장학금, 중·고등학생 장학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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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훈단체 초청행사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4일 보은농협예식장에서 보훈가족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군 여성예비군소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정상혁 보은군수, 김용휘 보은대대장과 전몰군경 미망인회, 6·25 참전 유공자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자랑과 오찬행사로 진행됐다.
보은군 여성예비군소대는 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기리고, 나아가 군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2011년부터 초청행사를 마련해 올해로 8회째 개최하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회원 및 가족들에게 최대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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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주민자치 표본 내북면 주민자치위원회‘주성골 작은 음악회’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내북면주민자치위원회는 24일 내북면행정복지센터 야생화공원에서 ‘주성골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김응선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작은 음악회에서는 내북면주민자치센터 기타동아리의 연주를 비롯해 주성골 색소폰동호회 연주, 난타연주, 드럼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였다.
또한 내북산외면대 소속 박영찬 상병의 성악공연과 시낭송, 아코디언·트럼펫 초청연주자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무대 주변에는 지난 3월부터 내북면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껏 가꿔 전시한 별, 하트, 나비, 한반도 모양의 국화꽃 작품들이 가을 정취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정상혁 군수는 “행정복지센터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니, 오늘과 같이 주민 스스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게 돼 군수로서 음악회 내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솜씨를 더욱 갈고 닦아 개인이 행복하고 그 행복을 지역에 환원하는 내북면주민자치위원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