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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경영을 통한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5일 오후,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수출기업 및 수출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충청북도 국제통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구조를 탈피하여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충북형 경영’ 추진배경 설명,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의 FTA 추진현황 및 활용계획, 그리고 다자간·복합 FTA 시장에서의 충북기업 수출전략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맹경재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등 어려운 수출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하여 총 수출은 173억불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우리 도 수출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전년 대비하여 증가한 것은 수출기업 및 수출유관기관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나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9월 누계기준 42%로서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으면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로서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하여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중소 수출기업을 육성하고 유망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하는 등 충북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충북형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선영 산업통상자원부 윤선영 홍보소통과장은 최근 한국이 추진하는 FTA추진현황과 활용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갈수록 더욱 복잡해지는 FTA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다자간·복합 FTA 시장에서의 충북기업 수출전략을 발표한 이창우 한국 FTA 산업협회장은 FTA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국제교역환경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하여 충북기업의 수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진원 충청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오늘 포럼을 계기로 수출기업들이 국제통상 현안에 잘 대응하고 충북형 경영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2020년에는 충북 경제 4% 실현에 초석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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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욕탕 몰카 NO
충주시
[충청뉴스큐]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 위주로 몰카 점검에 나선다.
충주시‘톡톡 시민참여단’은 24일 지역 내 목욕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 경고 스티커를 부착한다.
이번 점검은 사단법인 한국목욕업중앙회충주시지부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교현안림동 건일목욕탕, 호암동 대림목욕탕 등 목욕업장 7개소를 방문해 탐지기로 여성탈의실 및 화장실을 돌며 점검했다.
개인소유의 다중이용시설도 점검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며 기관이나 업체에게는 필요에 따라 탐지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건물주나 시설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가정집 등 개인영역은 점검하지 않는다.
점검을 원하는 사업주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금년도 불법촬영기기 탐지기를 11대 추가 구입해 총 13대글 구비했으며, 지역 다중이용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확대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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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운영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소외계층 자립능력 향상에 앞장선다.
시는 해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정규평생학습프로그램 참여가 3% 이내에 그침에 따라 올해부터 이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하반기 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은 학습과 일자리가 연계된 자활프로그램으로 24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강생은 자활의지가 있는 중위소득 80% 이내 충주시민 중 소외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각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12명으로 운영된다.
이들 수강생에 대해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수강료, 재료비 등의 부담을 덜기위해 민·관 협력비를 지원한다.
시는 협의체와 협력해, 의지는 있지만 배움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에도 협의체와 협력해 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 과정을 운영한 결과 총 3명이 국가공인자격‘화훼장식기능사’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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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 개최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는 24일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제2회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충주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각종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관·경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충북해바라기센터,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성문화센터 등에서 10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동·여성안전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개별사례에 대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실무사례협의회를 통해 관련기관간 수시로 정보공유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여성과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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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되는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장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의 진로탐색 활동 지원 사업인‘자전거 타고 자유학기로’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진로 체험으로 준비했다.
1인미디어, VR 진로체험, 의류 디자이너, 파티셰, 광고 디자이너, 건축가 등 6개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1인 미디어’는 현재 활동중인 인기 유튜버와 함께 촬영, 편집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해 유튜버에 도전해 볼 수 있다.
또한 VR체험관에서는 VR기기를 이용한 미래유망직업인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김태훈 칼럼리스트와 이상현 한옥전문가가 출연하는 인문학 특강과 청소년 학습동아리 문화공연, 진로교육 토크쇼 등이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진로진학을 위한 속 깊은 소통의 자리도 마련된다.
호암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진로체험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분야를 특색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지역 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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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관 합동 AI 방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4일 오후 2시 정북동 미호천과 무심천 등 하천과 축사 주변에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15일 정북동 미호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류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방역차량 2대를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24일에는 민·관이 합동으로 AI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을 펼쳤다.
이날 소독 차량은 청주시 방역차량 4대, 충북도 광역방제기 1대, 축협 공동방제차량 2대가 동원됐다.
한편 시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미호천에서 항원이 검출된 이후 즉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사육 농가 130호 46만 854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등 차단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미호천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22일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철새도래지 주변 소독과 SMS를 통한 농가 홍보와 상황 전파를 하겠다”며 “농가의 철저한 소독을 부탁하고 하천변 철새도래지를 출입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AI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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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컨설팅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수출컨설팅 게시판을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수출 관련 경험과 지식 부족으로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상담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온라인 컨설팅은 올해 1월에 신설된 청주시 국제협력관이 컨설턴트로서 상담을 진행하며, 청주지역 내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범위는 무역 유관기관의 수출지원 프로그램 안내, 무역 관련 컨설팅, 무역통계, 해외기업으로부터 받은 인콰이어리에 대한 의문사항, 청주시청 수출지원 프로그램 문의 및 건의사항 등이다.
컨설팅은 청주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경제/농정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컨설팅 게시판에서 상담을 신청한 뒤 7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노열 청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수출 경험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들이 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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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 청주하늘에 맘껏 펼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8 청주 전국 드론의 향연’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청주대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생명문화도시, 맑은 고을 청주의 하늘에서 아름답게 펼쳐질 ‘2018 청주 전국 드론의 향연’은 다양한 드론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꿈 멘토링 존, 어린이 체험교실, 경진대회 등을 운영한다.
올해 드론의 향연은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미래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중화에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가 ‘드론·교육·진로 체험 기회의 확대’인 만큼, 과학체험존 프로그램을 신설해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충북과학교육축제와 연계 추진하면서 학생체험교실 20곳을 운영하게 됐다.
또 꿈 멘토링 존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도내 대학 등 멘토들이 진로·진학상담을 하며 해당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과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진대회에서는 미래 우리 생활 속 드론의 모습에 대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드론 상상아이디어 공모전과 드론 조종 실력을 맘껏 뽐낼 미니드론 장애물 레이싱 경기를 진행해 즐거움과 함께 성과에 대한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눈과 귀, 손을 즐겁게 할 이벤트 프로그램도 준비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속이 꽉 찬 알찬 프로그램으로만 준비했으니, 깨끗하고 맑은 청주의 하늘에다 청소년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무대로 적극 활용하고 긍정적인 미래설계를 뒷받침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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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결혼이주여성 취업소양교육‘인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결혼이주여성 취업소양교육‘인기’
[충청뉴스큐]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은 오는 11월 14일까지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소양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자신감 향상과 한국의 직장문화 이해를 도와 발전적인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자기진단을 통한 직업성격유형 분석이 진행된 첫 수업에 이어 24일 두 번째 수업에서는 꿈, 비전, 목표 설계 및 신뢰감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31일에는 사회활동 참여, 11월 7일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 적성과 면접마인드 트레이닝, 14일 마지막 수업에서는 서울 다누리 콜센터 견학이 실시될 예정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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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빵빵한 파티시에
우리는 빵빵한 파티시에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괴산군청소년지원센터, 진천군청소년지원센터가 연합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증평군 청소년 진로터전에서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이 참여자의 열기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7회기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우리는 빵빵한 파티시에’라는 주제로 제과제빵분야 진로멘토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된 재능을 계발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8명은 직접 쿠키와 빵을 굽고 케이크를 만들어보며 파티시에 직업에 대해 배웠다.
26일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병노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된 재능을 계발하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성장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은 물론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학업, 직업 준비, 상담 등 청소년들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교육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