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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일자리 안정자금 본격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일자리 안정자금 본격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및 군 읍·면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에 추진되는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1일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단기취업비자에 대해서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키로 최종 결정한 데에 따른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월 평균 보수액 190만원 미만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는 농가에게는 노동자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금년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관내 27개 농가에 2천5백만원,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32개 농가에게는 1천9백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업의 계절성을 고려,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단기취업비자 체류자격으로 3개월까지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한편, 지난 19일 입국한 6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괴산군 내 32개 절임배추 생산 농가에서 일손을 보태고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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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쌀 직불금 대상 농지 토양검사 실시
쌀 직불금 대상 농지 토양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내달 말까지 쌀 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등록된 농지에 대해 토양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토양검사는 대상 농지 중 262개 필지를 무작위로 선정, 토양시료를 채취한 뒤 유기물 함량 등 3가지 화학성분을 분석하게 된다.
검사 결과 2개 성분 이상이 기준 함량 초과 시에는 비료사용 지도 특별관리대상 농지로 분류되고, 2년 연속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한될 수 있다.
쌀소득보전직접지불사업은 농지를 실제 경작 또는 경영하는 농업인 등의 소득을 일정 수준으로 보장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토양검사는 직불제 토양 중 관리가 부실한 농가에 직불금 제한을 두고, 과다 비료사용을 막음으로써 지속 가능한 토양환경을 보전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는 토양검정을 통해 비료사용을 처방받고 농지를 관리하면 기준에 맞는 올바른 토양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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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컨설팅 실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컨설팅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사회보장정보원 희망복지중앙지원단 주관으로 24일 괴산여성회관에서 ‘2018년 2차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차 컨설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컨설팅은 사회보장정보원 희망복지중앙지원단을 비롯한 군 희망복지지원단, 괴산읍·칠성면·청안면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컨설팅’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활용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 복지위기가구 조사 유관기관 공조체계 연계 강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데이터 기반 효율적 업무수행 등을 위해 복지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민성 군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내 어려운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촘촘한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복지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로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통해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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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 개최
2018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을 맞아,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2018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를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조령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문화행사는 조령산자연휴양림 입구에서부터 조령3관문까지의 연풍새재 옛길을 걸으며 과거 옛 선비들이 지나온 정취를 느끼고 복원된 옛길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옛길의 길이는 휴양림입구에서 연풍새재 광장까지 1.5km이다.
또한, 걷기행사와 병행하여 통기타 연주, 대금 연주, 성악 등 축하 공연과, 한지공예, 야생화 사진, 연풍새재 옛길 고지도 등 전시행사와 나무목걸이 만들기, 야생초 한지뜨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참여객들에게 유익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풍새재 옛길은 조선시대 물류와 군사·행정의 중심지 및 과거길 등 국가의 중요도로의 역할을 했으며, 문경새재에 가려졌던 이곳을 2013년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옛 전통을 살려 흙길로 복원하여 숲과 야생화 등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로 재탄생된 곳이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연풍새재 옛길의 복원 의미를 되새기고 수려한 경관과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곳을 널리 홍보하여, 조령산자연휴양림, 수옥정 등 주변 관광지와 더불어 지역 명소화 및 관광자원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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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생대추 장기 저장기술 개발 박차
설 명절 출하 목표, 공기 조성 제어기술 활용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는 설 명절에도 신선한 생대추 맛을 볼 수 있는 장기 저장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대추는 수확 후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농가에서는 수확 후 저온저장 시설에 보관하며 판매하고 있으나, 한 달 이상 보관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연구소에서는 대기 중에 있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생대추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CA 저장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해 연구 결과 CA 저장을 하면 일반 저온저장에 비해 90일 이상 식감이 우수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적으로 생대추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 하락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 동안 많은 연구기관에서 포장재 활용, 천연 추출물 처리 등을 통한 다양한 저온저장 기술이 연구되어 왔으나 저장기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하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대추연구소에서는 2016년에 CA 저장 시험시설을 신축하고 다양한 조건의 온도, 산소, 이산화탄소를 조절하여 가장 오랜 기간 생대추가 신선하게 유지되는 조건을 찾고 있다. 또한 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저장 중 발생하는 부패균을 경감하고 저장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대추연구소 강효중 팀장은“생대추는 비타민 C 등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며“겨울철에도 소비자가 신선한 생대추를 접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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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 2개소 선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오는 2019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공모사업에서 2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공모에서 충북 농산사업소는 식량작물분야에서 국비3.3억원, 진천소재 농업회사법인 티움프러그는 육묘분야에서 국비3억원을 각각 확보하여 각각 특수미 정선시설과 채소 육묘장을 설치하게 된다.
농산사업소는 사업소내 노후된 특수미 정선시설을 신축하여 도내 특수미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진천소재 농업회사법인 티움프러그는 진천 이월면 소재에 채소 실생묘 자동화 공정육묘장을 설치하여 채소육묘를 전국의 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공모는 농식품부 서면평가와 선정위 사업계획발표 평가를 통해 총6개소를 선정했고 그중 2개소가 충북지역에 선정됐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특수미 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고품질 채소육묘의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우수한 종자·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수 있는 기반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충북도에서는 음성·청주지역 3개소에 33억원을 투입하여 버섯종균 및 고구마종순 생산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달에도 2019 과수거점 APC시설 보완사업으로 충북의 충주과수거점 APC가 선정돼, 국비19억을 확보하여 노후화 된 선별기를 교체 및 저온저장고를 보수하는 등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확보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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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실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실시
[충청뉴스큐]충청북도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회원 40여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
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여행사진작가들을 초청하여 도내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촬영지로서 매력을 알렸다.
팸투어는 제천의 주요 관광지인 ‘의림지’, ‘청풍문화재단지’, ‘배론성지’, ‘자드락길’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북에서 개최하는 주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충북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는 1994년 설립되었으며 정회원이 320여명으로 우리의 산하를 사진으로 담아 국내 관광 활성화 및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해 설립됐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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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경영을 통한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5일 오후,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수출기업 및 수출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충청북도 국제통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구조를 탈피하여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충북형 경영’ 추진배경 설명,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의 FTA 추진현황 및 활용계획, 그리고 다자간·복합 FTA 시장에서의 충북기업 수출전략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맹경재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등 어려운 수출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하여 총 수출은 173억불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우리 도 수출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전년 대비하여 증가한 것은 수출기업 및 수출유관기관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나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9월 누계기준 42%로서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으면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로서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하여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중소 수출기업을 육성하고 유망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하는 등 충북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충북형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선영 산업통상자원부 윤선영 홍보소통과장은 최근 한국이 추진하는 FTA추진현황과 활용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갈수록 더욱 복잡해지는 FTA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다자간·복합 FTA 시장에서의 충북기업 수출전략을 발표한 이창우 한국 FTA 산업협회장은 FTA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국제교역환경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하여 충북기업의 수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진원 충청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오늘 포럼을 계기로 수출기업들이 국제통상 현안에 잘 대응하고 충북형 경영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2020년에는 충북 경제 4% 실현에 초석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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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욕탕 몰카 NO
충주시
[충청뉴스큐]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 위주로 몰카 점검에 나선다.
충주시‘톡톡 시민참여단’은 24일 지역 내 목욕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 경고 스티커를 부착한다.
이번 점검은 사단법인 한국목욕업중앙회충주시지부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교현안림동 건일목욕탕, 호암동 대림목욕탕 등 목욕업장 7개소를 방문해 탐지기로 여성탈의실 및 화장실을 돌며 점검했다.
개인소유의 다중이용시설도 점검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며 기관이나 업체에게는 필요에 따라 탐지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건물주나 시설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가정집 등 개인영역은 점검하지 않는다.
점검을 원하는 사업주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금년도 불법촬영기기 탐지기를 11대 추가 구입해 총 13대글 구비했으며, 지역 다중이용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확대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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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운영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소외계층 자립능력 향상에 앞장선다.
시는 해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정규평생학습프로그램 참여가 3% 이내에 그침에 따라 올해부터 이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하반기 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은 학습과 일자리가 연계된 자활프로그램으로 24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강생은 자활의지가 있는 중위소득 80% 이내 충주시민 중 소외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각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12명으로 운영된다.
이들 수강생에 대해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수강료, 재료비 등의 부담을 덜기위해 민·관 협력비를 지원한다.
시는 협의체와 협력해, 의지는 있지만 배움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에도 협의체와 협력해 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 과정을 운영한 결과 총 3명이 국가공인자격‘화훼장식기능사’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