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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린이 안전 위한 CCTV 확대 설치
CCTV 확대 설치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이 어린이 안전을 위해 CCTV를 확대 설치한다.
군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이 위치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에 CCTV를 추가로 설치·보강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39곳에 50대의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학교 진입로가 여러 개인 곳이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42대를 추가 설치해 CCTV 촬영 사각지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월 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실효성이 떨어지는 저화질 CCTV 5대를 고화질 CCTV로 전량 교체해 개선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관내 14개 초등학교 내 93대의 CCTV를 ‘괴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로 통합해 실시간 관제함으로써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 ‘괴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및 쓰레기 단속, 교통 단속, 시설관리 등 공공 목적의 CCTV 총 580대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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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괴산군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 간 농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6명으로 구성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투입돼 인력난 해소와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게 된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 및 인력난을 겪는 소농·소기업, 여성 장애인, 75세 이상 고령 농가 등 취약계층이다.
소농은 경작면적이 쌀 1㏊, 과수 0.3㏊, 화훼 0.1㏊, 채소 0.5㏊ 미만의 농가를 말하며, 소기업은 연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업체가 해당된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최대 20일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일 처음으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출동해 몸이 불편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면의 한 농가를 지원했다”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농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긴급지원반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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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수해지역 방문 현장점검
수해지역 방문 현장점검
[충청뉴스Q]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지난 3일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지난 5일 괴산읍 능촌리 산사태 현장과 문광면 흑석리 소재 기독교병원 침수피해 현장 등을 돌며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향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청천면 고성리 등 취약지역을 찾아 꼼꼼히 점검하며 피해 예방대책을 강구했다.
이 군수는 이날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주민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복구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지시하며, “특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위험요소 제거로 예상치 못한 호우에도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 군수는 지난 1일에도 지난달 30일 내린 폭우로 수해를 입은 감물면 소재 소하천 및 농경지 피해현장과 장연면 침수피해 주택을 찾아가 피해상황을 살피고 응급복구를 지시한 바 있다.
김대희 괴산부군수도 지난 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수해현장을 돌며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한편, 2018 괴산고추축제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갑작스런 폭우로 축제장 주변 동진천이 범람할 위기에 처하자 폭우 속에서도 400여명의 괴산군 공무원들이 대거 투입돼 동진천 변에 설치된 향토음식점 및 체험부스 집기류 등을 신속히 옮기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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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발효가공기술의 농촌융복합 실용화 공동 심포지엄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농식품연구회,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9월 6일 충북 영동 추풍령사슴관광농원에서 전국 농촌진흥기관 식품연구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 활용 발효가공기술의 농촌 융복합 실용화”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 강연으로‘농식품 트렌드에 따른 농식품연구 방향 설정’, 주제 발표로 ‘고추씨의 항비만 물질 동정 및 메카니즘 구명’, ‘지역특산물 아로니아를 활용한 웰니스 제품개발 및 현장 실용화’, ‘장류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지원’, 현장의 농촌 융복합 성공사례로 ‘착한농부와 6차산업’과‘국산 종균활용, 장류의 새로운 도전이란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 됐다.
또한 오는 7일에는 대표적인 발효기술이 적용된 농촌 융복합 성공사례지로 충북 영동의 농가형 와이너리 도란원과 기업형 와이너리인 와인코리아를 방문했다.
농식품연구회 한귀정 회장은“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원천 기술인 종균 확보 및 발효기술 개발과 현장 실용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참고사항〉 ‘농식품연구회’는 농촌진흥기관인 농촌진흥청과 각도 농업기술원 식품관련 연구자들이 국내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하여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관련분야 정보 공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2002년 10월에 창립했다. 회원은 130여명로 구성되어 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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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청북도 문해 한마당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북평생교육진흥원은 6일 충주시 호암체육관과 호암예술관에서 제1회'충청북도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도민들에게 문해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충북평생교육진흥원과 충주시 · 충주문해한마당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였으며, 문해학습자 문해교육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충북 문해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윤순자 충주늘푸른학교장과 지현숙 단양군 문해교사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교육감 표창에는 이영희 진천군 지방행서기보가 선정되어 충북 문해교육에 대한 노고와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 호암예술관에서는 그간의 충북 문해교육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자작시를 낭송하는 충북 성인문해학습자 시낭송회가 진행 되었으며 시낭송회 결과 홍길동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우수상에는 홍길동, 홍길동 그리고 장려상에는 홍길동외 5명이 수상했다.
충북평생교육포럼에서는 충청북도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니 포럼을 개최하여 문해교육 관계자들과의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호암체육관에서는 충주시 주관의 명랑체육대회가 열려 도내 성인 문해학습자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다양하게 준비된 단체게임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서로 하나 되어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부대행사로는 2018년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자작시 50여점을 호암예술관에 전시하고, 충북도내 평생학습동아리를 초청하여 축하공연들을 진행하여 어울림 한마당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대해 충북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행사를 통해 충북 문해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온 도민이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민 모두에게 문해교육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그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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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묵 소방청장,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종 현장점검
충청북도
[충청뉴스Q] D-3일!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은 9월 9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9월 6일 조종묵 소방청장이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및 추진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회 막바지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를 개최하는 이번 현장점검은 대회준비 최종 진행상황을 점검으로 대회운영 추진사항을 청취와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 소방산업엑스포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폭염 및 태풍 등 궂은 날씨에도 대회준비에 매진하는 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며 “해외 소방가족들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전 세계 소방관들의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63개국 6,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경찰싸이카, 취타대, 의장대, 소방기마대, 우륵국악단 및 택견시범단 합동공연과 가수 뉴이스트W, 에일리, 도끼, 홍진영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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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입주기업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는 혁신도시에 기업 입주 및 창업을 활성화하여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 내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전략산업과 기능적으로 연관되는 기업, 대학, 연구소에 입주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충북혁신도시 혁신 클러스터 용지 내 집단입지시설 등을 임차하거나, 혁신 클러스터 용지 및 집단입지시설 등을 직접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이다.
지원내용은 클러스터 용지 내 입주기업 등에 임차료 및 분양비 대출금 이자를 월 200만원 이내 연차별 보조율에 따라 입주 후 3년간 차등 지원되는 것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등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입주 보조금 지원 신청서, 입주기관 현황 관련 자료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충청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 전략산업과 기능적으로 연관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및 충북혁신도시 입주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 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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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성료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충북대학교에서'충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충북지역으로 이전한 10개 공공기관, 충북개발공사와 충북대학교 등 13개 도내 대학 학생 1,00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8년 채용인원과 일정 등 정확한 취업정보를 도내 대학들에게 제공하여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들의 내년 채용요강,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방법 소개,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발표 및 모의면접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고용정책 안내와 함께 기관별 채용담당자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채용정보 제공 및 1:1 취업상담을 진행하여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충북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24명의 충북도내 인재를 채용하였으며, 2018년 채용계획은 총 264명으로 그 중 지역인재 채용은 63명이다.
이 중 10개 공공기관은 올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용하며,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위해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 취업이 어렵기는 하지만 좋은 직장인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등에 대한 채용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하여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기업 취업의 등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앞으로 충북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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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인구 2만 명 돌파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북혁신도시가 주민등록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면서 중부권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5월 첫 입주가 시작된 이후 4년, 2016년 3월에 1만 명 돌파 후 2년 5개월만이며, 2018년 9월 4일 기준 혁신도시 인구는 20,001명을 기록했다.
혁신도시는 2016년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2018년 2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10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내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이전하면 예정된 11개 기관이 모두 충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게 된다.
충북혁신도시 인구비율은 40대 이하 인구가 약 86%를 차지하는 등 혁신도시다운 젊은 성장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공동주택 공급이 1,858세대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25,000명까지 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혁신도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동안 취약 분야로 지적되던 문화·체육·의료·교육 등 생활정주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문화·교육·여가시설 등 정주 인프라와 창업공간이 융합된 복합혁신센터는 금년도 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종합병원 유치도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확정으로 2022년 건립 예정이어서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영장 및 다목적 체육관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도 건립 중에 있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포함한 보육시설 22개소가 혁신도시에서 기운영 중이고, 추가로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두촌 유치원과 두촌 초등학교의 개교도 예정되어 있어 육아·보육·교육 분야의 시설 확충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에서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예술을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화관, 어린이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중·대형마트, 편의점, 병의원 등 주민 편의시설도 빠르게 증가하여 혁신도시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충북도 이제승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은 ‘인구 증가와 더불어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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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컨설팅 진행”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북도는 공동체 구성과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나 단체에 대하여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6일 지역공동체 전문가 및 활동가 16명을 “충청북도 지역공동체 컨설턴트”로 위촉했다.
더욱이 이날은, 지역공동체 컨설턴트들과 도·시·군 공무원이 참석하여 컨설팅의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충청북도 지역공동체 정책 방향에 관한 의견 수렴 및 토의 시간도 가졌다.
컨설턴트들은 주민들이 공동체 사업 활동 경험과 노하우 부족에 따라 공동체 사업 수행의 어려움을 겪을 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공동체 전문성 또는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선발되었으며, 충북도내 각 시·군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지역공동체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 컨설팅은 공동체를 만들고 싶거나 혹은 공동체의 성장을 원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이 접수되면 지역공동체 컨설턴트와 매칭을 통해 양자 일정을 조율한 후 컨설턴트가 신청 공동체를 방문하여 컨설팅이 이루어지게 된다.
지역공동체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라면 무엇이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지역공동체 컨설팅을 통해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우리 도내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자생적인 공동체 형성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이번 지역공동체 컨설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분이나 기존에 만들었지만 당초에 목표했던 것보다 활동실적이 저조하여 고민하고 계시는 지역주민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