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효율적 어린이집 운영 지원
효율적 어린이집 운영 지원
[충청뉴스Q] 충주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국공립·법인 및 민간어린이집 13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시와 어린이집과의 의사소통을 확대하며 투명하고 올바른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위한 지침교육의 필요성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통학버스차량 운영 및 지진대비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과 보육교직원 수당 지원, 보육교직원 임면 절차 등 운영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되짚으며 하반기 정기 지도점검에 대비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시는 2개 운영 우수 어린이집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내용을 다뤄 앞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18-09-05
-
추석 명절은 고향쌀로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소비촉진과 판로 확대로 농민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생산된 햅쌀과 2017년산 쌀이 판매된다.
햅쌀은 금영, 2017년산은 추청, 찹쌀현미, 저온방아쌀, 청풍흑찰이 준비됐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기업체, 유관기관,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 및 농협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쌀 선물하기,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위문 시 고향쌀 전달을 유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쌀 팔아주기는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5
-
충주시, 문화체험지도사 양성
문화체험지도사 양성
[충청뉴스Q] 충주시가 경력단절여성들의 정체성 형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문화체험지도사를 양성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인성문화원 충북지부사무실에서 ‘당신이 최고예요! 문화체험지도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성인문화원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에는 15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참여하고 있다.
내달 25일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강의와 문화탐방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이번 과정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포함된 만큼 자연스럽게 가족 간 대화를 이끌어 유대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복지 향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위해 올해 10개 양성평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09-05
-
밥할 때는 밥팩
포스터
[충청뉴스Q]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를 추구하는 충주시가 당뇨인은 물론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예방하고자 노력하는 국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관리를 위해 셀프메디케이션 제품 ‘초록이준 밥할 때는 밥팩’을 개발했다.
시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당뇨에 좋은 상백피, 돼지감자, 야관문 등 국내 농산물 8종을 생분해성 팩에 담았다.
이 제품은 평소 밥을 할 때, 고기요리, 국물음식, 차 대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또한 순한 향과 맛으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일상음식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제품 개발을 위해 당뇨전문가인 한형선 약사의 자문을 받았다.
또한 생산업체인 ㈜날파람식품, 유통전문업체인 ㈜햇살여문과 함께 제품기획부터 정보조사, 시제품 시험연구, 관능평가 등 9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탄생했다.
제품 개발 자문을 한 한형선 약사는 “밥할 때는 밥팩은 당뇨, 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특히 당뇨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의 증상을 개선하고 합병증 예방은 물론 치유도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지역행사는 물론 전국행사, 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2018-09-05
-
찾아가는 요리교실, 요리쿡 조리쿡
찾아가는 요리교실, 요리쿡! 조리쿡!
[충청뉴스Q] 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엔젤어린이집 등 지역 내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요리교실‘요리쿡! 조리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아이들의 채소에 대한 편식교정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의 섭취를 도와 신체적으로 균형 있게 자라도록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요리교실은 동화이야기를 통한‘동물모양쿠키 만들기’와‘개구리버거 샌드위치 만들기’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요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친근하게 식재료에 다가가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지역연계 교육봉사의 일환으로 한국교통대학교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경행 센터장은“교통대 학생들의 참여로 교육 효과와 만족도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윈-윈 전략을 위한 지속적인 연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
신열우 소방정책국장,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예정지 방문
음성군
[충청뉴스Q] 5일 소방청 신열우 소방정책국장이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하여 대상 부지를 살펴보고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충청북도, 음성군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재난 현장에서 육체적·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종합병원으로 15개 내외 진료과목과 300병상 규모로 2022년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2일 기획재정부의 제3차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되어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6개월 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충북도와 음성군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완료 및 법률안 개정 통과, 법인 설립 등에 협조하여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신열우 소방정책국장은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노력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에서는 소방복합치유센터 조기 건립을 위하여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소방복합치유센터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
음성군-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 맞잡아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5일 음성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개최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음성지역 일자리창출 협력사업 추진, 가스분야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상호지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활성화, 관련 정보 및 인프라 공유 등이며, 올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음성군이 일자리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으며, 음성군의 가스안전망 구축과 동시에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조병옥 군수는 “혁신도시를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여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업무협약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상생 협업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 가스사고 예방, 사고발생 시 재난관리 및 대응, 사고 원인 분석, 가스안전 산업 발전 등의 역할을 하는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 관리 전문기관이다.
2018-09-05
-
음성군, 민선7기 첫 추가경정예산 6천 462억원 확정
현안문제·주민 불편사항 해결 중점, 신속한 집행 노력
[충청뉴스Q] 음성군은 2018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음성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어, 지난 4일 음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6천 44억보다 418억원 늘어난 6천 462억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365억원 증가한 5천 470억원, 특별회계는 53억원이 증가한 992억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50억원, 세외수입 82억원, 지방교부세 120억원, 조정교부금등 30억원, 국도비 보조금 50억원 등을 증액하여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사업은 주민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소하천 유지보수사업 13억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9억원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2억원 군비 쌀직불금 지원사업 12억원 농어촌도로확포장사업 10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46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25억원 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사업 3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과 당면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복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 및 용역비 등 3천8백만원 중부선 철도건설 타당성 조사용역 1억원 장단기 산업단지 수급계획 용역 2천만원 등도 반영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건설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며, “군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5
-
영동읍이장협의회, 영동군민장학금 기탁
영동군
[충청뉴스Q] 영동군 영동읍이장협의회가 5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영동읍 이장협의회에서 매월 지급되는 이장수당을 십시일반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미있는 기탁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윤정필 이장협의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료 이장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9-05
-
우성고등학교 학생들, “영동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영동군
[충청뉴스Q] 대전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이 영동의 매력에 흠뻑 젖었다.
6일 대전 우송고등학교 2학년 학생 294명 학생들은 영동을 방문해 양산 송호관광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와 인근 마을에서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심신의 조화로운 발전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인근 시군 중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고즈넉한 농촌 풍경을 가진 영동을 진로현장 체험장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에 송호관광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돌아봤으며, 이후에는 인근 농촌체험마을로 이동해 고구마, 포도 수확 체험 등으로 농촌 사랑을 일깨웠다.
도시를 벗어나 이제껏 접해보지 못했던 농촌의 새로운 경험을 하는 학생들은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자연체험과 봉사라는 일석이조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으로 영동의 숨은 매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농촌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멋진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