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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 질환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주의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고, 설치류 매개감염병에는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넣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고, 외출 후에는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며, 증상으로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하거나 가피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도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므로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진드기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며, 고열과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소화기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이후 복구나 농작업을 할 때에는 오염된 물에 접촉하거나 상처를 통해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렙토스피라증 환자 발생 증가 가능성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소변에 오염 가능성이 있는 물에서 작업할 때 피부 노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장화와 장갑 등 작업복을 착용해야 한다.
이철수 서원보건소장은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고열, 설사, 복통 등 소화기 증상과 전신근육통 등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부탁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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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2018년도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7일 오후 5시 30분 용정동 S컨벤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포함해 각급 기관장,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신임회장 약력소개,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제12대 김태웅 회장은 “회장직에 있으면서 열심히 활동한 회원들의 진정어린 봉사정신과 지역사회의 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3대 유종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간부 정예화, 회원 배가 운동 전개를 통해 청주시지회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며 “청주 시민의 투철한 안보의식을 위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건전한 민주공동체 건설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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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실버보행보조차 기금 마련 일일호프
증평군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는 여성회와 청년회 주관으로 7일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미루나무숲에서 일일호프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실버보행보조차를 전달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회는 2016년부터 증평인삼골축제에서 식당 운영 등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실버보행보조차를 마련해왔으나,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로 실버보행보조차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일일호프행사로 사업을 변경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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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점심나누기로 꾸준한 봉사
증평군
[충청뉴스큐] 도안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7일 도안면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원 30명은 화성 1 ∼ 4리 마을 경로당을 돌며 행복1%나눔 후원회원 후원금으로 마련한 잔치국수 200그릇을 제공했다.
몸이 불편해 경로당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이 계신 가정에는 협의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마을 방송과 각종 연락체계를 통해 알리는 등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관한 손금식 협의회장은“국수 한 그릇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줬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밝고 따뜻한 도안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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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원담당 공무원의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줄 힐링 프로그램 운영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 간 증평읍 율리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민원 담당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접점 부서 담당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감동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자가진단 및 자가관리, 산림치유, 명상, 이완요법, 천연염색, 우드버닝, 물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민원업무 가중과 감정 노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민원업무 가중화로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감을 되찾아 보다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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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최고’증평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18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자로 나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영진 강사는‘청렴 최고! 살기 좋은 증평 만들기’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특별교육 실시했다.
이상은 증평 부군수는 교육 시작에 앞서“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새로이 인식해‘청렴 1번지! 살기좋은 증평’으로 한걸음 더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엄격한 청렴성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선생의 시를 인용하며“공직자들의 청렴과 겸손은 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강한 자정의지를 갖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16년 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행정안전부 자율적내부통제 평가 S등급, 인사혁신처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청렴한 지자체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민선 5기에도‘부패 ZERO!, 청렴 1번지 증평군!’이란 슬로건 아래 청렴도 자가진단 테스트 공직생애 주기별 청렴교육 의무 운영 청렴주의보 내부행정망 게시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 운영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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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는 문화, 증가포르를 꽃 피우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62개 단체가 응모했고, 1차 서류심사에서 33개 단체를 선정 후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단체의 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군립도서관-김득신 문학관-미루나무숲 등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 시설을 연계한‘사람이 있는 문화, 증가포르를 꽃 피우다’를 테마로 사업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미래전략과, 문화체육과, 휴양공원사업소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사업 기획과 지역 내 기관·단체를 연계한 사업 추진 방식, 청소년·군인·어르신 등 전 군민을 아우르는 참여형 사업을 기획해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00만원과 군비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주간에 총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내 고장 문화탐방 김득신 문화 아카데미 보강천 미루나무 숲 물빛 문화 버스킹 도서관 별빛 문화캠프 옥상 별빛 극장 김득신 서화 특별전 문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람이 있는 문화축제 등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평소 음악 및 공연예술 등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주민에게 도서관, 문학관, 미루나무 숲 등 생활 밀착형 문화거점 시설을 활용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을 통해 보다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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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 명절 대비 가스 안전점검 및 지도 단속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병원, 터미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대상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스시설의 적정설치와 유지관리 여부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10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맞춰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데, 올 초 설 명절을 앞두고는 총 27개소에서 단속을 벌여 3건의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올 추석 가스 점검은 금강휴게소를 비롯한 휴게소 3곳, 참조은요양병원 등 복지시설 5곳, 옥천성모병원, 옥천시외버스터미널 등 총 10곳의 다중밀집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가스 안전사용 요령 홍보와 함께 누출여부, 배기통 방조망 이탈여부, 노후 배기통 교체 여부, 비상 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양만석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가스시설 안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 가스사고 없는 풍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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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18년 정기분 재산세 31억3천600만원 부과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3만9천959건에 31억3천600만원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관내에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토지분은 9월에 전액 부과, 주택부속토지를 포함한 주택분은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반반씩 나눠 부과된다.
과세대상별 재산세 부과현황은 토지분은 3만8천702건에 29억300만원, 주택분 2기분은 1천257건 2억3천3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2억3천400만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된 증가요인으로 분석된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1일까지며, 납부방법은 고지서, 자동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어도 CD/ATM기에서도 지방세를 조회해 현금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도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전화는 군청 재무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사무소 재무·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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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연청정마을 4호 ‘청산면 효림리 마을’
옥천군
[충청뉴스큐] 전 주민이 금연하는 옥천군 금연청정마을에 청산면 효림리 마을이 뽑혔다.
7일 군은 김재종 옥천군수와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산면 효림리 마을회관 앞에서 ‘옥천군 금연청정마을 4호’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마을 주민들은 금연청정마을 선정에 많은 도움을 준 이규분 의동보건진료소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금연청정마을’이란 군보건소가 추진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중 하나로,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금연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
10가구 이상 또는 20명이상 거주하는 마을 중 주민 모두가 비흡연자인 마을이 그 선정 대상이다.
효림리 마을은 30가구에 주민 5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군 보건소는 선정에 앞서 전 주민을 대상으로 니코틴 소변검사와 주변 환경 조사를 마쳤다.
그 결과, 마을 주민 모두가 비흡연자로, 금연 실천을 위한 높은 의지는 물론 금연 환경 또한 잘 조성돼 있어 군의 네 번째 금연청정마을로 선정됐다.
금연청정마을은 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체조, 한방 등 주민건강프로그램 또는 주민생활실천사업을 우선 배정받는다.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격려하기 위한 건강증진용품도 제공받고, 절주나 치매 관련 전문화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청산면 효림리 윤보중 이장은 “‘‘동네가 숲속에 있으며 효자가 많다’는 뜻의 우리 효림 마을은 깨끗한 자연환경에 둘러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배려도 많다”며 “본인과 가족은 물론 이웃을 위해 전 주민이 금연하며 단합한 덕에 이번에 금연 청정마을로 선정된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마을과 경로당 중심으로 금연 환경조성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금연 실천마을 1곳, 금연청정마을 4곳, 금연청정기관 1곳, 금연경로당 50곳을 선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있다.
군 보건소 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금연과 절주 등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