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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습니다. 오프라인 청주1번가
포스터
[충청뉴스Q] 청주시가 오는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장애인을 위한 아름다운 힐링 콘서트’ 행사에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들어보는 세 번째, 오프라인 청주1번가를 진행한다.
이날 ‘장애인 이동이 편리한 청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질 오프라인 청주1번가는 행사 직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3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이번 문화행사에서는 평소 청주에 거주하면서 생활이 불편했던 장애인의 사례에 대한 발굴과 장애인 이동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오프라인 청주1번가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 준비된 ‘청주1번가와 도란도란’의 편지지에 내용을 작성해 소통함에 직접 투입하면 된다.
청주시는 부서의 검토를 거쳐 본 제안의 내용을 향후 시정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률 정책기획과장은 “혜택의 직접 수혜자인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오프라인 청주1번가를 진행하고 있으니, 주제와 관련한 의견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더불어 온라인 청주1번가를 통해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범덕 청주시장의 정책소통창구인 청주1번가는 오프라인 청주1번가 외에도 시민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시민생각 이슈토크’, 시민의 참신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상상 발전 제안’, 공약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한범덕 공약상자’를 오픈해 온라인상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검색 포털에 ‘청주1번가’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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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지역별 동향 투자액(송금액) 기준 (단위: 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
[충청뉴스Q]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129.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전기 대비 33.2% 증가했다.
해외투자의 증감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도매 및 소매업, 광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중남미, 북미, 유럽 등 순이며, 국가별로는 케이만군도,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등 순으로 투자가 이루어졌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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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 국·내외에 알린다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8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6일 오전 11시 충청북도 이장섭 정무부지사, 대전광역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 충청남도 이건호 미래성장본부장 등 충청권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가공동 주최하는 충청 대표 상생 발전 협력 사업으로,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중소·벤처기업의 성공-충청의 내일’을 주제로, 3개 시·도 환경·생활, 식품·가공, 전기·전자제품, 바이오·의료, 하이테크 등 5개 분야 7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기업들은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경영·투자·수출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충청권 우수 Start-up 기업의 제품, 기술 전시·홍보를 위한 ‘우수 Start-up 기업 홍보관’과 우수 유망기술 전시 및 홍보를 위한‘우수 기술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충청권 출신인‘배우 한은정’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박람회 참가 기업의 제품 화보 촬영·화보집 제작과 팬 사인회를 개최하여 중소·벤처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또, 증강현실 앱을 활용한 게임 ‘성공 충청을 잡아라∼’와 SNS에전시장 관람 인증 사진을 올린 참여자 중 10여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럭키박스 이벤트’등을 실시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관람객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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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해외건설 누적 수주 8천억 달러 넘어서
지역별 수주현황 그래프
[충청뉴스Q] 해외건설 수주액 누계가 지난 일자로 8천억 달러를 넘어섰다.천억 달러 달성 이후 3년 만이다.
지역별로 중동 시장 수주가 53.8%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아시아가 32.0%로 그 뒤를 이었다.
저유가 등으로 중동에서의 수주가 줄면서 지난 7천억 달러 수주 이후로는 아시아에서의 수주가 중동보다 많았고, 누적 기준으로도 중동의 수주 비중은 1.7%p 하락하고, 아시아는 1.9%p 상승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공종별로는 플랜트가 전체의 57.7%로 1위를 차지했으며, 건축과 토목이 각각 19.3%와 18.5%를 차지해 공종별 비중은 지난 7천억 달러 수주 대비 큰 변동이 없었다.
최근 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해외건설은 지난 2014년 이후 수주가 급감하여 지난 2016년에는 최저점을 기록했고 지난해부터 소폭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주력시장인 중동·플랜트의 발주량이 감소함에 따라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민관협력 투자개발형 사업 발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등 시장이 변화하고 있어 민관협력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우리 기업은 참여에 신중한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러한 상황 변화에 대응하고 해외건설 수주를 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인력, 정보, 연구개발, 금융 등 기업 자체적으론 경쟁력 확보가 힘든 부분을 적극 지원하여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 역량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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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인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세계 무용 공연’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 노인복지관은 6일 증평읍 내성리 증평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증평군 노인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세계 무용 공연’을 개최했다.
‘10년의 동행! 행복의 전환점은 지금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노인복지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격려해주신 회원들, 후원자, 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증평군노인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봉사자 및 공로자에게 증평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후에는 세계 무용 공연이 개최돼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용예 증평군 노인복지관장은“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여가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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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투자 활성화 본격 시동
스타트업 IP-R&D 성과공유회 & 네트워킹 데이 개최
[충청뉴스Q]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함께 추진한 특허전략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IP-R&D 성과공유회 & 네트워킹 데이’를 지난 5일에 개최했다.
‘특허전략지원사업’은 글로벌 진출이나 투자유치를 앞두고 있는 기업에게 해당 산업분야의 전문특허법인과 컨설턴트를 매칭하여 20주간 맞춤형으로 특허전략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통상 기업부설연구소와 핵심 R&D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이 이 사업의 주된 대상이었고, 역량이 부족한 창업기업이 본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특허전략개발원은 충북센터에 LG특허전문가가 상주하는 ‘특허존’이 개설되면서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편을 함께 모색하다가 사업영역을 초기창업까지 확대했고, 이후 지금까지 30개 기업에 37개 과제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페이콕, 엑셀세라퓨틱스, 망고슬래브, 탑월드, 펩진, 세이프웨어, KB바이오메드, 제이엘메디랩스가 참가했다.
특허전략개발원과 충북센터는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노하우와 전략 등 정보보호 차원에서 성과공유회를 매번 비공개로 진행해왔으나, 그간의 방식을 바꿔 이날 처음으로 벤처캐피탈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초청된 벤처캐피탈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한국과학기술지주, 힐리오스파트너스, 제원에셋매니지먼트, 포커스자산운용, 테크인모션, 기보벤처투자센터, 케이그라운드, 비스마트 등이다.
이런 이유로 충북센터는 IP-R&D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유치에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행사를 준비했다.
투자검토시 쟁점이 되는 지재권 리스크를 한눈에 파악하여 단기간에 검토가 가능하도록 투자자 입장에서 스케줄을 구성했고, 창업팀에게는 각자의 비즈니스모델을 자유롭게 소개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포진시켜 즉각적인 자문을 벤처캐피탈들에게 객관적으로 제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행사를 연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북센터를 찾은 중기부 변태섭 창업진흥정책관은 “특허전략수립과 같은 성장가속화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이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오늘처럼 각 기관이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낼 때, 혁신창업 생태계가 지역에 안착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준원 충북센터장은 네트워킹 자리에서 “투자자에게는 좋은 투자처를, 창업팀에게는 신속히 자금이 공급되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충북센터는 2017년 TIPS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14개 보육기업이 총 186억원의 투자를 벤처캐피탈로부터 이끌어내는 등의 창업투자 활성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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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이후 농작물 병해충 방제 당부
농작물 병해충 방제 당부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8월말 계속된 호우로 인해 과수원과 밭작물에 병해충 방제 어려워 수확을 앞 둔 농작물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방제작업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주기준 지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지속적으로 비가 왔으며, 최고기온은 27∼33℃로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기상조건이 었다.
또한, 강우로 인해 식물체가 상처를 받고 그 부위로 병원균이 침투하여 병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가 내린 후에 방제작업을 바로 해주는 것이 좋지만 계속된 비로 인해 적기방제가 어려웠다.
벼에서는 잎집무늬마름병, 세균벼알마름병, 사과는 탄저병과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인삼은 가루깍지벌레를 중점적으로 예찰하여 주고, 작물별 농약의 적용 시기를 잘 살펴보고 약제가 남지 않도록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하여 주어야 한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8월말 지속된 강우로 추석명절 대목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계속된 비로 인해 식물체가 연약해지고, 일조시간이 부족해 병해충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지금이 방제 적기이며,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상품성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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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넘치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해외선수 이모저모
충청북도
[충청뉴스Q]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국내외 6,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제13회 대회에는 역대 대회 중 최다국인 62개국에서 충주를 방문할 예정이며, 현재 1,246명의 해외 선수가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만끽할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대구에서 열린 제11회 대회에서는 47개국 1,218명의 해외 선수들이 한국을 찾았다.
참가 선수들 중 최고령자는 뉴질랜드 의용소방대원 퇴직자로 볼링에 참가하며, 최연소자는 일본 소방관 가족으로 보물사냥에 참가한다.
국내대학에서 연수중인 몽골 소방간부후보생 43명도 생애 최초로 소방관 축제에 참여한다.
또한 21개국 23명의 해외소방대표들과 7개국 7명의 주한외국대사들이 충주를 방문해 이번 대회를 축하하고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전 세계 소방관들이 모여 우호를 증진하고 스포츠 경기를 겨루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안전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알찬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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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념우표 발행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은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개최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기념우표를 9월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제작하고, ‘최강소방관’ 경기장면을 담아 총 68만 8천장을 발행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기념우표에 소개된 ‘최강소방관경기’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하이라이트 종목으로 소방관으로써의 한계에 도전하여 세계 최고의 소방관을 뽑는 경기로 MVP에게는 대회 최초로 챔피언 밸트가 수여 될 예정이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국가 간 경쟁을 하며 메달을 향해 경기우열을 펼치는 일반 스포츠대회와는 달리 전 세계 전·현직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그의 가족들이 모여서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축제의 분위기속에서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축제와 같은 대회이다.
1990년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의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되며, 2010년 대구에서의 개최에 이어 올해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우리나라에서의 두 번째 개최가 되는 것이다.
이번 제13회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63개국 6,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일 개막식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경찰 싸이카, 취타대, 의장대, 소방기마대, 우륵국악단 및 택견시범단 합동공연과 가수 홍진영, 에일리, 도끼, 뉴이스트W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전 세계 소방관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18 충주세계소방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기념우표 발행을 통하여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뜨거운 열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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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통상-교류 대표단 베트남 파견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이시종 도지사를 단장으로 도내 태양광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농업기술원, 난계국악단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베트남으로 떠난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베트남 방문기간 중,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열리는 충북우수상품전에 들러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수출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출협약식 체결, 충북비즈니스 협력 포럼 참가, 도내 농수산물의 베트남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농식품 안테나 숍’ 개장식 참석 및 베트남 빈푹성과의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국교 수립 이래 25년간 교역규모가 약 120배 성장하는 등 중요한 성장 파트너로 발전해 왔으며 최근 들어 교역규모는 더욱 커져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충청북도의 4위 수출국으로 급부상하는 등 양 국간의 경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이번 순방의 의미가 크다.
또한 충청북도 대표단 일행은 빈푹성에 들러 응우옌반찌 빈푹성장 예방, 충청북도-빈푹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 양지역의 실효성 있는 교류를 위해 분주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충청북도와 베트남 빈푹성은 지난 2008년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빈푹성은 수도 하노이 50km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자동차, 오토바이 생산 중심지이자 베트남 북부 경제권의 핵심도시이다.
최근에는 베트남 투자붐 영향으로 충북의 자화전자, 파워로직스, 경일옵틱스를 포함한 한국기업 100여개를 비롯해 200여개의 글로벌 외투기업이 입주해 있다.
순방 마지막 날 이시종 지사는 출향기업인 자화전자를 방문하여 회사 관계자와 환담하고, 빈푹성 인민위원회와 상호 투자촉진 협력회의에 참석하여 양 지역 간 투자 및 협력방안을 청취한다.
이어 황티투이란 빈푹성 당서기를 방문하여 양 지역간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하노이 공항을 통해 밤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이번 베트남 순방을 마무리하게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의 베트남 순방을 통해 그간 자치단체간 교류에서 경제협력, 상호투자, 기업인 교류, 농업기술 교류, 학술교류 등 폭 넓은 분야로 확대돼 보다 내실 있는 양 지역간 교류가 전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