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콩 세균병 방심하지 말자
.생육기 고온, 비가 잦을수록 발생 많아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야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여름철 고온과 더불어 콩에 꼬투리가 달려가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서, 세균병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바 콩 재배관리와 병 방제에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세균이 콩에 일으키는 병으로는 불마름병, 들불병, 세균성점무늬병을 꼽을 수 있는데, 세균성점무늬병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발생하나 불마름병과 들불병은 7∼9월 고온의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 발생이 많다.
이 들 병은 잎에 갈색의 병반을 만들고, 심하면 낙엽이 지면서, 광합성률을 떨어뜨려 종자가 작아지고, 많게는 20% 이상 까지 수량을 감소시킨다.
또한, 이 병원균들은 콩 종자, 식물체나 재배한 땅속에 살다가 이듬해 빗물을 타고 콩에 다시 침입하기 때문에 병이 반복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지난해에 농업기술원에서 콩에 대표적인 세균병인 불마름병 도내 발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한 밭의 70% 이상에서 발생됐다.
이는 콩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부터 잦은 비와 더불어 세균병에 약한 품종을 심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폭염과 가뭄이 심했고, 생육후기인 9월 이후 잦은 비가 자주 내릴 경우 세균병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콩 세균병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로 병에 걸린 종자를 자가 채종해서 이듬해 심지 말고, 건전한 정부 보급종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둘째는 병에 쉽게 걸리는 품종보다는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저항성 품종인 우람콩, 진풍콩, 선풍콩, 대찬콩, 새단백콩, 대풍콩 등을 심고, 마지막으로, 살세균제는 비가 오기 전에 예방으로 적량을 살포하고, 낮에 살포할 경우 약해가 나기 쉬우므로 이른 아침에 살포해 주도록 한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윤건식 연구사는“기상이 매년 특이적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이에 맞춰 발빠른 대처만이 품질 좋은 콩을 생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8-08-29
-
2018 청주시 사이버 수출상담회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와 충북KOTRA지원단이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3층 우암홀에서 관내 수출 중소기업 30개사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2018 청주시 사이버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2018 청주시 사이버수출상담회는 청주시와 충북KOTRA지원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바이오폴리텍 등 관내 유망중소기업 30개사가 참가했으며, KOTRA의 해외시장조사를 통해 발굴한 100여개의 해외 진성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 및 판촉활동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해외바이어를 대면해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해외무역사절단과 비슷하나, 직접 해외에 나갈 필요 없이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동시에 수출 상담을 추진할 수 있으며,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도 오프라인 상담회와 비슷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사업과 차별화된다.
윤순진 청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상담회의 목적은 청주시 중소기업의 수출저변 확대에 있다”며 “이번 사이버 수출 상담회에 대한 기업들의 만족도와 실적에 따라, 향후 사업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시 기업들의 해외바이어 발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18-08-29
-
지역사회 안보 강화 맞손
육군 3105부대 2대대와 업무협약
[충청뉴스Q] 지역 사회단체와 향토부대가 지역사회 안보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 28일 육군 3105부대 2대대와 지역사회 안보 강화 및 자유 민주주의 수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5개 자유총연맹 읍면동분회와 예비군 읍면동대와의 유대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상호교류를 통해 안보가 튼튼한 충주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자유총연맹 신입회원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 등에 협조하게 된다.
김홍년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은 “자유총연맹의 기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지역 향토부대와 힘을 모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향토부대와 함께 시민들이 안보에 친숙해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69년 설립된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전쟁음식 재현 체험행사,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통일안보 순회교육 등 지역사회에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8-29
-
조길형 충주시장, 호우피해 현장 긴급 점검
호우피해 현장 긴급 점검
[충청뉴스Q] 충주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이 29일 호우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8일 충북 중·북부지역에 국지성 호우로 충주는 평균 116.9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앙성면과 소태면은 180mm의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앙성면에서는 소하천이 범람해 도로가 유실되고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소태면에서는 저수지가 범람 위기를 맞아 아랫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조 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히 앙성면 갈치마을과 소태면 덕은리 대곡저수지, 안림동 소하천 범람 현장 등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7, 8월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태풍에 이은 집중호우로 시민들이 가중 피해를 입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 예보가 있는 만큼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등 풍수해 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9
-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충청뉴스Q]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여성회와 글로컬캠퍼스 뷰티융합연구소는 29일 충주시청에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이 행복한 사회,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지역사회에 배움 환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여성회는 뷰티융합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네일아트 및 이·미용교육을 받고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찾아 배움을 환원할 계획이다.
박순애 여성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들이 교육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이 여성친화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9
-
충주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개최
열린음악회 개최
[충청뉴스Q] 충주시 칠금금릉동이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주민센터 뒤편 금릉소공원에서 열린음악회를 연다.
올해 19회째를 맞아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충주민속풍물단의 풍물 공연과 귀엽고 깜찍한 은동어린이집 꼬마들의 율동이 식전 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배운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서양화 작품 전시도 할 예정이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남자답게’로 잘 알려진 ‘지원이’가 출연해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콘브리오 오카리나 앙상블과 트럼펫 연주자 이한주씨는 멋진 악기 선율을 선사한다.
아울러 통기타 가수 이성규, 지역가수 이정옥, 유의숙씨도 친근하고 대중적인 곡으로 주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춘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 간 소중함을 되새기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음악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9
-
형님과 아우들의 즐거운 여름나기
충주시
[충청뉴스Q] 멘토와 멘티로 만나 형님과 아우로 함께 성장해 가는 청소년들이 즐거운 여름 한때를 보냈다.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멘토·멘티 참여 학생들과 함께 여름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는 멘토·멘티 프로그램 참여 학생 20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소재 오션월드를 다녀왔다.
이번 문화체험은 협의체 위원들이 교육 보다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소중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했다.
이날 문화체험 참여 학생들은 오랜 시간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문흠 위원장은 “짧은 하루지만 우리 아이들이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내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자존감 형성과 기초학력 증진 등을 위해 대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과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각 10명을 지난 5월부터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18-08-29
-
충주시, 2018년 늘푸른대학 개강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29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2018년 늘푸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행사와 함께 늘푸른대학 운영일정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충주어머니회가 주관하는 이번 늘푸른대학은 오는 11월 21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충주어머니회는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노인인지훈련, 웃음체조와 우울증 예방, 우리가락 배우기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푸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65세 이상 여성의 노후 삶에 대한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고, 제2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28년간 늘푸른대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매년 15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2018-08-29
-
8월의 크리스마스 in 충주
포스터
[충청뉴스Q]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도시재생 원도심 문화행사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열린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북적북적페스티벌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쇠퇴해가는 원도심을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8월의 크리스마스 in 충주’를 콘셉트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도시재생 아카이빙 등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된 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우선 공연행사로 오후 5시부터 문화교 상단에서는 ‘여름+캐롤’을 주제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7시부터 현대타운 앞 무대에서는 ‘성서동으로 놀러오세요’ 공연이 진행된다.
문화교 하단에서는 겨울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체험행사로 5시부터 크리스마스카드 작성, 오로라 감성체험 등과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상영도 있을 예정이다.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20∼30대를 위한 도심 속 놀이마당이 펼쳐져 추억의 골목놀이도 즐길 수 있다.
한편, 현대타운 무대 옆 점포에는 빈 점표에 대한 문제의식 표출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충주천 복원 사진 등 도시재생 관련 자료 전시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여름 속 겨울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9
-
충주시, 민선7기 일자리 5천개 만들기 첫 발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민선7기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좋은 일자리 5천개 만들기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두레촌, 헥사젠 2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정상교 도의원, 두레촌 강봉석 대표, 헥사젠 양현주 대표를 비롯해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두레촌은 전통식품인 조청 등을 계승 발전시켜오고 있는 업체로 강봉석 대표는 엿·조청분야 식품명인이다.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조청을 활용한 강정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47억원을 투자해 서충주신도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1만4483㎡ 부지에 1만1586㎡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축해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헥사젠은 2015년 창업 후 각종 전자부품에 사용되는 영구대전방지 플라스틱 제품 등을 연구 개발해 오고 있는 업체이다.
16억원을 투자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4000㎡ 부지에 990㎡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기초 고분자 신소재 제품인 ‘LUNASTONE’,‘SUNOVA’를 생산해 국내외 수요처에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8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는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개 업체 투자유치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분양률은 92%에 이르게 됐다.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