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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Q]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9월 1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충주시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치매극복을 위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愛 희망드림’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충북도내 14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단체, 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치매극복 걷기행사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도민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에 대한 표창과 치매인식 개선 공모전 시상, 충주시 치매파트너의 치매극복을 위한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세계무술공원 산책로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치매극복 및 일상이 담긴 시화전과 인지재활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또한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세명대학교한방병원, 대한노인회 등 21개 유관기관은 치매상담 및 검사, 치매VR 체험, 치매관련 서비스 안내, 인지재활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기숙 충주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 우리 이웃의 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충북도내에는 14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치매극보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1995년 지정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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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홀로노인 연료비 부담 던다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 관내 저소득 홀로노인들이 연료비 걱정을 덜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는 참빛충북도시가스가 8월부터 동지역 저소득 홀로노인 50명에게 매월 8만4천의 연료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충주시 유일의 도시가스 공급회사로 2015년부터 저소득 홀로노인가구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3천만원을 지원해 왔다.
사업 4년째를 맞아 기존 가구당 5만원씩 지원해 오던 것을 대폭 인상한 것이다.
지원액 인상으로 참빛충북도시가스는 1년 동안 50가구에 총 5천4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참빛충북도시가스 신동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료비 지원액을 인상하게 됐다”며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빛충북도시가스는 홀로노인 연료비 지원 외에도 2008년부터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매월 참빛봉사의 날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가스시설 무상점검, 가스타이머 무상 설치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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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3일부터 28일까지 505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가 대상이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토지 소유자에게 열람통지문을 발송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28일까지 시청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종합민원실 지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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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미스사이공’ 25주년 특별공연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음악창작소가 정기음악감상회로 오는 9월 5일 저녁 7시부터 창작소 내 뮤지트홀에서 뮤지컬 ‘미스사이공’을 상영한다.
뮤지컬 미스사이공은 레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과 더불어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힌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상은 지난 2016년 영국에서 열렸던 미스사이공 25주년 특별공연 실황이다.
제작사인 카메론 매켄토시는 미스사이공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캐스팅의 리바이벌을 준비해 2014년 5월 영국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했다.
이번 영상은 초연 오리지널 캐스트에 갈라 피날레 무대가 더해진 공연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한국의 뮤지컬 스타 홍광호가 한국배우 최초로 영국 웨스트앤드에 진출해 ‘투이’역으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그의 탁월한 연기와 가창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음악창작소 양희봉 센터장은 “미스사이공 25주년 특별공연은 뮤지컬과 영화의 장점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공연과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음악감상회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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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 예방식 2종 상품화
당뇨효능작목 이용 도토리보리묵, 한방해물뼈찜 개발
[충청뉴스Q] 충주시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당뇨효능작목을 이용한 건강음식을 개발해 상품화했다.
이번에 시가 상품화한 음식은 도토리보리묵과 한방해물뼈찜으로 당뇨에 효능이 있는 보리, 뽕나무, 오가피, 엄나무, 헛개나무 등을 이용했다.
보릿물을 이용해 만든 도토리보리묵은 특허까지 받았으며 헛개나무, 뽕나무, 가시오가피, 엄나무를 이용해 만든 묵밥육수와 함께 먹는 전통묵밥과 콩물을 부어 먹는 콩묵밥 두 종류가 개발됐다.
이들을 도시락 형태로 상품화한 한끼묵밥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도토리보리묵은 충주시 성서동 소재 이정동묵밥에서 맛볼 수 있다.
한방해물뼈찜 또한 당뇨에 좋은 뽕나무, 황기, 천궁, 돼지감자를 넣어 개발했다.
한방해물뼈찜은 대소원면 소재 바른식 장수골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한방육수를 이용한 오리백숙과 함께 계절메뉴로 보리순가루로 만든 칼국수도 만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신영미 농촌지도사는 “이번에 개발한 음식이 지역 건강음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토리보리묵샐러드와 돼지감자메밀전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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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청원생명포도’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31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10일간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포도’의 본격 출하 성수기를 맞아 용암동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 실내외 특별행사장에서 ‘청원생명포도’ 홍보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문의포도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행사로, 폭염과 가뭄 속에서 결실을 맺은 고품질의 청원생명포도를 소비자에 홍보하고자 시식 및 할인행사를 병행하는 것이다.
특히 대청호 주변에서 생산된 ‘청원생명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포도알이 굵으며 식감 및 당도가 뛰어날 뿐 아니라 GAP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원생명포도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해 생산량을 규모화하고, 청원생명포도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원생명 브랜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청원생명농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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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8년 모범음식점 재심사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오는 9월 3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의 적합여부에 대한 재심사를 실시한다.
재심사 대상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지 1년이 경과한 130개 업소이다.
이번 재심사는 음식문화개선 이행여부, 업소 위생 및 환경상태, 서비스 제공, 맛 평가, 정부시책 기여도 등에 대한 평가항목을 점검하고, 점검결과 부적합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따라 모범음식점 지정업소에 대해 위생등급 지정을 받도록 평가항목에 대한 기술지원과 자율평가를 병행해 실시한다.
시는 모범음식점에 대해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하고 남은음식 포장용기,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주시 모범음식점 홈페이지에 적극 홍보하는 등 우수업소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심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모범업소의 위생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타 업소의 본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며 “선진 음식문화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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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31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파인교육개발원 이윤미 원장을 초청해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 9시 30분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5급이상 간부공무원 150여명, 오후 1시 30분 취약분야 업무담당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전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의 나비효과 나의 작은 실천에서’라는 주제 아래 리더로서 갖춰야 할 청렴소양과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공공분야 갑질사례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공사·용역감독, 인·허가, 보조금, 계약, 인사 등 부패취약분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Tipping point 반부패법’이라는 주제 아래 부패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공직자의 기본자세,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부패·공익신고 사례 및 신고자보호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직기강 확립과 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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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해 살림규모 3조 1007억 원, 전년대비 2701억원↑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8년지방재정공시를 31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시는 정보공개의 적시성을 위해 매년 2월말 예산기준, 8월말 결산기준으로 연2회 재정공시를 하고 있다.
주요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3조 1007억 원으로, 전년 예산대비 2701억 원이 증가했다.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유사단체 평균액 2조 5983억 원보다 5024억 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자체수입은 7269억 원, 의존재원은 1조 2771억 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은 4385억 원이다.
이번 공시에서는 2017년 결산기준으로 총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의 공통공시와 단독주택지역 도시가스 지원사업 등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특수공시 40건을 공개했다.
정호형 예산과장은 “청주시의 재정은 의존재원 비율이 높지만 자체수입 확대를 위한 노력과 계획적인 재정운영에 힘쓴 결과 살림규모에 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보다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용과 자체수입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홈페이지 청주시청 정보공개 재정공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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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남현 방문단, 증평군 찾아 우호 다져
중국 관남현 방문단
[충청뉴스Q] 증평군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주효춘 중국 강소성 관남현 개발구 공위서기를 비롯해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2박 3일 일정으로 증평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2005년 군과 관남현이 체결한 국제우호도시 협약에 따라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지난 29일 군 청사를 찾아 실무협의를 통해 군과 관남현 간의 상호교류방향과 상생발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틀째인 지난 30일에는 군 의회를 비롯해 군을 대표하는 시설인 증평군립도서관과 증평읍 율리 좌구산 휴양랜드를 찾아 군의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군 개청 15주년 기념 기록사진전과 증평군민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군의 발전을 축하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농협홍삼한삼인과 대림통상을 방문해 홍보관과 제품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특히 농협홍삼한삼인에서 가공되는 홍삼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홍삼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주효춘 개발구 공위서기는“개청 후 15년간 많은 발전을 이룬 증평군의 역량에 감탄했다”며“오는 9월 관남현에서 개최하는 관남현 성립 60주년 기념행사에도 증평군이 찾아와 13년 넘게 다져온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남현은 중국 중부 연안의 강소성 동북쪽에 위치한 인구 80만 명의 도시로 특용작물 버섯과 술 제조업, 화학의약과 건자재 가공업 등이 주력 산업이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