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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2회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출전
제22회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출전
[충청뉴스Q] 옥천군의 일반음식점 3곳이 오는 11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 군 대표로 참가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제11회 옥천군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군장군이네와 금상을 받은 힐링터가 오는 11일 열리는 충북 향토음식 ‘경연’부문에 참가해 요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장군이네가 출품하는 ‘부추 올갱이 수제비 민물새우 옻 맑은탕’은 민물새우 육수에 올갱이와 청·홍고추, 대파 등을 넣고 부추와 올갱이 즙을 넣어 반죽한 수제비를 넣고 끓여 맛있게 만들어 내는 음식이다.
힐링터는 갓 도정한 쌀을 오가피, 엄나무 육수로 불린 후 대추, 은행 등을 돌솥에 짓고, 직접 담가 발효한 청국장을 함께 요리해 내는 ‘오가피 웰빙청국장 돌솥밥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칼국수 맛 집 부문’에는 군북면 ‘옥천장금이맛집’이 다시마, 양파, 멸치, 삼백초 뿌리로 육수를 낸 후 양념과 부추를 넣고 끓인 삼색칼국수 ‘장금이 삼색 올갱이 칼국수’로 대회에 참가한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MBC충북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향토음식 밥 맛 좋은 집 칼국수 맛 집 대학생 라이브경연 등 4개 분야에 총 48개 팀이 참가해 충북도 각 지역의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새강변식당과 지선생쌈촌이 향토음식 경연과 밥맛 좋은집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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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합시다.'
옥천군
[충청뉴스Q] 옥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9월 한달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된 대상은 3050세대로, 타 연령 대비 흡연·음주·운동·식사 등 가장 많은 건강요인을 가진 집단이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이다.
이에 군보건소는 오는 7일 엘마트와 원할인마트를 시작으로 옥천시외버스터미널, 제이마트, 농협군지부, 전통시장, 국민은행 등을 일정별로 순회하며
체험 형태의 건강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직접 찾아가는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을 알리며 군민 관심도와 예방수칙 실천율을 높여 나가겠다는 취지다.
부스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알리는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간호사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이상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들어간다.
한편, 5일에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시내 일원을 돌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자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숫자알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자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부스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뇌혈관 관리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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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나무재선충병 7000ha 항공예찰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대규모 항공예찰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군은 이달 13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소나무 밀집 구역에 대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예찰 지역은 옥천읍 마성산, 군북면 대성산 등 총 7000㏊정도다.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고사목이 발견되면 GPS로 좌표를 취득한 후, 산림병해충방제단이 주변을 정밀 예찰해 고사목 조사와 시료 채취를 통해 재선충병 감염 여부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항공예찰 조사 결과를 활용해 재선충이 매개충 몸 속에 침투하는 내년 3월 이전에 방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재선충병은 0.6∼1mm 크기의 재선충이 공생관계인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다가, 솔수염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먹을 때 나무에 침입해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치료약도 없어 100% 말라죽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도 불린다.
매개충 자체로 인한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이동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군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에서는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09년 2월 옥천읍 죽향리 국도 37호선 주변서 소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주변 소나무 80여 그루를 소각했으나,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방제작업 등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9년째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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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새콤달콤 가을 자두 ‘추희’ 수확 한창
‘추희’ 수확 한창
[충청뉴스Q] 물 맑고 공기 깨끗한 옥천군의 한 과수원에서 자두의 여왕 ‘추희’가 선홍빛 자태를 뽐내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청성면 조천리 안광선·김영덕씨 부부는 요즘 탐스럽게 영근 추희를 따며 분주한 손길 속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노지 자두는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드는 7월 조생종 대석을 시작으로 포모사, 도담 등이 연이어 출하되며, 9월, 가을 추자의 추희로 결실을 맺는다.
무른 여름 자두에 비해 비교적 크기가 큰 추희는 알맹이가 단단하고 육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탱글탱글 탐스러운데다 노란 속살의 새콤달콤한 향기가 더해져 보고만 있어도 침이 절로 고인다.
추희를 비롯한 자두에는 비타민, 식이 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간과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며, 열랑도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닌 청성면 조천리의 깊은 산 속, 차 한 대 겨우 지나갈 정도의 길을 사이에 두고 총 6600㎡의 밭 2곳에서 자두 농사를 짓는 안 씨 부부는 5년 전 자두나무를 심어 작년에 첫 출하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올해 수확은 이달 중순경까지 이어진다.
안씨가 수확한 자두는 옥천과 대전, 서울 등지에서 직거래 위주로 판매되며, kg당 가격은 5천원에서 6천원 정도에 거래된다.
안 씨는 “한창 꽃을 피워 수정해야할 4월 개화기에 냉해피해를 입어 지난해 보다 작황이 썩 좋지는 않지만 올해 2.5t 정도는 거뜬히 수확할 것“으로 내다봤다.
옥천군에는 전체 57농가가 14.3ha 밭에서 연간 95t 가량의 자두를 재배하고 있다.
맛·향·빛깔 모두 뛰어나 비교적 대도시로 납품되는 등 청정 자원 환경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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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지역발전협의회 경로잔치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읍지역발전협의회가 180여명의 관내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임원들을 모시고 여성회관에서 소통의 시간을 갖는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음성읍 지역발전협의회는 따끈한 삼계탕, 과일, 떡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각계 기관단체장들도 모여 어르신들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등 노인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현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희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를 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조촐하나마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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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안정적 마늘생산을 위한 마늘재배 교육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품질 마늘재배 기술교육을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관리실 2층 회의실에서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의 이재선 박사를 교육 강사로 초빙하여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현재 음성군에서 마늘재배를 하고 있는 농가 또는 마늘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가 대상이다.
이번 마늘재배 기술교육은 음성군 내 마늘재배 면적이 점차적으로 증가되고 있고 마늘재배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은 많지만 이와 관련한 교육이 거의 없어 안정적이고 품질 좋은 마늘생산을 위하여 체계적인 기술교육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농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만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품질 마늘재배 기술교육을 통하여 마늘재배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의 많은 참여로 안정적으로 마늘을 생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농가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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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롯데리아 대소점, 이웃사랑을 위한 업무협약
음성군
[충청뉴스Q] 대소면행정복지센터와 롯데리아 대소점이 지난 4일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롯데리아 대소점 이병철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렇게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대소면과 협력하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돕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송원영 면장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을 위한 업무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나눔문화가 점차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소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식사제공을 할 수 있는 복지자원을 확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 쓸 것을 약속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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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열심히 사는 군민 음성읍 김춘웅씨 수상
열심히 사는 군민 음성읍 김춘웅씨 수상
[충청뉴스Q] 지난 3일 9월 열심히 사는 군민으로 음성읍 김춘웅씨가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김춘웅씨는 6년 동안 정기적으로 음성 주민들이 모이는 쉼터인 가섭교 주변의 청결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깨끗한 음성 만들기에 앞장 서왔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며 특히 외롭고 소외된 홀몸노인들에게 본인 자택을 쉼터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모여서 서로 말벗을 하며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지역 주민으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그리고 김춘웅씨 본인 스스로 읍내4리 마을행복지킴이라 생각하고 혼자 사시는 이웃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보살핌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춘웅씨는 “부족한 저에게 뜻깊은 상을 주신 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을 사람들이 함께 웃을 수 있고 행복하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순 없다”며,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해 오신 수상자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소리 없이 지역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을 찾아 열심히 사는 군민상을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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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음성복지포럼 ‘지역사회복지 전달체계와 사회복지협의회 역할’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3회 음성복지포럼이 9월 5일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사회복지 전달체계와 관내 사회복지조직 간 협력 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김창기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우일 단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우암시니어 김현숙 관장,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손영희 사무국장, 음성군노인복지관 임종훈 관장, 극동대학교 박보영 교수가 참석하여 지역사회복지 전달체계와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 방안에 대한 토론을 전개했다.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안병호 회장은 “이번 포럼은 최근 사회의 양극화 심화, 저출산 및 고령시대 도래 등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복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복지 전달체계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민간차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고 전달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토론이 되어 음성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병옥 음성군수는 “과거의 관 주도의 보편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민과 관의 매개역할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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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이후 농작물 병해충 방제 당부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말 계속된 호우로 인해 과수원과 밭작물에 병해충 방제 어려워 수확을 앞 둔 농작물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방제작업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주기준 지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지속적으로 비가 왔으며, 최고기온은 27∼33℃로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기상조건이 었다.
또한, 강우로 인해 식물체가 상처를 받고 그 부위로 병원균이 침투하여 병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가 내린 후에 방제작업을 바로 해주는 것이 좋지만 계속된 비로 인해 적기방제가 어려웠다.
벼에서는 잎집무늬마름병, 세균벼알마름병, 사과는 탄저병과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인삼은 가루깍지벌레를 중점적으로 예찰하여 주고, 작물별 농약의 적용 시기를 잘 살펴보고 약제가 남지 않도록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하여 주어야 한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8월말 지속된 강우로 추석명절 대목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계속된 비로 인해 식물체가 연약해지고, 일조시간이 부족해 병해충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지금이 방제 적기이며,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상품성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