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증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응시자 전원 합격 쾌거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운영한 검정고시반 수강 청소년 6명은 2018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서 전체합격 4명, 과목합격 2명 등 응시학생 6명 전원이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지난 1회 검정고시 때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던 센터는 이로써 올해만 총 12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김모군은“기초학습이 부족해 검정고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몰라서 난감했는데 꿈드림 선생님들과 학습멘토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합격하게 됐다”며“꿈을 이어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대학진학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증평군 꿈드림센터는 가정형편과 학교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검정고시대비반 스마트·멘토교실 검정고시 학원비지원 인터넷 학습지원 교재지원 등이 있다.
2019년도 검정고시 응시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청소년은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9-04
-
가을밤을 수 놓을 증평군 개청 15주년 기념 충북도립교향악단 연주회
증평군 개청 15주년 기념 충북도립교향악단 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Q] 증평군이 개청 15주년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증평읍 연탄리 증평문화회관에서 충북도립교향악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도립교향악단과 증평군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이영석 라포르짜 오페라단 음악 감독 겸 지휘자가 지휘로 나선다.
공연은 G.Rossini의 Overture‘The Barber of Seville’을 시작으로 테너 배하순이 윤학준의‘마중’과 영화 뉴 올리언즈의 축배 Ost로 유명한 N.Brodsky의‘Be My Love’공연을 이어간다.
또 소프라노 한윤옥은 이수인의‘내맘의 강물’과 L.Bernstein의‘I Feel pretty’를, 바리톤 최신민은 R.Lovland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G.Rossini의‘Largo al facctotum della citta’공연을 선사한다.
안태건은 P.Anka의 My Way와 P.McCartney의 ‘Hey Jude’를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공연장을 찾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8-09-04
-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선선한 가을 바람에 단체 손님 ‘북적’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올 한 해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은 지난 2일 기준 총 3만2762명이다.
군은 올 3월부터 사적 527호인 증평 추성산성과 관련된 백제 시기 와당을 비롯해 여러 형태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과, 한복투어, 전통문양 파우치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증평에서 최초로 충북도 무형문화재 필장로 지정된 유필무씨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관광객을 모으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5월부터는 ‘혼을 담은 붓’이라는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했고, 또 8월부터는 유필무씨와 함께 붓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를‘박물관 가을 소풍 주간’으로 정하고 고구마 캐기와 벼 베기 등의 농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뜰두레농요보존회의 두레공연, 도자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중 프로그램에는 청주 원봉초등학교 등 24개 단체 및 기관 1608명이 사전 예약해‘가을 소풍 주간’시작 전에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실감했다.
현재는 매주 토요일마다 선착순 1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구마 캐기와 벼 베기 등 가을 농경체험 프로그램만 신청가능하다.
체험비는 1만원으로, 체험을 통해 수확한 고구마과 햅쌀은 각 가정으로 들고 갈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2018-09-04
-
불소도포로 충치 예방해요
제천시
[충청뉴스Q] 제천시보건소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불소도포를 신청한 관내 초등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도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는 치아표면에 흡수되어 치아가 충치를 일으키는 원인인 산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며, 불소 바니쉬 도포를 통해 고농도의 불소를 장기간 치아에 접촉시켜 뛰어난 충치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은 초등학령기 학생들에게 불소 바니쉬를 치아에 직접 도포해 줌으로써 아동들은 적극적으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는 오는 7일까지 각 초등학교의 사업신청을 받아 대원대학교 치위생과와 협력하여 해당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아동에게 불소 도포를 할 예정이다.
불소도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의 영구치에도 작용하여 60%정도의 충치예방과 시린 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통상 1년에 1∼2회 실시하여 줄 것을 권장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04
-
2018년 제천시 다문화가족 힐링캠프 실시
다문화가족 힐링캠프 실시
[충청뉴스Q]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와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힐링캠프’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부부와 자녀 25가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가족 관계향상 및 가족 간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워터파크 체험, 강릉지역 문화체험 활동들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구성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민호 센터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 간 친밀감 향상과 가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가족관계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통합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4
-
2018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발달장애인농구대회 개최
전국발달장애인농구대회 개최
[충청뉴스Q] 제천시는 전국 발달장애인 농구대회인 ‘2018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발달장애인농구대회’가 오는 8일부터 양일 간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달장애인 농구선수단 12개 팀이 참가하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수시로 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참여시킴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의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국제적 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국제 스포츠 기구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천시장애인농구협회, 제천시, 세명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약 400여 명의 선수 및 코치,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명예회장을, 장병호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과 ㈜부성 임영순 대표가 공동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이끈다.
장병호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농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04
-
제7회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Q] 제천문화원은 572회 한글날을 맞이하여 내달 9일 열리는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의 참가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의 발달로 비속어가 만연하는 현실에서 우리민족의 혼과 숨결이 녹아 있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리 고장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제천문화원이 주관하고, 아세아시멘트와 제천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민회관 광장에서 열리며, 만 14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에서는 OX 문제로 참가자 200명 중 본선진출자를 선정하고, 2부는 '도전!골든벨'형식으로 진행하며, 한글문제와 제천지역민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할 상식 문제가 출제된다.
1등은 70만원, 2등 50만원, 3등 40만원, 단체상 두 팀에게는 각 2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되며, 최종 마지막까지 남는 학생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 ‘석고방향제에 손 글씨 써보기 체험’을 통해 본인이 직접 쓴 작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한글날 행사로 자리매김한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와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휴일인 한글날에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관람객들에게도 행사 진행 중 재미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제천문화원을 방문 또는 문화원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04
-
음성군, 시군 순회 법제교육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제업무의 실무경험이 부족한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업무에 필요한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원칙 및 판례와 유형 사례 등 자치법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법제처 소속 오은하 충청북도 법제협력관이 강사로 나서 법제처 실무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구체적 사례와 실무 위주의 눈높이 중심 강의로 참석한 공직자들이 법제업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송동주 기획감사담당관은 “자치법규를 중심으로 행정업무가 이루어지고 군민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법제업무 능력을 강화하고 자치법규의 이해도를 높여 우리 군 행정의 적법성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9-04
-
음성군, 9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대대적 단속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은 날로 늘어가는 자동차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9월 중 새벽 시간대에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음성군의 자동차세 체납은 1만 5천건에 18억 4천만원,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은 1만 4천건에 29억 4천만원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체납하거나, 차량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자가 단속 대상이며, 단속중 발견하는 대포차는 강제 견인 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새벽 상습체납 영치단속은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및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며, 군과 읍·면 합동으로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에서 단속이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인 화물차, 승합차는 자진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계기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자의 자진납부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4
-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백두산 역사기행 추진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장학회는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백두산 역사기행단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성장학회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해 추진했던 UN본부방문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2017년부터 백두산 역사기행으로 사업을 변경하여 관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외탐방 및 역사기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일정으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등반과 음성군과 우호교류 도시인 용정시청을 방문하고 만주지역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선열들의 민족정신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이번 탐방단에는 음성교육지원청과 관내 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중·고교학생, 대학생 49명과 고근석 음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인솔자 6명을 포함하여 총 55명이 참여한다.
음성장학회 조병옥 이사장은 “음성장학회는 지역인재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보다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외탐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올라 우리나라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생각하며 선열들의 항일역사와 동북아 정세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역사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의식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과 인성을 함양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