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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를 전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해 오염물질 무단 및 불법배출 등으로 환경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시는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3단계로 나누고, 먼저 연휴기간 전인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중점감시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휴기간인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시청에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한편,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오는 10월 2일까지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에 대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요령 등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특별단속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상정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거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지체 없이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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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관광먹거리 개발 보급
관광먹거리 개발 보급
[충청뉴스Q]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광먹거리를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
센터는 전통시장의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조희영 요리전문강사와 협력해 올해 지역 특성이 담긴 시장용 먹거리로 순대요리 3종과 쌀을 이용한 쌀컵케잌 2종을 개발했다.
개발된 순대요리는 순대강정, 순대비빔샐러드, 순대국 관련 양념장으로 자유시장에 기 정착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순대를 젊은이들 입맛에 맞게 변화시켰다.
쌀컵케잌 2종은 건강에 좋은 쌀에 각각 보리와 단호박을 첨가해 만들었다.
이들 요리는 모두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접목시킨 것으로 이를 상품화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됐다.
센터는 개발된 이들 요리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자유·무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요리 개발에 참여한 조희영 강사가 직접 나서 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시연과 실습, 평가 등으로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자유시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주말을 이용해 누리야시장도 개장하고 있는 만큼 젊은층 입맛에 맞춘 이번 관광먹거리가 젊은층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하는 또 하나의 상품이 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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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오는 11월 개소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오는 11월 문을 연다.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합동준비단은 충주시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27일 발족식과 함께 본격적인 개소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족한 합동준비단은 환경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충주시로부터 인력을 파견 받아 13명으로 구성됐다.
준비단은 센터 개소 시까지 자재, 사무공간 마련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충주센터는 신청사 건립 시까지 충주종합운동장 건물을 사용하게 된다.
한편,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평소 사업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사고 발생 때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대응활동을 한다.
충주센터는 충북·강원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를 담당하게 되며 환경팀, 119화학구조팀, 산업안전팀, 가스안전팀, 지자체팀 등 5개팀 60명 수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북 북부지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허가 사업장의 51%가 몰려 있으나, 그동안 담당은 충주에서 170km 떨어진 서산센터에서 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이 어려웠다”며, “충주센터가 개소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울산, 경북 구미, 경기 시흥, 충남 서산, 전북 익산, 전남 여수 등 전국 6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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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무엇이든 배움터에 참여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평생학습관이 ‘무엇이든 배움터’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
무엇이든 배움터는 나이, 성별, 직업, 학력에 구애 받지 않으며 자신의 경험, 재능, 삶의 지혜를 나누고 싶은 사람 누구나 강의를 할 수 있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는 청주지역 내에서 평생교육 분야로 활동하고 있는 인적자원도 발굴하고, 시민은 무료로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하반기 배움터는 부모교육, 인문학, 맨손 체조, 꽃꽂이, 네일, 캘리그라피, 성격 성명학, 메이크업, 색연필인물화 등 13개가 진행된다.
학습자 모집은 오는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은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무엇이든 배움터 회원 가입 후 할 수 있다.
한편 무엇이든 배움터를 통해 2016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59명을 발굴했고, 프로그램 83개를 운영해 시민 13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오순 청주시평생학습관장은 “이 모든 사업이 비예산으로 진행됐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배워서 남주자’라는 말처럼 서로 나누고 배우는 선순환적 평생학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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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1번가, 소통 창구 열려
포스터
[충청뉴스Q] 한범덕 청주시장의 소통 플랫폼인 ‘청주1번가’가 열렸다.
청주1번가는 킬러 콘텐츠인 ‘시민생각 이슈토크’, 시민의 참신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상상발전제안’, 민선7기 공약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는 ‘한범덕 공약상자’, 온라인 청주1번가를 보완하는 ‘오프라인 청주1번가’로 크게 4개의 콘텐츠로 이루어져있다.
청주1번가는 한범덕 시장의 후보시절 공약을 위한 정책제안 플랫폼에서 진화한 것으로 지난 21일 공약이 확정되며 모든 콘텐츠 구성을 마쳤다.
먼저 시민생각 이슈토크는 청주시의 정책과 각종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찬반투표, 의견수렴, 여론조사, 설문조사 등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시는 공무원과 시민 간 주제를 선정해 온라인으로 토론하거나 시민과 시민 간에 생활 이슈 등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시민생각 이슈토크를 활용할 계획이며, 청주1번가의 대표 소통창구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시민의 창의적 제안을 장려하고 수용해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상발전제안 제도는 해가 거듭될수록 시민 참여 제안 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숙성·보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시는 청주1번가의 콘텐츠로 구성하면서 제안의 실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부서 평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채택 제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부활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21일 민선7기 한범덕 시장의 공약이 74건으로 정해졌다.
공약 내용을 한범덕 공약상자에 담아 공약시민평가위원회를 통해 이행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하게 되고, 시민들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댓글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더불어 온라인에 한정된 토론과 대화의 기능을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하도록 오프라인 청주1번가도 운영한다.
시민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관련된 주제를 청주1번가를 통해 알리고 행사 당일, 시장이 현장에 방문한 시민과 직접 대화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렇게 청주1번가는 시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청주시의 소통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철완 정책기획과장은 “과거에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방향을 설정해 생겼던 시행착오가 없도록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시민 소통 플랫폼인 청주1번가를 통해 청주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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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공공 조형물 만들며 공간 재생에 참여
청소년이 직접 공공 조형물 만들며 공간 재생에 참여
[충청뉴스Q] 증평 문화원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쉐마미술관이 지역 내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꿈의 큐브+link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발을 내딛은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미술을 통해 건전하고 즐거운 토요일 문화를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공공미술 찾아보기 현장학습 꿈의 트리 작업 유휴 공간 작업 등의 내용으로 꾸려진다.
김장은 증평문화원장은“앞으로도 지역의 활기차고 건강한 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공공 조형물‘꿈의 트리’는 증평문화원에 전시중이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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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초심자 맞춤 회계실무 교육으로 업무 역량 강화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및 회계관련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회계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회계 관련 법령과 더불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출 증빙서류 작성 인건비 지급방법 및 원천징수 보조금 집행 관련 유의사항 신용카드 및 지출서류 관리 잘못된 예산 집행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교육은 외부강사가 아닌 해당분야의 실무자인 재무과 변인순 경리팀장과 박재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초심자 눈높이 맞춤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용하 재무과장은“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매년 교육을 실시해 회계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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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청 15주년 기념 기록전시회‘증평, 살기 좋은 너른 터’
포스터
[충청뉴스Q] 증평군이 군 개청 15주년을 기념해 증평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사진 및 영상 기록 전시회를 개최한다.
‘증평, 살기 좋은 너른 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증평군 역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기록물 기증캠페인 마을기록 만들기 증평경관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 등을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개최되며, 이 기간 중 주민을 대상으로 증평 관련 사진, 필름, 문서, 포스터 등의 기록 수집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오는 9월 1일, 2일 양일간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투어가 진행된다.
전병일 행정과장은“이번 기록전시회는 과거의 기록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기록이 미래의 역사가 된다는 믿음으로 준비했다”며“증평의 소중한 사람과 마을에 주목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당부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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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국 체제 민선 5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은 민선 5기 출범에 따른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군정비전 실현을 위해 본청의 행정기구를 기존 2실 10과에서 2국 1담당관 13과로 확대 조정하는 조직개편안을 지난 24일 입법예고 했다.
군은 지난 2월'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인구 10만 미만의 군에도 국을 설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번 2국 체제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먼저 행정복지국과 경제개발국 등 2국이 신설된다.
행정복지국은 행정과, 미래전략과, 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재무과, 민원과, 문화체육과 총 7개과로 구성된다.
경제개발국에는 경제과, 환경위생과, 농정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도시교통과 총 6개과가 배치된다.
기존 기획감사실은 부군수 직속 기획감사관으로 변경된다.
또한, 기존 주민복지실은 생활지원과와 사회복지과로, 안전건설과는 안전총괄과와 건설과로 각각 분리 신설해 복지 및 안전관리 분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행정여건 변화에 따른 신규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민선5기‘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실현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입법예고와 의원간담회,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친 뒤 10월에 개회되는 증평군의회 임시회의 의결을 거쳐 사무실 등 제반사항 준비 후 2019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증평군 공무원 정원은 기존 406명에서 450명으로 확대 증원 된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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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동화로 만나는 백곡 김득신’ 인형마당극 공연 열어
‘동화로 만나는 백곡 김득신’ 인형마당극 공연 열어
[충청뉴스Q] 증평군이 김득신 독서문화놀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에서‘동화로 만나는 백곡 김득신’인형마당극을 공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색동문화예술원의 색동예술단의‘동화로 만나는 백곡 김득신’은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광으로 알려진 증평군의 대표 인물‘백곡 김득신의 독서와 노력’을 주제로 인형극과 연극이 합쳐진 인형마당 창작극이다.
이 공연은 파주 출판도시 및 증평들노래축제에 초청돼 공연한 바 있다.
이날 공연에는 증평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는 김영애 원장이 김득신의 하인 역할을 맡아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백곡 김득신은 증평에서 태어나 증평읍 율리에 묻힌 조선 중기 시인으로 사마천의 사기 백이전을 11만 3000번을 읽고, 59세에 과거에 급제한 노력과 대기만성의 대표인물이다.
군은 김득신의 애독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책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김득신 독서감상문 대회 독서서당 독서골든벨 독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김득신 캐릭터 개발 및 상징조형물 제작 등 증평의 인물 김득신을 전국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국비 등 총 45억원을 들여 증평군립도서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독서광 김득신 독서문학기념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군은 기념관을 군립도서관과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