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8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단양군 선수단 출전
제28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단양군 선수단 출전
[충청뉴스Q] 단양군체육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천에서 열리는 제28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 16개 종목 314명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그 동안 전국 규모의 대회출전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역 내 리그 등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쌓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년도에는 그라운드골프, 탁구, 정구, 궁도, 배드민턴,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바 있다.
단양군 류한우 단장은 ‘생활체육을 사랑하고 즐기는 동호인들의 페어플레이가 기대된다’ 며 ‘선수단이 기량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성원을 부탁한다’ 말했다.
2018-08-30
-
다누리도서관, 오늘 판타지 매직버블쇼 공연
단양군
[충청뉴스Q] 다누리도서관이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30일 오후 7시 도서관에서 ‘판타지 매직버블쇼’ 공연을 갖는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를 정해 도서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오늘 진행되는 쇼는 마술사 최영두가 진행하는 것으로 마술과 버블, 그림자, 관객참여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돼 있다.
마술과 비눗방울이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줄 수 있는 유쾌하고 신비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30
-
"단양군 살림 알뜰하네"…6년째 부채 '제로'
단양군
[충청뉴스Q] 단양군은 2017년 결산기준 지방재정 운용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살림규모는 4584억 원으로 2016년 3950억 원에 비해 634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결산 기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454억원, 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2817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040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종 자치단체의 지난해 살림규모 평균액과 비교했을 때 20억 원 많고, 자체수입 또한 평균액보다 122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액은 2012년부터 6년째 없는 것으로 나타나 동종 자치단체보다 재정 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회계 세입은 4,584억 원으로, 이 가운데 지방교부세가 1,672억 원으로 가장 많고, 보조금 992억 원, 지방세 221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일반회계 세출은 사회복지 분야가 528억 원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문화관광 분야 457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423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지방세의 경우 지방세 징수실적이 221억 원으로 동종 자치단체 평균액보다 86억 많다고 군은 전했다.
군이 공시한 내용은 세입·세출예산 규모와 채무, 지방세·세외수입,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총 59개 항목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정공시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알권리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세수증대를 위한 자체 세원발굴과 함께 불필요한 예산집행 억제, 예산절감 등으로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 제60조에 근거해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2회 실시한다.
2018-08-30
-
괴산고추축제서 엄마와 함께하는 물빛 어린이장터 연다...
괴산군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2018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에서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엄마와 함께하는 물빛 어린이 장터’를 운영한다.
30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장터 운영을 위해 괴산 육아맘들의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인 '괴산맘’S'를 통해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엄마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구성된 다섯 팀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쓰던 중고 육아용품과 의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바자회 형식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절약의 의미를 몸소 체험해 보고 생활물품 등을 판매함으로써 육아커뮤니티를 형성, 소통과 사회참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괴산군민장학회에 기부해 지역 인재양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육아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오셔서 자녀와 함께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08-30
-
괴산군,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30일 보건소 1층 결핵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무료 이동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적인 피부과 무료진료 및 상담, 투약, 치료 서비스 등이 제공됐다.
이어 청천면 사기막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마을주민들을 위한 의료활동을 펼쳤다.
한센병은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남녀 구분 없이 어떤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말초신경계 등 상기도 점막을 침범해 조직을 변형시키는 병이다.
특히,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큰 장애를 남길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진료와 함께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한센병을 조기 발견해 감염으로 인한 장애를 예방하고, 진료를 통해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센병을 적극 홍보하고 맞춤형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괴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무료 이동 진료는 오는 10월 25일에 실시된다.
2018-08-30
-
전국 고추재배 전문가, 괴산서 머리 맞대다
괴산군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센터 내 2층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및 전국 농업기술센터 소속 고추 재배기술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고추전문지도연구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한 지도직 공무원의 역량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증가함에 따른 중앙과 지방의 원활한 정보교류와 연계 강화를 위한 연구 모임으로, 회원 간 지식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전문능력 배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과제교육에서는 지역별 이상기후에 따른 고추 생육 및 병해충 발생현황 등에 관한 연구과제 및 학술발표에 이어 주산지별 재배동향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사리면 및 문광면 소재 고추재배 선도농가를 차례로 찾아가 괴산군의 우수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 현장을 방문해 세계고추전시회, 청결고추품평회, 고추 속 체험마당 및 읍·면 고추직판장 등을 둘러보며 직접 축제의 열기를 체험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은 전국을 대표하는 고추 주산지로서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 대상,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고추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고추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통해 괴산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전국 최고의 농산물 축제인 괴산고추축제를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18-08-30
-
괴산군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을 알리고 이를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18 괴산고추축제 기간에 건강홍보관을 설치, 레드서클 존을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레드서클 존 운영을 통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수칙 등 홍보자료 제공, 레드서클 배너·모자·티셔츠 등을 이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동, 영양, 금연, 절주, 구강보건 등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으로 자기혈관의 숫자를 알고 철저히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
충북농기원 개발 신품종 포도‘충랑’첫 해외 진출
뉴질랜드 수출에 국내개발 품종인 ‘충랑’선 보여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4일 포도연구소에서 개발된 신품종 포도 ‘충랑’을 뉴질랜드로 처음 수출하기 위해 1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뉴질랜드로 수출된 포도 ‘충랑’은 국내 65%를 차지하는 캠벨얼리를 대체할 품종으로 포도연구소에서 2016년도에 개발하여 보급한 신품종이다.
‘충랑’은 3배체로 맛은 캠벨얼리 포도와 매우 흡사하나 크기가 캠벨얼리에 비하여 2배 정도 크며, 당도가 18브릭스 정도로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
무엇보다도 씨가 없어 먹기에 편리하고, 과실도 탱글탱글하여 수출단가도 캠벨얼리 품종보다 1.5배 높은 가격으로 수출되었으며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도연구소 이재웅 팀장은 “최근 해외소비자들의 신품종 포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원의 육성품종인 ‘충랑’이 수출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고품질의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30
-
맥주 만드는 농부와 홉 축제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도 농업기술원이 고품질 과실주 제조사업으로 지원한 솔티맥주를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천시 봉양읍 솔티마을에서 개최되는 제3회 ‘솔티홉수확축제’에서 맛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제천 솔티마을에서는 몇 몇 농가들이 홉작목반을 구성하고, 최근 20여년동안 거의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았던 맥주원료 ‘홉’을 재배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가공식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해 사과를 이용한 저알콜제품 등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홉축제에서는 ‘홈브루잉’으로 제조한 쌀맥주와 사과맥주를 선 보일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맥주는 알콜도수가 5도 정도이나 과실을 넣은 맥주는 3.9도 정도로 마시기에 부담이 적다.
솔티맥주는 현재 벨기에 식으로 보리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나 점차로 지역쌀을 이용한 쌀맥주로 바꿔갈 계획이다.
현재 솔티맥주는 서울, 부산 등 대형마트에 입점했고 유기농제품을 생산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맥주의 쌉사름한 맛과 향을 내는 주요원료로 재배한 홉이 화훼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장식용으로 많이 판매된다는 점도 특이하다.
또한 수제맥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국산 홉을 구입하고자 하는 문의도 늘어나고 있어 점차 고령농이 늘어나는 농촌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홉 재배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솔티마을에서는 현재 6농가가 6,000평 규모로 홉을 재배하고 있다. 솔티홉수확축제는 검색을 통해 마을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권혁순 과장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는 가공식품의 원료를 국산화하려는 농업인들의 노력과 함께, 이를 관광자원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농업의 융복합산업화이며 지금 농촌에 필요한 정책이므로 최선을 다 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
2018 신종, 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는'2018 신종, 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30일 호텔락희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신종감염병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공공히 하고 대응역량을 강화 위하여 질병관리본부, 보건소, 소방본부, 교육청, 경찰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의료기관, 검역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 실시한 토론기반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 확진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구축과 대비대응 능력을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오후에 실시한 실행기반훈련은 도내 거주자가 에볼라바이러스 오염국가인 DR 콩고에 다녀온 가상시나리오를 활용하여 보건소에서 입국자 관리, 환자 역학조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입원 조치 등 모의훈련을 통해 시군 보건소의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환자, 접촉자 관리시 감염예방을 위하여 착의하는 레벨C 개인보호구 착, 탈의 방법을 교육 후 직접 착탈의 하는 실습을 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25∼90% 치명률을 보이는 신종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발생 사례가 없으나 국외 일부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
전파경로는 접촉에 의한 감염이며, 주요증상은 고열, 전신쇠약감, 두통, 체내, 외출혈 등이 있다.
예방은 예방백신이 없어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부위 만지는 것을 삼가야 한다.
치료는 표적 치료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치료로 수분전해질 보충, 투석, 혈압유지 등이 있다.
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충북은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보건소-도-질병관리본부-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간 비상연락체계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위기상황 조기 인지와 신속대응으로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기침예절, 병문안 자제 등 감염병 예방 생활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