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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의 가치평가 방안 개선
기획재정부
[충청뉴스Q] 기획재정부는 24일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의 적정 가치평가를 위하여'국유재산법 시행규칙'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세로 납부한 비상장증권에 대한 매각예정가격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의 수익가치 산출에 적용하는자본환원율을 보다 적정하게 결정하기 위해 고려할 사항 추가했다.
현재, 국세 물납 비상장증권에 대한 자본환원율은 직전 3년간 매각된 물납증권의 매각가격 및 물납시 수납가액을 고려하여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여기에 금융시장 자본조달 금리를 추가로 고려하도록 함으로써 시장상황을 반영하여 자본환원율을 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의 가격산출 근거를 마련했다.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의 매각 예정가격은 국유재산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방식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산출하고 있으나, 기획재정부장관이 비상장증권 물납법인의 재무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물납증권의 가격 산출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외부 평가기관을 통해 가격을 산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10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에 대해 보다 정확한 가치 평가가 이루어짐에 따라 국고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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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생아 증가율 전국 1위 기록, 젊은 층 겨냥한 맞춤 출산장려시책 적중
지난해 신생아 299명 출생, 전년 228명보다 31.1% 증가
[충청뉴스Q] 통계청은 지난 22일 충북 영동군의 신생아 출산율이 31.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확정 밝혔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이 1.05%로 확정 발표된 가운데 올해는 더 떨어진 0.9명대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2007년부터 11년째 5만선을 힘겹게 유지해 오고 있다는 가운데 작년 12월말 기준 인구는 5만240명이다.
이러한 와중에도 시골농촌의 소도시인 영동군이 신생아 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그간 인구증가를 위한 군의 노력이 결실이 맺는 성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동군은 지난해 셋째아이 이상에게 맞춰진 출산장려금 지급 조례를 지난해 과감히 뜯어고쳤다.
30만원과 50만원에 불과하던 첫째와 둘째 아이의 장려금을 350만원과 380만원으로 대폭 올리고, 500만원과 1,000만원이던 셋째와 넷째 아이 이상의 장려금은 510만원과 760만원으로 조정했다.
첫째와 둘째 아이에게 비중을 둬 현실적인 출산율 상승효과를 기대한 조치다.
이는 곧바로 신생아 출생증가로 이어졌다. 작년 신생아 출산은 299명으로 전년 228명에 비해 31.1% 급증했다.
눈여겨볼 점은 첫째와 둘째 출산이 전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었다. 첫째와 둘째아를 겨냥한 출산장려시책이 적중했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출산 전 3개월만 군내에 거주하도록 신청기준을 완화했고, 최장 30개월까지 장려금을 분할 지급해 돈만 받은 뒤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을 예방했다"며 "홍보 등을 강화한다면 한해 출생아 300명 회복도 가능해 보인다."라고 했다.
또한, "신혼부부 임신전 검사비와 임신부 초음파 비용을 지원하고 영양제를 무료 공급하는 등 젊은 층에 맞춘 출산유도시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동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그간 지향해온 인위적인 인구증가정책은 지양하고, 청년일자리와 보육 및 육아환경, 주거문제 등 정주여건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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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율리∼한석간 도로 말끔히 정비
율리에서 한석간 도로 말끔히 정비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의 용산면 율리∼한석 간 도로가 말끔히 정비돼 산뜻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오던 용산면 율리∼한석간 도로중 권정마을입구까지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해 최근 개통했다.
기존 도로는 폭이 3m로 협소해 농기계 및 차량교행이 어려워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있었다.
군은 길이 840m, 폭 8m의 2차선 도로 확·포장을 위하여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 이달 중순경 최종 준공했다.
이로써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이 지역 생산 농산물 물류 수송이 원활해져 군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도로 확장·포장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주민 교통편익을 위해 필수인 사업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기 보수로 최상의 도로 상태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군도 190.045km와 농어촌도로 287.130km구간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77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3개 노선의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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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동 포도축제, 폭염·태풍도 이긴 ‘영동포도의 매력’
영동군
[충청뉴스Q] 국내 최고의 명품포도 생산지 충북 영동군에서 펼쳐진 ‘2018 영동포도축제’가 늦여름의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축제 개최전에는 기록적인 폭염이, 축제 개최 시에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발목을 잡는가 했지만 영동포도가 가진 깊은 매력을 막지는 못했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의 적극적인 재난 대응과 후속 조치로 태풍 관통에도 불구하고 0만 0천여명 방문, 포도 0억원, 기타농특산물 00억 등 총00억원 어치의 판매고를 올리며 명품 축제의 위상을 지켜냈다.
군은 여름 시작부터 과수농가와 노인가구가 많은 지역특성에 맞춰 7개반 22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T/F팀을 중심으로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했다.
예비비 3억원을 확보해 하상굴착을 통한 수원확보와 농작물 관수 확보를 위한 중형관정 50공, 물탱크 130개를 공급하고, 가뭄피해를 받고 있는 밭작물에 관정을 지원과 비상급수를 실시했다.
특히 포도의 경우, 폭염과 무더위가 지속되면 색이 바라는 것은 물론, 알 크기가 작아지고 당도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출하기에는 지역의 명품포도 사수를 위해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농가지도를 강화했다.
축제 2∼3일 전에는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축제기간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일찌감치 관련부서 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확고한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전직원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상황을 예의주시했으며, 곳곳의 재해 취약지와 대형 공사장, 배수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하상주차장 교통 통제를 실시했고, 주요 피서지 야영객은 안전히 대피시켰다.
특히, 오랜시간 심혈을 기울인 축제가 목전에 다가 왔지만 뜻하지 않은 강력 태풍으로 인해 선 안정대책을 강구한 후 만반의 태세를 갖춘 채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조심스런 결단을 내려 축제 진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동포도축제 행사장내 설치되었던 텐트와 배너기, 조형물 등 각종 시설물은 군민 안전을 위해 태풍이 한반도 상륙 전 전체 철거를 실시했다.
군과 재단은 태풍으로 인해 축제 일부 프로그램이 축소되긴 했지만, 이후 더욱 꼼꼼하고 세심히 준비했다.
철저한 대비로 태풍을 무사히 넘기고 무더위 쉼터, 의료지원반 운영, 셔틀버스 운영, 와이파이 중계소·휴대폰 충전소 등의 관광객 편의 시설을 확충했다.
축제장을 새로 꾸며 주요 프로그램들이 하루 늦은 24일부터 정상 운영됐지만 “달콤한 가족사랑 영동포도와 함께해요!”의 슬로건 아래 군민과 관광객이 ‘포도’를 테마로 마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특히, 임시 개장한 영동와인터널에서는 와인 무료 시음행사와 더불어, ‘버블매직쇼’, ‘K-POP 댄스’, ‘버스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거점 상설공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틀에 박힌 전시성 행사와 단순 농특산물 구입에서 벗어나, 포도밟기, 포도낚시, 포도투호 등 30여 가지의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한아름 추억을 선사했다.
복숭아, 블루베리 등을 판매한 각 읍면 농특산물 판매장은 전국 제일의 당도와 상품성을 자랑하는 과일의 고장의 제철과일을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연계행사로 25일 열린 제15회 추풍령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수준 높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26일 제15회 영동포도마라톤대회도 전국 동호회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힐링레이스’를 즐겼다.
군 관계자는“비상근무체계 가동과 신속한 대처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며 축제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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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숫가 음악제 출연자 확정 및 축제 준비에 분주
포스터
[충청뉴스Q] 제천시 청풍면에서 초가을 달빛아래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청풍호숫가 음악제’가 내달 1일 저녁 6시 30분에 청풍면 용곡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청풍호숫가 음악제 조직위원회는 ‘제1회 청풍호숫가 음악제’에 재능 나눔으로 출연하는 성악가 및 가수 명단을 확정하는 등 각계 시민 30명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축제 준비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천영호 공동조직위원장은 KBS라디오 ‘계명산의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음악제 개최 배경 및 준비상황을 인터뷰하며 음악제를 알리기도 했다.
행사 당일에는, 제천 시내에서 청풍면 용곡리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셔틀버스는 축제 당일인 내달 1일 오후 5시, 제천보건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KBS충주방송국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KBS아나운서 김경희와 문화기획자 엄태석씨의 사회로 1부 클래식의 밤과 2부 지역예술인과 함께 즐기는 별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프라노 허숙진, 베이스 정종수, 소프라노 박유정, 테너 유영재, 피아노 함유진, 테너 석인모, 배우 임성민, 거문고/단소 임현택, 소프라노 유량지, 최유진, ‘진스베리타스 콰이어’ 합창단이 클래식 공연으로 별빛 쏟아지는 호숫가를 더욱 빛낸다.
2부에서는 가수 조재권, 피아니스트 전윤, 섹소포니스트 이영엽, 가수 백일홍, 정근옥, 박두수, 황기화와 보컬리스트 김슬기가 대중가요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과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모든 출연진들의 재능기부로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통돼지, 순두부, 파전, 옥수수, 떡 등 각종 먹거리도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만 준비하여 편한 자세로 가을밤을 즐기면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짧은 기간에 준비되는 만큼, 가을밤 호숫가에서 아름다운 음악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관계자와 주민들은 물론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음악제에 참여해서 음악에 푹 빠지고 신선한 가을 정취도 미리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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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전상미 주무관, 통합방위유공으로 제2201부대장 표창장 받아
옥천군
[충청뉴스Q] 옥천군 군서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전상미 주무관이 통합방위 유공으로 육군 제2201부대장으로부터 최근 표창장을 받았다.
전 주무관은 지난해 4월부터 군서면 총무팀에서 지역방위 업무를 담당해 오며, 방위지원본부의 반별 임무 수행철을 현실화 해 본부의 실질적인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예비군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통합방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안보와 향토방위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군부대에서 면사무소로 관리가 이전된 통합방위지원본부 종합상황판을 현 본부 운영에 맞춰 신속하게 재정비 하는 등 타 직원의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주무관은 “앞으로도 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군서면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에 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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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균형발전사업 혁신역량강화 5차 교육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이 지역균형발전사업 공직자 대상 혁신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혁신주체로서의 공직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혁신역량강화교육은 충청북도가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로, 2012년부터 옥천군을 비롯한 도내 7개 자치단체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11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 대처할 수 있는 공직자 양성에 주안점을 두며 지금까지 다섯 차례 진행했다.
24일 충북도립대 미래관에서 열린 5차 교육은 ‘올바른 문서작성’과 ‘대청호 친환경 발전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군 산하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업무활용도와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까지 총 세 차례가 더 남아 있는 혁신교육은 향후 타 지역 벤치마킹과 명사 특강 등을 추진하며 지역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서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원활한 군정 추진을 도모해 나가는 한편, 신사업 발굴 등 공직자로서 필요한 직무교육과 개인소양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는 혁신주체로서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개인의 소양 함양은 물론 직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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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7기 옥천군수 공약사업 군민설명회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Q] 새 시대를 염원하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옥천군수 공약사업이 오는 29일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에 들어간다.
24일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해 공약 사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먼저 실·과·소장이 소관 분야의 공약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하면, 군민은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해당 부서와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나간다.
군에서 추진 예정인 민선7기 공약사업은 경제 11개, 복지 18개, 지역개발 18개, 농업·관광 20개, 일반행정 13개 등 총 5개 분야 80개 사업이다.
주요사업은 옥천경제종합지원센터 설립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 서민근로자 및 청년주택 건설 친환경농업 확대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등이다.
군에서는 이번 공약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새군정준비위원회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며 담당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쳤다.
군민이 주인이 되는 공약 실천을 위해 군민 제안도 폭넓게 담았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군민에게 세부 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통한 보완 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군민이 참여하는 군정 추진의 첫 걸음인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며 “수치에 연연하지 않고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적극 추진하며 군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29일 설명회를 통해 공약사업을 보완·발전시킨 후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내 공약을 확정할 방침이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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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민관협력 사업 공모 선정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모한 읍·면사회보장협의체의 주민네트워크 활성화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83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급구호비, 성인문해학교, 난방텐트,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으로 민관과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이 공모사업으로 2016년도에 2개소, 2017년도에 7개소가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보은군 전체 읍·면이 모두 선정됐다.
이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보은군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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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건강관리 한방프로그램 폭발적 인기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 보건소가 갱년기 증후군을 앓는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건강관리 한방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한방교실은 오는 10월 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 24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바로알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갱년기 자가관리 교육과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한방약침 치료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갱년기를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보건교육 내용은 마음다스리기, 스트레스해소, 신체운동, 영양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상개선 치료로는 불면, 근육통, 안면홍조 등의 완화 효과가 있는 한방 약침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같은 증상을 겪는 대상자들이 서로 소감을 나누고 위로하며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증상에 관해 같이 공감할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해준 보건소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귀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이 완화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 참여희망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추가접수를 받을 수 없어 안타깝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