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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내달 6일 국민연극 라이어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Q] 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웃음폭탄 국민연극 라이어이 공연된다.
연극은 내달 6일 오후 4시, 7시30분 2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3천원이다.
라이어는 연극부문에서 흥행과 작품성울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1998년 초연 이후 최초로 450만 관객 돌파한 코미디 연극의 선두주자로 불리고 있다.
연극 라이어는 마음 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해프닝을 담고 있으며 극 중 빠른 전개와 유쾌하고 재밌는 대사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으로 단양예총이 주최한다.
연극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예총과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극 공연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쾌하고 활력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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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
포스터
[충청뉴스Q] 단양군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를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는 배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등이 출연한 코믹 영화로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30일 오후 2시, 7시30분 총 3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는 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인 만화방 주인 강대만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가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범죄 추리극이다.
탐정 리턴즈는 2015년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으로 지난 6월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한 흥행작이며 배우 권상우와 성동일의 콤비가 돋보이는 영화다.
군 관계자는 “이 영화는 최근 개봉한 15세 관람 가능한 영화로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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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호평’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호평’
[충청뉴스Q] 평생학습도시 단양군이 교육 수요자의 학습욕구에 맞춘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개강한 이후 상반기 동안 6개 분야 18과정을 운영해 총 35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직업능력과정인 커피 바리스타 자격과정에서는 수강생 17명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 도내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학점은행제도 올해 3명의 사회복지 전문학사를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하반기부터는 세계 곳곳에 불고 있는 한국어 열풍에 발맞추어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전공을 새롭게 개설했다.
대학이 없는 단양군은 사회복지과정에 이어 한국어교원 자격과정을 추가 신설함에 따라 고등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1·2단계로 운영하던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도 3단계로 확대·개설했다.
이에 따라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평생학습센터의 3단계 프로그램 수료만으로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성인문해 마을학습장 3곳도 새롭게 추가해 한글교육이 필요한 마을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등불이 되고 있다.
죽령산신당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자구 할머니 전래놀이터를 여름 휴가철 8월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다자구 할머니 전래놀이터는 여름 휴가철 지난 4일부터 25일 21일간 매주 토요일에 다누리도서관 앞에서 부채 만들기, 전래놀이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군 평생학습센터는 내달 17일부터 문화예술과 인문교양, 직업능력 3분야 17과정에 걸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규프로그램 과정에 돌입한다.
드론강사 양성과정과 업 사이클링 전문가 양성과정 등 특성화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평생학습으로 다져진 군민의 역량은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단양군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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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무허가 배출사업장 점검 나선다
괴산군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은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무허가 배출업소에 대해 내달 말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관내 신고된 공장, 중소기업 및 제조업체, 보일러 설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이 예상되는 업소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단속기간에 2개반의 단속반을 구성, 수질·대기 및 가축분뇨 분야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조업 행위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 중 무허가 오염물질 배출 또는 오염물질 무단방류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사안에 따라 사법처리와 폐쇄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당해 업체의 정상적인 조업을 위해 허가나 신고 절차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단속할 계획”이라며,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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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4-H연합회 시범사업으로 영농기반 조성 기여
4-H연합회 시범사업으로 영농기반 조성 기여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이 영농 4-H 시범영농 지원사업 및 영농 4-H 활력화 지원사업 등 2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후계인력 영농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추진된 2개 사업은 창조적 미래농업을 위한 젊고 유능한 농업 전문 후계인력의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자재, 시설 및 재료 구입과 함께 4-H 회원의 영농활동 촉진 및 영농기반 조성으로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자는 만 20세부터 34세까지의 영농 4-H 회원으로, 이번 사업에는 회원 가입 경력이 2년 이상인 영농인 4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용 물통과 수중모터 등을 구입하거나 기계화 작업으로 일의 능률 향상과 촉진을 위해 필요한 항타기 및 소형 관리기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면서 경영비 절감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농·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확보 및 개선을 지원하면서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4-H 영농 회원의 새로운 소득창출은 물론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로 농촌의 고령화에 관한 문제해결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기반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H연합회는 지[Head 헤드], 덕[Heart 하트], 노[Hands 핸즈], 체[Health 헬스]의 이념 아래 청년의 인격도야 및 농심 배양으로 창조적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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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오는 30일 ‘개막’...오는 9월 2일까지 나흘간 열려
주제로 오감만족형 축제로 펼쳐져...
[충청뉴스Q]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자 7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된 ‘2018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임꺽정도 반한 HOT 빨간 맛!’을 주제로 고추별별마당, 고추놀이마당, 괴산문화마당, 괴산어울림마당, 물장구마당, 고추잠자리마당, 고추장터, 먹거리마당 등 총 8개 마당으로 구성돼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함께 어우러지는 오감만족형 축제로 펼쳐진다.
또한 우리가족 고추 캠핑요리 경연대회, 전국 고추요리 경연대회, 고추 물김치 담그기, 고추 속 체험, 빨간맛이 궁금해 식당 등 다양한 음식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지역 문화자산인 소설 ‘임꺽정’을 소재로 지역 농·특산물이 어우러진 ‘하태 핫태 임꺽정’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등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고추거리 퍼레이드 & 한여름 밤의 댄스파티’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학교·단체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황금고추를 찾아라 및 속풀이 고추난타 등 축제 대표 프로그램을 대폭 보완해 더욱 많은 참가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물장구 마당, 고추달린 물고기를 잡아라, 괴산고추올림픽, 농·특산물 깜짝경매, 축제장 내 임꺽정을 찾는 인증샷 이벤트 ‘임꺽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오는 30일에는 군민안녕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한시백일장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고추새참 농산물 깜짝경매 괴산임꺽정선발대회 지역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오는 31일에는 하태 핫태 임꺽정 뮤지컬공연 고추 물김치 담그기 괴산군 출향인사 간담회 개막식 및 CJB 개막 축하음악회 막고난장 및 비보이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등이 이어진다.
셋째날인 내달 1일에는 전국고추요리 경연대회 충북다문화페스티벌 고추거리 퍼레이드 & 한여름 밤의 댄스파티 군민 희망풍선 날리기 야간 속풀이 고추난타 등이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달 2일에는 고추달린 물고기 잡기 우리가족 고추 캠핑요리 경연대회 읍·면 화합 민속경기와 지역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괴강가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장재영 괴산축제위원장은 ”여름 가뭄과 태풍 등으로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고 괴산고추축제장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맘껏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축제장에서 가족 및 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비롯해 우리 농민들이 정성껏 가꾼 우수하고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도 많이 사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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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개발 농식품 특허기술, 현장 실용화 눈앞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쌀눈을 포함하는 양갱과 떫은 맛이 감소된 아로니아 곤약젤리 등 7개 특허기술에 대해 27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도내 6개 업체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된 특허는‘쌀눈을 포함하는 양갱과 스프레드의 제조방법’, ‘떫은 맛이 감소된 아로니아 곤약젤리’, ‘유산균 발효빵 제조방법 및 그 발효빵이플’, ‘알코올 생성능이 우수한 초산균 이용 아로니아 식초 제조방법’과 ‘건강 기능성 효과를 갖는 유산균’‘떫은 맛이 감소한 아로니아 잼 제조방법농업회사법인 푸실팜’등 7개 기술이다.
기술이전 받는 업체는 대부분 국산 농산물을 생산, 가공하는 농식품가공업체로서 이전 받은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제품의 품질을 높이거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생산된 제품은 농협, 인터넷, 로컬매장 뿐만 아니라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마케팅을 이용한 판매도 계획 중이다.
개발된 특허기술이 통상실시로 현장 실용화에 성공한다면, 관련 농산물의 소비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기술이전 받은 업체들이 조기 상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발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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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밥맛 좋은 집' 지정식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밥맛 좋은 집’으로 선정된 업소 대표자와 가족,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식을 개최했다.
‘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찾아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과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대가손두부등 22개소가 선정됐다.
지정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밥맛 좋은 집이 각 시·군의 관광사업과 잘 조합되고 충북의 밥맛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올해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대규모 인원이 충북도를 찾아주는 만큼 충북도에서 인정한 밥맛 좋은 집을 더욱 알리고 충북의 대표 음식브랜드로 육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내 ‘밥맛 좋은 집’은 이번에 지정된 22개소를 포함해 총 147개소이며, 충북도는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최고의 밥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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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행정부지사,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현장점검
한창섭 행정부지사,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현장점검
[충청뉴스Q] 오는 9월 9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4일 오후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추진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회 막바지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국제대회 개최를 16여일 남짓 앞두고 대회준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업무추진에 여념이 없는 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뤄졌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대회운영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을 둘러보면서 손님맞이 준비 및 대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하고 도차원에서의 지원대책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또한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폭염도 잊은 채 업무에 매진하는 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며 “내가 대회성공을 이끌 주역이다! 라는 마음으로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하여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방인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예정으로, 9월 9일 개막식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경찰싸이카, 취타대, 의장대, 소방기마대, 우륵국악단 및 택견시범단 합동공연과 가수 뉴이스트W, 에일리, 도끼, 홍진영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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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정책방향 토론회
2018년 제3차 충북안전문화포럼
[충청뉴스Q]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8월 22일 '2018년 제3차 충북안전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은 ‘안전교육과 안전문화’를 주제로 충북대학교 건설공학관에서 진행됐다.
충북도청 및 충북교육청 관계자, 교수, 민간단체 등 20여명의 안전문화 분야 관련 전문가가 충북의 학교안전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포럼의 발제는 학교안전교육의 현황과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교육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뒤이어 관련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교원대학교 박윤주 교수가 ‘학교안전 교육정책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교안전교육의 어려움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발표했다.
다음으로 충북대학교 조택희 교수는 학교안전교육의 현황을 소개하며 안전교육의 기반구축과 역량강화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제로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의 민창영 센터장이 2017년부터 수행해온 체험형 안전교육의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현장과 정책의 격차를 줄이고 효율적인 안전교육이 실행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교안전교육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실질적인 교육 내용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였다.
앞으로도 충북안전문화포럼은 충청북도의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뤄지는 다양한 논의와 이를 통해 도출되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