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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강화로 신선·안전한 먹거리 공급
단양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강화로 신선·안전한 먹거리 공급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농산물 유통환경 다변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산물 가공, 유통, 판매 등 각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농가 지원을 통해 산지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고 통합마케팅을 활성화해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먼저, 유통 전문조직인 단양군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운영과 통합마케팅 조직 및 참여 농가 포장재, 운송물류비, 선별 포장 작업 지원 등에 13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지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꾀한다.
또 소량다품목 농가의 농산물 순회 수집을 통한 판로 확보와 단양마늘, 대풍콩 등 전략품목 출하약정 농업인 활성화 지원으로 농가 편의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단고을’의 인지도 제고 및 상생 마케팅 확대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노력한다.
특히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개최하지 못한 ‘단양마늘축제’를 오는 7월 중 개최해 단양 마늘과 주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방역 대책 마련 등 철저한 행사 준비에 힘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천태종 말사, 자매결연 도시 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단고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사과, 김치 등 청정지역 단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물류비, 포장재, 선별작업비 등 다채로운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비대면 구입을 원하는 고객층에 맞춰 청풍명월 브랜드숍 운영, SNS를 활용한 농식품 모바일 마케팅 지원, 우체국쇼핑몰 지자체관 운영,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우수 농특산물의 언택트 판매 확대를 위해 5억원 규모 지원 사업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땀 흘려 가꾸고 수확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다변화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농가가 제값 받고 농산물을 판매하고 안정적으로 수익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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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백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주니어레인저’ 발대식 개최
단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백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주니어레인저’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와 함께하는 ‘2022년 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인 ‘주니어레인저’는 올바른 환경보전 인식을 지닌 지역의 미래 환경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단양강 일원, 천동지구, 종 복원센터, 죽령옛길 등 지역 곳곳을 탐사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 그리고 관련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는 진로 체험의 시간도 갖는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귀가차량 지원, 급식 등을 지원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단양군청소년수련관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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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힐링 여행… 단양 캠핑장 큰 인기
안전한 힐링 여행… 단양 캠핑장 큰 인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최근 숙박관광 트렌드로 안전한 힐링 여행이 주목을 받으며 녹색쉼표 단양군의 캠핑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관광공사는 소선암·대강 오토 캠핑장을 비롯해 다리안, 천동 캠핑장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개시한 통합예약 사이트 ‘단양힐링캠핑장’을 통해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캠핑명소인 소선암오토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 차량 7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고루 갖췄으며 나무숲이 무성하고 그늘이 많은데다 수량이 풍부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을 품고 있으며 인근에 느림보유람길 제1구간인 선암골생태유람길이 있어 슬로우 캠핑을 즐기며 유유히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대강오토캠핑장은 1만1268㎡의 부지에 41면의 캠핑사이트와 샤워장, 음수대, 남녀 샤워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췄으며 캠핑사이트를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캠퍼들 사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더욱이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승용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데다 산세가 수려하고 맑고 깨끗한 죽령천이 흘러 인기가 높다.
다리안캠핑장과 천동캠핑장은 단양 도심과 가까운데다 소백산 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유명 관광 명소가 즐비해 가족 단위 캠핑족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단양구경시장, 쏘가리 거리, 단양강변 카페거리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의 비결이다.
지난 4일 개장한 남천 캠핑장도 자연친화적인 캠핑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남천리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남천 캠핑장은 8300㎡의 터에 30개의 사이트와 물놀이장, 샤워장 등 편의 시설을 갖췄으며 청정한 소백산 자락 아래 자연스러운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 났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양 캠핑장의 장점은 편리한 교통, 자연에서의 휴식, 다이내믹한 체험관광 등을 모두 갖춘 것”이라며 “단양에서의 휴식과 힐링이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와 시설물의 안전한 이용, 정기적인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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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싹 꺼내기로 분주한 단양황토마늘 정보화마을
막바지 싹 꺼내기로 분주한 단양황토마늘 정보화마을
[충청뉴스큐] 단양황토마늘 정보화마을인 매포읍 응실리 마을 주민들이 막바지 마늘 싹 꺼내기 작업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응실리 마을은 단양 관내에서도 특별하게 일부 농가가 마늘재배에 게르마늄 농법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총 60농가 중 40농가가 참여해 재배면적은 9만9173㎡로 수확량은 40ton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르마늄 농법은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토양 속에 산소를 공급해 미생물과 토양생태계를 회복시켜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비옥한 토양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황토마늘 정보화마을은 온라인 판매가 서툰 마늘 농가들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인 ‘인빌쇼핑’을 통해 판매 대행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단양황토마늘 정보화마을은 지난해 수확한 40t의 마늘을 모두 조기에 완판하는 결과를 얻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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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
관광1번지 단양군,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안전한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한국실업배구연맹 소속 국군체육부대, 수원시청, 화성시청, 양산시청 등 4개 팀 100여명의 선수단이 단양읍 문화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해 오는 21일까지 맹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는 풋살 국가대표 선수단 30여명이 맹훈련을 위해 단양군을 찾기로 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배구대회를 유치하며 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단양군은 지난해 11월 대한카누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이 황쩌우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단양강 일원에서 금빛 담금질을 펼쳐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각종 전지훈련에 더해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연 방문 인원이 2만명에 달할 만큼 단양군은 스포츠마케팅 우수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련 상가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군은 안전한 전지훈련 및 대회 진행을 위해 별도의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펴왔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 열린 각종 대회 기간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 없이 1만5000명에 달하는 선수단이 지역에 체류하며 숙박, 식사 등으로 지출한 비용은 지역경기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 단양소백산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CBS배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등 40여 개의 굵직한 대규모 대회가 지역에서 개최돼 스포츠 관광도시의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인 단양은 도담삼봉,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관광지를 다수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숙박, 교통 등 인프라를 잘 갖춰 선수들이 휴식과 힐링을 즐기기에도 제격인 곳으로 입소문 났다.
군은 올 상반기 중 매포국민체육센터의 준공을 예상하고 있으며 어상천·적성생활체육공원, 산악레포츠 시설 개발사업 등도 추진을 앞두고 있어 각종 체육 기반 구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중, 삼중의 방역 수칙을 마련해 훈련과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코로나의 빠른 종식으로 모든 체육행사가 활성화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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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매포읍이장협의회장, 울진, 삼척지역 산불피해자를 위한 1천만원 기부
김우영 매포읍이장협의회장, 울진, 삼척지역 산불피해자를 위한 1천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우영 매포읍이장협의회장이 경상북도와 강원도 지역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 삼척지역 이재민 구호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매포읍 평동2리 이장을 맡고 있는 김 협의회장은 평소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앞선 선행으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난 연초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쌀 240포를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에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및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정옥림 위원장은 “김우영 협의회장은 생업에 마을일까지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숨어있는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김 협의회장의 선행이 함께 하는 공동체 문화와 나눔 문화에 나비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 같아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영 협의회장대석조경건설 대표)은 2년 전 매포읍에 폭우가 내렸을 때 지역 주민들과 합심해 하천 범람을 막아내 각종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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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입학식. 강소농 육성 박차
단양군, 2022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입학식. 강소농 육성 박차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지난 14일 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갖고 지역 강소농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단고을농업인대학은 2006년 사과반을 처음으로 올해로 16년 차를 맞은 농업 전문교육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1년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군의 주력작목인 고추와 마늘을 주제로 ‘양념채소반’의 입학식을 진행했으며 향후 해당 작물에 대한 전문 재배 기술, 현장 견학, 우수사례 발표 등 필수교육과 토양관리, 마케팅 전략, 미생물 이용 등 공통과목에 대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지역 농가에 교육 신청을 받아 22명의 수강생을 선정했으며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총 22회에 걸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층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군은 단고을농업인대학에서 약 7개월간 ‘특용작물반’을 운영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일정 변경과 인원 축소 등 어려움에도 높은 출석률을 자랑하며 교육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지역에서 재배 및 활용이 가능한 버섯부터 산양삼까지 다양한 특용작물의 재배법 이론과 실습 등 총 21회 100시간의 교육은 배움에 대한 열망이 높은 학생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김계현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교육과정은 우리 지역의 소득작목인 고추, 마늘을 대상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단고을농업인대학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우리 단양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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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청정하고 쾌적한 단양 조성
단양군,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청정하고 쾌적한 단양 조성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청정하고 쾌적한 단양 조성을 위해 단양생태체육공원과 단양강변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군청 및 기업, 민간단체 등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청결 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단양생태체육공원 일대에 묵혀있던 각종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으며 진공청소차 및 살수차를 이용해 단양읍 내 주요 도로변 노면먼지도 제거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양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새봄을 맞아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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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쉼표 단양, 대기환경 개선 통한 군민건강 보호 주력
녹색쉼표 단양, 대기환경 개선 통한 군민건강 보호 주력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등 대기질 개선을 통한 군민건강 보호에 주력한다.
14일 군은 군민이 공감하는 청정 단양 조성을 비전으로 올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총 2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DPF부착지원, 전기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수송 분야에 44억원을 투입해 대기오염 저감에 힘쓴다.
또 매포보건지소 대기오염측정망 교체와 기타 측정망의 주기적 점검을 위해 2억5000만원을 투입하며 관내 출입 노후경유차 통제를 위해 단양IC와 북단양IC 출구, 수산∼단성 36번 국도변에 1억5000만원을 들여 무인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국·도비 89.5억원을 포함해 100억원이 투입되는 단양군 e-뉴딜사업인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비점오염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매포읍 하시삼거리∼하괴삼거리 8.6km 구간에 IoT기반 노면살수시설, 대형세차시설, 자연형침투시설 설치를 통한 중금속 등 비산먼지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연간 32만대의 운행으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비점오염물질 발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연말 환경부 주관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은 국비 80억원을 활용해 매포읍 소재 군 폐기물종합처리장의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한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자체 소유 건물과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건물의 용도 및 노후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확산한다는 목표다.
세부적으로는 노후건축물 탄소 배출 제로화를 위한 창호 개선, 외단열, 외부차양 설치, 고효율기기 교체 등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하고 폐기물종합처리장 유휴부지 내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녹색도시 단양 완성을 위해 지속적인 대기환경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실효성 있는 사업을 대폭 확대해 군민건강을 보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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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스시설 개선사업으로 ‘안전 단양 실현’
단양군, 가스시설 개선사업으로 ‘안전 단양 실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가스 기구 사용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콕과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23일까지로 주소지 소재 읍·면 사무소 산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가스타이머콕 신청대상은 만65세 이상 세대원이 있는 가구 또는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설치비는 전액 무료다.
단, 금속 배관이 설치된 가구에만 설치 가능하며 호스 시설인 가구는 제외된다.
가스 금속배관 지원사업 신청 대상은 단양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설치비 25만원 중 자부담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대상자의 경우 두 사업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 안전에 취약한 가정에 대한 가스타이머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 사용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스시설 개선 사업량은 500가구 규모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