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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2022년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충북 단양군, 2022년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관내 전통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연간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의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공제 상품이며 지원 기간은 1∼3년이다.
군은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화재공제 상품에 신규 또는 갱신 가입하는 점포에 최대 14만원 한도로 공제료의 70%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으로 지역 상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가입을 독려해 전통시장 화재 발생 피해를 지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양군 관내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민간보험을 합산할 때 70% 정도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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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단양’ 실현 박차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올해 출산 지원 혜택 및 아동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단양’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3일 군은 기존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에 더해 정부가 시행하는 ‘첫 만남 이용권’을 얹어 올해부터 첫째 아이 출생은 350만원, 둘째는 4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출생가정의 양육비 절감을 위해 정부가 올해 첫 만남 이용권을 신설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기존 자체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조정한 것과 달리 단양군은 감액 없이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아이를 출생한 가정에는 출산장려금으로 군이 지급하는 150만원과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200만원 등 총 350만원이 지급되고 둘째는 출산장려금 200만원과 바우처 200만원 등 모두 400만원이 지급된다.
셋째 아이부터는 출산장려금이 50만원씩 증액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산장려금은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첫 만남 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출생아 액자 지원 미아방지용 물품 지급 탄생목 식재 및 이름표 지원 사업 등 다채로운 자체 출산 축하사업들도 마련했다.
올해 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 및 안정적 자립을 위해 아동복지 서비스도 대거 확충했다.
특히 보호종료 아동에게 지급되는 자립정착금을 올해부터 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제공되는 아동 급식 단가도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해 아이들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가정위탁 양육보조금을 월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신규 책정 위탁가정에 초기 아동 적응을 위한 양육 물품 구입비로 50만원을 신규로 최초 1회 지원하기로 했다.
또 입양아동수당이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아동발달 계좌 매칭 적립금도 최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정부 시책에 따라 올해부터는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도 지원된다.
영아수당은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소득과 상관없이 23개월까지 지급하며 이후 24개월부터 85개월까지는 2021년생 이전 아동과 같이 ‘양육수당’으로 전환해 매월 10만원씩을 지원한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아동수당 대상자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여기에 만 5세 이하 셋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당 최대 약 2천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자체 시책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단양 조성을 목표로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조화롭게 성장·발달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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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산불 발생 제로화’ 발대식 실시
단양 가곡면, ‘산불 발생 제로화’ 발대식 실시
[충청뉴스큐]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남송 가곡면장를 비롯한 산불감시원, 산불 진화대원 및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만 참석토록 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산불진화대원,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면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없는 해’ 실현을 목표로 산불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유관 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및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남송 면장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지역 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굳게 결의를 다졌으며 산불 진화요령, 진화장비 사용법 등 꼼꼼한 직무 교육도 실시했다”며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순찰 활동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든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면은 산불 조심 깃발 달기, 소각금지 안내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 및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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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지난 26일 의회 2층 의장실에서 ‘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자체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사위원회는 위원장과 내·외부 위원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군의회 소속 공무원의 채용·승진·징계 등 인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의결하게 된다.
위촉식 개최에 이어 위원회는 첫 회의를 갖고 올해 군의회 인사 운영의 방향과 기준을 정하는 ‘단양군의회 인사운영 기본계획’건을 심의했다.
장영갑 의장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운영으로 전문성을 높여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발전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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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공동주택 건설공사장 점검 사진
[충청뉴스큐]충북 단양군은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서 발생한 신축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내 주택건설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택건설공사장 1개소와 1억원 이상 민간 건축공사장 11개소다.
이번 점검은 주요구조부 시공 안전성 및 주요구조부에 사용된 자재·부품의 적정성, 가설 구조물과 건설기계 설치·관리 적정성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군 점검반은 겨울철 구조체 공사 품질관리에 대해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안성희 부군수는 건축 현장을 찾아 “건축 현장의 안정성, 적정 자재의 사용 등에 더해 공사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노력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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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70대 할머니 등 사랑의 기탁 줄이어
단양 영춘면, 70대 할머니 등 사랑의 기탁 줄이어
[충청뉴스큐]설 명절을 코 앞에 둔 단양군 영춘면에 사랑의 기탁행렬이 줄을 이어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27일 영춘면은 이름을 밝혀지 않은 70대 할머니를 대신해 한 남천리 동네 주민이 300만원의 성금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명의 기탁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취약 가구에 고기가 들어 있는 따뜻한 떡국을 드시게 하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전했다.
같은 날 금메달스테이바골드대리점 이완영 대표와 남천2리 최영선 이장도 면사무소를 찾아 각각 100만원 씩을 기탁했다.
영춘면 새마을회에서도 취약계층 50가구에 방한조끼를 직접 전달했으며 지난달 동대1리 김영환 씨도 100만원을 단양군에 기탁했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기탁된 금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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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슴베찌르개 후기구석기 세계 最高 유물, 관심 집중
단양 슴베찌르개 후기구석기 세계 最高 유물, 관심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에서 발굴된 슴베찌르개가 후기 구석기 시대 세계 最高 유물로 주목받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탄소연대 측정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라디오 카본’에는 ‘한국 단양지역 수양개 구석기 유적지의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값’ 논문이 게재됐으며 수양개 6지구에서 발굴된 슴베찌르개가 최고 4만6000년 전의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길쭉한 돌날의 한끝을 나무나 동물 뼈 등으로 만든 자루에 끼울 수 있게 다듬은 석기인 슴베찌르개는 구석기인들이 사냥 등을 할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양개 슴베찌르개는 2015년 발굴 당시 모든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4만1200∼4만1800년 전 것으로 발표돼 아시아 최고 유물로 인정됐으나, 이번 발표로 지금까지 세계에서 발굴된 것 중 가장 시기가 빠른 후기구석기 유물로 밝혀졌다.
단양 수양개는 1980년 충주댐 수몰지역 문화재 지표조사에서 발견된 선사 유적지로 슴베찌르개, 긁개, 밀개, 눈금이 그려진 돌 자 등 구석기 유물 10만여 점이 출토돼 후기구석기 시대 현생인류의 이동과 석기 제작 기술 전파 연구의 중심지로 통한다.
우리나라 선사 문화 발상지를 알리기 위해 군은 이곳에 문화재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시실 3실, 수장고 1실, 훈증실 등을 갖춘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2006년 개관했으며 발굴된 유물과 연구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로 ‘슴베찌르개 한반도 기원설’에 더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2024년을 목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는 단양군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국내 13번째이자 충청권 최초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충북 단양은 한반도 지체구조 연구 최적지로 13억 년 시간 차이가 나는 지층과 카르스트 지형 등 국제 수준의 지질 유산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담삼봉 다리안 연성전단대 고수동굴 여천리 카르스트 만천하 경관 등 총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했으며 전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에 포함됐다.
군은 지난해 3월 총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용역에 착수했으며 올 상반기 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의향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로 인해 단양 수양개 유적이 보존 가치가 높은 구석기 연구 모델로 주목받으며 군이 지향하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양개 인근 4만900∼4만4900년 전 사람뼈 연대가 밝혀진 구낭굴 등 연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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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완성형 농기계종합서비스 농가 호평
단양군, 완성형 농기계종합서비스 농가 호평
[충청뉴스큐] 친환경 농업도시 단양군이 농기계 운전 교육부터 농기계 임대, 농작업 대행, 농기계 순회 수리까지 영농 전 단계에 걸친 완성형 농기계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농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군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농기계 미숙련자를 위한 기초 교육의 장으로 마련한 농기계 사용 실습교육장을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곡면 향산리 일원에 7억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장은 ‘2022년도 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계획’을 바탕으로 가곡면 북부지소와 연계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농작업 실습 교육을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
보유 기종은 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등 4종 9대로 농한기를 이용한 연 2회 정기교육과 교관과 교육생 간 1:1 밀착 강의를 진행하는 상시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향후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될 농기계 실습 교육을 통해 운전 미숙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영농 기계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교육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북부지역 농업인의 편의 증대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어상천지소 설치도 추진한다.
28억원을 들여 어상천면 임현리에 조성되는 어상천 지소는 3598㎡부지에 임대창고와 임대장비 24종 59대를 갖추게 되며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 상반기 중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상천 지소가 본격 가동되는 올 연말이면 단양읍 본소와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 매포읍 중부지소 등 농기계임대사업소가 5개소로 확대돼 영농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농기계 순회수리, 농기계 인력지원단 등 체계적인 농작업 지원시책을 추진해 가속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4494농가에 농기계임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762농가에 1374건의 작업 지원을, 농기계 순회 서비스로는 총 126개 마을에 2556대의 수리 실적과 1300명에 대한 순회 교육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 농업기술센터 김계현 소장은 “올해도 전방위적 농기계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효율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소외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첫 운영을 시작하는 농기계 실습 교육장을 활성화해 농업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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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 명절 민생 종합대책 추진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에 초점을 맞추고 다음달 2일까지 ‘설 명절 민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 및 안전사고 최소화와 안전한 경제활동 기반 강화에 역점을 두고 빈틈없는 방역 지역경제 안정 재난·재해 예방 주민편의 제고 소외된 이웃 돌봄 등 7개 분야 25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관리에 나선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과 돌파 감염 사례의 증가에 따라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재확산 기점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과 방역 수칙 준수 점검 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군은 단양군립노인요양전문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힘쓴다.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명절 이용객 증가 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종교·문화시설 등 다중이 모일 수 있는 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장점검도 강화한다.
지역 경제에 훈풍이 불 수 있도록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를 적극 홍보해 지역 내 소비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과·배 등 16개 주요 품목을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집중 관리하며 축산물과 성수품에 대한 위생 점검반도 운영해 불공정거래행위 감시와 군민 건강 사수에도 나선다.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교통 등 주민 밀접 3대 분야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관광분야 종합대책 추진 및 취약계층 돌봄 등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류한우 군수는 “군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시 찾을 일상의 회복을 위해 모든 주민이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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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단고을 단양사과 설 명절맞이 출하 한창
맛 좋은 단고을 단양사과 설 명절맞이 출하 한창
[충청뉴스큐] 소백산 기슭에서 재배된 맛 좋은 단고을 단양사과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막바지 출하 준비로 한창이다.
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단양사과 수탁 희망 농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24일까지 약 40톤의 물량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12일 첫 출하를 시작한 단양사과는 다가오는 설까지 지역 내에서 총 800톤 정도가 출하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단양을 대표하는 7대 전략 작물 중 하나인 단고을 단양사과는 매년 약 285농가에서 2800톤 규모가 생산되고 있다.
군은 단고을 단양사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농산물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속적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서울 가락시장, 경기 지역농협, 농협 충북유통 등을 통해 231톤의 물량을 취급할 정도로 산지 출하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단고을 단양사과는 일교차가 큰 해발 35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생산돼 색이 선명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1996년부터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처음 수출되기 시작한 단양사과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경쟁력으로 지난해 32톤, 1억2천만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군은 꾸준한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병해충 집중 예찰 방제 활동을 벌이는 한편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사 실시와 수출 물류비, 포장재, 작업 인건비 등을 지원해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신기술적용 사과 밀식과원 조성, 과수 안정생산 기술 등 시범사업에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소백산 고랭지대에서 자라 단단하고 맛이 좋은 단고을 단양사과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품 농산물로 입소문 날 수 있도록 농가 지원과 유통 다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