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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원봉사센터, 도심 가로수에 알록달록 뜨개옷 선물 눈길
단양군 자원봉사센터, 도심 가로수에 알록달록 뜨개옷 선물 눈길
[충청뉴스큐]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가 추운 겨울을 맞아 단양읍 도심의 가로수 보호를 위해 직접 뜬 뜨개옷을 선물해 눈길을 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황량하고 밋밋한 겨울 시가지에 변화를 주기 위해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단양군청∼단양읍사무소 구간 가로수에 알록달록 뜨개옷을 입혀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그래피티 니팅’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녕한 단양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중순부터 뜨개질에 재능이 있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모집해 약 한 달간 나무 뜨개옷 작품 70여 개를 제작했으며 관광1번지 단양의 겨울 도심을 아름답게 꾸몄다.
이번 나무 뜨개옷은 추운 겨울 나무의 동사를 막고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군 자원봉사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심옥화 센터장은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이번 ‘그래피티 니팅’ 사업이 위로와 치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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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단양군 자원봉사자 대회 성료
단양군, 2021년 단양군 자원봉사자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군 자원봉사센터에서 ‘2021년 단양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12월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공자 표창장 수여, 마일리지 인증패 전달, 자원봉사 활동 영상물 상영 등으로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류한우 군수가 단고을봉사단 장원희 씨 외 11명에게 단양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해와 올해는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이 많았는데 우리 단양이 이를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여기계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서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에서도 선봉장 역할을 하며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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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 통계로 보는 단양의 변화’ 소책자 발간 눈길
단양군, ‘2021 통계로 보는 단양의 변화’ 소책자 발간 눈길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단순 수치자료로만 표현되는 딱딱한 통계가 아닌 다양한 사진 자료와 별난 통계, 기네스 자료를 활용해 소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책자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위치 및 면적, 인구 및 인구밀도, 농가 및 농가인구, 식량작물 생산량 등 33개 항목에 대한 각종 통계자료가 실렸으며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전면 컬러에 A5사이즈로 제작됐다.
수록된 내용을 보면 지난 2020년 말 기준 단양군의 세대수는 1만5328세대, 인구는 2만9155명, 65세 이상 인구는 9026명으로 지난해 인구보다 감소했으나 핵가족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세대수는 지난해 보다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인구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219명씩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동향 부분에서 2020년 기준 출생 인구는 74명, 사망은 330명으로 사망 인구가 약 4.46배 많아 자연적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가 눈에 뗬다.
농가 및 농가인구에서 2020년 기준 농가 수는 3227가구로 2019년도보다 크게 증가해 385가구가 늘었으며 동 기간 농가인구도 864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양의 별난통계 or 기네스’ 자료에서는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서 총 면적의 83%가 임야인 단양의 금수산, 도락산, 소백산, 태화산 등 4개의 산이 이름을 올리며 전국 자치단체 중 3위를 차지해 풍부한 산림 자원 강군임을 재확인했다.
또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단양 소백산의 자랑 소백산 주목 군락은 1973년 6월 천연기념물 244호로 지정됐으며 4000여 그루는 평균 나이가 350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소백산천문대가 1978년 국내 최초로 건립된 별보기 1호라는 점과 이름이 전하는 최초의 단양사람으로 단양신라적성비에 전하는 야니차, 조선 후기 한양 선비들이 가장 선호한 여행지는 금강산에 이어 단양이 2위였단 점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겼다.
그 밖에도 2019년 기준 전국 철도화물 상위 다섯 개 역에서 단양의 ‘도담역’이 524만2470톤의 화물을 발송해 443억원의 운임수익을 얻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충북지역 동굴 현황 291개소 중 단양에 202개소가 위치해 압도적인 ‘동굴의 왕국’으로 나타났다.
군은 자료열람에 대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도 책자 자료를 게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요 정책 수립에 필요한 흩어져 있는 각종 자료들을 한데 모아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며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주요 통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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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 시행
단양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 시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내년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국내 유입과 방역 조치 완화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사적모임 인원 규모 축소와 방역 패스 적용시설이 확대된다.
모임·약속 등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12명에서 8명까지로 축소되나 필수 이용시설 성격을 감안해 8명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가 인정된다.
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의 경우 방역 패스가 의무 적용된다.
방역 패스는 식당·카페 외 학원을 비롯해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등 11개 업종이 새로 도입된다.
단양군은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패스 추가시설에 대해서는 12일까지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 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하되, 청소년에게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을 부여 후 내년 2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동거가족과 아동·노인·장애인과 같이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의 예외 범위가 계속 유지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특성상 사적모임 인원 준수와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기간 특별방역점검도 확대해 지역 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세 억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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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관광혁신분야 최우수상 수상
단양군, 2021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관광혁신분야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관광혁신분야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정책대회로 각 분야별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혁신대상에는 전국 50여개의 지자체에서 총 90건이 넘는 우수 정책사례로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과한 지자체에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수상 지자체가 결정됐다.
단양군은 민간투자사업 방식 중 하나인 BTO 방식을 통해 조성한 ‘단양수양개빛터널’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존 시설인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연계해 낙후지역의 활성화를 견인했다는 점과 민간투자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한 부분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 지역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만천하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단순한 자연경관위주의 관광에서 탈피해 전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난 점을 인정받았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민선6기 재임시절부터 단양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기존 관광산업에 경영혁신 마인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단양강잔도와 알파인코스터 등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우뚝 섰으며 2018년 문체부가 발표한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지자체로 충북 내 최초로 성정되는 쾌거도 달성했다.
또 단양군은 2021년을 수상관광 원년으로 선포하고 수상레저 시설 확충과 각종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이러한 사례 발표를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단양군을 소개했으며 그 결과 ‘관광혁신분야’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응원 속에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달려온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이렇게 좋은 상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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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위공직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단양군, 고위공직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군은 2021년부터 변경된 폭력 예방교육 운영 지침에 따라 기관장 및 5급 이상 고위공직자 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성 평등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조직문화에 발맞춰 고위공직자들이 먼저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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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모델 선정 국비 80억 확보
단양군,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모델 선정 국비 80억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환경부 주관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8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8일 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선도모델 선정에서 업무시설군 연구시설군 문화·체육시설군 하·폐수 및 분뇨처리시설군 소각매립시설군 각 1곳씩 총 5곳이 선정됐으며 단양군은 소각매립시설 부분에서 군 폐기물종합처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모델 공모사업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자체 소유의 건물과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건물의 용도 및 노후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시설인 매포읍 소재 군 폐기물처리시설의 폐기물 재활용률을 최대로 향상시켜 탄소중립 환경기초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내년부터 2년간 전액 국비로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노후 건물 및 시설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 폐기물처리장 내 유휴부지에는 재활용 전처리시설을 증설하며 탄소중립 건축물 조성을 통해 제로에너지 시설로 전환하고 군민들의 탄소중립 교육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노후건축물 탄소 배출 제로화를 위한 창호 개선, 외단열, 쿨루프, 외부차양 설치, 고효율기기 교체 등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며 폐기물종합처리장 유휴부지 내에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한다.
또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위해 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반입되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에 대해 재활용 전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폐기물처리에서 발생되는 탄소를 감소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손문영 군 환경과장은 “폐기물종합처리장을 탄소중립 교육과 홍보에 특화된 탄소중립 롤 모델로 성공적으로 조성해 탄소중립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더 나아가 군의 환경보호 시책이 민간에게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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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지적재조사 국비 5억 확보 사업추진 박차
단양군, 2022년 지적재조사 국비 5억 확보 사업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7일 군은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매포읍 매포 1지구 외 5개 지구 총 2522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징구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17, 25, 26, 30일 총 네 차례 토지소유자와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도 병행했다.
군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2013년 영춘면‘상1지구’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장림1지구’등 7개 지구 2243필지를 완료했으며 단성면‘단성1지구’외 2개 지구 1217필지와 올해 사업대상지인 대강면‘장림2지구’외 4개 지구 2625필지를 2022년 중 완료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전액국비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군 전체 필지의 50%에 해당하는 6만6606필지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해소, 토지의 정형화, 건축물 저촉해소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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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전국 2위
관광1번지 단양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전국 2위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위드코로나 시대 언택트 관광도시로 주목 받으며 여름휴가지 만족도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여행전문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매년 9월 수행하는 ‘여름휴가 여행 조사’ 종합만족도에서 단양은 올해 769점을 받아 기초 지자체 중 전남 순천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단양군은 2019년 7위에서 지난해에는 4계단을 뛰어올라 3위에 랭크됐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특히 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는 10위 권 내에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8081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를 목적으로 다녀온 주 여행지를 묻고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합산해 종합 만족도를 구했다.
총 153개 시군을 비교 평가했으며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1박 이상 머문 응답자가 60건 이상인 54개 시군을 대상으로 했다.
단양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안심 여행이 대세를 이루며 밀폐된 실내 공간이 아닌 자연 친화적인 대표 관광지로 도담삼봉, 사인암 등 단양팔경과 단양느림보길, 단양강 잔도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가족단위 관광지로 인기를 끈 것이 주요 영향으로 파악했다.
군 관계자는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리 단양은 코로나 시대에도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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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동참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은 12월 2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영갑 의장은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메시지가 적힌 푯말을 들고 캠페인을 이어갔다.
장영갑 의장은 “지금까지 지구 환경을 돌보지 않는 무분별한 기술 발전과 생활 습관들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후대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갑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서주선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을 지목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