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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광천읍 적극행정에 공감 특산품 홍보 나서
충북 단양군, 광천읍 적극행정에 공감 특산품 홍보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 상인들을 위해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한 광천 토굴새우젓과 광천 김 30상자를 보내왔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홍성군 광천읍은 비대면·비접촉 생활화로 힘겨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판매 촉진차 이번 특산품을 보내왔으며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특산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광천읍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광천 토굴새우젓 및 광천 김 大축제’ 개최를 알려옴에 따라 군은 전 직원들에게 특산품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윤상도 군 정책기획담당관은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광천읍의 적극 행정에 공감해 특산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토굴새우젓과 광천김 홍보에도 나서게 됐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상호 간 지역축제, 특산품 등을 홍보할 수 있는 돈독한 관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 토굴새우젓은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새우를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염장해 전국 유일 토굴에서 숙성시켜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무공해 자연 발효식품이자 건강 식품으로 이름났다.
또한 광천김은 밀물 때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 때 태양 빛을 받으며 자란 해초를 채취해 씹을수록 감칠 맛이 나며 섬유질,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성인병과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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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안전취약 계층에 소방시설 무상설치 지원
단양군, 안전취약 계층에 소방시설 무상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소방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일 군은 올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방 취약계층 330가구에 소화기 33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990대 등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각 읍·면 새마을회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소방시설을 배부하며 소방취약 계층에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2017년 ‘단양군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1387세대에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해 왔다.
향후 군은 매년 예산을 확보해 관내 소방취약 계층에 해당하는 5521가구에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고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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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2022년 더 기대되는 관광도시 각광
관광1번지 단양군, 2022년 더 기대되는 관광도시 각광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2022년이 더 기대되는 관광도시로 각광 받고 있다.
1일 군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차 여행객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는 SRT매거진에서 2022년이 더 기대되는 여행지로 단양군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2020 SRT 어워드’에서 단양군은 독자 설문과 여행작가, 기자 등 10인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로라하는 관광도시를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유로는 액티비티, 언택트,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골고루 갖췄다는 점이 꼽혔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단양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18일부터 시행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발표 이후 단체관광이 기지개를 켜며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버스가 잇따라 단양을 찾았으며 단양·북단양 IC 등 관문의 차량 통행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는 초·중·고등학교 단위 방문객도 늘고 있으며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은 이용객은 1만5000여명을 기록했다.
이에 발맞춰 관광1번지 단양군은 1000만 관광객 시대의 회복을 목표로 단양관광 재도약 발판 마련에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군은 공공성과 적극적인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복합 조직인 단양관광공사의 설립 등기 이후 조직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단양 관광케이블카,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등 대규모 민자사업들도 본궤도에 오르는 결실을 맺고 있다.
또 관광 다각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단양호 수상레저 개발사업을 통해 4곳의 계류장을 완성하며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유치, 국가대표 전지훈련지 검토 등 성과들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대의 도래로 관광시장의 먹구름이 걷힐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관광1번지 단양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비상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조성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담삼봉에는 269만2025명이 다녀가며 도내 관광지 중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구담봉, 사인암, 만천하스카이워크 등도 ‘도내 주요 관광지점 TOP 10’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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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국회 찾아 발품 행정 강행군
류한우 단양군수, 국회 찾아 발품 행정 강행군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통한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 주요 인사를 연이어 방문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류 군수는 지난 28일 국회를 방문해 이종배 예결위원장, 이장섭 예결위원, 엄태영 예결위원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류 군수는 이종배 위원장 등과의 면담 자리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1번지 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1000만 관광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를 이야기했다.
류 군수는 먼저 국비 확보가 시급한 사업으로 ‘단양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단양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 거점 간 친환경 순환 루트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80억원 소요되며 친환경 이동수단 도입 및 스마트 인프라 조성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 단양을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사업이다.
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음식물류 처리시설 설치사업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영춘 정수장 현대화사업 등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이종배 예결위원장은 “국토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 해 주요 사업에 필수적인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으며 이장섭 의원과 지역구 의원인 엄태영 국회의원도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약속했다.
류한우 군수는 “선제적인 정부예산 확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대안이자 지역경제 회복의 해결책”이라며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절차 이행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발품 행정을 펼쳐 더 많은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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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2021년 시군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2021년 시군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석회석 자원 및 신소재 분야 전문 기관인 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주관한 ‘2021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산업’은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으로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거점에 장비확충 및 기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신규로 구축하는 연구시설과 장비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분석 및 시 생산 등의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와 단양군이 중심이 돼 추진하는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과제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석회석 기반 저탄소·친환경 제품 성능평가 장비구축 및 기업지원 등에 대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이번 사업 성과를 통해 단양지역 현안 사업 및 신산업 육성사업 발굴·기획 등 지역산업 고도화와 더불어 타 분야 사업 간 융합연구 확산을 통한 국가적 사업의 선도적인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원 이후 35건, 304억원 규모의 정부 부처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이번 국가정책 핵심과제 사업 추진으로 지역 부존자원인 석회석에 대한 시각 변화는 물론 단양군의 위상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계홍 연구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 석회석 기반 저탄소·친환경 제품 성능평가를 수행하는 중소·중견 기업의 역량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장비구축이 연구실에서 멈추지 않고 기업지원 및 실증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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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 옷 갈아입은 단양 보발재 장관
울긋불긋 단풍 옷 갈아입은 단양 보발재 장관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의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 보발재가 울긋불긋 단풍 옷을 갈아입으며 찰나의 가을 속 만산홍엽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
26일 군은 때 이른 가을 추위를 이겨내고 소백산의 푸른 산세가 선홍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감에 따라 보발재 고갯마루에도 빨갛고 노란 단풍이 아름답게 내려앉아 가을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부터 보발재에는 단풍 소식을 접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동호인들의 자전거와 모터싸이클 행렬도 끊임없이 이어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한 장이 인터넷과 SNS 등에서 화제를 불러오며 단풍 명소로 유명해진 보발재는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 길이 펼쳐져 가족, 연인들의 드라이브 단골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천태종 본산 구인사로 향하는 험준한 고갯마루였던 보발재는 힘들게 오른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아름다워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군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보발재 전망대를 조성했다.
특히 전망대에서 내려 보는 풍경은 구불구불 도로가 마치 오색단풍 속에 숨어 뱀이 똬리를 튼 듯 보이며 그 절경이 한 폭의 그림 같아 탄식이 절로 나온다.
매년 이맘때쯤 3㎞ 도로변을 수놓은 단풍은 주변 산세와 조화를 이뤄 가을 색채를 한껏 내뿜는 동시에 가파른 산길에 곱게 물든 가로수 잎들이 지친 눈을 호강시킨다.
군은 지난해 가곡면 향산 삼거리부터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가을 풍미를 더하며 볼거리 풍부한 녹지 경관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치유와 힐링 도시로 관광1번지 단양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을 정취 가득한 단양에서의 최고의 힐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시상식에서 ‘소백산 보발재의 가을풍경’이 사진 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그 배경이 된 단양 보발재가 큰 관심을 받았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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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3개 명품 공연 선보인다
단양군,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3개 명품 공연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제한됐던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3개의 명품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국비 지원 사업은 경로이탈의 和끈한 국악콘서트 ‘민요의 유혹’ 육중완밴드의 ‘락스타와 팬텀싱어의 뉴트로/퓨전콘서트’ 연희코미디쇼의 ‘수상한 광대들’이다.
11월 6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민요의 유혹’은 ‘2019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MBC트로트의 민족, MBN조선판스타에 참여해 전 국민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 ‘경로이탈’의 수준 높은 국악 창작공연이다.
‘락스타와 팬텀싱어의 뉴트로/퓨전콘서트’는 11월 13일 오후 5시 공연으로 탄탄한 라이브와 유쾌한 입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육중완 밴드와 정통 성악가 출신의 록바리톤 ‘김경한’이 한무대에 서서 펼치는 새로움과 복고의 화합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한 광대들’은 ‘무겁고 오래된 예술’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낯선 장소와 상황 속에서 수상한 광대들이 펼치는 신선한 좌충우돌 코미디를 선사하며 11월 20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예정됐다.
이번 공연들은 모두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다음달 3일까지 단양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사전 입장권을 배부받아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실력 있는 예술인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소독, 객석 두 칸씩 띄우기, 관객 발열 체크 등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군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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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위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단양군, 고위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25일 4층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부터 변경된 폭력 예방 교육 운영 지침에 따라 기관장 및 5급 이상 고위공직자 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성평등 인식과 4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인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가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양성이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9월부터 박대순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솔선하는 ‘7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경직된 성 고정관념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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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불합리한 규제개혁 ‘속도’
단양군, 불합리한 규제개혁 ‘속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개혁에 속도를 낸다.
지난 25일 군은 박대순 단양부군수 주재로 ‘단양군 규제개혁심의위원회’를 열고 행정규제 개선과제 및 사례 공모에서 접수된 과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 전반의 관행적 제도와 절차, 규정 등으로 인해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경제·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발굴해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실시한 공모를 통해 총 14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예비 심사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6건에 대해 최종 규제개혁 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됐다.
최우수 과제에는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이해관계인 조사에 필요한 제적등본 발급 권한 확대’ 사례가 선정됐다.
2022년 8월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법률인 만큼 단기간 많은 신청이 들어오고 있으나 이해관계인 파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제적부 열람 권한을 담당자에 한 해 확대하는 내용으로 신속한 민원 처리와 진정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배수구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예외 규정 신설 불법행위에 대한 조치계획 동일 적용 등 2건이, 장려상에는 자연취락지구 내 가능한 건축행위 동일 기준 마련 귀농인의 직불금 지급 대상 제외 규제개선 공문서 작성 시 순화어 함께 쓰기 등 3건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과제는 법령개정과 군청 시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할 계획”이라며 “규제라는 걸림돌이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불필요한 규제발굴 및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장 중심 규제개혁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속 규제상담실, 지방규제신고센터 등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총 83건의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제·개정하는 실적을 거뒀다.
올해 5월에는 도민의 규제혁신 체감도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1 충북 민생규제 혁신 도민공모’에서 사망자 재산조회 시, 이륜차·건설기계관리정보시스템 연계 필요 온누리상품권 환전대행 한시 확대 등 2건이 우수과제에 선정되는 쾌거도 달성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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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행안부 주관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안전교육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5일 군은 올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국민 안전교육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68개 시·군·구 우수기관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교육 실태 점검은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7조 및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제도다.
군은 68개 영역 중 29개 영역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안전교육을 활성화했을 뿐만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 157회 5224명이 안전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분야별 소관 부서에 공유하고 향후 개선점을 마련해 2022년에 수립하는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재난안전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