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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서울 새마을부녀회와 '단양마늘 수확 지원' 2년째 이어져
2026-06-17 0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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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 고양시 주교동과 자매결연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고양시 주교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강열 단성면 주치자치위원장, 박종서 주교동 주민자치회장, 최성권 단성면장, 우시현 주교동장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두 단체 간 관광, 경제 등 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단성면 중방리가 고향인 박종서 주교동 주민자치회장의 남다른 애향심이 이번 두 단체 간 협약 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강열 위원장은 “지역을 사랑하고 고향을 아끼는 박종서 회장님의 마음이 우리 단성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향후 상호교류와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종서 회장은 “내 고장 주교동과 내 고향 단성면이 형제의 도시가 됐다는 점에 감격스러움을 느낀다”며 “관광1번지 단양군과 시승격 30주년을 맞은 고양 특례시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많은 부분에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단성면은 2019년 인천시 작전2동, 서울시 수궁동에 이어 세 번째 자매결연을 맺음에 따라 향후 자매도시들과 활발한 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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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여덟 번째 귀농인의 집 조성
충북 단양군, 여덟 번째 귀농인의 집 조성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귀농 희망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임시 거주 공간인 귀농인의 집 제8호를 조성했다.
군은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대강면 덕촌리 웰빙공판장으로 사용하다 장기 빈집으로 방치된 건물을 활용해 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등을 갖춘 여덟 번째 귀농인의 집을 준공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 입주 대상자는 지역에 귀농해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 또는 2인 이상 가족으로 구성된 사람으로 입주 기간은 6∼12개월이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귀농인의 집 7곳을 조성했으며 이곳에는 8명의 예비 귀농인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만성 군 농촌활력마케팅과장은 “최근 들어 단양 귀농인의 집을 이용하려는 도시민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예비 귀농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착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관심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자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의 고장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해 최고의 관광지이자 정착지로 각광 받고 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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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산악관광가이드, 일자리발굴단,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업무 지원, 늘행복 마을 공방 운영, 폐기물자원 재활용품 선별 등 5개 분야 총 12명으로 다음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군민이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최저시급을 적용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단양군청 지역경제과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접수 또는 워크넷에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누리집 채용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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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367억 규모 이산화탄소반응경화 시멘트제조기술사업 첫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367억 규모 이산화탄소반응경화 시멘트제조기술사업 첫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소재 석회석 자원 및 신소재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총 사업비 367억원 규모 이산화탄소반응경화 시멘트 및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 국책 과제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4일 단양군 소노문 리조트에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23개 참여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기술사업’ 1차 년도 kick-off 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계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장, 송훈 한국세라믹기술원 수석연구원, 이창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충북도 정건헌 소재부품육성팀장, 박창수 단양군 지역경제과장, 한일시멘트 조성현 부장 등이 참석해 업무개발 수행계획을 점검하고 세부 연구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000t/y급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 및 응용기술,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적용 10ton/batch급 건설용 2차제품 제조기술, 건설용 2차제품 제조를 위한 5㎥급/batch급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양생시스템 개발 등 3건의 세부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올해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굴지의 CCUS 선도 기관·기업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미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광물 탄산화 기술로 고평가 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는 물과 시멘트를 혼합해 굳히는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물 대신 CO2를 혼합해 굳히는 것으로 지구 온난화와 주범인 CO2 배출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기존 시멘트 제품과 동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어 산업적인 측면에서 활용성이 기대된다.
조계홍 소장은 “이번 미팅은 참여기관별 연구개발 추진 일정 및 수행계획을 점검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교류의 장으로써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국책 연구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해당 기술과 산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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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 검진 실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96명에 대한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협력병원인 제천서울병원에서 기본검진 항목 외 요검사, 혈색소, 구강검진, 성장판 검사 등 30개 항목을 실시하며 진료비는 드림스타트 사업비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군은 검진 결과를 토대로 사후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지역보건소, 협력 의료기관을 연계해 재검사나 치료를 받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검진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아동에 대한 신체 발달과 건강 상태를 점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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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고민 해결 앞장. ‘단양군 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
친구 고민 해결 앞장. ‘단양군 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
[충청뉴스큐]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3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단양군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오유진 센터장을 대신해 군 여성청소년팀장이 또래 상담 교육을 수료한 관내 4개 중·고등학교 22명의 또래 상담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래 상담자는 청소년 간 상호교류를 통해 학교 부적응이나 교우 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정서적 지지와 지원으로 문제 해결을 돕도록 하는 학교폭력 예방 도우미다.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 7개교를 대상으로 또래 상담 교육을 진행해 128명의 또래상담자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또래 상담자 홍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캠페인 및 상담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올해는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건전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한 연합회 구축 및 연합캠프 추진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안승순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하고 사소한 대화가 기적의 불씨가 되며 작은 변화가 큰 물결이 된다”며 “단양군 또래 상담자들이 친구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소중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목표로 2009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
2019년부터 단양군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은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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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기계 사용 실습장, 초보 농사꾼 땀방울 가득
단양군 농기계 사용 실습장, 초보 농사꾼 땀방울 가득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농기계 미숙련자를 위한 기초교육의 무대로 마련한 농기계 사용 실습교육장이 열정 넘치는 초보 농사꾼의 땀방울로 가득하다.
지난 3월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와 연계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농작업 실습 교육을 병행 운영 중인 단양군 농기계 사용 실습장은 교육 수료생이 100여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초보 농사꾼들이 대부분인 이들은 지난 14일까지 교관의 친절한 설명과 세밀한 가르침 속에 관리기 25명, 농업용 굴삭기 40명, 트랙터 52명 등 총 117명이 이 수료증을 받는 성과를 냈다.
군이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가곡면 향산리 일원에 조성한 농기계 사용 실습교육장은 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등 4종 9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을 받아 주 3회 상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 기간인 11월 말까지 군은 총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농기계 순회 서비스를 통해 올해 총 56개 마을에 1100대의 수리 실적을 올리는 한편 관내 56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교육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농기계 사용 교육 외에도 농기계 임대, 농작업 대행, 농기계 순회 수리까지 영농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농가 호평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될 농기계 실습 교육을 통해 운전 미숙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영농 기계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교육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은 올해도 농기계 순회수리, 농기계 인력지원단 등 체계적인 농작업 지원시책을 총동원해 가속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로 인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어상천면 임현리에 농기계임대사소 어상천 지소를 조성 중으로 5382㎡부지에 임대창고와 콩선별장, 임대장비 32종 59대를 갖추게 된다.
이달 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치고 어상천 지소가 본격 가동되면 단양읍 본소와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 매포읍 중부지소 등 농기계임대사업소가 5개소로 확대돼 지역 내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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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하는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대책본부는 2억여 원의 방제 예산을 투입해 산림병해충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및 기타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예찰과 병해충 방제단 인력 투입을 통한 지상 방제를 적기 실시해 건강한 산림생태계의 유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군은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 발생해 피해를 주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해서도 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의체를 구성해 합동방제를 실시하고 각 읍면마다 병해충방제인력 3명씩 총 24명을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공동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병해충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신속한 피해 예방을 위해 병해충 피해가 의심될 경우 산림녹지과에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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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설화를 찾아서’
‘단양의 설화를 찾아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잊혀져 가는 전통 설화나 고유 지명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알려 지속 가능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AR 스토리북 ‘단양의 설화를 찾아서’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군은 지역 설화를 주제로 한 디지털 문화체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연말부터 약 6개월간 설화 수집, 기초 일러스트 제작, 어플리케이션 구축 등 과정을 거쳐 AR 도서 2000권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책자 제작에는 ‘2021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지원’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가 ㈜주렁주렁스튜디오가 참여해 지역자원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 청년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이 책자는 휴대폰 앱을 실행해 책 속 그림을 비추면 그림이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최신 AR 기술이 적용됐다.
AR 애니메이션과 실감 나는 음향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유아와 청소년들의 서사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이목을 끈다.
책 속 주인공인 ‘이름 도둑’이 단양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을 찾아 ‘단양의 백만년’이라는 오래된 책을 펼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석기 시대 단양금굴부터 고구려 온달산성, 조선시대 사인암 등 다양한 단양의 명소마다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는 주인공이 전하는 단양의 인물, 자연, 판타지, 역사에 대한 46가지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다자구 할미, 도담삼봉에 얽힌 이미 유명한 설화부터 탁오대, 구담신선 이지번, 원통암 등 베일에 가려졌던 이야기들도 소개됐다.
군 관계자는 “시대 흐름에 맞춰 최신 AR 기술을 접목해 재미와 교육적 요소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스토리북을 제작하는 데 주력했다”며 “책자에 접목된 AR 기술을 활용해 향후 주요 관광명소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AR 체험존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양의 설화를 찾아서’ AR 스토리북을 이달 말까지 주요 관광명소와 관공서 도서관, 학교 등에 배부해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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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아쿠아리움 10주년 기념품, 어린이 팔찌 눈길
다누리아쿠아리움 10주년 기념품, 어린이 팔찌 눈길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제작·판매하는 기념품이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쿠아리움이 이번에 제작한 10주년 기념품은 작은발톱수달, 우파루파, 철갑상어 등 생태관 내에 전시 중인 생물을 캐릭터화해 만든 어린이 팔찌다.
2013년부터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 중인 아쿠아리움은 높아지는 인기와 더불어 각종 기념품 판매도 증가해 현재까지 기념품 누적 판매액은 총 6억1200만원에 달한다.
아쿠아리움이 판매 중인 기념품은 이번 어린이 팔찌 외에 철갑상어, 쏘가리, 팩맨 등 봉제 인형과 워터볼, 열쇠고리 등 총 17종이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10주년을 기념해 판매되는 이번 기념품은 아쿠아리움을 대표하는 인기 생물을 캐릭터화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즐거움을 넘어 추억을 선사하는 관광명소로 다누리아쿠아리움이 기억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2년 5월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 처음 문을 연 다누리아쿠아리움은 150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234종 2만3000여 마리를 선보이며 재방문율이 높은 가심비 최고의 관광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