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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단양 농촌체험 큰 인기
귀농귀촌 1번지 단양 농촌체험 큰 인기
[충청뉴스큐]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이 안정적인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과 초보 귀농·귀촌인을 위해 진행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군은 지난 21∼ 22일 이틀간 1∼3년 차 신규 귀농·귀촌인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연, 사람이 함께해 행복한 단양’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소개를 시작으로 선배 귀농귀촌인의 정착 사례 소개와 작물 재배 Q&A, 영농체험, 주요 관광명소 견학 등이 진행되며 신규 귀농귀촌인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은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중한 인맥 형성을 통해 전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단 평가다.
또 서울살이를 떠나 산골무대서 예술로 소통하는 영춘면 소재 지역극단인 만종리극단을 초청해 야외무대에서 즐긴 연극 공연은 신규 귀농·귀촌인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됐다.
2011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단양군은 도시민 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귀농인의 집 운영,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지원 사업 등 시책은 이주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해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단양군에 전입한 귀농귀촌가구는 총 3305세대에 4395명으로 2016년 496가구, 2017년 594가구, 2018년 714가구, 2019년 698가구, 2020년 803가구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10년 충북 최초로 귀농귀촌 전담팀을 만들어 도시민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로 마련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머물고 싶은 귀농귀촌 1번지 단양을 만들어 가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며 귀농·귀촌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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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계 죽령산신제 열려
단양군, 추계 죽령산신제 열려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9일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추계 죽령산신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초헌관으로 박대순 단양부군수, 아헌관은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종헌관은 김대열 문화원장이 맡았으며 지역 주민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산신제가 열린 죽령산신당은 충청북도지정문화재 충북민속자료 제3호로 목조기와집으로 되어 있고 안에는 제단이 설치돼있으며 그 위에 높이 35cm의 나뭇조각에 ‘죽령산지신’이라고 적혀있는 위패와 2개의 목재 촛대가 놓여 있다.
조선 중기 관군이 도적떼를 소탕할 때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다자구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사당을 세우고 부락민이 제사를 지내기 시작해 군수와 기관장 들이 참석하는 관행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봄·가을로 춘계제와 추계제를 지낸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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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궁도협회 단양 대성정, 전통 무예 계승·발전 앞장
대한궁도협회 단양 대성정, 전통 무예 계승·발전 앞장
[충청뉴스큐] 대한궁도협회 단양 대성정이 전통 무예인 활쏘기 대중화와 계승·발전에 앞장 서 눈길을 끈다.
1987년 8월 25일 설립돼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한 단양 대성정은 1991년 2월 27일 대한궁도협회에 정식 등록 됐다.
2011년 취임한 제13대 김완구 사두를 필두로 임원 및 사우들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전국 및 도내대회에 참가해 각종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지역의 모범적인 체육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김 사두는 취임과 동시에 ‘2012년 충북 민속 문화의 해’를 기념해 500여명의 궁수가 모여 자웅을 겨루는 전국 활쏘기 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해 충북 궁도인의 위상을 만반에 드높여 화제를 모았다.
2014년에는 ‘제8회 세계민속궁대축전’을 충북 단양에서 유치해 세계 35개국 궁사들에게 한국의 전통 활과 사법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제34회 회장기 전국궁도대회’, ‘제158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 등 대규모 대회도 잇따라 유치하며 전통 활쏘기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해 단양 대성정은 2018년 ‘제57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단체전우승과 개인전 1·2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대한궁도협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추진한 중국 연변대학 체육학원 궁도부와교류를 통해 전통문화를 상호 계승·발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관내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는 등 초·중·고 학생들을 통한 명맥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김 사두는 전통 활쏘기 문화 발전을 위해 2020년 3월 상진리에 신설된 단양 국궁장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지난 달 대한궁도협회 김창순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김완구 사두는 “전통활쏘기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생활체육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며 “단양을 전국에서 제일가는 역사·문화 궁도로 조성해 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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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토피아 단양,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실버토피아 단양,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노인이 더 행복한 실버토피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북 단양군이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주관으로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장영갑 군의회의장, 오영탁 도의회 부의장, 이덕홍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등 관계자 및 수상자 40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노인의 날 기념식은 지역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표창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17명,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5명과 노부모에게 극진한 봉양으로 귀감이 된 군민 3명에게 수여됐다.
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지역의 놀라운 발전은 많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문화 향유, 일자리 창출 등 모든 분야에서 노인의 삶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진정한 의미의 ‘실버토피아 단양’을 완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의 30%가 65세 이상 노년층을 구성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단양군은 올해 총 344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시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기초연금, 장수수당 등을 지급하는 한편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맞춤돌봄, 생활안전, 응급안전서비스를 독거노인 1551명에게 제공해 많은 호응도 얻고 있다.
또한 많은 어르신들이 여가복지 공간으로 애용하는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소독사업과 함께 9988 행복나누미, 건강보조기구 수리 등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관절 및 척추 건강을 위해 시범적으로 경로당 28개소에 탁자와 의자를 지원해 호평을 얻음에 따라 향후 전 경로당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달까지 1400여명이 참여하며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발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군은 낙후된 의료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단양보건의료원 신규 건립을 앞두는 등 노인행복 실버토피아 조성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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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건강과일바구니 사업’ 호평
단양군보건소, ‘건강과일바구니 사업’ 호평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가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시행하는 건강과일바구니 사업이 호평을 얻고 있다.
20일 군 보건소는 관내 아동관련 돌봄 기관을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대상으로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2∼3종류의 제철과일을 아동 1인당 100∼120g씩 주 3회 제공하는 건강과일바구니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이와 함께 전문강사를 통해 사업 시작 전·후 영양평가를 통한 설문과 신체계측, 건강상태, 식품섭취 내용 등을 조사해 잘못된 영양지식을 고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야외활동 제한과 생활 불균형이 아동비만으로 연결되고 있어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성장기 아동들의 올바른 영양교육과 고른 영양섭취를 도와 아동비만과 성인기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 제공과 올바른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아동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추가적인 시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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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동분서주
류한우 단양군수, 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동분서주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민선 7기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류 군수는 지난 18일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본격 돌입한 세종정부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정부 예산이 필수적인 7개 사업 5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류 군수는 김경태 교부세과장를 만나 책마루도서관 건립사업 단양강 잔도 주변 녹화공간 조성사업 매포읍 도곡리 용수로 정비사업 등의 정상 추진을 위한 17억원의 사업비를 요청했다.
특히 류 군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으로 사업비가 증가된 책마루 도서관 사업과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 주변 미관을 위한 녹화공간 조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류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관광1번지 단양군이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천만관광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를 당부했다.
행안부 김범석 재난관리정책과장 만난 류 군수는 지난해 수해 피해로 정비가 시급한 가평 소하천 정비사업 영춘 장발 농어촌도로 사면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가평 소하천을 비롯한 사업 대상지 모두는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같은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사업 필요성을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류한우 군수는 “모든 지자체가 전 방위적인 정부예산 확보 전에 돌입함에 따라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각종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600여 공직자와 함께 신속한 발품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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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단양군보건소,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을 대비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에서 실시하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시행된다.
군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겨울철 인플루엔자 감염 대유행을 막기 위해 무료 접종 대상을 자체 확대해 만61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신부의 배우자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지역 내 늘편한정형외과의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단양의원, 삼성의원, 서울삼성의원, 매포의원, 영춘의원, 중앙내과연합의원 등 8곳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9월 14일부터 2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만 8세 어린이와 임신부가 우선으로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됐으며 1회 접종 대상인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10월 14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다.
만14세∼60세 일반 군민의 경우 유료로 관내 보건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므로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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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문화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홍보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에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광지 체험, 숙박시설 이용, 각종 문구용품 및 서적 구매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발급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청 문화예술팀,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신청과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13일까지 1482명이 신청해 77.6% 발급률을 보이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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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초등학교 학생들과 아동안전지도 제작 눈길
단양군, 영춘초등학교 학생들과 아동안전지도 제작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영춘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이번 지도 제작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안전지도 제작 참여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신청한 영춘초 5학년 1반 학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작에 앞서 군은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지역 주민 인터뷰를 통해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지도 곳곳에 위험지역을 스티커로 표시한 안전지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군은 제작된 아동안전지도를 바탕으로 학교주변을 조사해 위험환경으로 파악된 곳에는 보호펜스, 방범 CCTV, 보행등 등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순찰강화, 아동안전지킴이 추가 지정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련 기관·단체, 군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사회적 감시망을 형성해 아동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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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 단양 농촌유학센터 큰 인기
도-농 상생 단양 농촌유학센터 큰 인기
[충청뉴스큐] 도시학생들과 농촌아이들의 상생을 꿈꾸는 녹색쉼표 단양군의 농촌유학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갑갑함을 느끼는 도시 아이들이 시골을 찾아 흙을 밟고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등 농촌 살이를 통해 다양한 농촌체험과 자연 놀이, 생태 탐방활동 등을 경험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생태감수성 회복 등 인성교육의 장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는 대표적인 교육 사례로 영국 유명 방송사인 BBC에 소개됐을 만큼 우리나라의 농산어촌유학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농촌유학 지원 사업을 통해 ‘한드미농촌유학센터’와 ‘산위의 마을’ 등 지역 내 2곳의 농촌유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한드미농촌유학센터는 안 들어본 도시 학생들이 없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났다.
2007년 폐교 위기에 놓인 가곡초등학교 대곡분교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한드미 농촌유학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으며 현재는 도시 유학생 46명과 지역아동 5명이 가곡면 한드미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역아동들에게는 도시 유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등·하교 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농촌유학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폐교를 막았을 뿐만 아니라 도·농간 교류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2021년 현재 가곡초등학교 본교생은 18명이지만, 한드미 유학생들이 다니는 대곡분교는 전교생이 34명으로 2007년부터 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는 매년 외국관광객을 포함한 4만명이상 관광객들이 한드미 마을을 찾아 농촌체험을 경험했으며 ‘팜스테이 최우수마을’과 ‘2년 연속 으뜸촌’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한 ‘2021년 농촌유학 수기공모전’에 한드미 농촌유학센터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초·중등, 학부모 부분에 6명이 당선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산위의 마을 농촌유학센터는 지역아동 2명과 유학생 3명이 생활하며 텃밭수업, 목공수업 등 도시지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생태 친화적 교육과 등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유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농촌유학생 및 농촌유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농촌유학사업의 내실화와 지속가능한 농촌유학의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유학센터는 도시아이들과 시골아이들 모두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도시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도 발굴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모델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