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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종합자원봉사지원센터, ‘사랑꾸러미’로 사랑 나눠요
단양군종합자원봉사지원센터, ‘사랑꾸러미’로 사랑 나눠요
[충청뉴스큐]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떡, 간편식, 계란, 방역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제작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200명, 군 보건소 의료진 100명,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됐다.
‘사랑 꾸러미’ 사업은 매년 실시하던 ‘추석맞이 송편 나눔 사업’을 대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이다.
심옥화 센터장은 “전달된 사랑꾸러미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마음껏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양군자원봉사지원센터는 지난 추석 연휴기간 칼갈이 봉사활동과 이혈, 네일아트, 손수건 만들기 등 자원봉사 나눔터를 개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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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4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대표 축제 취소
단양군, ‘제24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대표 축제 취소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인 재확산에 따라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올해 계획된 모든 축제를 취소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에 취소된 축제들은 당초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됐던 ‘제24회 단양온달문화축제’와 올 하반기로 연기된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이다.
국내 유일 고구려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9년도 축제기간 지역을 찾은 방문객이 16만명에 달할 만큼 소백산철쭉제와 함께 양대 축제로 손꼽히고 있으며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즐기는 이색 축제로 풍성한 이벤트가 입소문을 타며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4월 먼저 ‘제38회 소백산철쭉제’를 취소했던 단양군은 이번 결정으로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등 모든 문화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전면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군민들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이 57.23%를 보이며 집단면역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전파력이 강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고 있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축제 및 행사성 예산은 3회 추경에 삭감 조치하며 삭감된 예산은 5차 국민상생지원금 전군민 지급과 지역 현안사업 등에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생활을 안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 지역 경제를 고려할 때 안타까운 결정이지만 지역사회 내의 감염확산 방지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향후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내년에는 내실 있는 준비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축제·행사의 잇단 취소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치고 우울감을 겪는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올 봄부터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로 이어지는 단양강변에 1만3000㎡ 규모의 유채꽃밭과 코스모스 정원을 선보였으며 지난 추석 연휴에는 도심 곳곳에 4만본의 가을 국화정원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했다는 평을 들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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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발전센터,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양군여성발전센터,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단양군여성발전센터에서 단절된 여성의 능력개발과 취업 장려를 위한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대면교육으로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잠재력 향상을 목적으로 노인미술지도사 양성 등 총 11개 과정에 130명의 수강생이 등록했으며 오는 12월 3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 에어로빅과 같은 실내 운동 프로그램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2020년도에는 유례없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이 진행됐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양센터에서 바리스타 2급 21명, 수생태해설지도사 2급 12명 등 총 3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매포센터에서는 천아트 외 8개 과정을 운영했다.
김혜숙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1년여 만에 새롭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대면교육으로 개강하게 됐다”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에도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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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관내 음식점 300개소에 백신접종 완료자 안내판 제작·배부
단양군보건소, 관내 음식점 300개소에 백신접종 완료자 안내판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음식점 테이블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식사 자리임을 알 수 있는 안내판이 놓인다.
27일 단양군보건소는 관내 안심식당 등 300여 음식점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표시할 수 있는 안내판 1000개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접종완료자 4인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 지면서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각 업소에서는 쿠브 앱이나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등으로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배부된 안내판을 테이블에 세워두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백신접종 완료자를 사전에 알려 혼란을 최소화하고 오인 신고 등을 미연에 방지해 행정력 낭비는 물론 자영업자들의 영업에도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식탁 위생 가림막 위생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해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외식업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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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도심 곳곳을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변신시켜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군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장미터널 등 시가지와 하괴삼거리, 성신후문 회전교차로 단양소방서 입구 교차로 도로변 등 총 6곳에 꽃탑 조형물 8점과 국화 꽃묘 6종을 전시해 가을 내음 가득한 힐링 쉼터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 다누리센터 앞 상상의 거리에는 물고기, 황금마차, 초가집 등 각양각색의 조형물과 감성문구인 ‘I ♥ U’ 모형을 1만 본이 넘는 소국, 댑싸리, 임파첸스 등으로 꾸며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가을 숲을 선보였다.
또 주민들이 산책코스로 애용하는 단양읍 장미터널 주변에는 꽃사슴, 수레마차 조형물과 기린, 코끼리 등 토피어리 모형에 5000본의 국화 화분과 아스타, 포인세티아 등 꽃묘를 전시해 가족, 연인이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하괴삼거리, 성신후문 원형교차로 소방서 교차로에는 7000본의 국화와 함께 각양각색의 하트 꽃탑 조형물을 설치해 단양을 오가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꽃 정원을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풍 ‘찬투’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연기돼 지난 17일부터 가을 국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 군은 추석 명절 지역을 방문할 귀성객과 주민들을 위해 서둘러 사업을 추진한 덕분에 다행히도 다채롭게 조성한 가을 국화 정원을 선보일 수 있었다.
코로나 19에 지친 사람들은 연휴기간 도심에 곳곳에 새롭게 조성된 국화 정원을 감상하며 국화 향에 취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원 속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군이 조성한 가을 국화정원은 다음달 초쯤 만개해 청명한 가을하늘과 대조되는 노랗고 빨간 꽃망울이 더해져 약 한 달 간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힐링과 치유의 장소로 조성된 가을 국화정원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과 주민분들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며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답고 안전한 단양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절기 중 점차 밤이 길어지는 추분이 지난 단양에는 소백산의 구절초, 투구꽃 등 야생화와 멸종위기야생식물인 단양쑥부쟁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완연한 가을 정취를 뽐내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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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회 단양군 캐릭터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단양군, ‘제1회 단양군 캐릭터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군민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의 ‘제1회 단양군 캐릭터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하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올해 6000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다음달 18일까지 30일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지역 관련 다양한 캐릭터 이미지의 이모티콘 제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개통한 카톡 채널 ‘단양군청’의 가입자 수는 지난 17일 기준 3725명으로 전체 주민의 13%가 가입했을 정도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6개월 간 300여개에 달하는 콘텐츠가 게시된 카톡 채널 ‘단양군청’에서는 일자리, 행사, 이벤트, 사업 추진현황, 코로나19 정보 등 군정의 전반적인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출해야하는 이모티콘 종류는 정지형 13개, 모션형 3개를 포함해 총 17종이다.
규격은 360360px / 72dpi / RGB모드 / 용량 650kb 이하로 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해 출품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다음달 중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실시해 10월 29일 당선작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군은 제출된 이모티콘을 활용해 오는 12월 이후 카톡 채널 ‘단양군청’ 가입자 이모티콘 배부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군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은 군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카톡 채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보다 많은 가입자 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유일 고구려 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단양군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캐릭터를 개발해 오랜 기간 지역 홍보에 활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캐릭터화 한 ‘다소미’ 캐릭터를 개발해 인형, 마그넷 등 기념품과 관광안내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정 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퇴계 이황, 다자구할머니 등 역사와 설화 속 인물을 활용한 이미지 스토리텔링 상품도 개발 중에 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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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황토마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
단양군, ‘단양황토마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단양황토마늘 경작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가입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11월 26일까지로 해당 기한까지 반드시 보험을 가입해야 농업재해 시 보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으며 보험 가입은 지역 농협 각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조수해, 병해충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 될 경우 그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 85%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단양군은 지난달까지 농작물 재해보험에 사과 등 12품목 1198농가에서 가입했으며 올해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으로 7품목 74농가에 1억5886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 스스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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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명절 맞아 후원금품 기탁 이어져.
단양군, 추석명절 맞아 후원금품 기탁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5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창수 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추석에도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매년 연중 사업으로 소외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같은 날 주식회사 일등전기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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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중장기 평생학습 밑그림 점검 나서
류한우 단양군수, 중장기 평생학습 밑그림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평생학습 우수도시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중간 점검에 나섰다.
15일 단양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평생학습도시 단양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류 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협의회 위원 및 실무협희외 소속 부서장,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의 용역 추진 경과를 경청하고 토의를 진행했다.
발표에서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은 지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군정 목표인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도시 발전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16년차를 맞아 재지정 평가에 대비해 학습도시로서 특화사업 발굴과 미래지향적 비전 수립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군민의 1.94%인 559명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인식 및 요구조사에서는 평생학습 인지도가 65%, 중요도 인식이 84.5%로 타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군민의 주된 평생교육 참여 동기는 미래 역량 강화, 의미 있는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서로 나타났다.
평생학습 관계자 의견 수렴 FGI에서는 단양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낚시체험, 농촌체험, 먹거리, 친환경, 행복한 어르신교육, 상호협력, 먹거리 등의 키워드가 도출됐다.
류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 생활 패턴의 변화와 인터넷, 디지털 기기의 발달은 환경을 급속하게 변화시키며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단양군이 모범 평생학습도시로서 역동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단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단양군의 평생학습 미래상, 강점,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5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단양군은 2013년도 전국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1250만원의 도비를 확보하고 ‘생생문화재사업’에서도 국·도비 3150만원을 확보하는 등 평생학습 도시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
또 군은 지난 15년간 문해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900여명의 마을학습장 및 31명의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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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우리동네 과학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다누리도서관, ‘우리동네 과학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단양 다누리도서관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최하는 ‘우리동네 과학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과학 나들이’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관내 5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다음달 11일까지 각 가정에서 가능한 일자에 사용할 수 있는 ‘고수동굴+다누리아쿠아리움 패키지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층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시범적으로 충북 단양의 관광명소 2곳과 연계해 충북 지역과학문화현장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에 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과학문화 현장을 군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했다”며 “23일부터 모집하는 다누리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에도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