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북벽지구 테마파크’ 2022년 완공 속도 낸다
단양군, ‘북벽지구 테마파크’ 2022년 완공 속도 낸다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체류형 관광과 균형발전을 견인할 ‘북벽지구 테마파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군은 영춘면 상리 일대에 조성 중인 북벽지구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올해 7월말 기준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 9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9만7402㎡의 규모에 북벽센터, 북벽전망대, 소백산야생화정원, 가족놀이 숲, 타잔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단양군의 제2단양팔경 중 1경으로 꼽히는 북벽 일원으로 영춘면 상리 느티마을 앞을 흐르는 단양강에 깎아지른 듯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석벽이 아름다워 예전에는 시인묵객들이 뱃놀이를 하며 아름다운 풍경에 취한 곳으로 유명하다.
봄에는 철쭉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며 여름철에는 강 상류에서 북벽까지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온달관광지, 구인사, 래프팅장 등 주변 관광요인을 결집시키며 남부지역의 만천하테마파크와 견줄 수 있는 북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영춘면 상리 일원에는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내륙어촌 재생사업’이 연계 추진 중이어서 단양강을 인접한 영춘면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향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비 포함 54억이 투입되는 ‘내륙어촌 재생사업’은 쏘가리 인공산란장, 물고기 공원, 커뮤니티 복합센터 등을 갖춘 휴양체험 물고기 테마파크 조성을 목표로 내년 12월 준공을 앞뒀다.
인근에 조성된 민물고기 축양장과 민물고기 종자생산 시설도 고부가가치 치어 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내수면 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견인하며 지역의 고른 균형발전을 가져올 것으로도 기대된다.
실제로 단양군은 지난 6일 영춘면 상리 단양강 일원에서 류한우 군수를 비롯한 주민들이 모여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된 쏘가리 치어 3천미를 방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북벽지구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비롯한 인근의 연계 사업들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1번지 단양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
단양군, 폭염에 시든 도심 가로수 보호하라
단양군, 폭염에 시든 도심 가로수 보호하라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전례 없는 폭염으로 회색 열섬에 갇혀 신음하는 단양읍 도심 가로수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28일 군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복자기 가로수 중 일부에 최근 잎가장자리 갈변과 시들음 현상이 관찰돼 관수작업과 무기양료 엽면시비, 영양제 나무주사 등 종합적인 수세 회복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단양읍 상진리 관광호텔∼성신사택 도로변 가로수로 가뭄과 폭염으로 늘어난 증산량에 따라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삼봉로 복자기 429주, 단풍나무 258주, 매포읍 복자기 424주 등 총 1111주에 대해 이달 말까지 5일간격으로 6회 관수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잎 가장자리 갈변 증상이 심한 단양읍 복자기 가로수 195주에 대해서는 1000㎖ 영양수액 공급 1회, 엽면시비 2회를 2주일간격으로 병행해 가로수 조기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복자기 가로수 갈변 형상은 폭염에 따른 수분·양분 부족과 일부 가로수의 경우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 적치로 인한 염분 유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단양의 자랑인 복자기 가로수 보호를 위해서는 군의 관수 및 영양공급 대책과 더불어 주민 여러분께서 가로수 주변 무분별한 생활쓰레기 적치 행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군민 홍보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9
-
단양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방세 감면 추진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고 슬기로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감면은 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한 단양군 의회의 적극적인 배려로 지난 28일 의원간담회를 긴급 개최한데 이어 다음달 2일 긴급 회기를 잡아 일사천리로 추진됐다.
군은 다음달 2일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감면 동의안이 의결되면 2021년도 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에 대해 한시적으로 직권 또는 신청에 의한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미 납부한 지방세의 경우 환급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세 감면 대상과 규모는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의 개인사업자에 대한 주민세 기본세액 100% 감면과 교통운수사업자의 영업용 등록차량의 자동차세 100% 감면이다.
아울러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1일까지 소상공인에게 1개월 이상 월 10% 이상의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한 건물소유자에게 재산세 50%를 감면하고 고급오락장용 건축물 및 부속토지에 대해서도 중과세율을 일반세율로 적용·감면한다.
착한임대인이 재산세를 감면 받으려면 지방세감면신청서 소상공인확인서 임대료 인하 전후 임대차계약서 인하한 임대료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한다.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 단양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사무소 민원재무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방세 감면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미 추진 중인 납부기한 연장,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도 적극 추진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 군민 소통 일등공신 호평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 군민 소통 일등공신 호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군정 소식의 발 빠른 전달을 위해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이 가입자 3160명을 넘어서며 군민 소통의 일등공신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군은 일자리, 행사, 이벤트, 대규모 사업계획, 코로나19 정보 등 군정의 전반적인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에 이달에만 가입자 수가 645명 증가하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일 류한우 군수의 신속한 소통창구 마련 주문에 따라 개설된 카톡채널 단양군청은 ‘2021년 신생아 탄생목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벌써 200개가 넘는 콘텐츠가 게시됐다.
게시물 중에는 ‘단양 대강면에 제2 수목원 만든다’가 3001회의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행복 나드리버스 이용 안내 단양호 달맞이길 개통 중앙선 폐철길 체험형 관광시설 조성 자체생산 쏘가리 치어 단양강 방류 등은 2000번이 넘는 조회 수를 보였다.
카톡채널 단양군청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신속히 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를 안정화 시키는 파수꾼 역할도 훌륭히 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19일 지역 내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인터넷 카페와 SNS를 통해 각종 뜬소문과 유언비어가 퍼짐에 따라 군은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박대순 부군수의 브리핑 영상 등을 신속히 게시해 자칫 확산될 수 있는 군민 불안을 사전 차단했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조국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는 ‘2020 도쿄올림픽’에 배구선수 정지윤, 사격선수 김보미 등 단양 출신 선수들의 출전 소식을 알려 코로나19로 스트레스가 큰 주민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응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의 가입자 수가 이달 들어 급증하는 등 군민 소통 창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보다 편리하게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신속한 콘텐츠 게시에 신경 쓰는 한편 많은 주민들이 채널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7-28
-
단양군-국립공원공단, 코로나 위기 극복 손잡아
단양군-국립공원공단, 코로나 위기 극복 손잡아
[충청뉴스큐] 단양군과 국립공원공단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주민안전 사수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슬기로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8일 단양군은 최근 코로나19 연결고리 차단을 위해 취소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 참여 농가의 마늘 판매를 위해 추가 수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8월 중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등 비접촉 마케팅을 확대 추진해 농가의 시름을 덜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도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 취소와 여름 성수기 숙박 등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 지역경제 정상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먼저, 국립공원공단은 임직원 대상 황토마늘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8월 중에는 서울 북한산성 주차장에서 탐방객 대상 ‘단양 황토마늘 드라이브스루’ 50% 할인판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 모바일 쇼핑몰 판매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는 북한산 특산물판매장에 단양마늘을 입고해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가을 농번기 일손부족 마을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하고 코로나19 대응단계 완화 시 약 1천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하는 ‘전국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대회’를 단양에서 개최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에 어려움이 가중돼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코로나19의 신속한 위기 극복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도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코로나19의 신속한 위기 극복과 주민 안전 확보 조치에 온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
단양 공동육묘장, 농가 공급 김장배추 육묘준비 한창
단양 공동육묘장, 농가 공급 김장배추 육묘준비 한창
[충청뉴스큐] 올해 2월 문을 연 단양 공동육묘장이 가을 김장배추를 지역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육묘 준비에 한창이다.
28일 군은 당초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배추육묘 신청을 마쳤으나 농가의 지속적인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해 추가로 이달 초 2차 신청을 접수받아 최종 281농가에 공급할 2010판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육묘 트레이 1판당 가격은 시중가격의 60∼70% 정도인 3500원으로 지속적인 농자재 값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했다.
이번에 공급할 품종은 불암플러스 및 휘파람골드로 김장배추로 전국적으로 많이 재배하는 품종이며 배추 재배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뿌리혹병의 내병계 품종으로 비교적 농가 선호도가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신청 받은 배추묘는 7월 하순경 파종해 약 20∼30일간의 온도·습도·비배관리 등 과학적인 육묘관리를 통해 신청농가의 정식시기에 맞춰 8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우량 배추묘 공급으로 농가의 인력난을 덜고 농약 및 육묘자재 등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육묘 과정에 철저를 기해 농가에 우량 모종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
단양군, 공공시설 임시 폐쇄 다음달 1일까지 연장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공공시설물 임시폐쇄를 다음달 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정부의 비수도권 3단계 일괄 격상 결정에 따라 당초 이달 25일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폐쇄기간을 다음달 1일까지로 연장했다.
일부 개방시설에 대해서는 고강도 방역조치와 함께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폐쇄 연장시설은 경로당 163개소, 마을회관 59개소 등 주민편의 시설과 온달관광지, 삼봉스토리관, 수양개전시관 등 실내 관광시설이다.
또 국민체육센터, 문화체육센터, 공설운동장, 각 읍면 생활체육공원 등 체육시설과 평생학습센터, 여성발전센터도 폐쇄가 유지된다.
지난주 운영이 중단됐던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은 폐쇄조치에서 제외된다.
군은 개방되는 모든 시설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등 감염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단양군은 24. ∼ 25. 양일간 1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내 체육시설, 유흥주점, 음식점, 종교시설 등 206개소에 대한 특별방역점검 및 계도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시작된 소백산국립공원 관련 집단감염의 확산세는 다소 안정이 된 듯 보이나 타 지역 접촉 등에 따른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대책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군의 적극적인 방역대책과 함께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음식점 등 업소 운영자의 안심콜서비스 적극 참여, 확진자의 적극적인 역학조사 참여 등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7-27
-
단양군, 영춘향교 보수정비사업 추진
단양군, 영춘향교 보수정비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매해 봄, 가을 공자와 유교 성현을 기리기 위해 석전대제를 봉행하는 단양 영춘향교의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군은 총 사업비 3억6000만원을 들여 공자와 유교성현들의 위패를 모시는 대성전, 유학생들의 교육 장소인 명륜당, 숙소인 동재 지붕 등 노후로 인한 해체 보수공사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일 영춘향교에서 고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개최해 구조물 해체에 따른 보수 공정 검토를 진행했다.
1981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단양 영춘향교는 조선 정종 1년에 세워졌으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됐다.
이후 광해군 6년에 남천리로 옮겨지었으나 다시 불이 나 정조 15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그 뒤에도 여러 차례 보수와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동재·고직사·재물고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재가 후손들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
관광 1번지 단양군, 수상 메카 ‘급부상’
관광 1번지 단양군, 수상 메카 ‘급부상’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은 전국카누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며 수상 관광 1번지로의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 4월 충북 단양읍 상진리 단양강 달맞이길 일원에서 ‘제39회 회장배전국카누선수권대회’를 내로라하는 수상 도시들을 제치고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대한카누연맹과 단양군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카누 스프린트 8개 부 99개 종목과 카누 슬라럼 8개 부 2개 종목 등 최대 규모의 수상 축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심판, 운영요원 등 최대 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가대표 카누 선수단의 전지훈련지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수상 관광의 원년으로 삼고 전국 최고의 수상 관광도시를 꿈꾸는 단양군으로써는잇따른 호재에 수상 레포츠 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육지 속 바다’라 불리는 국내 최대의 인공 호수인 단양 호반이라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단양군은 대한민국 수상 메카로 기대를 모아 오고 있었다.
충주와 제천까지 백리 뱃길 가운데 하나인 단양호는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구담봉과옥순봉, 제비봉 등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으로도 유명하다.
군은 수상 관광 명소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단양호 12.8㎞ 구간을 5개 구역으로 나눠 계류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
2021년을 수상 메카 원년으로 정한 군은 5개 구역 중 4개 구역을 준공하고 각종 대회 및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중보부터 적성대교로 이어지는 제1구역은 마리나 항만 조성 예정지로 선박과 요트의 접안 및 복합수상 레저시설 등이 계획돼 있어 전국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루섬 나루로 이름 붙여진 제2구역은 적성대교부터 상진대교로 제트보트와 수륙양용차 익스트림 수상레저 스포츠 단지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가대표 전지훈련지로 검토 중인 제3구역인 상진나루 계류장은 모터보트와 빅마블 등 모터추진 수상레저 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단양선착장이 위치한 제4구역은 가장 먼저 조성 완료됐고 수상스키와 플라이피쉬 등 소형수상 레저 단지로 여름철 수상 휴가지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마지막 제5구역은 고수대교부터 도담삼봉 구간으로 카약과 카누, 조정 등 무동력의 수상 레포츠 체험시설로 특히 가족과 연인 수상 낭만 관광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잇따른 대회 유치와 수상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제2의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급의 대형 호재가 아니냐며 주민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수상레저 관광기반을 조성해 신성장 수중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전국을 넘어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며 “카누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스포츠 대회를 계속 유치해 관광경제 활성화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
단양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실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다음달 31일까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89명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생과 4학년생은 ‘학교보건법’에 따라 학교 내 기초검진을 실시해 이번 건강검진에는 제외됐다.
이번 건강검진은 협력병원인 제천서울병원에서 기본검진 항목 외 요검사, 혈색소, 구강검진, 성장판 검사 등 30개 항목을 실시하며 진료비는 단양군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군은 검진 결과가 나오면 아동 건강 상태별로 지역보건소, 협력 의료기관을 연계해 재검사나 치료를 받도록 지원하고 추후 비만아동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검진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아동에 대한 신체발달과 건강상태를 집중 점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