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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단양군의회,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시설 내부 방문 없이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주변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화장지, 쌀 등 18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장영갑 의장은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을 전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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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본격 시동
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친환경 농업도시 단양군이 지역 대표 산업인 농업과 관광을 연계해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본격 시동을 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이자 밭작물인 마늘, 고추, 수박, 사과 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관광산업과 연계한 농촌 활력화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단양군이 농촌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산업의 내실화와 효과적인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효과적인 밑그림 작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 사업자 선정을 지난달 12일 완료한 군은 1차례 사업추진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지난 13일 청양군과 금산군 신활력 사업추진단을 방문해 과업 수행을 위한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와 함께 분야별 사업을 발굴하고 활동조직을 지원할 전문 인력인 코디네이터를 지난 13일부터 모집 중으로 모집 인원은 생산자 조직 상품화 마케팅 농촌체험·관광 청년창업 등 분야별 각 2명이다.
군은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이달 중 추진단, 추진위원회, 코디네이터 등 추진체계를 구성하며 내년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해 농림식품부와 사업계획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상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국비 4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단양군 신활력 상품화센터 조성으로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요 밭작물의 상품화 유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외에도 추진조직 역량강화 및 협력공동체 육성, 관광지 연계 밭작물 프로그램 확산, 청년농부 창업지원 활성화 등 세부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촌에 신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된다”며 “농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사업 발굴과 민간참여 활동 조직을 지속해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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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아 소백산 자락에서 생산된 단고을 단양사과 출하작업에 한창이다.
단고을 단양 사과는 해발 350m 이상의 소백산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된 고랭지 명품사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출하되는 품종인 홍로는 추석 무렵 맛볼 수 있는 사과로 우리나라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개발했으며 신맛이 거의 없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년 240여ha 면적에서 연평균 2800톤의 사과를 생산하는 단양군은 단고을 단양사과의 안정적인 시장확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산지출하 체계를 구축해 가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맞아 서울 가락시장, 경기 지역농협, 농협 충북 유통 등에 65톤의 물량을 출하해 2억5300만원 상당의 유통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다소 수확량 증가가 예상 되고 있으며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사과의 물량도 전년대비 23%정도 증가해 80톤 정도를 취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사과를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별포장 작업비, 포장재,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생산 농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산물 유통 여건 속에서도 단양사과 농가 조직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단고을’ 농산물 브랜드 가치와 단양사과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을 갖춘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해 농가수취 가격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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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단양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중 점검 대상은 관내 상점가, 전통시장 내 165㎡ 미만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규모 점포 등의 제수품목, 생필품,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가공식품이다.
가격표시제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판매상품의 실제 가격을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진열대에 종합적으로 제시해 소비자가 판매가를 쉽게 알아보게 하는 제도로 이를 위반 시 1차 시정권고부터 5차 이상은 10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믿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물가안정 도모와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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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살이 첫걸음 생활안내 책자 발간
단양군, 단양살이 첫걸음 생활안내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단양살이 첫걸음을 시작하는 전입주민과 민원인을 위해 지역의 유용한 생활정보를 담은 ‘단양 생활안내’ 책자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6일 군은 A5 사이즈, 30면 내외 규격의 단양생활안내 책자 500부를 발간해 민원과 민원실 및 각 읍면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단양군 소개 생활 민원서비스 복지 서비스 교통 이용시설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가 수록됐다.
특히 생활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전입신고. 전월세 확정일자 받기, 이사 전·후 정리해야할 수도·전기·우편물 등 자칫 빠뜨리기 쉬운 정보를 담아 민원인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행복출산, 안심상속 등 각종 원스톱서비스와 전입자, 출산·양육, 진료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취득세, 자동차세 등 세금관련 정보와 시내버스 교통정보, 귀농귀촌 정보 등 생활 밀착 자료는 전입 세대 및 민원인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입 주민의 초기 정착 편의를 도모하고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이번 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광1번지 단양 홍보를 위해 단양느림보여행 코스, 소백산 철쭉제 등 단양 축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관광정보도 책자에 담았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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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쉼표 단양군, 드라이브 인생맛집 각광
녹색쉼표 단양군, 드라이브 인생맛집 각광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군이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안심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드라이브 인생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다.
6일 군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매주 주말이면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답답한 마음을 풀고 자연 속 힐링을 즐기기 위해 지역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명소를 찾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단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이브 맛집은 올해 5월 개통된 ‘단양호 달맞이길’이다.
단양호 달맞이길은 단양강 줄기 따라 단양역부터 단양읍 노동리까지 2.8㎞ 구간 옛 국도를 활용해 조성한 탐방로와 자전거길로 아름다운 풍광과 은은한 달빛 아래 단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 중이다.
단양팔경 중 4경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선암계곡길’도 빼놓을 수 없는 드라이브 명소다.
대강면 소재지∼올산리∼단성면 우화삼거리까지 40km 길은 40여분이 소요되며 황정산과 도락산 은행·단풍나무 경관과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를 감상하며 힐링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계절의 전령사 단풍이 찾아오는 가을이면 전국 레저동호인들이 모이는 ‘가곡 보발재’도 지역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단풍의 성지이자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로 유명해진 가곡 보발재는 매년 10월이 되면 온 세상이 온통 붉게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천태종 본산 구인사로 향하는 험준한 고갯마루였던 보발재는 군의 꾸준한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으로 수천 그루의 단풍나무가 식재돼 형형색색의 야생화와 함께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보석 같은 데이트 코스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곡면 소재지부터 영춘면을 지나 강원 영월까지 이어지는 드라이브길도 남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산과 강이 빚어내는 절묘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드라이브 길이다.
지난 달 17일 티맵과 충청북도가 함께 ‘충북 아름다운길’ 서비스를 시작해 주목받는 ‘단양팔경 절경길’도 있다.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빛터널, 단성벽화마을 등 관광지와 숨겨진 명소를 지나는 약 23km 코스의 드라이브 길은 중간 중간 브레이크를 밟으며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안성맞춤인 길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에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건 코로나19로 한층 깨끗해진 공기와 청명한 하늘, 꽃, 나무 등 아름다운 자연”이라며 “차창 안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여행이지만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녹색쉼표 단양에서 소중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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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농가 일손 돕기에 구슬땀
단양군의회, 농가 일손 돕기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 및 의원, 직원 등 15명은 지난 달 31일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을 맞아 고령에 시각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상천면 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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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안전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전달 이어져.
단양군, 안전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전달 이어져.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주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고 외부확산을 막기 위해 직접 제작한 긴급구호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김진환 회장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긴급구호키트가 전달돼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강원도 원주시 소재 기업인 ㈜단정바이오의 정의수 대표도 단양군청을 찾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핸드워시, 핸드크림 각 200개를 전달했다.
단양군 대강면 출신인 생의학박사 정의수 대표는 천연물을 소재로 화장품 원료와 식품 원료를 공급하는 기업인 ㈜단정바이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인 단양 주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번 후원품 전달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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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역대 최대 규모 2회 추경예산 5372억 확정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2021년 2회 추경예산이 1회 추경예산 대비 10.41% 증가된 5372억 7815만원으로 확정되며 역대 처음으로 예산규모 5000억원을 넘어섰다.
군은 단양군의회에 제출한 2회 추경 예산안이 지난 달 30일 제30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4710억4568만원보다 662억원이, 1회 추경예산 4866억3408만원보다 506억원 늘어난 규모다.
1회 추경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462억원, 특별회계는 44억원이 증액됐다.
세입 분야에서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가 225억2537만원, 부동산교부세가 51억5722만원 증액됐고 특별교부세로 시루섬 생태탐방교 건립사업 13억원, 돌다리소하천 정비사업 8억원,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폭염 대책비 600만원이 증액 반영됐다.
조정교부금은 2020년 일반조정교부금 정산분에 따른 22억5572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단양군 여성발전센터 노후시설 보수공사에 1억원,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2리 배수로 설치사업에 2500만원, 2021년 시군종합평가 재정인센티브로 1억131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군은 이번 추경에서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통한 민생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등 정부와 충북도 추가경정 예산을 신속히 편성하며 재정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먼저,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이 하위 80%인 가구에 1인당 25만원 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지원금’ 예산으로 65억3381만원을 편성했다.
군 현안사업으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참전명예수당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석회석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개방형 플랫폼 구축 사업 다누리 리버뷰 플랫폼 조성사업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구단양 하천부지 정비사업 농기계임대사업 어상천지소 설치 및 임대장비 구입 등이 편성됐다.
교통망 등 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단성면 하방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돌다리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단성면, 가곡면의 농어촌도로 확포장 및 개설사업 영춘면 남천 및 상2리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도 이름을 올렸다.
명품 체류형 관광 도시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시루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단양 디캠프 조성사업 단양 강문화공원 연결로 조성사업 온달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단성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도 담겼다.
류한우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가용재원과 행정력을 총 동원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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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충청뉴스큐]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7일 단성면 벌천리 소재 고추 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회원 24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이른 새벽 방문해 6600㎡ 규모의 밭에서 고추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도 줄여가며 수확에 열중했다.
안강열 협의회장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큰 지역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