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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주민자치협의회, ‘의료진 덕분에’ 격려물품 전달
단양군주민자치협의회, ‘의료진 덕분에’ 격려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단양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0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군 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안강열 협의회장, 이상봉 부협의회장, 박상희 사무국장 등 3명은 이날 말복을 맞아 의료진이 좀 더 기운을 낼 수 있도록 군 보건소를 방문해 응원의 마음이 담긴 햄버거, 치킨 등 간식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안강열 협의회장은 “폭염 속에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묵묵히 힘쓰고 계신 군 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격려물품을 준비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일상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규원 군 보건소장은 “군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해주신 격려물품 덕분에 쌓였던 피로가 해소되는 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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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
단양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농가 및 기업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며 인력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오는 18일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금융거래 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만18세∼70세 미만 단양군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하반기 긴급지원반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단양군청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3개조 9명의 상반기 생산적 일손긴급지원반은 지난달 30일까지 약 4개월간 고령, 재난·재해, 부상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57곳의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려 가뭄 속 단비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들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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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9일까지 18∼49세 코로나19 사전예약 실시
단양군, 19일까지 18∼49세 코로나19 사전예약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만18∼49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10부제로 실시한다.
10부제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 날짜별로 예약하는 방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질병관리청 또는 단양군보건소 콜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19일부터는 연령대별로 추가 예약을 진행하며 19일은 만36∼49세, 20일은 만18∼35세, 21일은 만18∼49세가 대상이다.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는 만18∼49세 전체에 대한 추가예약과 함께 기존 예약자에 대한 변경도 가능하다.
접종일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이고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계열 백신을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돼 우리 군이 집단 면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및 안내, 백신관리 철저 등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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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요 관광지 코로나19 방역관리 요원 모집
단양군, 주요 관광지 코로나19 방역관리 요원 모집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은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관광지의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책임질 기간제 요원을 모집한다.
10일 군은 지난해에 이어 ‘관광지 방역 및 수용태세 개선지원사업’으로 국비 1억4200만원을 투입해 17명의 방역관리 요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역관리 요원들은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휴양림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소독, 생활방역수칙 지도, 기타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선발된 관리요원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단양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관광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20세 이상 65세 미만 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등 관광분야 종사자, 취업취약계층을 우대한다.
군 관계자는 “주요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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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소미,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도전
단양 다소미,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도전
[충청뉴스큐]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캐릭터화 한 충북 단양군의 ‘다소미’ 캐릭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도전장을 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타를 뽑는 캐릭터 올림픽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단양군은 지난 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떨쳐버리고자 심기일전해 올해 재도전에 나섰다.
이번 예선전은 온라인투표와 전문가심사로 이뤄지며 총 20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에 성공하면 집중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캐릭터 전문가 특강이라는 특전도 주어진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쳐 기간 내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온라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별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투표 화면을 캡처해 주소창에 이벤트 참여주소를 입력 후 투표인증을 하면 된다.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를 통해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문화관광블로그 및 단양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소미’는 바위 밑에 숨어 지내는 다른 쏘가리와는 달리 용기와 대담함을 가진 별난 쏘가리로 어떤 어려움에도 특유의 발랄함과 밝은 기운을 가진 긍정의 아이콘이란 의미를 담았다.
군은 2018년 용역을 통해 처음 ‘다소미’ 캐릭터를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인형, 쿠션, 우산, 양말, 마그넷 등 기념품과 관광안내판, 리플릿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정 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특유의 귀여움이 어필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재도전하는 이번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다소미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 바란다”며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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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탄력
단양군,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탄력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도담-영천 중앙선 복선 전철에 따른 폐선 부지를 활용한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9일 군은 지난 6월 사업주관자인 ㈜소노인터내셔널과 성공적인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5일부터 죽령역 진입도로 노선지정 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 중 SPC 설립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향후 특수목적법인은 설립과 동시에 관련 인·허가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나가며 내년 2월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이번 노선지정 공고를 통해 죽령역으로 진입하는 기존 3m폭의 마을안길을 왕복 2차 도로로 확·포장해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기존 죽령 역사를 활용해 유입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산물판매장 운영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40억원의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 대상지인 단성역에서 죽령역까지 8.2km 구간에 레일코스터와 풍경열차, 기차테마파크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수중보 건설로 물 활용여건이 좋아진 아름다운 단양강 풍광을 감상 할 수 있는 레일코스터와 풍경열차는 새로운 이색 체험시설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죽령역부터 단성역까지 운영하는 레일코스터는 총 210대가, 단성역에서 죽령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풍경열차는 총 4대가 도입되며 구간 중 대강·장림·원평 터널 곳곳에는 볼거리 가득한 미디어아트와 특수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기존 역사의 리모델링 및 신축을 통해 단성역에는 매표소와 문화몰, 문화테마파크를, 죽령역에는 승·하차장과 죽령마켓, 1942 기차테마파크를 조성해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기적의 섬으로 알려진 시루섬에 현수교와 탐방로를 만드는 ‘시루섬 생태공원 진입 교량사업’이 2022년 완공을 앞둬 인접 인기 시설인 만천하스카워크, 단양강 잔도 등과 연계해 창출해낼 관광 시너지 효과도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추진에 공을 들인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은 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 일번지로 비상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오는 2023년 체험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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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지침 운영
단양군,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지침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북도 기준을 보완·강화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운영한다.
지난 9일 군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돌입과 휴가철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지역 내 감염 우려에 따라 박대순 부군수 주재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지침에는 충북도 3단계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한편 군에서 자체 마련한 강화방안도 포함됐다.
군은 자체 강화된 방역대책을 통해 공직자의 경우 불필요한 출장과 모임 등을 자제하고 휴가 등으로 타 지역 방문 시에는 복귀 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 출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기업체 등에는 신규 채용자 및 외주업체 근로자에 대한 선제적 PCR 검사를 반드시 실시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강력히 권고했다.
지난 9일 군은 선제적으로 신원조회를 마친 신규 공무원 6명을 군 보건소로 발령 내 역학조사,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부족함이 없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군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소선암, 사인암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해서는 31일까지 매일 방역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노래방, PC방 등 집중단속 대상지역은 16일까지 단양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에 나선다.
대 군민 소통채널인 카카오톡채널 ‘단양군청’을 활용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도시인 우리 단양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강화된 방역지침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경로를 차단하고 주민생활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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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24일부터 사회조사 실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1년 단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관내 960가구 내 만 13세 이상 가구주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에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방식과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충청북도 공통항목인 인구, 가구·가족, 교육 등 7개 분야 45개 항목과 단양군 특성항목인 인구, 노동, 문화·여가 등 6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조사를 통해 등록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분석결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조사원들에 대한 철저한 코로나19 예방교육과 마스크착용, 손 소독, 방문 전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것”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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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관광공사 설립 등기 등 추진 본격화
단양군, 단양관광공사 설립 등기 등 추진 본격화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전문 경영 조직인 단양관광공사 설립 등기 절차에 들어가며 추진을 본격화한다.
4일 군은 단양관광관리공단 조직변경 추진에 따라 지난 달 29일 공단 이사회 의결을 거친 후 해산과 설립 등기 절차를 진행하며 향후 제·규정 제정과 조직 정비 등 공식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9년부터 충북의 첫 관광전문 공기업으로 시작해 단양 관광을 이끌어온 단양관광관리공단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지난 달 19일 ‘제299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단양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와 ‘출자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공사 전환 작업은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충북도와 행정안전부 조직변경 보고’와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 조직변경 사실 통보’를 이달 중 완료하고 다음달부터는 운영시설 이관을 위한 예산편성, 인수인계, 시스템 정비 등 제반사항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9월∼12월까지는 인력운영계획 수립과 고용 승계, 직원 채용 등 본격적인 조직구성 및 인력정비에 나서 2022년 정상운영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단양관광공사 전환을 통해 자체 사업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수익사업을 발굴해 민간과 연계할 수 있는 상생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기존 군 직영 사업장은 공사로 이관해 자체 수익사업으로 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며 시외버스터미널 같은 주민편의 시설은 군으로 환원해 대주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군과 공단이 운영하던 총 15개의 시설 중 군은 다누리아쿠아리움, 골프연습장, 볼링장, 사계절 썰매장 등 5개 시설을 직영하며 공사는 기존 시설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소백산자연휴양림을 포함한 10개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기존 공단 이사장 체제 3개 부서도 공사 사장/본부장 체제 아래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관광시설팀 휴양림팀 만천하팀 등 5개 팀으로 확대 변경된다.
개장 이후 지난 7월까지 273만464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군은 오는 11월부터 공사 직원들을 각 시설별로 파견해 합동 근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관광공사는 공공성과 적극적인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복합형조직으로 관광1번지 단양군의 체류형 관광을 최일선에서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군 직영 시설과 공사 운영 시설이 조화를 이뤄 우리 단양의 관광서비스가 한 단계 더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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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청소년들,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감사꾸러미 전달
단양 청소년들,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감사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단양군 보건소 의료진을 위한 감사꾸러미를 전달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제2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장가원 학생을 포함한 22명의 학생들이 응원의 메시지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꾸러미 100개를 손수 제작해 군 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을 대표해 감사꾸러미를 전달받은 강규원 군 보건소장은 “정성들여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쌓였던 피로가 달아나는 듯하다”며 “어떤 피로해소제보다도 의료진과 직원들이 힘을 내는 데 최고의 특효약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운영위원장 장가원 학생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을 지키기 위해 고생이 많은 보건소 직원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 이번 감사꾸러미를 만들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하기엔 부족하지만 준비한 간식이 에너지를 충전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