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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단양 소백산, 가을정취 물씬∼
천상의 화원 단양 소백산, 가을정취 물씬∼
[충청뉴스큐] 천상의 화원 단양 소백산에 각양각색의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14일 단양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불안한 만남과 따분한 집콕 생활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가을 산행이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단양 소백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단양 소백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가을 이면 투구꽃과 구절초 등 다채로운 들꽃들이 가을 정원을 연출해 환상의 힐링 휴식처로 탈바꿈된다.
단양소백산의 주봉인 비로봉 일대는 고산식물인 칼잎용담이 들꽃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가을 산행의 묘미를 더하며 형제봉을 따라 신선봉과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산 능선은 대자연이 빚어낸 운해로 화려한 군무를 연상케 한다.
300∼800년은 됨직한 1000여 그루의 주목군락은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갈색초원 위로 파란 하늘이 맞닿은 비로봉 정상은 가을 산행의 묘미가 된다.
특히 가을 산바람은 산행 중 온몸에 맺힌 땀을 씻어주며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한다.
국망봉에 오르면 비로봉에서 연화봉, 도솔봉에 이르는 수많은 산봉우리가 빚어내는 파노라마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을의 진객 산구절초를 비롯해 투구꽃, 개쑥부쟁이 등으로 치장한 연화봉은 가을산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코스다.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리는 이곳은 풍성한 들꽃의 향연으로 가을 등산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한결 더해준다.
넘기 힘들고 오르기 힘들어 신선들만 다닌다는 신선봉은 마치 구름에 떠 있는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소백 산행은 단양읍 다리안관광지와 가곡면 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반대편으로 하산하는 11km 코스가 있는데 산행의 난도가 높지 않아 초보 등산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대강면 죽령휴게소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을 거쳐 다리안관광지로 내려오는 16.5km 코스도 가을철 인기코스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 19를 피해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산행이 늘고 있는 만큼 산행 전 안전수칙과 방역 수칙을 꼭 숙지하고 산행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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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명소 단양 양방산 2025년부터 케이블카로 오른다
경관 명소 단양 양방산 2025년부터 케이블카로 오른다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경관 명소 양방산을 오는 2025년부터는 케이블카로 오를 전망이다.
12일 군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류한우 단양군수, 민병소 ㈜소노인터내셔널 대표, 유석호 ㈜림스컴퍼니 대표, 최동식 ㈜삼안 대표, 조동철 칸서스자산운영 본부장, 최인규 단양군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 관광케이블카 개발 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노인터내셔널 외 관계사는 제반 법령을 준수해 본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며 단양군은 사업 추진에 따른 인·허가 및 행정 협의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총 사업비 552억원의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단양읍 상진리 소노문리조트에서부터 노동리 양방산 정상까지 케이블카 노선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6612㎡의 시설 규모에 L1.6㎞의 노선을 설치하며 10인승 케이블카 44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상부에는 카페, 전망대 등 편의시설에 더해 하늘계단, 스카이윙, 슬링샷 등 트렌드에 맞춘 어드벤처 체험시설이 추가로 조성됨에 따라 위드 코로나 시대 군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는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대표 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부에는 매표소 및 공용전시관 등이 들어서며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대형 17면, 소형 209면 등 총 226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신규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강을 횡단하며 즐기는 천혜의 자연을 테마로 추진하는 케이블카 개발사업인 만큼 군은 최소한의 시설계획과 최대한의 자연 지형과 경관 보존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단양강, 도담삼봉, 소백산 등 아름다운 천혜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천하테마파크, 수상관광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방문객의 체류시간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군이 예상하는 생산유발 효과는 878억원, 부가가치 효과는 303억원으로 총 118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26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류한우 군수는 “2014년 민선 6기 출범 시부터 목표했던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주요 민자 유치 사업들이 올해 들어 큰 결실을 맺고 있어 그 기쁨은 배가 되고 있다”며 “올해에만 2000억 규모의 민간자본을 지역에 투입하는 쾌거를 달성한 만큼, 계획한 모든 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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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비대면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다누리도서관, 비대면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다누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스크래치코딩 역사속으로 풍덩 온택트 보드놀이 씽씽영어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료와 재료비 모두 무료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기초 상식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장인 등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캔들테라피가 마련됐다.
바쁜 직장인들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 네이버 밴드에 수업 영상을 게시해 일주일 안에만 시청하면 수료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부족한 독서문화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면 이용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방식을 통해 독서 교육과 교양,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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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균형발전 아카데미’ 개최
단양군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균형발전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지난 12일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공동지원으로 개최됐으며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기초의회 의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의 특강이 있은 후, 강의와 관련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장영갑 의장은 “국가균형발전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균형을 이뤄 상생해나가는 길이고 이는 곧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다”며 “오늘 아카데미를 통해 균형발전에 대한 국가 정책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계기가 됐고 더욱 거세지는 국가균형발전의 흐름 속에 우리군이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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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로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마당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재난상황 발생 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마당’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체험마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교실에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인 줌을 활용해 추진하며 다음달 11∼12일 이틀간 진행된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하고 단양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상/물놀이, 교통/킥보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이나 영상 시청이 아닌 실제 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교육으로 전문 강사와의 쌍방향 질문과 답변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결하는 유용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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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 다양한 노력 눈길
단양군,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 다양한 노력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직원 간 나이·직급·성별을 초월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끈다.
군은 올 초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가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조직 내 성차별적 인식을 없애고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 추진계획’을 지난 6월 수립해 세부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들 간 통용되고 있는 조직문화 점검을 위해 지난 6월 한 달 간 9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교수의 전문가 컨설팅도 실시했다.
또 경직된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위해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성인지 자가학습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안전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평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7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는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박대순 부군수를 비롯해 33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여자가’, ‘남자가’ 등의 성차별적 발언하지 않기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역할을 요구하지 않기 등 7가지 실천과제는 부서별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과제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오는 25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군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4대 폭력 맞춤형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에 성 평등 조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챌린지 동참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군수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해 성 평등 조직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보다 바람직한 성 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공자 표창과 군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행사를 대체해 가정, 직장,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며 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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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안전취약계층에 연탄 5만장 기탁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안전취약계층에 연탄 5만장 기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제28주기 열반다례법회를 기념해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5만장을 기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문덕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물품으로 연탄 5만장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는 ‘자비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만장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군은 기탁된 연탄을 각 500장씩 관내 10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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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잔도, 가을 걷기 좋은 길 인기
단양강잔도, 가을 걷기 좋은 길 인기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트레킹 명소 단양강잔도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나며 가을걷기 좋은 길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 활동 제약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 사수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큰 호응을 얻으며 단양강잔도를 찾는 발걸음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강 잔도는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고 한정되거나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심관광에 더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으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추색으로 물드는 단풍으로 주변 풍광이 절정을 이루는 단양강 잔도는 매력을 한층 더 뽐내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2017년 9월 완공됐다.
개장 당시 ‘한국판 잔도’로 화제를 모으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으며 지난해 수양개빛터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지역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도로 거듭나고 있다.
중간 중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빛 길을 지날 때면 단양강 수면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며 걸음을 옮길 때마다 짜릿함이 더해져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 연결돼 있어 걷기를 즐기는 트레킹족들에게 꼭 들러야할 필수 코스로 통한다.
단양의 명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둘러볼 수 있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느림보강물길 5코스인 수양개역사문화길은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까지 3.6km 구간으로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들을 모두 아우르는 인기 코스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안심 걷기 코스로 단양강 잔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단양강 잔도가 국내 최고의 언택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문객 및 주민들의 안전한 이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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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기간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개체 수 급증에 따라 애써 지은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간 중 모범엽사 31명으로 구성된 상설포획단을 운영하며 수확기 피해 방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확대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 관내 전 지역과 피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활동을 전개한 결과 멧돼지 531마리, 고라니 170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집중포획은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총기안전수칙, 수렵 후 소독요령, 시료채취 방법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포획은 도심지 야생동물 출몰 최소화 및 수확기 농산물 피해방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적극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며 “군민의 재산피해를 막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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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출범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출범
[충청뉴스큐] 대통령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6일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18, 19기에 이어 연임으로 김희수 협의회장이 취임했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류한우 단양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김희수 단양군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탈북민 지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제19기 자문위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0기 단양군협의회는 군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한우 군수는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평화통일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계층과 세대를 초월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단양군 자문위원은 총 34명으로 오는 2023년 8월까지 지역 내 통일 의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