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출산축하 지원 등 인구증가 시책 강화 나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4일 군은 지난 달 2일 개정된 ‘단양군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지원 대상이 기존 ‘19∼39세’에서 ‘49세’까지 확대됐으며 출산장려금 지원 금액을 첫째 아이 기준으로 ‘13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출생 순위에 따라 각 20만원 씩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군은 신규 시책으로 지난 달 2일 이후 관내 출생신고를 마친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산축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향균 효과가 있는 은 목걸이를 아이에게 선물해 탄생을 기념하고 향후 미아 방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호자 연락처를 목걸이에 새겨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아이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약 15일의 제작기간 소요 후 수령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출산축하 기념품 등 지원책 강화에 나서게 됐다”며 “탄생목 지원, 아기액자 발급 등 기존 출생축하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인구시책을 발굴·추진해 지역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
명승 제47호 단양 사인암, 체류형 관광지 새 단장 기대
명승 제47호 단양 사인암, 체류형 관광지 새 단장 기대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명승 제47호 단양 사인암을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 하기 위한 관광명소화 사업에 박차를 가해 기대를 모은다.
4일 군은 오래된 경승지, 관망형 관광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매력적인 지역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단양 사인암 관광명소화’ 사업이 속도를 내며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48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사인암 관광지 일원을 재정비하는 내용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야외무대 설치와 화장실 및 공공주차장 정비 등을 완료했으며 도로 일부 구간에는 미끄럼방지 공사를 진행해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사인암교부터 출렁다리 구간에는 300여m 길이의 탐방로를 설치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관광편의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했다.
지난 2019년도에도 사인암 관광 편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 군은 6억원을 투입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한옥형식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사인암 관광지 진입도로 확·포장사업을 마무리 짓기도 했다.
특히 사인암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은 지난 16년간 계속된 주민숙원으로 그간 토지확보가 어려워 진행이 미뤄졌으나 군과 주민, 인근 사찰인 청련암의 협조로 길이 350m, 폭 4m 규모의 도로 포장이 완료돼 주민들과 이용객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는 평을 들었다.
향후 군은 2022년 연말까지 사인암 관광지 일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놀이와 휴식의 복합공간인 어울마당을 새로이 조성하고 안내판 등도 정비해 관광객들이 즐기고 머물다 가는 테마·체험형 관광명소로 사인암 관광지를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경관조명 및 음향시설도 구축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하는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매년 7∼8월 성수기에만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단양 사인암은 오랜 경승지에 더해 힐링 휴가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곳이다.
특히 수려한 절경을 간직했다는 운선구곡 중 7곡인 사인암을 포함해 수운정, 도광벽 등이 인근에 위치했으며 사인암 앞을 흐르는 남조천은 물이 깨끗하고 맑아 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오랜 세월 풍화가 만든 사인암은 50m에 이르는 암벽의 형태와 색이 굉장히 독특하며 마치 조각칼로 암벽을 하나하나 조각해 차곡차곡 쌓아 놓은 듯 보여 신비함을 더한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11월에는 관광객들이 사인암을 다녀가며 강가에 하나 둘 쌓은 수백여 소원 돌탑들이 장관을 이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 사인암 관광명소화 사업이 완공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사인암을 방문해 오랜 시간 머무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04
-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응원 캠페인’ 동참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응원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은 3일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응원 갬페인’에 동참했다.
장영갑 의장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유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에서 펼쳐지고 있는 캠페인으로써 지목을 받은 사람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영갑 의장은 “충북·대전·세종·충남이 뜻을 모아 2027하계세계대학경기 공동 유치에 대한 문체부 승인을 얻어냈다”며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유치하는 만큼 각 지자체의 행정적인 움직임뿐만 아니라 범시민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앞으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영갑 의장은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주선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오희균 NH농협은행 단양군지부장을 지목했다.
2021-08-03
-
단양군, 5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단양군, 5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3일 군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 공개평가에서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달 중 심층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23억9700만원, 군비 10억2300만원, 자부담 6억400만원 등 총 40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됐다.
이로써 단양군은 2018년 44억, 2019년 28억, 2020년 33억, 2021년 58억원을 포함해 5년간 200억 규모의 재원을 지역에 투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정지역이나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비 50%, 도비 10%가 지원된다.
주택, 상업·공공건물 등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주민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최근 주택태양광 3KW 시설을 설치한 단양읍의 한 주민은 “평소 6∼7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후 1만원대로 낮아져 주변 이웃들에게도 설치를 추천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군은 2022년 1월부터 사전 조사가 완료된 전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태양광 시설 339개소, 태양열 시설 1개소, 지열 시설 21개소 등 총 36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지역주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관광단양의 청정한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03
-
단양군, 납세자 숨은 권리 찾는 납세자보호관 제도 호평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감면조항을 몰라 납세자가 신청하지 못하는 지방세 감면액을 선제적으로 찾아 안내해주는 “납세자 맞춤형 찾아서 안내하는 납세자 보호 제도”를 오는 9월까지 추진해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선다.
2018년 도입된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는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며 적극적인 권리보호 업무를 추진하는 것으로 납세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라면 누구든 이용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납세자에 대한 기한 연장, 징수 유예 등 지방세 지원 신청 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단양 산업단지에 입주한 23개 기업의 지방세를 전반적으로 검토해 총 9건, 1800만원의 지방세 환급을 안내하는 성과를 냈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산업용 건축물을 신·증축할 경우‘지방세특례제한법’제78조제4항과‘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제11조에 따라 취득세 75% 감면이 가능이 가능하지만 관련 조항을 몰라 감면신청을 하지 못한 기업에게 안내한 결과다.
지난 5월에는 만 18세미만 다자녀 양육가구 취득 차량을 전수 조사해 취득세 감면을 받지 못한 8가구를 찾아 안내한 결과 800만원의 취득세를 환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납세자들에게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2건과 징수유예 3건 조치를 통해 납세자의 권리 보호에 나서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활동의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무 상담과 숨어있는 납세자 권리를 선제적으로 찾아 보장할 것”이라며 “지방세와 관련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여러분은 언제든지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03
-
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품 전달 이어져.
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품 전달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군은 단양읍 도전리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 시공사인 DL건설 주식회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KF-94마스크 72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양읍 별곡리에 거주하는 황병모씨도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 씨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후원금으로 300만원을 군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1-08-02
-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방안’ 제안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방안’ 제안
[충청뉴스큐] 조성룡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00회 단양군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방안’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현재 영농폐기물은 환경부가 수거비를 국비로 지원하고 지자체에서는 수거보상비를 부담해 환경공단과 민간재활용업체에서 수거 및 처리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하지만 일부 마을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영농폐비닐이 현재까지도 그대로 마을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고 이는 환경오염의 우려는 물론 관광 단양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다”며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이 지적한 문제로는 매년 정부에서 영농폐기물 수거비를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5년 간 관련 예산이 동결 상태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2015년부터 최근 4년간 우리나라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영농폐비닐은 32만 톤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19만 7천 톤, 민간업체에서 7만 톤을 수거하고 나머지 6만 톤 가량은 농촌지역에 방치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이는 국고보조금 예산규모에 맞춰 영농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임을 지적했다.
따라서 조 의원은 영농폐기물 수거 목표 물량과 정부 예산을 현실에 맞게 대폭 늘려 농촌지역 주민들이 힘들게 분리 배출한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수거될 수있도록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02
-
단양군,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 순항
단양군,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에 어린 시절 동화 속 주인공들과 재회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인 ‘별다른 동화마을’이 2022년 조성된다.
2일 군은 단성면 외중방리 산 34번지 일원 6만4175㎡ 부지에 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이 내년도 12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의 동화 속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새로운 관광 명소이자 지역민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지로 자리매김할 ‘별다른 동화마을’은 주거, 전시학습, 휴양시설을 비롯해 도로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포함한 관광·주거 복합 단지로 탈바꿈된다.
동화마을 내 주거 시설에는 지역 주민 또는 전입 귀농·귀촌인들이 상시 거주할 330㎡16호와 396㎡ 6호 등 총 22개 주택이 신축될 예정이다.
전시학습 시설에는 별그림 전시학습관, 별다른 마당이 예정됐으며 별그림 전시학습관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체험농장과 연계한 농기계 전시 공간을 별도 마련해 방문객과 입주자 간 소통 공간이자 영농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강을 조망할 수 있는 별다른마당은 향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농산물을 판매·홍보하는 통로로 운영된다.
기타 휴양 시설에는 숲속 길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숲속 정원’과 도시민들의 영농체험을 위한 ‘팜가든’ 등이 갖춰진다.
군은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수중보와 근접해 단양호반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위치한 별다른 동화마을은 배산임수의 경관을 갖춰 지난 2014년 100% 분양을 완료한 단성면 뉴타운을 넘어서며 도시민들의 정착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8년부터 단양호 12.8㎞ 구간을 테마별 5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한 계류장 조성사업도 최근 4개 구역이 준공돼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유치 등 성과를 냄에 따라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동호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진행 중인 단성면 외중방리는 접근성이 양호하며 인근에 단성벽화마을, 만천하스카이워크, 월악산국립공원 등 관광자원이 입지해 있단 큰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 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개발을 통해 활력 넘치고 머물고 싶은 주거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관광 명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주의 아픔이 있는 단양군민들에게 옛 단양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
단양군, 이달 25일까지 맥류 정부 보급종 신청
단양군, 이달 25일까지 맥류 정부 보급종 신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산 맥류 보급종에 대해 이달 25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종자는 3품종으로 공급량은 겉보리 1200kg, 청보리 100kg, 호밀 140kg이다.
신청물량이 부족 할 경우 도내 잔량 품종에 대해서도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단위 신청 기간인 9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지역제한 없이 잔량이 있는 품종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 보리는 소독 여부를 선택하고 PLS 등록약제가 없는 호밀 종자는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20kg 한 포당 겉보리·청보리 소독 종자는 2만840원, 미소독 종자는 1만9500원이며 호밀 미소독 종자는 3만9440원이다.
신청 된 종자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1-08-02
-
단양군,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8월부터 11월말까지 4개월간 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농지이용실태조사는 지난 3월 발생한 LH 투기사태로 농지 소유 및 이용 관련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예년보다 한 달 앞서 조사대상을 확대해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로 지난해 신규 취득 5년 이내 농지에서 대폭 확대됐다.
군의 조사대상 면적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 7650필지 1097ha와 농업법인 소유농지 107필지 17.5ha 등 총 7757필지 1114.5ha의 농지다.
조사방식은 각 읍·면에서 조사요원을 직접 채용해 관할지역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 조사와 함께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 등의 출자한도 등 농지 소유요건 준수여부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명분 아래 농업진흥지역에 발전설비를 설치한 농업용 시설 등도 전수 조사해 농업경영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농지이용실태 조사결과에 따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가 발각될 경우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농업경영 용도를 위반해 발전설비를 설치한 농가에 대해서도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발급을 중단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조치가 진행된다.
처분의무가 부과되면 농지소유자는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성실경작을 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군에서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처분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농지처분 때까지 매년 부과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지이용실태조사는 헌법상의 경자유전 원칙에 의거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한 이후 적법하게 이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농지 사후관리 수단”이라며 “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거나, 비농업인의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