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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배부
단양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미취학아동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배부 되는 물품은 마스크 1만1200매다.
또 군은 관내 선별진료소 2개소에 손소독제 300개를 지급하고 이외에도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도 마스크 2500장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앞서 지난 7월 취약계층 돌봄종사자들에게 5만3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물품 배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을 받아 8개 읍·면 담당자 및 각 시설담당자를 통해 지난 달 29일부터 배부 중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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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단양 천연동굴 겨울 여행지로 인기
따뜻한 단양 천연동굴 겨울 여행지로 인기
[충청뉴스큐] 쌀쌀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며 관광1번지 단양군의 천연동굴들이 따뜻한 겨울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 천연동굴은 물과 영겁의 시간이 빚어낸 초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추운 겨울에도 동굴 내부는 1년 내내 영상 14∼15도 정도를 유지해 겨울 관광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은 180개의 석회암 천연동굴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동굴들도 많다.
그중 으뜸은 가장 많이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단양군 국가 지질명소에도 포함된 단양 고수동굴이다.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은 약 200만년 전 생성됐으며 발견된 길이는 총 1395m로 개방 구간인 940m는 전 구간에 걸쳐 거대한 종유석들이 장관을 이뤄 탄성을 자아낸다.
발걸음을 옮길 때 나타나는 마리아상, 천년의 사랑, 사자바위 등 자연이 만든 조각품은 방문객들을 매료시킨다.
고수동굴이 세계 3대 미굴인 미국 루레이 동굴과 견줄 수 있는 동양 최고의 아름다운 동굴로 언론에 소개되는 이유다.
영춘면 온달관광지에 있는 온달동굴은 4억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1979년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됐다.
석회암층에 연한 희색의 종유석과 석순 등이 잘 발달 돼 내부 비경이 웅장하고 진입로가 수평을 이루고 있는 게 특징이다.
총 길이 800m의 온달동굴은 1∼3층으로 구분돼 있으며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지하수량이 풍부해 현재까지도 생성물이 자라고 있다.
문체부 주관 2020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온달동굴은 전국 최초 시도되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제약 없는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단양에는 인생 사진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공 동굴도 있다.
일제 강점기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터널로 만들어져 방치돼 있던 곳을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군이 지난 2017년 미디어 파사드가 뿜어내는 화려한 빛의 향연과 5만 송이 LED 튤립이 은은함을 뽐내는 비밀정원으로 재탄생시킨 단양수양개빛터널이다.
군 관계자는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를 간직하고 있는 단양의 천연동굴은 추운 겨울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단양 천연동굴에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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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지역 농가에 효자
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지역 농가에 효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관내 농가와 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 해 동안 운영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지역 농가와 기업에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군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11월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농가와 기업 총 188곳에서 일손 지원을 신청해 연인원 5842명에 달하는 인력이 현장 곳곳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9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과 개인·단체 등이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하는 일손봉사로 구분돼 운영됐으며 고령, 재해·재난, 부상 등 다양한 이유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이 깊은 곳에서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단양읍 도담리 한 농가는 “코로나로 인해 계절근로자를 구하지 못하고 여자 혼자 힘으로는 수수, 콩 수확을 하기에는 힘이 부처 고민이 깊을 때 지인 소개로 긴급지원반을 알게 됐고 큰 도움을 받아 농사일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군 담당자에 감사 편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은 전군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30일에는 단양군자원봉사 센터 대회의실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단양군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류한우 군수,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충북도의회 부의장, 심옥화 군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70명 정도가 참여했으며 참석자 모두는 “우리 농가 내 손으로 되살리자”를 외치며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 ‘2022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단양군·관내 기관단체 44개소 간 협약식도 진행했다.
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 주도로 운영하던 사업을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확산시키는 민간 주도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향후 기관 및 민간단체와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총 1억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600명의 참여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며 “목표 인원을 웃도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준 군청 직원들과 단양군새마을회,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에도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때를 놓치지 않는 적기 영농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농촌일손 돕기와 연계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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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 수료식
단양군, ‘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 수료식
[충청뉴스큐] 단양군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1월 30일 단양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운영한 도시재생학교 7기‘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는 지난 11월 22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총 6회 과정 프로그램으로 단양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 미래의 단양에서 즐기는 나의 하루, 우리가 바라는 단양군 청소년 문화공간 구상 워크숍, 우리가 만드는 청소년 문화 공간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과정으로 꾸며졌다.
11월 30일 수료식에는 김명수 단양중학교장, 김상규 군 도시재생팀장과 각 팀별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3개 팀의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7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양군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도시재생학교 7기를 통해서 학생들이 생각하고 바라는 청소년 문화공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도 내고 건축모형도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도시재생뉴딜학교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청소년들이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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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랑의 헌혈 행사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대한적십자사 충북 혈액원과 공동으로 오늘 10시 30분 단양공설운동장 입구 주차장 일원 이동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로 인해 헌혈자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가능자는 만 16세∼65세 미만 주민 중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으로 헌혈행사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병·의원에 안정적으로 혈액이 공급돼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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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단양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해소를 위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병숙 군 재무과장 주재로 읍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정리 현황과 읍면별 체납액 정리 실적을 보고하고 체납 원인과 징수 부진 사유 분석, 향후 징수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안병숙 재무과장은 “올해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도 각 읍면이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올해 연말까지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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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장 밀착형 농기계지원서비스 지역 농가서 호평
단양군, 현장 밀착형 농기계지원서비스 지역 농가서 호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올 한해 펼친 다채로운 현장 밀착형 농기계 종합서비스가 지역 농가의 열띤 호응 속 많은 호평을 받았다.
단양군은 농기계 순회서비스,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인력지원단 등 다양한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민선6기 류한우 단양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농기계인력지원단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올해 722농가에 1333건의 작업지원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밀한 농작업 대행으로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 취약계층 농가에 영농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특효약으로 소문났다.
또 군은 부족함 없는 농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농기계 임대사업소 시설 확충을 통해 본소와 북부지소, 남부지소, 중부지소 등에서 매년 4000여 농가에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6일까지 북부지소가 1201농가, 805.8ha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고 남부지소가 880농가, 557ha였으며 본소가 970농가, 473ha, 중부지소가 1055농가 372ha 순으로 나타났다.
농사일로 바쁜 농가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서비스는 연간 125개 마을을 돌며 매년 2500대 이상의 농기계 수리 실적을 올리고 있다.
농기계 작업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순회 수리 시 매년 230명 이상 되는 농가에 농기계 사용 안전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임대 농기계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능동적 대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어상천 지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상천면 임현리 산38번지 군유지에 조성되는 어상천지소는 부지 2688㎡, 임대창고 540㎡, 콩선별장 80㎡ 규모로 들어서며 임대장비 24종 59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유재산심의회와 부지조성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 본격적인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하는 어상천지소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농기계 임대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계현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가오는 2022년에는 전방위적 농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상천 지소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규 설치, 농기계 인력지원단 및 농기계 순회 수리 확대, 농기계 실습교육장 운영 등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단양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밀착형 농가 지원 서비스 발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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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단체연합회, ‘제41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단양군 장애인단체연합회, ‘제41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26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41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덕기 군 행정복지국장,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도의원, 정관호 단양경찰서장 비롯해 단양군 장애인단체 대표자들과 관계자,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지침에 맞춰 약식 행사로 진행됐으며 바이러스 전파 예방을 위해 출입구 열 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하며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자들로 이루어진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증진 유공 8명에 대한 표창, 격려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현경태 단양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단양군의 장애인 가족들에게 미약하게나마 희망의 등불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도 장애인의 날에는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덕기 군 행정복지국장은 “장애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만들고 편견 없는 환경 속에서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단양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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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기탁 줄이어… 지역학생 후견인 노릇 ‘톡톡’
단양장학회 기탁 줄이어… 지역학생 후견인 노릇 ‘톡톡’
[충청뉴스큐] 단양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단양장학회에 올해도 변함없이 장학금 기탁 행렬이 줄을 이었다.
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한일홀딩스·한일시멘트 5000만원과 단양신협, 혜움건설, ㈜미강이엔씨, 단양군산림조합 각 1000만원 등 67회에 걸쳐 총 1억5467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특히 연말을 맞아 지역 각계에서 식지 않는 장학금 기탁 행렬이 쇄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2025년까지 매월 20만원의 장학금 기탁을 결정한 김성한 씨를 시작으로 ㈜유광전력 100만원,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 300만원과 단양장학회 수혜자와 그 가족인 박경원, 박영분 씨의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으며 다음달 7일 단양군새농민회, 생활개선회단양군연합회,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에서도 장학금 기탁을 약속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려는 기탁자들이 봇물을 이뤘다.
이에 박승호, 김혜숙, 조지화, 조장희, 강대익, 김용범 등 개인들의 기탁은 더욱 눈에 뗬다.
각종 단체와 중소기업, 금융기관, 음식점 등 각계각층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장학금이 전달됐다.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단양군마늘생산자협의회, 단양군오미자생산자연합회 등 농업인단체는 누구보다 솔선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칠칠도료공사, 지엘기술, ㈜단양건설·세영건설, 단양이노앤텍, 신영건설㈜태성개발, 영진건설산업, ㈜삼광건설 등 기업체들도 장학금 행렬에 동참했다.
매포신협,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단양군항공레저업협의회, 설고다우회, 단양군족구협회, 국사편찬 사료조사위 전국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단양군지회여성회 등 금융기관과 각종 단체들도 장학금을 냈다.
이외에도 단양폐차장, 좋은집 부동산, 도깨비카페, 김정문알로에 단양지사, 원스시, 파리바게뜨 충북단양점, 단양농약사, 김영진공인회계사에서도 장학금 기탁에 함께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단양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으로 학생들의 후견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제한됐던 아이들의 폭넓은 배움의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11개 초등학교 전교생 880여명에게 1인당 15만원 씩 1억3200만원의 체험학습비를 지급해 호평을 얻었다.
지난 25일에는 단양장학회 3차 이사회를 맞아 단양을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0명의 학생들에게 413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류한우 군수는 “올 한해 단양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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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단양군,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은 얼어붙은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26일 서울, 경기 지역에서 활발하기 활동 중인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10명을 초청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웤, 수양개빛터널, 다누리아쿠아리움, 온달관광지를 이틀에 걸쳐 돌아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 관광의 영향력이 큰 여행사를 통해 단양 관광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주요 관광명소에 이어 마늘 순대와 마늘 만두 등 먹거리 천국으로 입소문난 단양구경시장도 빼놓지 않고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단양의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상품 연계 구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다채로운 홍보채널을 활용한 관광 홍보 노력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