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 100억원 확보
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 100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이 들어선다.
12일 군은 환경부 생물자원보전시설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 2016년 환경부의 생태조사 과정에서 멸종위기종 Ⅰ급으로 지정된 붉은점모시나비의 서식이 확인됐다.
이에 영동군은 2020년에 금강유역환경청, SK 하이닉스,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등과 ‘영동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붉은점모시나비 320여 마리를 방사했다.
또한 군은 영동지역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자연환경으로 붉은점모시나비의 보전·복원뿐만 아니라 서식지 조성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 환경부에 생물자원보전시설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은 연면적 1,527.4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힐링관광지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연구실 △수장실 △전시·체험공간 △영상관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조성된 야외 곤충생태체험 학습장과 연계돼 건립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멸종위기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 등 영동지역 야생 생물의 보전·복원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동군의 랜드마크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힐링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2024년 10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사회와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12
-
영동군, ‘2024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운영
영동군, ‘2024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2024년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마을 안길 걷기, 실내체조 등을 통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지역주민 주도의 생활형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이다.
2012년 3개팀 82명으로 시작해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 올해는 34개팀 480명이 참여한다.
또한 주민이 선출한 건강지도자 56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운동뿐만 아니라 월 1회씩 자율회의를 개최해 △운동 효과 소감 나누기 △경로당 대청소 △골목길 청소 △아픈 팀원 돌아보기 △운동 더 잘하기 결의 다짐 등을 추진하며 팀의 결속력을 다진다.
군은 마을 주민 간의 지속적인 만남으로 주민화합을 유도함으로써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영위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알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
영동군, 과일나라 테마공원 과수 분양 신청·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오는 18일까지 과수 분양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영동군 홈페이지 통합예매 과일나라 테마공원 과수 분양에서 할 수 있고 유니피커 공정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랜덤방식으로 선정한다.
선정일은 3월 21일로 선정된 이에게 별도 연락 및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과수는 과일의 고장 영동을 대표하는 △포도 △사과 △배 △자두 △복숭아로 총 240주가 분양된다.
분양받은 과수는 수확시기에 과일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해 분양금액을 결제하고 수확하게 된다.
과종별 분양가와 분양주수는 영동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신청 시 당일 날짜로 예약되지 않으므로 다음날 또는 기간 중 다른 날로 신청하면 되고 마지막 날인 18일은 19일로 예약을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항상 좋은 품질의 과일을 수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으로 과실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점을 꼭 참고해달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
정영철 영동군수 ‘공모사업 조속 추진’
정영철 영동군수 ‘공모사업 조속 추진’
[충청뉴스큐]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11일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정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각종 공모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반드시 마무리돼야 한다”며 “사업 초기부터 진행 상황을 상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공급사업 △지중화사업 등 사업비 1023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정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군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좀 더 꼼꼼히 챙겨가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균형발전 기반사업, 지중화사업 등 도시 미관 개선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군은 정부예산심의 동향파악과 국가 정책방향에 맞춘 대응전략 마련 등 공모사업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달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영철 군수는 “공모사업 선정만이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 승리할 수 있다” 며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영동의 미래 성장 동력확보와 지역발전에 필요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
영동군,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본격 시동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 24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초청 근로자 등 총 359명이 입국해 영동군에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월 필리핀 정부는 한국 지자체에 계절근로자 파견을 잠정 중단한다고 통보한 바 있으나, 영동군은 다른 자치단체와 달리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상시 상담 관리 시스템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등 근로자의 복지와 인권 보호에 힘써왔고 사업기간 동안 근로자 인권침해나 이탈자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영동군은 이러한 점과 근로자의 높은 만족도 등을 필리핀 정부에 피력하고 인력 파견 지자체인 두마게티시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입국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8일 국악체험촌에서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와 고용 농가 등 40명을 대상으로 △계절근로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마약 예방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환영식에서 계절근로자들에게 “고용주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는 재입국 기회가 있는 만큼 성실하고 건강하게 근무해 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166명에서 193명이 증가한 359명이 입국한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173명, 다문화가정 초청 근로자 156명이 9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 일손을 돕는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으로 베트남 박리에우성의 계절근로자 30명이 입국한다.
이들은 5월부터 3개월간 황간농협을 통해 단기간 영농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된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의 확대 도입으로 영농인력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심한 관리와 지원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추가 업무협약 체결 및 국내 체류외국인 활용 등 계절근로자 수급의 다변화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을 확대·구축할 방침이다.
2024-03-08
-
영동군,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 ‘서비스UP, 건강UP ’
영동군,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 ‘서비스UP, 건강UP ’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65세이상 어르신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인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 사업’를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디바이스 기기를 제공하고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개선을 유도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시계형 활동랑계, 블루투스 체중계·혈압계·혈당계와 스마트폰 미소지자에게는 AI스피커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6개월이며 이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비대면 건강 컨설팅 및 개인에 맞는 미션과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완료 시 건강컨설팅 미션 성공에 따라 단계별 물품이 제공되며 완료 1년 후에 재참여가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에게 45대의 AI스피커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3월에 30대, 5월에 30대의 AI스피커를 추가로 제공해 스마트기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어르신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65세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3-08
-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 기부증’ 발급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 기부증’ 발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자를 예우하고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영동군 고향사랑 기부증’을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영동군 고향사랑 기부증’은 영동군 관광시설을 영동군민과 동일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증서로 영동군에 10만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서 할 수 있으며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다만 기부연도 내 신청해야 한다.
혜택은 일반 성인의 경우 △와인터널 3000원 △난계국악 박물관 1500원 △힐링센터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이용 시 시설사용료의 30퍼센트가 감면되고 영동군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초청된다.
기부증의 유효기간은 기부일로부터 1년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
봄의 문턱,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걸으며 힐링 만끽
봄의 문턱,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걸으며 힐링 만끽
[충청뉴스큐]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올해도 특별한 정취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17년 개통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명품 가족휴양지인 송호관광지 중심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6km 웰빙 관광코스이다.
주변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볼거리가 풍부해, 영동의 대표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 둘레길은 송호관광지를 중심으로 금강을 따라가다 △강선대 △함벽정 △봉화대 등 양산팔경을 지나 출발한 자리로 거슬러 되돌아오는 6km 순환형 코스로 경사가 완만하고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1년 송호관광지에서 시작해 금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288.7m, 너비 2.5m 규모의 보도현수교인 ‘송호금강 물빛다리’가 개통됨으로써 명품 휴양지에 재미요소가 하나 더 추가됐다.
특히 이 곳에서는 금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름드리 송림나무 길로 유명한 송호관광지의 풍경을 탁 트인 시야로 볼 수 있다.
군은 더욱 다양해지는 관광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관광지 편의시설 확충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산팔경둘레길은 금강을 벗삼아 영동의 아름다운 경취를 즐기며 누구나 걸을 수 있는 힐링 코스이다”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떠나 이곳에서 건강도 챙기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7
-
영동군,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순회교육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24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읍·면을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은 9988행복지키미 외 13개사업단 2102명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목적 △참여자 자격 △부정수급조치 △참여자 준수사항 △안전예방 △사고예방 등을 교육한다.
특히 노인회는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교육은 지난 6일 황간면·용산면·추풍령면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노인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영동군, 군민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영동군, 군민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자문단 전체회의를 가졌다.
군은 민선 8기에 들어서 군정자문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 변화에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군정자문단을 군민자문단과 정책자문단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새롭게 출범한 제4기 군민자문단은 총 28명으로 △일반행정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경제 △도시개발의 5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로 세부적인 군정현안에 대한 의견개진 및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은 전체 위원들이 모여 군민자문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전년도 자문사항에 대한 군의 처리내용을 청취한 후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등 영동군의 주요 현안사업 자문과 군정발전 방안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군민자문단은 군정추진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자문을 하며 군과 주민을 이어주는 민관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군은 군민자문단의 활동으로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민만족 행정구현에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월 1회 정도씩 분과별 회의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영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민자문단에 거는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