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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경증치매환자의 소중한 추억을 지킨다
영동군, 경증치매환자의 소중한 추억을 지킨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인지재활 교육으로 치매 증상을 경감시키고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부양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대상은 경증치매환자로 주 2회 하루 3시간씩 연중상시 운영된다.
전문인력인 작업치료사가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수공예활동 △심리요법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영동군은 셔틀택시를 이용해 교통 취약지역 거주자의 이동을 돕는 ‘송영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울러 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쉼터 카페에서 어르신들의 소통 활동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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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천지바이오와 4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복합비료 제조 기업인 천지바이오와 지난 6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한기균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천지바이오는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천지바이오는 기존 황간물류단지 입주업체로 황간산업단지 내 29,040㎡ 면적의 대규모 부지에 400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장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약 5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바이오는 영동군의 일라이트를 활용한 기능성 비료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11월, 영동군과 15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영동산업단지 14,381.7㎡ 면적에 공장을 증설 중이며 2027년 완공 예정이다.
한기균 대표이사는“회사의 미래를 건 황간일반산업단지 투자 결정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준 충청북도와 영동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영동군과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철 군수는“기업의 미래가 담긴 중요한 투자를 우리 지역으로 결정해준 천지바이오 한기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지바이오가 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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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산면 건강센터 개관 ‘주민 건강 증진 기대’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5일 양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양산면 건강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동군은 양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으로 2019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0억 4천만원을 투입해 △양산면 건강센터 △어울림마당 △운동시설 리모델링 △마을안길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양산면 건강센터는 연면적 543.94㎡의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구성됐다.
건립은 총 24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됐다.
지하 1층은 기계실로 사용되고 지상 1층에는 △체력단련실 △찜질방 △탈의실 등이 배치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지상 2층은 △열린마당 △주민배움터 △휴게실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건물 앞에 1,203㎡의 어울림마당이 있어 마을 행사, 소규모 공연 등 다목적 광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행사를 진행하고 이후 건강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준공식 기념사에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이웃간 정담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그 몫을 톡톡히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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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인구·청년정책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인구·청년정책 숏폼 영상 공모전’을 다음달 5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은 인구·청년 정책 관련 다양한 주제로 △결혼·임신·출산·육아 등 긍정적 가치관 제고 △영동 정착 청년들이 살아가는 희망 이야기 △기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영상이면 된다.
신청은 인구·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 △동의서 △작품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70만원, 우수상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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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개최
영동군,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 4일 세계 비만예방의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중앙사거리 인근에서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슬로건인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홍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영동군은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도 함께 홍보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챌린지는 이달 28일까지 15만보를 걷고 비만예방의 날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참여는 3월 14일까지 앱 가입 및 영동군커뮤니티 가입 후 걷기를 시작하면 된다.
또한 군은 비만 예방사업으로 오는 12일부터 ‘일이삼 비만 탈출 교실’을 운영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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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자연에서 산책을.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 개장
영동의 자연에서 산책을.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 개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를 새롭게 개장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일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설 명절에 임시로 문을 열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명절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는 연면적 1,027.08㎡·지상 2층 규모로 4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영동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산책을 하며 영동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벽면 조형물에 영상 미디어와 실내 폭포를 연출해 와인폭포, 음악벽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 실제 가야금을 벽면에 설치해 가야금을 중심으로 한 국악사운드를 연출해 ‘국악의 고장 영동’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센터 내 다양한 포토존은 영동의 절경을 배경으로 소망을 담은 풍등을 날려보내는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영동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자연을 담은 이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가 우리군 힐링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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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원대학교에서 전입지원 홍보 펼쳐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4일 유원대학교를 방문해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및 편입생 등을 대상으로 ‘영동군 전입 지원시책’을 홍보했다.
군은 지역으로 전입하는 유원대학생에게 전입 1개월 뒤 25만원을 지급, 1년이 지날 때 마다 25만원씩 3회, 재학중 총 1백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학업성적 우수 학생에게 150만원의 영동군민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종량제봉투 20리터 50장과 △문화체육센터 △와인터널 △난계국악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우대증도 지급한다.
이날 홍보 활동에는 올해 6월까지 수립되는 “영동군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관련해 청년실태조사를 위한 설문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군은 유원대학교 학생들에게 전입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센터 건립,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공급사업, 청년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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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 60억 ‘역대 최대’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3년 일반회계 공공자금을 운용한 결과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역대 최고액인 60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자수입 30억원 대비 200% 증가한 기록이다.
또한 영동군이 지난해 징수한 지방세외수입 239억원의 25.1%에 달하는 액수이다.
지난해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중앙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경기불황에 따른 세입 감소 등으로 예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동군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높은 장·단기 정기예금을 적절히 활용해 자주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고액 지출의 경우 관련 부서와 사전협의하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대기성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했다.
특히 일별 입출금 현황에 따른 계좌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통예금의 유휴자금 거치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높은 이자수입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자주재원 확충과 안정적인 세입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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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입학을 축하드려요 ‘입학 축하금 지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역 청소년이 학교에 입학 시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 5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축하금은 취학 및 상급 학교로 진학하는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 생활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지원하는 복지 시책이다.
대상은 부 또는 모와 본인이 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자녀로 △초등학교 170명 △중학교 303명 △고등학교 286명 등 759 명에게 2억7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입학일 기준으로 6개월 이내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입학 축하금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시책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장학금 △교육바우처 △통학 교통비 △영어캠프 및 해외연수 △무상 급식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비 등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중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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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악의 멋과 맛을 배우는‘맞춤형 국악강습’수강생 모집
영동군, 국악의 멋과 맛을 배우는‘맞춤형 국악강습’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전통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인 “맞춤형 국악강습”수강생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국악 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난계국악단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하는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강습은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악기별로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민요 등으로 나눠 시행된다.
난계국악단원 지도로 주 1회 2시간씩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난계국악단 연습실에서 강습이 전개되며 각 악기별 신청인원 5명 이상인 경우에만 개강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초보자라도 누구든지 1년 정도 꾸준히 강습을 받으면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직접 연주할 수 있다”며 “국악의 매력과 우리 문화의 본모습을 알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