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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 '안전·친환경 먹거리' 약속...위생·가격 교육 본격화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안전·친환경 먹거리 앞장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 축제 추진위원회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앞두고 지난 27일 축제에 참여하는 향토음식점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친환경 먹거리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방문객들에게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음성군지부에서 진행됐다.군 축제 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축제 기간 조리장 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축제 먹거리 알리오’를 통한 판매 음식 정보 사전 공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가격표시제 이행 및 암행 감시단 운영 △일회용품 최소화를 위한 규격화된 다회용기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올해는 관람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향토음식점 위치를 기존 ‘기아자동차 입구부터 지평더웰 1차 아파트 앞 공터’에서 ‘지평더웰 1차 아파트 앞 공터부터 청소년센터 앞’ 으로 일부 조정해 축제 중심 구역과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김기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음성군지부장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적정 가격 준수, 친절한 서비스로 음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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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품바축제 안전관리계획 확정… 30여 명 심의 참여
음성군, ‘2026년 제5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의회에서는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6년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계획이다.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 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등이다.경찰, 소방, 전기, 가스, 통신, 보건·위생 등 분야별 유관기관의 심의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도 검토됐다.군은 축제 개최 전날 각 안전관리 분야별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 간 모니터링을 이어간다.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유관기관과 축제 주관 부서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축제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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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기봉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점검…공정 선거 만전 당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사전투표 기간 다수의 유권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기봉 권한대행은 음성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유권자의 이동 동선과 출입 관리 체계,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폈다.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투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경사로 정비 상태와 안내 시설물 배치 상황도 면밀히 확인했다.이번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9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투표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기봉 권한대행은 “선거는 군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과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사전투표부터 본투표 마감까지 한 치의 오점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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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동우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지역 사랑 실천
음성군 행정동우회, 일손이음 봉사 ‘구슬땀’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은퇴 후에도 멈추지 않는 공직자들의 지역 사랑이 올해도 음성군의 농촌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음성군의 농촌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음성군 행정동우회 상록봉사단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음성읍의 한 자두 농가를 찾아 일손이음 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정규흠 음성군 행정동우회장과 임도순 상록봉사단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자두 적과 작업을 도우며 값진 땀을 흘렸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 시기를 놓칠까 애가 탔는데, 상록봉사단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어 한숨을 덜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정규흠 음성군 행정동우회장은 “바쁜 영농철에 조금이나마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음성군 행정동우회 상록봉사단은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 ‘장승배기 동산 가꾸기’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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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인권교육으로 존엄한 노후 기반 마련
음성군, 관내 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교육’ 성료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2일 한빛복지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노인인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노인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노인 인권의 법적 근거와 기본 개념 정립을 시작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실습 △실제 인권침해 사례 분석 △현장 대응 방안 마련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4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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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시장, 80억 투입 상권 활성화 첫걸음… '희망채우기' 행사로 활기 더해
음성군-삼성면 자율상권조합, 삼성시장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 함께 추진하는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같은 해 12월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이어 군은 사업 시행자인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 수립한 ‘2026년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 1차 연도 세부시행계획’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10억 2400만원 규모의 1차 연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은 지역 상권 내 상인과 임대인,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이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제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 112명과 관계자 등 총 140여명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시장 내 공용화분 꽃 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날 장보기에 나서며 지역 상권과의 친밀감을 쌓고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조합은 향후 군과 함께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 이라는 비전 아래 △별별삼성 △Win-Win삼성 △뉴트로삼성 △레트로 삼성 등 4대 전략에 따른 세부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에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의 새로운 허브 역할을 할 다목적 상권센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삼성시장 내 빈 점포를 임차·리모델링해 교육·전시·정보 공유 공간으로 꾸미고 고객과 주민, 상인이 함께하는 문화·창업·소비 복합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심용식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상인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친 조합이 직접 주도해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시장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앞으로도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상인·임대인이 합심해 상권의 주인으로서 직접 추진하는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삼성면 원도심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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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인기 애니 '넘버블록스' 뮤지컬로 첫 무대… 7월 4~5일 공연
음성군,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무대에 올린다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숫자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를 그려낸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를 오는 7월 4일과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국 BBC 의 방영된 세계적인 인기 유아 수학 교육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를 전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공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넘버랜드에서 태어난 넘버블록 ‘일’ 이 ‘전설의 백’을 찾아 떠나는 재미와 환상의 숫자 탐험의 여정을 보여준다.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는 넘버블록스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더하기, 빼기 등의 수학적 개념을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풀어내며 공연을 보며 노래를 부르고 숫자를 세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이다.공연은 음성군과 브러쉬씨어터가 주최·주관하고 대교가 공동 주최하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3만5천원으로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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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 제작·배포... 투명 세정 첫걸음
음성군,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 제작·배포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의 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세무조사에 대한 법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지방세 세무조사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에 따르면 일부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에 대해 막연한 부담감을 느끼거나 조사 대상 선정 과정이 투명하지 않다고 인식해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했다.가이드북의 핵심은 법인의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사전 안내다.책자에는 △지방세 세무조사의 개요 및 진행 절차 △조사 범위 및 기간 △법인의 주요 유의 사항 △납세자 권리헌장 △권리보호 요청 제도 등 법인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 수록됐다.군은 이번 가이드북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통지 공문과 함께 동봉해 발송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조사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으로 법인의 이해도를 한층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법인이 세무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 등을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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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6월 지방선거·품바축제·재난대응 ‘3박자’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6일 대회의실에서 6월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신뢰도 향상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을 논의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 오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본투표와 개표가 진행된다.장 권한대행은 “선거는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투표소 설치·점검, 투표용지 수령·보관, 선거인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고 특히 서명란에 타인이 서명하는 일이 없도록 매뉴얼에 따라 투표사무에 임할 것”을 지시했다.그는 개표 시에도 속도보다는 ‘정확성’에 무게를 두고 사소한 실수로 선거의 신뢰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민선 8기 종료를한 달여 남겨두고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된다.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사업과 군정 현안,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등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장 권한대행은 “지연되거나 문제가 있는 사업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최대한 집행률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들의 동선 확보와 주차 혼잡 해소 대책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말했다.특히 그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그늘막, 쿨링포그 설치 등 폭염 대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우천 시 미끄러짐 사고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강조했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은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그는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상습 침수 구역 등을 대상으로 장마 시작 전 안전조치를 완료하라”며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 인도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도 시행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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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감곡면 도시침수 대응 263억 투입... 인프라 확충 본격화
음성군, 생극면·감곡면 일원 ‘도시침수 대응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생극면 신양리, 감곡면 오향리-왕장리 일대에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신양 및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지난 2017년, 2020년 두 차례 국지성 집중호우 시 우수관로 통수능 부족 및 하천수위 상승으로 도심 내 빗물이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침수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곳이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년이 일대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지정했으며 군은 2023년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4월 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 설치인가를 고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 제도는 상습 침수지역을 지정해 하수관로를 넓히고 펌프장을 설치함으로써 도심의 배수 능력을 키워, 도시침수 피해를 막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총 263억원이 투입되며 3년에 걸쳐 대대적인 하수도 시설 확충이 이뤄진다.세부적으로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는 우수관로 940m와 빗물받이 56개소가 정비되고 감곡면 오향리·왕장리 일원에는 우수관로 2.4km와 빗물받이 161개소 정비와 함께 빗물펌프장 1개소, 저류조 1개소가 신설된다.특히 이번 정비는 음성군의 방재성능 목표인 시간당 80mm의 폭우가 쏟아져도 견딜 수 있도록 정밀한 침수 시뮬레이션을 거쳐 설계됐다.그동안 군은 부족한 예산 탓에 하수관로 일부 개량과 준설 작업에 그칠 수밖에 없어 근본적인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신설·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등 하수도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침수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침수 피해 발생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가 다소 길어졌던 만큼, 공사를 신속히 발주해 주민들의 불안을 하루빨리 덜어드리겠다”며 “생극면과 감곡면 일원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