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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 성공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 '본격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6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자원봉사단체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평소 우수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4월 우수봉사자 시상’ 이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소양 교육에서는 축제장 안내도를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행사 설명과 함께 종합 안내, 차 봉사, 순환버스, 환경 정비 등 각 단체가 맡게 될 세부 역할과 현장 유의 사항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음성품바축제의 가치인 ‘재미,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올해 축제에는 총 11개 분야에서 19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폭염과 폭우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축제장 내 냉온수기 설치 시설을 점검하고 전담 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윤효숙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무엇보다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대표자분들과 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는 6월 음성품바축제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즐겁고 편안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방울과 열정이 있기에 음성품바축제가 매년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따뜻한 축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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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 건강 위협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본격화…10월 30일까지 지원
음성군, 주민 건강 안전 지킨다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한시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노후화되고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비산석면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무단 철거 및 불법 투기 행위를 원천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추진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연장 계획은 없다.총사업비는 3600만원 규모로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잔여 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행된다.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 시설 등 관내에 방치되거나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이다.개인이 따로 보관하고 있는 슬레이트 자재는 처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소유주가 분명한 건축물 형태의 훼손된 슬레이트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군은 이에 따라 해당 건축물의 해체, 철거, 운반, 처리 비용에 한해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다만, 슬레이트 철거 외에 일반 건축 행위나 생활폐기물 처리 비용, 행정비용, 그리고 벽면이나 바닥 등 슬레이트가 아닌 부위의 철거 비용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군은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현재 각 읍·면을 대상으로 정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예산 한도 내에서 방치·훼손된 슬레이트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해당 연도 내 추진 실적을 철저히 점검하고 우수 지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추진을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석면 슬레이트를 신속하게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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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한상차림'…화합과 이해 증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지난 25일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행사를 금왕읍 하나도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아,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적 교류를 나누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 참가자들은 북한 여름김치 담기, 언감자떡 빚기, 국수말이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북한 음식을 직접 체험하며 친밀감을 쌓았다.정우철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평화통일의 감성을 나누고 지역사회 화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촌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하반기 사업으로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자문위원 통일전문교육 연수, 평화통일공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을 추진하며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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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현상봉 고문, 이웃사랑 100만원 기탁 '따뜻한 공동체' 기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읍 주민자치회 현상봉 고문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현상봉 고문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나눔은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투명하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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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김문정 뮤지컬 콘서트 6월 19일 개최...정성화·김성식 등 정상급 배우 출연
음성군, 김문정의 뮤지컬 콘서트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6월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과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는 김문정의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에는 김문정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김성식, 송은혜와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가 함께한다.뮤지컬 영웅, 알라딘 등 굵직한 대작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해 온 정성화와 뮤지컬 몽유도원, 에비타 등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매력적인 김성식,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송은혜가 무대에 올라 가슴 벅찬 감동의 뮤지컬 콘서트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김문정의 뮤지컬 콘서트에서는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유명 뮤지컬의 대표 넘버들뿐만 아니라, 오직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세 배우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채워진다.또한 김문정 음악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편곡이 더해져 기존의 곡들을 새로운 매력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4만원으로 5월 26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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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 난개발 막고 미래 청사진 '농촌재생 기본계획' 승인
‘미래 농촌’ 밑그림 완성.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음성군은 그동안 농촌 지역이 체계적인 계획 없이 개발의 잔여 공간으로 취급되면서 난개발과 정주 환경 악화, 인구 유출 등의 문제에 직면해 왔다.이에 군은 단편적인 사업 위주의 기존 농촌정책에서 벗어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래 농촌공간에 대한 장기적 비전과 체계적인 공간 관리 체계 확립하기 위해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으로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다움의 복원’ 이다.군은 기존 주민 생활권, 향후 기능적 연계 및 인구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내 전역을 동부와 서부, 2개의 ‘농촌재생활성화지역’생활권으로 구분했다.동부지구는 음성읍을 상위거점으로 소이면, 원남면으로 구성돼 풍부한 자연환경과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도농교류 활성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서부지구는 금왕읍을 상위거점으로 대소읍, 맹동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으로 구성돼 지역 성장 동력확보를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군은 부문계획에서 도출된 전략과 추진 과제를 통해 농촌공간계획의 목표 및 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주민, 정책적 수요 등을 종합해 총 63개소의 ‘농촌특화지구’후보군을 도출했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 및 택지 개발 등 신규 개발에 따른 중심지 계층구조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중장기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도 눈에 띈다.군은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계획 수립과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음성군이 지향하는 미래 농촌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농촌 고유의 자원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서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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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취약계층 800명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본격화
음성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보건소는 구강건강 관리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 관련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 및 외국인 주민 등 800여명으로 관내 아동보호시설,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센터 등에서 연중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시설 방문과 보건소 내소를 통해 구강건강 교육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협약치과 연계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현장에서는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법 교육과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여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군 보건소는 시설 방문형 구강관리, 예방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구강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한편 협약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미숙 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은 경제적·환경적 여건 등으로 인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서비스를 더욱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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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화…22개 분야 79곳 위험 요소 제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22일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인 금왕청소년센터를 찾아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벌였다.군은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음성군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는 제도로 군은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장 권한대행과 합동 점검반은 금왕청소년센터의 기계·전기 등 각종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기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의 안전성 및 관리 적정 여부 △장비·부속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한 뒤 위험 수준에 따라 보수·보강 등 개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발견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2개 분야 79개소에 달한다.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교량, 체육시설, 건설 현장,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이 두루 포함됐으며 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대상 시설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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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 '사랑의 모내기'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은 22일 맹동면 봉현리 일원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난 예방 활동의 주역인 방재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고품질 쌀을 직접 경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맹동농협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비료와 농약 등 농자재 일체를 전격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단원들은 약 6600㎡ 규모의 필지에서 직접 이앙기를 조작하고 모를 심으며 땀방울 속에 담긴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정성껏 벼를 재배해 수확한 청결미를 향후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량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안정아 맹동면장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대규모 모내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이순모 단장님과 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정성으로 심은 모가 올가을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모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맹동농협의 아낌없는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우리 방재단은 본연의 임무인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은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재해 위험 지구 순찰, 제설 작업, 환경 정화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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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옷 입은 공무원들 '축제 분위기 UP'...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공무원들이 품바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재미·사랑·나눔 UP’을 외치는 피켓과 함께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홍보는 축제가 펼쳐질 음성 설성공원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축제 개최지를 미리 방문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다가오는 축제의 생동감과 기대감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사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올해 축제 슬로건인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에 발맞춰 다양한 홍보 소품을 들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군 관계자는 “축제 개최 장소인 설성공원에서 공직자들이 먼저 품바옷을 입고 분위기를 조성하며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며 “공직자가 앞장서 품바의 신명 나는 에너지를 전파하고 남녀노소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하우스 짓기 경연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를 비롯해 ‘재미, 사랑, 나눔’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전시행사로 설성공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