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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야생조류 예찰 활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등 겨울철새 주요 서식지에 대한 야생조류 서식 현황과 폐사체 수색 등 예찰활동을 주 1회 이상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겨울철새의 이동 및 유입시기와 고병원성 AI 발생 시기 등을 고려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 지난 10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지난 9일부터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등 5개 구간에 대해 축산 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진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겨울철새 주요 서식지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철새도래지와 과거 검출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해서 폐사체가 발견되면 신속히 수거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AI 감염 검사를 의뢰하고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면 검출지역 출입관리와 검출지점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구역으로 설정한다.
검출상황과 대응조치를 축산과, 안전정책과 등 관련 부서에 전파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및 차단으로 시민의 건강과 축산업 피해예방을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과 차단을 위해 하천이나 저수지 등 겨울철새의 주요 서식지에 출입을 자제해달라”며 “일상생활 중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면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말고 청주시청 환경정책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지난해 청주지역 야생조류에서 5건 발생했으며 또한, 오리, 닭, 메추리 등 가금농가 8곳에서도 조류독감이 발생해 살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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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을철 김장쓰레기 무상수거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지역의 김장쓰레기 무상수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장철 1일 평균 30톤 정도의 김장쓰레기가 추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8개의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구역별 긴급 수거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 채소류 잔재물 등 김장쓰레기를 배출할 때는 5~10cm의 크기로 잘게 자르고 말려서 부피를 줄이고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구역별 지정날짜에 배출하면 된다.
이때 채소에 묻은 젓갈, 고추장 등은 물에 헹궈 염분과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단, 흙이나 기타 이물질이 혼합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으며 견과류 껍데기, 과실류 씨, 고추 씨, 양파 및 마늘 껍질, 조개, 굴, 게 등의 껍데기는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수거는 주민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며 “김장 재료는 적정량을 구입하고 가능한 다듬어 놓은 채소를 사용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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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이다.
아픈 개, 임신한 개, 3개월 미만의 어린 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려견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 일정에 맞춰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접수 후 접종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현재 상당구 금천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 여건상 접종이 불가하다.
금천동 주민들은 인근 행정복지센터 일정에 따라 방문하거나,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금천동 담당 접종시술자의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을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방문 시 목줄 사용, 배변봉투 준비, 맹견일 경우 입마개 착용 등 바람직한 반려동물문화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견병은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개는 연 1회 백신 보강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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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단독주택지역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합동 단속 실시
청주시, 단독주택지역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합동 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단독주택지역 일원의 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와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단속은 청주시 공무원과 읍면동 직능단체, 불법투기 단속반이 함께 참여하며 청주시 4개 구와 오창읍의 불법쓰레기 투기 취약지에서 각각 진행된다.
첫 활동은 지난 10월 18일 상당구 중앙동, 성안동, 서원구 모충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내덕1동 등 원룸, 상가 밀집 지역 6개소에서 진행했다.
주민 및 상가점주를 대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잘못 배출된 쓰 레기에는 유형별 배출 요령이 인쇄된 스티커를 붙여 주민들이 자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청주시는 기간제 근로자 18명으로 구성된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단속반은 청주시 4개 구에 4명씩, 청원구 오창읍에 2명의 단속반이 투입되며 이들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쓰레기 배출에 대한 단속뿐 아니라 올바른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단속반은 10월 12일부터 현장 근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초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채용하고 지난 11일 단속 매뉴얼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불법투기가 확인된 건에 대해 10월 말까지 계도하고 11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 및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과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깨끗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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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산성마을 성내로 간판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2023년 산성마을 성내로 간판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산성 내 업소들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산성마을 성내로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간판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국비 포함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며 상당산성 내 기존 간판을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상당산성 내 30여개 업소, 간판 40여개이다.
1개 업소당 1개 간판을 지원하며 교차로가 있는 업소는 1개 간판을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간판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관련 행정절차를 거친 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간판 제작·설치를 추진 중이다.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사업 준비 단계부터 업소마다 방문하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간판을 디자인할 때는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획일화된 디자인을 탈피했다.
주변 건물, 거리 등과 상호관계론적으로 접근해 다양하게 간판을 디자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 대표 문화재인 상당산성 일대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경관이 조성됨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06년부터 매년 간판정비시범구역을 지정해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운천동 운리단길, 청주대 먹자골목 등 30개의 사업구간에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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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럼피스킨병 유입방지에 총력
청주시, 럼피스킨병 유입방지에 총력
[충청뉴스큐] 지난 10월 19일 충청남도 서산의 한우농가에서 국내 최초로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는 동 질병의 유입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폐사율 10% 이하인 1종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모기, 흡혈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한 접촉으로 감염되며 고열과 피부결절 증상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농가 방역실시요령 및 발생상황을 농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한,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소 사육농가 주변 모기, 파리 등의 방역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물웅덩이 유충구제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람·차량 등에 의한 기계적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시 보유 소독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등 가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해 매일 소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농가 자율방제 및 소독강화를 위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해충구제제 및 소독약품을 금주 내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 질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농가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축사 내·외부의 취약지역 소독과, 웅덩이, 풀 제거 등 흡혈곤충 구제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부차량 통제 및 축산농가 모임을 금지하는 등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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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 조성완료
청주시,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 조성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핑 문화 확산과 함께 캠핑카를 소유한 시민도 늘어나고 있지만, 공영주차장,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에 무분별한 장기주차가 이어지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건전한 캠핑문화 활성화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캠핑카 주차장을 중장기적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그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은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 공영주차장의 일부를 캠핑카 주차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예산은 약 4억원이 투입됐으며. 주차구획을 기존 승용차 117면에서 캠핑차량 32면, 승용차 75면으로 조정했다.
캠핑카 주차장은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부에 위탁해 2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월정기주차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초 2급지 공영주차장의 월정기주차권 요금은 75,000원이지만 캠핑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 50,000원으로 할인 운영할 계획이다.
승용차 주차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운영은 11월 중 시작할 예정이며 월정기주차권 등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캠핑카 주차장 확대를 위해 2024년 주차수급 실태조사 시 종합적인 계획수립과 더불어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며 “IC 주변이나 접근성이 좋은 외곽지역의 이용률이 낮은 공영주차장의 구조를 개선해 캠핑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오창읍 각리 공영주차장을 개선해 일부를 캠핑카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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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2023 인문학 페스티벌 개최
청주오송도서관 2023 인문학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권역별 7개관에서 ‘2023 인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을 읽는 시간, 나를 읽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인문학 페스티벌은 11월 1일 저녁 7시 서원도서관에서 ‘수채화시인 강원석이 들려주는 시와 행복이야기’로 개막을 알린다.
개막 행사는 강연 외에도 청주뮤지션 ‘일갓’의 ‘노래가 된 시’ 공연과 차와 다과가 있는 자유로운 시간 ‘웰컴 인문학’행사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가을 감성을 채워줄 예정이다.
11월 2일부터는 오송도서관 권역별 7개관에서 백수린, 김초엽, 김선영, 오미경, 이묘신, 하지은, 신원섭, 연두콩, 밤코 등 여러 작가의 강연이 다채롭게 열린다.
또한, 클래식 공연 및 가족 공연, 문학 관련 체험 등 가을 일상을 문학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민은 누구나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이 주제인 이번 인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분들의 마음이 깊어지고 삶이 빛나고 아름다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문학 페스티벌은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오송도서관이 주체가 돼 권역별 7개 도서관이 함께하고 있다.
매년 새롭게 바뀌는 주제로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시민들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대표 독서문화 행사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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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는 주말마다 꿀잼 종합선물세트가 펼쳐진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10월 마지막 주, 이번 주말에도 청주만의 꿀잼 종합선물세트가 펼쳐진다.
2023년 평생학습박람회, ‘가을:집,대성’축제, ‘운천로그여행_가을’, 가족독서축제 등 설렘 가득한 축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2023년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가 27일~28일 2일간 문화제조창 내 동부창고 일원에서 ‘다시 시작하는 설렘, 두근두든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86개 평생교육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습동아리 공연 체험행사 작품전시 평생교육 세미나 인문학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28일 오후 3시 동부창고 야외광장 무대에서는 ‘음악이 있는 힐링콘서트’특별공연이 진행된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참여한 가수 신경우, 류기행이 함께 출연해 늦가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인 ‘가을:집,대성’축제가 28일~29일 2일간 오후 1시~6시에 상당구 대성동 122번길 일원에서 열린다.
‘가을:집,대성’축제에는 대성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녹여낸 프로그램뿐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로 선정된 음악·마당극 공연, 벽낙서·LED 꽃·나전 키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성동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잔칫집 음식을 비롯해 푸드트럭, 마켓까지 10월 마지막 주말을 풍성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기에 충분하다.
도보형 축제인 만큼, 행사 당일 대성로 122번길 일대는 차량이 통제된다.
또한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지 않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충북도청 등의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운천로그여행_가을’행사가 직지문화특구 및 운리단길 일원에서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도 문화도시 청주의 가을로 떠나는 기록 프로그램, 체험, 인문학 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또한, 셀프사진관, 야외도서관, 버블쇼, 플리마켓, 포토존 등도 곳곳에서 운영돼 온 가족 모두가 기록의 가치를 발견하고 취향 저격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도시이야기 여행 콘텐츠로 이번 주말은 더 특별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2023년 오창호수도서관 가족독서축제가 10월 28일~29에 오창호수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족힐링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피크닉 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청주에는 주말마다 보고 느끼고 즐기고 오감 만족 가능한 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꿀잼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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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회 오감만족 국화전시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제1회 오감만족 국화전시회가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국화꽃의 향연’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단지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전시회에는 자동차, 황소, 비행기 등을 표현한 국화조형물 18점과 농업인대학 국화분재과에서 출품한 국화분재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이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국화 심어가기 체험’을 오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평일 농업테마체험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해주는 화분에 국화를 심어보고 심은 화분을 가져갈 수 있다.
하루에 8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접수를 병행해 받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11월 11일 오전 11시에는 별별농부장터가 열린다.
지역 로컬푸드 생산자와 공예가들이 농산물, 먹거리,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즈넉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화전시회를 통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