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2023년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준공
청주시, 2023년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3년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차량의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차단해 도심 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청주 도심을 둘러싼 제2순환로와 제3순환로를 중심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도비 포함 총 40억원이 투입됐다.
제2순환로는 성모병원 ~ 용성초등학교 구간 도로변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도로변 인도 포장을 일부 철거해 다열 복층구조로 이팝나무 등 7종 3만 9,343주를 심어 도로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줄이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제3순환로는 청주시 주요 나들목인 강상촌교차로와 석곡교차로 내의 기존 수림대를 보강하는 형태로 조성했다.
소나무 장송 등 7종 2만 6,800주와 초화류 21만 950본을 식재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도 국도비를 포함한 60억원을 확보해 제2순환로와 제3순환로의 유휴부지, 청주일반산업단지 내 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 확대를 통해 녹지 비율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공사기간 중 교통통제 등으로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4
-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오창읍 조손가족에‘겨울나기 새집’선물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오창읍 조손가족에‘겨울나기 새집’선물
[충청뉴스큐]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14일 ‘HAGO 하우스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에서 거주하는 저소득 조손가족에게 ‘겨울나기 새집’을 선물했다.
‘HAGO 하우스 프로젝트’는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10개 조합사에서 사업비를 조성해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새집처럼 고쳐주는 사업이다.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청주시를 1호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에서 거주하는 조모와 손녀 조손가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청주시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지난 11일부터 4일에 걸쳐 조합사 전문기술 직원들이 재능기부로 창호 교체, 화장실, 주방 등을 개보수 했으며 자재비 등 사업비 1,300만원이 투입됐다.
이성남 이사장은 “조합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에게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집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새집으로 주거개선을 해 의미 있는 나눔문화의 모범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청주시주거복지센터 수탁법인으로서 ‘HAGO 하우스 프로젝트’외에도 매년 아동 공부방 꾸미기, 난방비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2-14
-
청주시, 지자체 대상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청주시, 지자체 대상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2년 시행결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이행 및 지역사회보장 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하고 있다.
시는 1차 도 평가와 2차 전국단위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1,4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은 2021년~2022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2022년 9월 제5기 지역사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청주형 우수 성과사업으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 ‘지역사회 민관협력사업 추진’ , ‘주거복지센터 운영’ 및 ‘365 두드림 우리동네 지키미’ 등의 세부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는 시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 주민주도의 지역복지안전망을 보다 활성화시켜 시민 여러분이 실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원보건소는 1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충북도청 주관 ‘결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충청북도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 보건소가 그간의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며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사업 추진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충청북도 14개 보건소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원보건소는 올해 돌봄 시설 취약계층 잠복 결핵 검진, 찾아가는 노인·노숙인 결핵 검진 사업 등 숨어있는 결핵 환자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조기에 발견된 결핵환자의 치료·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결핵 발생을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결핵 발생을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검진, 집단시설 접촉자 검진 등 철저한 예방 및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초록우수마을 시상식 개최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초록우수마을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2023년 초록마을사업을 결산하는 ‘초록우수마을 시상식’이 13일 오후 2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됐다.
초록마을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줄이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청주시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시민실천프로그램이다.
청주시가 후원하고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청주시 관내 40개소의 공동주택과 농촌마을이 초록씨앗마을 30개소, 초록나무마을 8개소, 초록숲마을 2개소로 참여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참여 마을의 전년 대비 에너지 감축량 등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환경보전활동 및 공동체 활성화 실적 등에 대한 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10개소의 우수마을이 선정됐다.
초록나무마을 중 동남시티프라디움2단지 아파트와 가덕면 노동3리 마을이 초록씨앗마을 중에는 대원칸타빌더테라스1단지 아파트, 동남파밀리에NHF4단지 아파트, 모충LH트릴로체 아파트, 복대대원아파트, 청주테크노폴리스푸르지오 아파트, 내덕1동 12통 마을, 가덕면 인차2리 마을, 휴암동 7통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초록나무마을에는 각각 200만원의 현물 인센티브를, 초록씨앗마을에는 각각 100만원의 현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차기년도 초록숲마을, 초록나무마을의 자격을 얻게 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탄소중립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청주시의 주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실천 사업에 참여한 마을주민 분들의 노고와 열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록마을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2023-12-13
-
청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축산 관련 단체장, 축사 밀집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의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가축분뇨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과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축산농가 양쪽 모두의 고충을 덜고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위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추진됐다.
용역업체는 청주시 가축분뇨 현황과 전망 분석, 공공처리시설 타당성 검토, 가축분뇨 처리체계 수립 등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 새로운 가축분뇨 처리 기술의 실용성을 장기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필요한 최소한의 규모로 시설을 증설하는 등의 시설계획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 내용과 회의 중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부 등 관련 부처와 사전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는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
청주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 ‘청원생명’상표사용 신청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청원생명’ 브랜드 상표사용승인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청주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중 우수한 경쟁력 있는 품목에 대해 청원생명 공동상표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청원생명 상표사용권을 2년간 부여하고 있다.
상표사용승인 신청 대상은 지역 내에서 우수농특산품을 생산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의 생산자단체이다.
상표사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우수식품 등 품질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인증서 등을 준비해 오는 15일부터 2024년 1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2024년 2월 중 ‘청주시 우수 농수특산품 공동상표 심의위원회’를 통해 상표사용승인 신청 건을 심의하고 심의 결과를 청주시 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상표사용승인 단체는 청원생명브랜드 명품화 육성을 위한 포장재 지원, 고품질 생산자재 등 보조사업 신청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2024년도 신규승인된 단체는 승인 후 1년 이후부터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2023-12-13
-
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 23가구 지원 완료
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 23가구 지원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3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저소득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이 생활하고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구당 380만원 이내의 주거용 편의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주택 개조가 필요한 23가구를 발굴하고 장애유형을 고려해 맞춤형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시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년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에 참여한 2개 자활기업과 3년간 위탁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택 노후로 집수리가 필요한 경우나 안전성과 기타 주택편의시설 개선이 필요한 4가구는 서청주로타리클럽과 ‘장애인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협약을 맺고 대한주택건설협회, 월드휴먼브릿지 등의 후원사업과 연계해 추가 시설개선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거환경개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
청주시, 전국 지자체 대상 각종 평가·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
청주시, 전국 지자체 대상 각종 평가·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
[충청뉴스큐] 청주시 감사관은 지난 11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2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 표창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산등록 및 심사, 퇴직공직자 행위 제한제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각 항목을 점검해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공직윤리제도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청주시는 지난 11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2023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최종 결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 우수사례를 발굴해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예선을 통과해 열띤 결선 경쟁을 펼쳤다.
시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한 청주-우한 찐우정 이야기’라는 주제로 우한시와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운영 청소년 어학·문화체험 긴급구호물품 상호지원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개최 우한 음악제 온라인 참가 등의 국제교류 사례를 바탕으로 양 도시 간 우정에 대해 발표해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어서 청주시 상당보건소 최서율 주무관은 1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주최 ‘2023년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 포럼’에서 감염병 대응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포럼에는 충청권 시·도 및 시·군·구 감염병 대응 실무자, 충청권 내 감염병관리지원단,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 충청권 국립검역소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염병 관련 유공자 포상 수여식 및 권역 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현황 및 관리, 대응방안 등의 특강이 이뤄졌다.
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소방청이 주최한 ‘제17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받았다.
응급의료전진대회는 한 해 동안 응급의료체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응급의료분야 전문종사자와 관계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흥덕보건소는 현장응급의료소 및 심폐소생술 교육장 운영 등 응급의료서비스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엄정한 시민 분들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
이범석 청주시장,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적극 나설 것’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적극 나설 것’ 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시행된 지 4일째인데, 아직 적응되지 않은 시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불편 사항도 많을 것”이라며 “관련 부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민원을 해결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개편사항 홍보, 시스템 점검 등에 보다 철저히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게 기회발전 특구 제도”며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충북도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것이 필요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서 이것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청주공항 이용객이 코로나19 전에 300만이었다가 지난해 317만, 올해는 370만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항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같이 노력하고 또 이런 공항 이용객을 활용해서 우리 지역 경제를 어떻게 더 활성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가 걱정되는 분야가 많이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데, 각 부서별로 점검할 사항을 다시 한번 살피고 또 실제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일부 지역에서 AI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도 미호강 등을 중심으로 위험한 지역이니까 AI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2023-12-12
-
시민이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겠습니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관리시스템을 원점에서 재검토· 재정비 등 하나부터 열까지 철두철미하게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 강설·결빙 대비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장비 및 인력배치 강화, 관리청간 협력체제 구축 등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보험료를 매년 청주시 예산으로 전액 부담해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고 있다.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장애인 안전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가 선제적으로 제설자재를 사전 살포하고 국도·지방도 관리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제설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빈틈없는 제설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거나 기상예보 시, 예찰 활동을 2회 이상 실시하고 결빙이 우려되는 지역은 오전 3~6시, 오후 15~오후 6시 예방적 사전 살포하고 있다.
결빙취약지역 중 외곽지역은 고갯길 등 위험지역 26개소를 지정해 취약구간 내 전담차량과 인력을 항시 배치해 기동력을 확보하고 문동리, 산성로 등 위험지역 21개소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로 초동대응 후 제설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청주지역 내 국·도·시 등 관리청이 혼재돼 있는 도로구간은 시 중심으로 실시간 제설현황과 교통상황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SMS, 유선전화 등을 최대한 활용해 처리하고 있다.
제설장비는 염화칼슘 1,621톤과 소금 8,638톤 등 지난해 대비 약 34%를 추가로 확보하고 제설차량 113대, 굴삭기 21대, 살포기 113대 등 제설 장비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려 올해부터는 읍면동 이면도로까지 제설 대응 태세를 갖췄다.
43개 읍면동 마을자율제설단 3,402명을 구성해 취약구간 사전점검과 책임 제설을 실시하고 이통장과의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기상특보에 대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했다.
청주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3개소에 AI기반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을 구축해 카메라 설치 및 영상정보를 수집하고 스쿨존 내 운전자와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한다.
이는 2023년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비 총 34억원을 투입해 2023년 10월 사업에 착수, 2024년 8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총 사업비 23억 3,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모두 준공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가덕면 행정초등학교 포함한 40여 개소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과속방지시설 설치사업 방서동 단재초등학교 등 19개소에‘옐로카펫’설치사업 운동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등 13개소에 방호울타리 설치사업 용암동 용아초등학교에 안전한 어린이 승하차 환경 조성을 위한 승하차구역 개선 사업이다.
또한, 관내 주요 교차로 내 ‘장애인 안전시설 개선사업’은 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보도 정비, 안전유도 블록 교체 설치 등을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횡단보도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도로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 및 파손된 안전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관내 주요 교차로 7개소이다.
위험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급커브 구간 2개소의 기존 6m였던 도로폭을 최대 8.5m로 확장하고 편경사 6%를 확보했다.
사업비 총 2억여원을 투입해 지난 11월 준공했다.
청주시는 지난 9월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개선대책을 전격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 상황실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재대본 근무인원을 비상 1단계 1~7명, 2단계 9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재난 발생 시 무전, 카톡, 전화 등을 통해 상황접수 및 신속한 전파 기능을 전폭 강화했다.
특히 저지대 배수 불량지역 81개소를 중점 관리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를 활용해 도로침수 등 위험감지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풍수해 대비 상황별 매뉴얼을 수립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또한 양수기, 물막이판을 읍·면·동에 전진 배치했다.
양수기를 동별 4~16대 배치 및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물막이판은 총 815대로 읍·면에 10~44대 배치, 14개 동에는 15~110대를 중점 배치했다.
유관기관의 공유 장비를 풀가동해 관내 산사태 및 응급복구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 시민 대상 재난문자를 차량침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긴급 위험성 등 사안의 조기전파 필요성에 따라 SMS알림서비스도 활용하고 있다.
청주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단체보험, 재해·재난, 사고 등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다.
해당 보험 대상자는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보험료는 청주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시 최대 2,500만원, 4주 이상 진단부터 20만원의 진단위로금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을 보장한다.
시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자연재해, 사회재난 사망, 강도상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물놀이 사고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사망 등 최대 2,0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주시의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올해 시민들에게 3억원 상당의 보험 혜택을,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수해, 화재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총 7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청주시는 자연 재난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피해 규모에 비례해 보상되는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고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의 대상 재해로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이 포함되며 올해 약 7억원의 풍수해보험금이 청주시민에게 지급됐다.
청주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피해 시설을 신속하게 응급 복구 후, 기능복구 공사를 추진해 내년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도로 하천, 공원, 산사태지역 등 재해복구사업 사업비 약 479억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올해 투입 가능한 국도비와 시비를 활용,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해 시급한 구간을 우선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율량천 자전거도로를 비롯한 시도 및 농어촌도로 등 39개소의 수해복구 공사를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미원면 구방리 411-3일원 수해복구사업 등 관내 소규모시설 총 189개소에 대해 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하천 118개소에 대해 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해 제방 복구, 하상 준설 등 수해복구 사업을 2024년 6월 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가장 피해가 컸던 석남천에 사업비 4억 1,000만원을 투입해 제방복구 공사를 추진, 구룡천에 사업비 5억 5,000만원으로 제방복구, 도로복구 등 복구 공사를 추진한다.
용정동 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56개소에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농번기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2024년 4월 이전까지 수해복구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안전한 공원 녹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갓골근린공원을 비롯한 공원·녹지 35개소 복구대상지에 2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면·옹벽 복구, 시설물 정비, 준설 등 공사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야 내 주택, 농경지 및 인접지 등 여러 종류의 산사태 피해지역 145개소와 임도 2개 노선에 대해 사업비 20억 8,000만원을 투입해 2024년 6월까지 복구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에 대한 수해 복구를 2024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것”이라며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 재난대비 매뉴얼 재정립,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 구축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은 한시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