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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제조업 공장, 제3종시설물 지정 실태조사 완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개별입지 제조업 공장을 대상으로 2024년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제8조에 따라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거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계속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제3종시설물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대상은 2023년 기준 준공 후 15년이 지난 연면적 5천㎡ 이상 3만㎡ 미만인 노후 제조업 공장 38개소이다.
구별로 살펴보면 청원구 20개소, 흥덕구 12개소, 상당구 5개소, 서원구 1개소이다.
시는 실태조사 대상 시설물 현황 조사를 위해 건축 분야 책임기술자 2인과 공무원으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특성과 용도에 따른 제반 관리사항을 각 시설물의 특성에 맞게 현지 점검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시설물의 주요 변경사항 균열발생 상태 구조물 혹은 부재의 손상 상태 주요시설 외 등 7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안전상태와 함께 점검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안전상태는 ‘양호’, ‘주의관찰’, ‘지정검토’의 3단계로 구분하며 이는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와 차기 실태조사 주기를 결정할 때 판단기준으로 활용된다.
전년도 실태조사와 비교 분석결과, 안전상태 양호는 20개소에서 5개소로 감소했지만, 주의관찰은 18개소에서 32개소로 증가했다.
주의관찰의 경우 청원구 업체가 14개소로 가장 많았다.
공장 건축물을 철거한 업체도 1개소 조사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안전상태 양호는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3개소,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2개소이고 주의관찰은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이 5개소로 가장 많고 펄프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 C22, C25,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이 각 4개소, 식료품제조업 등 기타 제조업에 11개소가 분포했다.
시는 현장 조사에서 건축물 철거 및 장기 미가동 등 제조공장을 축소한 일부 업체에 변경 신고토록 안내해 즉시 현행화했으며 일부 대규모 공장이 전년도 지적사례에 대해 보강 완료 후 자발적으로 시설물 유지 및 관리한 사례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올해 제3종시설물로 지정해야하는 대상 및 현장에서 긴급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없었다.
다만, 양호한 구조물 외관과는 달리 구조물의 내구성, 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
이로써 청주시에서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된 공장시설은 5개 업체 9개소로 작년 대비 변동이 없다.
시는 “관리주체에 제3종시설물 지정 등의 제도 이해와 해당 의무사항을 적극 홍보해 시설물 안전관리 경각심을 제고하겠다”며 “실태조사 결과는 시설물통합정보관리체계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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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료기관 수은함유폐기물 거점수거 완료
청주시, 의료기관 수은함유폐기물 거점수거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료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던 수은함유폐기물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에 걸쳐 수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7월부터 수은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소량의 수은함유폐기물도 폐기대상이 됐지만, 병원에서 개별 처리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거점을 정해 수은함유폐기물을 일괄수거하기로 했다.
수거 대상 폐기물은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등 수은을 함유한 폐계측기기이다.
시는 지난 8월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고 이번에 관내 132개소의 의료기관이 보관하고 있던 폐계측기기 440개를 옛 지북정수장에서 일괄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부담해야 하는 운반비를 절감하기 위해 거점수거를 운영했고 그 결과 95%의 운반비를 절감했다”며 “의료기관에서 폐기물 배출에 적극 협조해줘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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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타기 인프라 정비 및 확충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자전거도로에 대한 정비 및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시민들의 자전거 타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겸용도로 내의 사고가 늘고 있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26억원을 투입해 복대동, 율량동, 오창읍·오송읍 산업단지 등 노후 및 파손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7곳, 안내표지판 66개소를 일제 정비했다.
정비 구역은 복대동 3168번지 일원 자전거 도로 오송읍 연제리 883번지 일원 자전거 도로 오창읍 각리 646-7번지 일원 자전거 도로 율량동 1101번지 일원 자전거 도로 오창읍 양청리 685-4번지 일원 자전거 도로 등이다.
또한 신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원구 이랜드해가든아파트부터 내사교 인근까지 율량천 산책로에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을 2022년 5월 시작해 지난 9월에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1.8㎞ 길이이며 사업비는 11억원이 투입됐다.
무심천 상류부 고은사거리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상대교~노동교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사업은 2022년 1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8억 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말 완료 예정이다.
한편 무심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1m 가량 분리·신설하는 ‘무심천 자전거도로·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장평교부터 제2운천교까지 7.5㎞ 구간 중 올해 5월까지 6.4km를 준공했으며 잔여 구간인 체육공원~흥덕대교 1.10km 구간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녹색교통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후화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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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브로콜리순과 콜리플라워 외엽 이용한 음식물 제조법 특허 등록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브로콜리순과 콜리플라워 외엽을 이용한 건나물밥과 장아찌 제조기술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로콜리는 설포라판 등 3대 항암성분이 풍부해 암발생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노화 효과가 있는 셀레늄 함량이 높아 대중적인 양채류로 소비되고 있다.
콜리플라워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돼 있고 섬유질이 적은 독특한 식감 때문에 식이요법에 알맞은 고급 채소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화뢰 부위만 수확해 유통되고 있어 부산물인 브로콜리순과 콜리플라워 외엽은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활용해 우리 음식과 어울리며 기호도가 좋고 쉽게 가공할 수 있는 건나물밥과 장아찌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브로콜리순 건나물밥은 생체 그대로의 모양을 나타나게 하고 식감과 색상이 살아 있도록 덖음과 유념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또한 소금 첨가와 데침, 저온건조 기술을 적용해 곤드레 건조나물과 달리 불리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조리과정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덖음 : 곡식, 찻잎 등을 물이나 기름 없이 그대로 볶아서 익히는 과정유념과정 : 잎을 비비는 등의 압력을 가해 조직을 파괴시켜, 맛을 내는 향과 물질이 쉽게 나오도록 하는 과정콜리플라워 외엽 장아찌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간장과 식초, 설탕을 적절히 배합해 소비자 기호에 맞고 콜리플라워의 특유한 식감과 향이 보존되는 것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양채류 재배농가 중 특허기술 이전 희망 농업인에게 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며 지역 음식업소와도 연계한 특색 있는 음식 메뉴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피땀 흘려 만든 농산물이 하나라도 버려지지 않고 가공돼 농업인의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이 이번 성과를 이뤄낸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중심의 기술지도와 연구를 통해 가공산업을 활성화시켜, 농업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6년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을 설치해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코칭, 가공기술교육, 상품개발, 제품생산 등을 추진하는 등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외소득 창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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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 건의사항 신속 추진으로 불편사항 착착 해결
청주시, 주민 건의사항 신속 추진으로 불편사항 착착 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후 2회에 걸쳐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43개 읍면동을 방문한데 이어 올해 3월에는 4개 구청에서 주민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총 57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대부분의 건의사항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인 만큼 기존 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573건 중 249건을 완료했고 218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들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물꼬를 트게 됐다.
상습 지·정체 구간인 금천새마을금고부터 영운사거리까지 약 1km의 도로 폭을 확대하는 ‘수영로 확장공사’는 현재 1차 보상 협의 중이다.
또한 상당구 당산공원에 인공폭포를 조성하는 ‘당산공원 친수 공간 조성사업’은 지난 8월 착공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며 흥덕구 가경천 일원을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거리로 조성하는 ‘가경천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도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법적으로 불가한 사업 등 106건의 사업은 불편사항을 건의한 주민에게 직접 그 사유를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해결이 어려운 것은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주민 눈높이에서 해결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24년에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방침이며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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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청주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해결하는 공무원의 노력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시는 전 부서와 시민의 추천을 받은 사례 24건을 대상으로 전 국민 온라인 투표와 실무심사, 이날 이뤄진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을 각각 선발했다.
최우수는 ‘정수처리 신공법 개발로 예산절감’을 추진한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의 채희준 팀장이 차지했다.
채희준 팀장은 정수처리 신공법을 개발해, 녹조 다량 유입 시에도 안정적인 정수수질 확보를 가능하게 했으며 비상상황에 대응할 안정적인 방안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약 3억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좋은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상생과 화합으로 이룬 벚꽃과 함께한 청주 푸드트럭 축제 대농근린공원 초대형 물놀이장 조성 도로점용허가 대상 구역별 통합으로 행정절차 이행부담 완화 등 3명이다.
장려상 6명은 돼지축사 악취문제 해결로 주민화합 도모 병원서 퇴원하는 노인, 청주시가 돌본다.
‘퇴원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청주시 최초 맨홀추락방지 시설 추진’ 함께하는 로컬푸드, 시내권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이륜자동차 소음저감 대책 추진 서원구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로 침수사고 제로화 등이다.
청주시는 이번 선발된 공무원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인사 상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청주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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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규제혁신 관련 시민, 기업 의견 듣는다
청주시, 규제혁신 관련 시민, 기업 의견 듣는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2023년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과 기업이 공감하는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규제혁신 시책 및 성과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은 규제애로 경험 관련 문항, 규제혁신 인지도 및 만족도 관련 문항, 시민이 원하는 규제혁신 중점 추진 분야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시민과 관내 기업체,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는 청주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규제와 관련한 시민과 기업의 의견을 들을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시민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고자 하니, 이번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규제혁신 간담회, 규제개혁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발굴한 규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해 ‘환경측정대행업 계약사실 통보제출 의무 완화’, ‘담배사업법 영업정지 기준 명확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의무 자격요건 완화’ 등의 개선 수용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시 자체적으로도 규제개선을 추진했다.
‘청주페이 임시가맹점 등록 허용’, ‘출산가구 상수도 요금감면 신청 절차 개선’, ‘도로점용허가 대상 구역별 통합으로 기업의 행정절차 이행부담 완화’ 등 시민을 위한 규제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특히 ‘도로점용허가 대상 구역별 통합으로 기업의 행정절차 이행부담 완화’는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 9월 충북도청에서 열린 ‘2023년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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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NG 열병합발전소 질소산화물 상쇄사업 확정
SK하이닉스, LNG 열병합발전소 질소산화물 상쇄사업 확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청주스마트에너지센터 건립에 따른 질소산화물을 상쇄하기 위한 사업이 약 2년간의 논의 끝에 결정돼, 19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SK하이닉스, 질소산화물 상쇄협의회,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질소산화물 상쇄 및 대기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남기용 질소산화물상쇄협의회 위원장, 이민성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추진과 관련한 재정 및 행정절차 지원, 나무 숲 조성 등 토지사용 사업에 대한 사업부지 제공을 상쇄협의회는 추진사업 검토 및 선정과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사회 소통을 SK하이닉스는 첫째 청주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 사업추진 및 노력, 둘째 질소산화물 상쇄사업 및 대기환경 개선사업 사업비 지원, 셋째 대기환경 개선 노력을 위한 SK하이닉스 직원 동참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질소산화물 상쇄사업 및 대기환경 개선사업 그리고 청주시 취약계층 대상 대기환경 개선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2020년 6월 산자부의 SK하이닉스 발전소 건립 관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따라 2021년 8월 청주시, 청주시의회, 시민단체, 주민 대표 등 11명으로 질소산화물상쇄협의회의를 구성해, 2021년 11월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약 2년간 총 15차 회의를 거쳐 질소산화물 상쇄사업 등을 논의·의결했다.
상쇄협의회는 환경부의 질소산화물 202톤 상쇄조건에 대해 SK하이닉스 측에서 제시한 총사업비 123억의 상쇄사업안을 기반으로 추가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질소산화물 상쇄사업으로 화물차 무시동 히터 교체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또한, 잔여예산을 통해 기여형 사업으로 사회복지 차량에 미세먼지 흡수 필터 설치와 장기적인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나무 숲 조성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환경영향평가조건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을 보호하는 데 기인한다.
사업 주관기관은 비영리단체로는 유사활동 실적 및 사업 수행능력을 고려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간 질소산화물 상쇄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지역 대기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청주지역 대기 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끊임없이 요구해 추가적인 조치들을 관철시켰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률 100%달성 반도체 제조공정 질소산화물 및 온실가스 저감사업 투자 친환경 통근버스전환 및 임직원 친환경 자동차 운행 확대 사내 물류트럭 전기차 운영 전환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등 투자 및 지원 및 SK하이닉스 구성원 적극 동참으로 청주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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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청주, 이번 주말에는 세종대왕이 온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이번 주말에도 꿀잼 청주에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행사로 가득하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어가행렬’부터 시작해, 원도심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부창고 공개집합 소축제, 청주시 거리공연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원도심 일대에 올해부터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에는 소명아트홀 오후 1시, 오후 3시30분에 ‘언빌리버블쇼’ 마술공연, 오즈아트홀 오후 3시에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콘서트’ 어린이 뮤지컬공연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티켓 금액은 3만원에서 4만원 정도로 인터넷 사전예매와 현장구매 모두 가능하다.
특히 북문누리아트홀에서는 16일부터 ‘함께누리go 콘서트’ 무료 주간을 진행하고 있으며 21일~22일 오후 5시에 다양한 클래식 콘서트를 무료로 감상할 기회가 주어진다.
원도심 갤러리는 회화 2개소 사진 1개소 공예 1개소 설치미술 1개소로 구성돼 있고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제17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조정에서 초정으로’를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21일 오후 2시에는 세종대왕이 한양에서 초정행궁으로 도착하는 것을 재현한 ‘어가행렬’과 ‘외줄타기’공연이 함께 펼쳐지고 ‘장구의 신’박서진과 서일도와 아이들 청주국악협회의 신명나는 풍류잔치가 열린다.
특히 오후 8시부터‘딩가딩가콘서트’는 싱어게인2 top2~3인 김소연과 윤성을 초대해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22일 폐막공연으로 7080 감성을 울릴 이치현, 임지훈, 소리새, 김희진 등이 무대에 다 같이 올라가 음악과 지난날의 추억 이야기도 함께 펼친다.
보조무대와 행궁 일원은 청춘버스킹, 문화예술공연, 해설이 있는 영화콘서트, 이야기 마당 등으로 채워진다.
이 밖에도,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거리 활극 ‘조선유람단’, K-pop랜덤플레이스가 펼쳐지는 등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부창고 36동에서 ‘공개共個집합’ 소축제 5탄을 개최한다.
청주생활문화센터와 청년기획단 등 다수의 재능기부자들이 준비한 업사이클링 마켓 공개오락실 청년연합 새활용 전시 다양한 현장이벤트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공개共個집합’은 개인이 함께 공유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집합 프로젝트로 지난 6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했다.
21일부터 22까지 성안길 소나무 일대에서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충족시켜줄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색소폰·플루트·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4팀씩 선보인다.
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해 올해 12월까지 22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꿀잼 청주에는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지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며 “다음 주말에는 두 번째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인 ‘가을:집,대성’축제와 동부창고에서 열릴 ‘2023 평생학습박람회’ 등 특색있는 행사가 준비돼 있으니 시민 분들께서는 축제를 즐길 준비만 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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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오는 23일 준공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오는 23일 준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3일 흥덕구 운천동 일원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전세계 기록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 보편적 접근을 증진하기 위한 유네스코 기록유산 분야 최초의 국제기구로 지난 2017년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청주시 유치가 확정됐다.
시는 2019년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 10월 실시설계 완료까지 2년 7개월에 걸쳐 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했다.
이어 2021년 1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 23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307㎡의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218억원이 투입됐다.
동시통역이 가능한 대회의실과 LED 미디어월이 설치된 전시실 등 국제행사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시설을 갖췄으며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연구와 보존을 위한 연구실 등도 마련됐다.
내년에는 센터 1층에 시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한 북카페를 개방해 독서와 함께 세계기록유산을 알리고 공유하는 시민 힐링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센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교육과 활용콘텐츠를 개발하는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센터의 준공은 세계기록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주시가 세계기록문화 중심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11월 1일 개관과 함께 개관 특별전시를 개최해 청주시민에게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