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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동친화도시 청주 아동권리축제 개최
2023년 아동친화도시 청주 아동권리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1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암생태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2023년 아동권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이 속해 있는 의미 있는 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청주는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고 아동권리존중 인식확산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들이 만드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기관인 청주시 아동복지관, 굿네이버스 충청북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아동·청소년 버스킹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마술공연 아동권리퀴즈 등 레크리에이션 비누방울 및 풍선이벤트 아동권리 포토존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예방 체험·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축제답게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권리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랜덤플레이댄스’도 진행된다.
또한, 8개 아동·청소년 버스킹 팀이 댄스, 노래, 밴드,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끼와 재능을 펼쳐 주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동권리 존중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아동권리 포토존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청주 및 아동권리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권리축제는 청주시와 아동참여위원회, 5개의 아동권리옹호기관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아동과 청소년, 시민 모두가 함께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더불어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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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 침수피해방지 추진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 침수피해방지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옥산면 도매시장 일원 유수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인 옥산면 오산리 일대는 미호천 홍수위 대비 저지대에 해당해 상습침수가 발생하는 구역이다.
이에 시는 2025년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발맞춰 이전 예정지 인근의 기존 유수지를 확장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 실시한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도매시장 인근 침수방지를 위해 우수 유출량 분산과 유수지 및 배수 펌프시설 추가 설치가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방안으로 검토된 데 따른 결과다.
‘옥산면 도매시장 일원 유수지 조성사업’은 13,797㎡의 면적에 18,000㎥ 용량의 유수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11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보상 또한 4월 보상계획 공고 후 5월 감정평가를 완료해 6월부터 보상 추진 중이다.
전체면적 13,797㎡ 중 국유지가 3,184㎡, 사유지는 10,613㎡인데, 현재 사유지 46㎡에 대해 협의보상 완료했으며 잔여 사유지 10,567㎡도 협의 중에 있다.
협의 보상이 어려운 토지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토지 수용재결을 통해 토지 소유권 확보 후 2024년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11월 실시한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3월 도매시장 이전부지 침수피해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유역을 도매시장 일대와 가락리 일대, 가락천 일대 3개 유역으로 분리했다.
현재 각 유역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매시장 유역에는 ‘옥산면 도매시장 일원 유수지 조성사업’과 함께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옥산지구 배수장은 분당 1,560㎥를 배수할 수 있는 규모이며 사업비는 12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7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4년 3월 완료 예정이며 공사도 2024년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가락리 유역에는 74억원을 들여 ‘옥산지구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유수지 7,000㎡, 290㎥/분 규모의 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실시설계와 인허가 협의를 마치고 오는 11월 공사에 착공,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가락천 유역에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소하천정비, 교량재가설 1개소, 수문일체형 펌프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한다.
95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행정절차와 보상을 거쳐 2024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도매시장 이전과 함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호우에도 안전한 시설을 건립하겠다”며 “또한 도매시장 인근 농경지와 저지대 가구들의 침수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산면으로 이전 예정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올해 실시계획 인가 및 시공사를 선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공해 2025년 말에 이전 할 계획이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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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장등록, 경기불황에도 전년 대비 4.8% 증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10월 기준 공장등록 현황 분석결과를 24일 밝혔다.
관내 공장등록 수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3,554개로 나타났다.
3고 현상 지속, 내수 소비 둔화,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수출 부진 등 불안정한 경제 전망이 심화되고 수입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외 경기 회복력 악화 등 경제적 리스크 속에서도 청주시의 공장등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구 8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7개 및 인근 2개 도시를 포함한 9개 도시를 비교한 결과, 청주시는 전년 대비 공장 등록 수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인구 대비 공장등록 수는 4위를 기록했다.
지표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 공장 등록은 금속 문과 창호, 셔터 등을 생산하는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이 610개, 산업용 기계와 특수설비 등을 생산 하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507개 순으로 많았다.
특히 청주시에서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2차전지 관련 ‘전기장비 제조업’은 351개, 반도체 관련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제조업’은 264개, 바이오 관련‘화학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은 286개로 공장 등록 수가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흥덕구가 공장 수가 1,451개로 4개 지역 중 가장 많았으며 규모별로는 제조시설 면적 500㎡ 미만 공장이 1,910개로 소규모 공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공장설립이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는 민선8기 친기업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한 결과이다.
올해 시는 장기적인 경기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5억원에서 8억원으로 증액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대 지급 금액에 해당한다.
이자보전 기간도 종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시와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부담 이자 중 연 3%를 4년간 보전받게 된다.
또한, 이범석 청주시장의 공약으로 2022년 7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구성하고 중소 제조기업 168개사와의 현장 대화를 통해 175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했다.
공장 민원 비대면 접수 서비스, 민원처리 SMS 알리미 서비스 등 민원 중심 편의 시책으로 신속·정확하게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에 실익을 주는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을 위한 시책 발굴을 위해서는 기본현황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인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민선 8기‘기업하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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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조창, 청주공예비엔날레‘로컬100’에 선정
문화제조창, 청주공예비엔날레‘로컬100’에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 사업에 청주시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 사업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문화명인을 100건 선정해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전국 기초지자체와 국민발굴단에게 약 1,000곳을 추천받아 8월에 국민발굴단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0곳이 선정됐다.
충청북도에서는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포함해 6건이 선정됐다.
문화제조창 일대는 방치됐던 담배공장을 복합문과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청주만의 C-컬쳐를 형성해 가는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가 됐다.
공예인과 예술인의 창의성이 표현되고 전수되는 공간인 한국공예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위치해 있으며 콘텐츠로 문화경제를 움직이는 아트팩토리 첨단문화산업단지, 시민의 일상을 문화로 풍성하게 만드는 예술 놀이터 동부창고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13번째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사물의 지도’라는 주제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57개국 309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관람객 30만명을 달성하며 공예도시 청주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4년 한 해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팝업 홍보 부스와 홍보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사업과 OTT,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폭넓은 집중 홍보도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로컬100 사업을 통해 공예비엔날레 성과를 홍보해 2024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관람객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 지원을 통한 시 예산 절감 효과를 도모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국내외로 확대 소개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문체부 로컬 100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꿀잼도시 청주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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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적극 추진
청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200개소 내 안전시설의 관리상태 및 설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가덕면 행정초등학교를 포함한 40여 개소에 15억원을 투입해 노면표시, 통합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방서동 단재초등학교 등 19개소에는 8천만원을 투입해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등 시인성 강화사업을 진행했다.
옐로카펫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고 운전자가 조심해서 운전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벽면과 바닥에 노란색 삼각형 모양으로 노면을 표시한 것이다.
또한, 운동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등 13개소에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13개 구역의 방호울타리 설치 길이는 총 2.8km이며 사업비는 6억원이다.
등하교 시간 어린이 승하차로 인한 교통 정체 및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상당구 용암동 용아초등학교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1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10월부터 시작해 올해 12월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교통 정체가 심해 시민들의 개선 요청 민원이 많이 발생한 곳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용아초등학교 어린이와 인근 동남유치원 유아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교통 정체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을 개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어린이 보호구역 점검 및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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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29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으로 가자
28일~29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으로 가자
[충청뉴스큐] 10월의 마지막 주말은, 볼거리·놀거리·함께할 거리가 집대성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로 가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8일~29일 이틀간 오후 1시~6시, 대성동 122번길 일원에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을 연다.
청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원도심골목길축제는 오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간직한 골목들을 구석구석 거닐며 즐기는 도보형 축제로 지난 5월 중앙동에서 진행된 ‘봄:중앙동화’를 시작으로 여름 문화재야행에 이어 이번 ‘가을:집,대성’으로 돌아왔다.
청주 대성동 122번길 일원을 무대로 한 이번 축제의 주제에는 세월을 머금은 동네 ‘대성’을 지켜온 다양한 형태·역사를 가진 ‘집’들과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실제로 청주향교부터 충북문화관, 근대건축물인 우리예능원 등으로 이어지는 대성로 122번길에는 바나나 나무와 다양한 식물을 키우는 집을 비롯해 영화 ‘반칙왕’을 촬영한 집, 옛 쌀가게에서 지금은 예술가 작업실로 변신한 집 등 특색 있는 집들이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거주하거나 활용하고 있는 공간들인 만큼, 이번 축제를 위해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대성동 주민, 상권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세심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로 선정된 10개의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해 뜻깊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볼:가 놀:가 함께할:가, 3개 분야 총 17개로 진행된다.
캐릭터 ‘대성이’를 찾아 떠나는 골목길 스탬프투어 ‘대성 기억ZIP’을 비롯해 당산의 의미를 골목으로 가져온 ‘당산, 소원 정원’, 옛날 문방구에서 즐기는 추억의 놀이 ‘대성문방구’ 등이 펼쳐지고 시민 공모 프로그램으로 음악·마당극 공연, 벽낙서·LED 꽃·나전 키링 체험, 골목길 해설 투어 등도 즐거움을 더한다.
더불어 대성동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잔칫집 음식을 비롯해 푸드트럭, 마켓까지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풍성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기에 충분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한지공예 체험 ‘명장과 함께하는 LED꽃 만들기’ 골목길 풍경을 감상하며 돌아보는 ‘골목길 특‘집’투어‘ 자개공예로 키링을 제작하는 특‘집’체험 전통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대성동 뮤지컬 마당극 콩콩팥팥’ 추억의 댄스를 함께 배우고 추는 ‘대성스트리트 댄스파이터’ 총 5개로 청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 일시와 참여 인원 등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대성동 주민들은 “고령화와 젊은 세대의 이탈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대성동 골목길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들썩였으면 한다”며 “대성동에서 올 한해의 추억을 집대성하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도보형 축제인 만큼, 행사 당일 대성로 122번길 일대에서는 차량이 통제된다.
또한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지 않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충북도청 등의 외부 주차장을 활용해야 한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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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청주랜드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아동·관광분야 시민 대표,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의 중간보고에 이어 청주랜드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관광융합연구소는 청주랜드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전시위주 콘텐츠의 어린이 놀이 체험 중심 공간으로 변화 어린이 스케일 디자인 구현 아동과 가족 중심의 휴식공간 조성 등 어린이를 위한 자기주도적 융합놀이공간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진 의견수렴 시간에는 청주랜드 어린이 회관이 상당산성 옛길, 동물원, 명암타워 등 인근과 연계한 꿀잼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청주랜드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동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청주랜드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100인위원회 전문가 자문 및 아동참여위원회 의견 수렴을 통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청주랜드 활성화 방안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키우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청주랜드를 인근 자원과 연계한 꿀잼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분들이 가족과 함께 더 재미있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랜드는 지난 1988년 5월 우암어린이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유희시설, 어린이체험관 등 시설확장을 이어갔으나, 개관시기가 오래됨에 따라 시설 및 콘텐츠 노후화 지적이 있어 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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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 부서 합심해 줄 것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 부서 합심해 줄 것 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3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국정감사가 끝나면 내년도 예산 국회 심의가 시작된다”며 “우리 시 관련 예산을 하나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함께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비 확보도 중요하지만 도비 확보도 중요하다”며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과와 각 부서가 같이 고민해서 노력하고 사업의 성격에 따라 보다 치밀하게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 청주시의 재원 여건이 매우 어려워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예산과와 관련 부서는 원칙과 기준을 정립해 가며 예산을 편성해 청주시 예산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보조금 지원 단체 등에 이런 상황을 충분히 주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는데,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을 지원해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주기 바란다”며 이와 함께 “제설 등 월동 종합대책도 보다 꼼꼼하게 수립하고 실행해 동절기 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부서가 만전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주에 청주시선 시민패널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청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패널들이 건의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서산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 지역까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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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 추진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관내 82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업소당 최대 100만원의 공공요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해 업소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최초로 추진하는 것이다.
업소별 전기, 가스, 상·하수도요금, 화재공재보험료 총 납부 금액의 70%까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2023년 이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올해 상반기 85만원 상당의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했고 2023년 상반기 신규 지정된 업소에는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급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하고 부서별 이용실적 평가 등을 통해 지역 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착한가격업소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이다.
청주시는 지난 9월 6개소를 추가 지정해 현재 총 88개 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신규 지정업소에는 수요조사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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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세 아동 전수조사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3세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2019년 출생 아동 중 가정에서 양육 중인 청주시 거주 아동 316명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재원이 확인된 아동은 제외한다.
조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이 아동 거주지를 방문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와 함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거나 담당 공무원이 3회 이상 방문하고자 했음에도 아동의 소재확인이 불가할 경우 또는 방문 거부 등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해 아동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위기 아동 조기 발굴 및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니 대상 가정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