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원 쌀안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250여명 참여
2026-03-30 08:46:38
-
TOP STORIES
-
청주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최대 300만원 지원
-
청주시, 성안동·우암동 도시재생 본격 시동…쇠퇴한 도심에 활력 불어넣나
-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개관, 1500년 예술혼 잇는다
-
청주고인쇄박물관, 봄맞이 인쇄체험 확 바뀐다
-
청주시, 2026년까지 거리 공연 확대…시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
청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화…9.8억 투입
-
청주시, 미원면 테마임도 조성…별빛휴양림-미동산수목원 잇는다
-
청주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재개…최대 20만원, 24개월 지원
-
청주시, 통합돌봄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MORE NEWS
-
청주시, ‘무심천 발원지 산정말’연결도로 개통
청주시, ‘무심천 발원지 산정말’연결도로 개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무심천 물의 근원인 낭성면 추정리 산정말을 연결하는 호정~추정간 도로가 오는 31일 전면 개통한다.
산정말은 산꼭대기인 산정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마을을 드나드는 길목에는 작은 옹달샘이 있는데, 이곳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벽계수와 합쳐져 무심천의 물이 흐르는 근원이 되는 곳이다.
산정말은 산꼭대기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기존 임도 폭이 매우 협소하고 급경사지로 동절기 강설 시 주민이 고립되는 등의 통행불편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호정~추정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연장 1.13km, 폭 6.0m 규모로 지난 2020년 5월에 착공해 이달 중에 공사를 마무리한다.
연응모 균형건설과장은 “기존 도로가 협소하고 급경사지로 차량교행 및 통행환경이 매우 열악했으나 이번 도로 확포장으로 인해 농어촌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균형발전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0-21
-
청주시, ‘청렴을 쉽고 친근하게’ 라이브 콘서트 실시
청주시, ‘청렴을 쉽고 친근하게’ 라이브 콘서트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청주아트홀에서 4급이상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공직자가 청렴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 공연형 청렴프로그램으로 올해 청주시가 선정돼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현대적 감각으로 전통 판소리 ‘별주부전’을 재해석한 ‘청렴판소리’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공연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청렴 감동 영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박봉규 감사관은 “오늘 행사가 직원들에게 다소 무거운 주제로 여겨지는 ‘청렴’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을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0
-
청주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착공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우암산근린공원에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 및 개발 확장에 따라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되면서 동·식물 개체수 감소 및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원구 율량동 일원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우암산근린공원에 환경부 국비 4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해 우암산에서 관찰된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종 서식처와 생태습지, 자연형계류, 야생초화원,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공사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으로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복원 및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
청주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설명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초·중·고·유치원·특수학교 교장, 영양사, 행정실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공공급식 수요기관과 공급처가 식단 편성, 식재료 거래, 지역 농산물 생산·유통 관리, 식재료 안전성 관리 등 공공급식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aT 농식품유통공사에서 지역 먹거리계획과 연계해 지자체에 보급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청주시-학교-공급업체 간 단방향으로만 이루어지던 수발주, 정산, 변경 발주 등의 문제를 진단했다.
또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으로 농가 관리부터 납품·정산까지 원스톱 이용으로 얻게 되는 행정편의 및 통계 기능 등의 특장점을 실제 시스템 시연과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발표를 진행한 aT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게 해 준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청주시를 필두로 충북 내 다른 지자체에서도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교육 등을 진행하겠으며 특히 해당 지자체의 플랫폼에 대한 의견이 반영된 맞춤형 플랫폼 도입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농업정책국장은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질 좋은 지역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확산 및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플랫폼 도입을 위해 청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주 먹거리 계획 5개년 계획’ 수립에 따라 ‘지역농산물 공공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거버넌스 활성화, 농가조직화 및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10-20
-
청주시, 아름다운웨딩홀~고은삼거리 도로확장 원활
청주시, 아름다운웨딩홀~고은삼거리 도로확장 원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아름다운웨딩홀에서 고은삼거리 간 도로를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도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로확장 공사는 총길이 4.94km의 도로를 8~13m 폭에서 20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1단계 아름다운웨딩홀에서 장암동 동계 구간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약 1.18km를 공사 완료 및 개통했다.
이번 추진 중인 2단계 구간은 장암동 동계에서 남일면 신송리까지 약 880m, 사업비 37억원 규모로 올해 1월 공사에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로 진행 중이다.
2024년 1월 준공 예정이나 내년 중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3단계 구간인 신송리에서 고은삼거리 일원 확장 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상과 행정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심과 농촌지역을 연결하는 연결도로망으로써 접근성 향상과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협조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2-10-20
-
청주시, 2023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선정
청주시, 2023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산림청이 공모한 ‘2023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청원구 북이면 금암리 손병희 생가 내부 5000㎡ 규모의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병희 생가 근처 청원구 북이면에서 상당구 내덕동으로 연결되는 도로의 이름은 손병희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그의 호를 따 ‘의암로’로 지어졌으며 이 의암로 일대에는 1875본의 무궁화가 심어진 무궁화길이 조성돼 있다.
이와 연계해 생가 내부에도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관을 향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무궁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위원회 위촉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위원회 위촉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위원회는 지난 5월 공포된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오세동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국인주민 등 15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시 외국인주민 지원 현황 보고 외국인주민 지원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위원들의 자문내용과 의견들을 향후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동 부시장은 “외국인주민이 증가하고 밀집거주지역이 형성되면서 이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됐다”며 “우리 시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8
-
청주시,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벤치마킹
청주시,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벤치마킹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일 수원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2013년 공영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4월 전면 개장한 바 있다.
건물 연면적은 5만 830㎥로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의 연면적인 5만 730㎥과 비슷한 규모이다.
특히 수원시 현대화사업은 단계별 순환개발방식으로 진행했는데 기존 건물을 부분적으로 철거·재시공하고 점포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 건물에 입주하는 방식으로 3단계에 걸쳐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들은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견학 후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를 방문해 도매시장 운영 및 현대화사업 추진에 관한 간담회를 갖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향후 시는 벤치마킹 결과를 참고해 건축 기본설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도매시장 설계용역사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토문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됐으며 9월 28일자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흐름을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도매시장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
청주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 원활
청주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 원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의 도심하천인 무심천의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10.6㎞ 구간은 4개구 21개 동에 걸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나란히 조성돼 있어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3.1㎞ 구간인 제2운천교부터 까치내교까지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돼 있지만 나머지 구간인 장평교부터 제2운천교까지 7.5㎞는 접해있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충돌 위험이 항상 잔존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합쳐 자전거도로를 활용하고 산책로를 1m 정도 분리·신설하는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지난해 4월 장평교~수영교 구간 L1.65km을, 2022년 7월은 제2운천교~흥덕대교 L1.53km를 준공했다.
잔여 구간인 흥덕대교~수영교 4.32km에 대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경택 하천과장은 “산책로 분리공사가 완료되면 자전거와 산책로 이용자 간의 충돌 위험 없이 보다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무심천이 더 즐겁고 쾌적한 시민들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
청주시, 제1회 사회적경제 가치多다 한마당 장터 개최
청주시, 제1회 사회적경제 가치多다 한마당 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제1회 청주시 사회적경제 가치다다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청주지회가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전, 기획전, 체험 등 총 20개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21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가치다다몰 론칭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사회적경제 핵심가치 공유를 통해 지역 내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참여를 연결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 우수제품 쇼핑라이브, 가치다다 네트워킹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