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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0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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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
청주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22년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유휴시설 활용분야에서 미원면 동청주농촌교육문화센터가 금상에 선정되어 시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마을만들기 3개, 농촌만들기 2개 분야로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동청주농촌교육문화센터는 유휴시설 활용분야에 참가해 지난 7월 충청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평가 이후 본선 진출이 확정됐으며 이번 22일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본선 행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동청주농촌교육문화센터는 2017년 미원교육공동체를 출범해 지역 공동체활동을 선도했고 동청주농협의 이전으로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문화·복지 등 공동체활동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2020년에는 제빵교육을 통해 미원산골마을빵, 카페 잇다 등을 오픈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특산물 생산·판매, 지역일자리 및 소득창출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을 위해 꾸준히 협심해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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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성로 확장공사 추진 박차
청주시, 대성로 확장공사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통행량 대비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한 교통 지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당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대성로 확장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대성로 확장공사는 1단계 마지막 구간인 상당공원사거리에서 구)중앙초등학교까지 285m를 폭 22m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착공해 순차 추진 중에 있었으나, 일부 건물주와 보상금 및 거주지 이전 문제로 인한 협의 난항으로 공사가 다소 지연되고 있었다.
청주시는 수용재결 신청, 명도소송 등 행정절차 추진으로 건물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시도했고 마침내 7월 건물주가 퇴거해 공사 추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건축물 철거공사를 위해 공사가 중지 중에 있으며 9월 내 건축물 철거 공사 마무리 후 11월 중으로 대성로 확장공사 1단계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차로 조정 및 교통 전환으로 통행에 어려움이 있으나 협조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축물 철거공사와 도로 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단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2단계 공사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 및 보상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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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 위촉식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 위원 14명의 위촉식을 갖고 2022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년간 운영해 나갈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각 기관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는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다문화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비롯해 유관·협력기관인 청주교육지원청, 청원경찰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청주시가족센터,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는 다문화가족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등 심의를 통해 지역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원만한 사회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며 이들의 심리·사회적 정착을 위해 함께 협조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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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05명의 미래농업 핵심인재 배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3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시농업인대학 교육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기준에 따라 교육생 107명 중 105명이 수료·이수했으며 교육을 원활하게 이끌어주고 봉사를 마다하지 않은 우수 교육생 6명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다.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청주시장 표창패, 청주시의장 화목패 농촌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농업마케팅과, 화훼장식과, 약용작물과 총 3개 학과로 3월부터 9월까지 20회 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문교육과 실습, 현장견학으로 실시됐다.
특히 화훼장식과 교육생 22명이 화훼장식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해 11월 실기시험 후 최종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어, 농업기술센터에서도 2회의 추가 교육을 통해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2014년 통합청주시 제1기 농업인대학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133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90%인 1203명이 수료·이수했다.
청주시농업인대학 학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수료생들에게 “수료생 여러분들이 앞으로 청주시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며 “청주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농업정책으로 우리 청주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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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을 국화 식재 준비에 만전
청주시, 가을 국화 식재 준비에 만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도 국화 향기로 가득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9월 말 식재 예정인 가을 국화꽃 2만 본을 성공적으로 꽃피울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계절마다 꽃으로 가득한 청주 만들기 일환으로 주요대로변 등에 꽃을 피우기 위해 월오동 꽃묘장은 사계절 내내 분주하다.
1000여 평 8개 동 하우스 안에서 묘종을 식재하고 삼목 및 포트 이식도 하고 있으며 수시로 순도 따고 방향을 바꾸어가며 햇볕을 쬐어 꽃묘종을 튼튼하게 길러내고 있다.
시는 9월 말 국화묘종을 주요대로변에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를 조성하고 노랑, 빨강, 흰색 등 국화꽃으로 청주시내 곳곳을 예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계절꽃 관리과 식재를 위해 월오동 꽃묘장에는 30여명의 기간제 ˑ 공공근로 인력이 소요된다.
인력 대부분이 50세 이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휴식뿐만 아니라 도로변 꽃 식재시에는 5~6명의 조를 편성해 안전사고 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여름내 정성들여 키워낸 국화꽃이 성공적으로 피어나 시내 곳곳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꽃의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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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운전 도우미 설치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운전 도우미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비신호 횡단보도 3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안전운전 도우미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 안전운전 도우미는 사각지대의 보행자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인공지능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보행자 감지 카메라, 운전자 주의 표지판 및 보행자 음성안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횡단보도 및 대기 구간에 보행자가 감지되면 표지판 LED 전광판에 ‘보행자 있음’ 표시와 차량 주의 음성안내가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청주흥덕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고건수가 많은 횡단보도인 개신초교, 복대초교, 가락어린이집 3개소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9월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비신호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효과 분석을 통해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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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병원 이전 적극 대처로 ‘신청사 건립에 속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신청사 건립 관련 지지부진하게 이어져 오고 있는 청주병원 이전 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해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수년에 걸쳐 신청사 건립 부지확보를 위해 청주병원과 협의를 해왔지만 병원 측에서 법적으로 불가한 사항을 요구하는 등 협의점을 찾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그 간의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청주·청원 통합의 상징인 신청사 건립의 위치는 2013년 6월 20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현 청주시청사 일원으로 결정하게 됐다.
청주시는 2015년 4월 통합시청사 건립에 따른 협조 안내를 시작으로 토지·지장물 소유주와 보상과 관련해 수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했으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2016년 11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하게 됐다.
이후, 감정평가를 거쳐 시청사 건립공사 편입토지 등 지장물에 대한 보상액을 산정해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했으나, 마찬가지로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2019년 3월 18일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했고 수용재결된 보상액 약 172억원을 전액 공탁하는 법적 절차를 통해 2019년 8월 14일 청주시는 청주병원에 대한 소유권을 획득했다.
한편 병원 측에서는 2019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공탁금 약 172억원을 찾아갔으며 이후 시에서는 2020년 2월경 이의재결 결정액으로 증액된 약 6억원에 대해도 공탁을 완료한 바 있다.
보상금을 수령한 이후에도, 청주병원은 이전하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해 운영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법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찾고자 노력해 왔었다.
시에서는 대체부지 마련을 위해 테크노폴리스를 포함해 7곳의 부지에 대해 제안했으나, 병원 측에서는 규모, 접근성, 인근 시설 등 다양한 사유로 거절했었다.
또한 조속한 병원 이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시청사 건립 자문위원회 구성했고 10여 차례 회의한 결과로 구)지북정수장 부지에 대한 수의매각을 골자로 한 통합지원조례 제정 방안을 도출했으나 상위법 저촉 등 논란의 소지가 있어 추진하지는 못했다.
병원 측에서는 구)지북정수장 부지에 대해 일반 수의매각을 원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불가하나, 시에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수의매각은 가능하다고 병원 측에 제시했다.
이에 따라 병원 측 실무진과 시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의사를 재차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병원 측에서 최적의 이전 부지로 생각하는 구)지북정수장은 시에서 법적으로 수의매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 매입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또한 임시병원 이전 방안으로 초정노인요양병원을 제시했으나, 병원 측에서는 임시병원 이전에 필요한 리모델링 비용 등 40~5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이 또한 법적 근거가 없어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병원 측이 감정평가에 따른 보상금이 적다며 보상금 증액소송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재결로 보상금을 증액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필요한 지원금을 추가로 요구해 이 상황에까지 놓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에 근거가 없는 지원금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법치행정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시에서 추가 지원이 없는 이상 자진해 퇴거하지 않겠다는 뜻과 같다”고 귀뜸했다.
시는 병원 이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시청사 건립 추진 일정에 차질을 빚는다면 매월 2억여 원 가량의 임차료 등 재정적 낭비가 초래되며 현재에도 인근 상권 침체가 극심하고 슬럼화가 가속되는 등 많은 문제가 야기된다고 말한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 더 이상의 이전 협의는 불가하다고 판단해 청주병원을 상대로 청주지방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3년 전 공탁금 수령 당시보다 현재 부동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청주병원이 3년 전 보상 당시 이전을 했다면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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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납부하세요’…청주시, 가상계좌수납시스템 도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세입세출외현금 수납업무의 편의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가상계좌 수납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세입세출외현금은 세입세출과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현금으로 각종 예치금 및 보증금 등이 이에 속한다.
기존의 세입세출외현금은 담당 부서로부터 수기 고지서를 발급받아 직접 은행에 방문해 납부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가상계좌수납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폰, 인터넷뱅킹, ATM기기 등 다양한 수납매체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고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납부내역 조회 및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5월 가상계좌 수납시스템을 도입한 이후로 9월 현재까지 청주시 전 부서에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세입세출외현금 1만 3332건, 약 415억원을 수납했다.
시 관계자는 “가상계좌 수납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자금관리가 가능해져 편의성과 함께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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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터미널시장‘삼색반찬 경연대회’개최
청주시, 가경터미널시장‘삼색반찬 경연대회’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경터미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가경터미널시장 삼색반찬 경연대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가경터미널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가경터미널시장에서 판매하는 재료를 활용한 이색 반찬을 만드는 요리 경연대회 개최로 지역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 상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시장에서 판매하는 재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3개 반찬을 만들면, 전문심사위원회가 영양가, 상품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상금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참가자 모두에게는 시식 행사용 재료비 3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고객 시식행사와 퍼포먼스 공연이 어우러져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 경연대회가 주민들의 참여로 맛있고 멋있는 소통의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통시장에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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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대 시의회 의정비 결정’심의위원회 개최
청주시, ‘제3대 시의회 의정비 결정’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1일 제3대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결정할 ‘2022년도 청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4조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통·리장협의회, 시의회 의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적용할 청주시의회 의원의 의정비를 10월 31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의정비는 의정자료 수집·연구비 및 보조활동비로 이뤄진 의정활동비와 의원의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하는 월정수당으로 구성되는데, 2022년 현재 청주시의회 의원이 받는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110만원, 월정수당 264만 4500원으로 매월 374만 4500원이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월정수당 인상률이 2022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1.4%를 초과하는 경우 공청회나 여론 조사기관을 통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를 반영해 의정비를 결정해야 한다.
한편 제2대 청주시의회 의정비는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만큼 매년 월정수당이 올라 연간 총액이 2019년 4325만원, 2020년 4379만원, 2021년 4465만원, 2022년에는 4493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의 대표로서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정비를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