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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년 만에 1월 출생아 최고치…인구 반등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1월 관내 출생아 수가 522명을 기록해 2019년 1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그간 외부 인구 유입에 기반한 양적 성장을 이어오던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질적 성장 지표에서도 반등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기록은 저출생 흐름이 완화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천 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이어 2026년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연내 6천 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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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운천동 1710 일원에 위치한 운리단길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다양한 공방이 밀집해 있어 감성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약 450m 길이의 운리단길 보행로를 따라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은 거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은은한 빛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경관 개선은 청주의 대표 축제인 직지문화축제 및 직지특구와의 연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축제 기간 직지특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운리단길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돼 카페·상점·공방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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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젊은 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전국 1위로 우뚝 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두 기관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달성하며,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전국의 공예창작지원센터 7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지역 연계성, 창작 지원 체계, 프로그램 우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위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2024년 7월 전국 공예창작지원센터 가운데 막내로 개소해 불과 2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개소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전국 1위 달성은 기반 구축과 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보기 드문 성장 사례로 공예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더욱 성장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청주는 공예를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과거 유흥가였던 내덕동 밤고개 일원의 건물 6개 동을 리모델링해 태어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러한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특화 공간으로, 유리·금속·섬유 분야 청년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집중 지원하며 공예인 간 커뮤니티 형성과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또한 전시, 워크숍, 레지던시, 유통·판로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창작–유통–향유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등 공예도시 청주의 주요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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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청주페이 활성화로 지역 경제 살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청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영대 ㈜LG화학 청주공장 대외협력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이규득 ㈜심텍 상무가 참여했다.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지제도 중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 마련 △설·추석 등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페이 사용 적극 홍보 등이다.특히 지난 9일 복대가경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에코프로와 ㈜심텍 임원들이 이범석 청주시장과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준 기업들의 지역사랑 실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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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에도 스마트도서관 24시간 개방
청주시 "설 연휴엔 24시간 운영 스마트도서관과 함께하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중 스마트도서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도서관 환경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도서관 내·외부 청결 상태를 정비하고 시설 장비를 소독했으며 무인 대출·반납기 등 주요 장비와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능 점검을 병행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했다.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도서관 서비스다.현재 △용암농협물류센터 △흥덕보건소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강서2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운영 중이다.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약 3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1인당 2권까지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또한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다.청주시립도서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언제든지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을 찾아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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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우수'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2022년부터 4년 연속 얻은 성과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하며 최종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 등을 기록했다.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관련 직원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부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또한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시는 저조한 원문 공개율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문서 공개율 향상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영 민원과장은 “정보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위해 시민참여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계획 수립 및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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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2026년 이끌어갈 새 얼굴 찾는다
청주시 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도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신입단원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응시 자격은 청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본인 또는 부모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다.모집 분야는 현악기와 관악기 부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4일 오후 5시에 실기 오디션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와 청주시립교향악단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액 무료로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다.정기연습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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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청주FC, '쓰레기 없는 경기장' 만든다: 친환경 스포츠 문화 확산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3일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충북FC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 김은숙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축구 경기 관람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2026년 시즌 예정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 사용한다.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회수·세척·재공급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쓰레기 없는 경기장’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경기장 현장 운영과 관람객 및 푸드트럭 사업자 대상 안내 및 캠페인을 맡고 청주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회수된 용기의 세척·살균·위생 관리를 전담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장 폐기물 발생량 감축 △지역 내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형 ESG 실천 확산 등 환경·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시민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 현장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화함으로써, 친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농구·핸드볼 등 청주 연고 다른 프로·실업 스포츠 경기로 다회용기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회용기를 하나의 공공 인프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시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스포츠 현장에서부터 차근차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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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설 성수품 가격 경쟁력 우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농산물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 : 생닭, 한우, 돼지고기 - 수산물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12개, 전통시장 4개 순으로 나타났다.최저가 품목 수는 전통시장이 19개로 가장 많고 대형마트 10개, SSM 4개 순으로 집계됐다.33개 품목을 모두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 업태 평균 구입비용은 32만 9630원으로 전년도 설 대비 약 1.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업태별 평균 구입비용은 SSM이 34만3118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 33만3128원, 전통시장 30만467원으로 가장 낮아 SSM과 전통시장 간 비용 차이가 4만2651원에 달했다.품목별로는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 가격 비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가격 편차는 최저 70.7%에서 최고 763.3%까지 벌어졌는데, 양초는 최고 1만2950원, 최저 1500원으로 편차가 763.3%로 가장 컸고 애호박은 최고 3380원, 최저 1980원으로 편차 70.7%로 가장 낮았다.이 밖에도 고사리, 도라지, 동태포, 두부, 떡국떡 등은 업태와 품질, 원산지, 입고단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 단순 가격 비교뿐 아니라 원산지와 품질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이를 통해 설 성수품 준비 시 한 곳에서 모든 품목을 일괄 구매하기보다 품목별로 저렴한 업태를 선택해 나누어 구매하는 분산구매 전략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됐다.전통시장 또는 소규모 업체에서 청주사랑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체감 부담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시는 설 연휴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인들과 시민들께서도 고물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표 1] 설날 성수품 품목별 최고가 최저가 편차 품 목 최고값 최저값 편차 과일류 배 5개 2만8000 1만3640 105.3 사과 5개 2만6000 1만1900 118.5 곶감 10개 상품 1만6700 8000 108.8 밤 1봉지 9990 3400 193.8 대추 1봉지 1만3470 3500 284.9 채소류 배추 7800 4296 81.6 무 3160 1080 192.6 숙주 2680 900 197.8시금치 6960 2500 178.4 도라지 1만7600 4000 340.0 고사리 1만8000 2610 589.7 흙대파 1단 5700 2480 129.8 애호박 1개 3380 1980 70.7 축수산물 생닭, 1kg 2마리 2만5920 8000 224.0 참조기 1마리 1만 2400 316.7 동태포 2만 4500 344.4 북어포 1만2000 4200 185.7 한우 4만9600 1만5900 211.9 한우 4만9800 2만3040 116.1 돼지고기 4만9000 1만1900 311.8 돼지고기 1만9900 6000 231.7 공산품 밀가루 3kg 1봉지 7900 3980 98.5 계란 1만1980 6500 84.3 떡국떡 1만4950 3900 283.3 두부 3모 - 국산 1만8720 3900 380.0 청주 1병 1만2900 7000 84.3 약과 9900 2900 241.4 전통한과 1봉지 1만 3000 233.3 제리 1봉지 5980 2340 155.6 옥춘사탕 1봉지 5200 2500 108.0 당면 1봉지 1만5800 7500 110.7 양초 10개 1곽 1만2950 1500 763.3 제사용 향초 1곽 3230 950 240.0 소 계 ╦52만5170 ࡦ ╦18만2196 ࡦ 업태별 주요 설성수품 품목별 구입 가격 평균 품목 업체 대형마트 SSM 전통시장 평균 과일류 배 5개 2만517 2만1549 2만314 2만794 사과 5개 1만8937 2만794 2만900 2만210 곶감 10개 상품 1만1461 1만1122 1만760 1만1114 밤 1봉지 6470 6698 6204 6457 대추 1봉지 7906 7833 6040 7260 채소류 배추 5362 5199 5578 5380 무 2049 2152 2390 2197 숙주 1588 1662 1470 1573시금치 3505 4041 3470 3672 도라지 1만1518 1만1468 8952 1만646 고사리 1만970 1만2152 6956 1만26 흙대파 1단 3197 3768 2878 3281 애호박 1개 2559 2712 2710 2661 축수산물 생닭, 1kg 2마리 1만1652 1만7701 1만3970 1만4441 참조기 1마리 5847 6113 6340 6100 동태포 1만3970 1만893 1만180 1만1681 북어포 6981 7093 6600 6891 한우 3만2381 3만1066 2만4690 2만9379 한우 3만5588 3만6613 3만800 3만4334 돼지고기 2만6356 2만6557 2만6450 2만6454 돼지고기 1만1722 1만2234 8575 1만844 공산품 밀가루 3kg 1봉지 5457 5642 5918 5672 계란 8137 8602 7936 8225 떡국떡 6165 7708 7155 7009 두부 3모 - 국산 9833 1만1457 7703 9664 청주 1병 1만550 1만829 1만1550 1만976 약과 5671 5132 4995 5266 전통한과 1봉지 6727 6533 5606 6289 제리 1봉지 4128 3876 3930 3978 옥춘사탕 1봉지 3845 3757 3200 3600 당면 1봉지 1만3031 1만3283 1만1189 1만2501 양초 10개 1곽 7569 4861 3364 5265 제사용 향초 1곽 1480 2019 1694 1731 소계 33만3128 34만3118 30만467 32만5571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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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여름 대비 재해 예방 총력…침수 피해 막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재해예방 및 침수예방사업 추진 부서인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각 구청 건설과의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각 부서에서 진행한 사업의 총괄 상황과 여름철 대비 대책 보고가 이뤄졌다.시는 올해 풍수해 생활권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건,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8건을 포함해 총 48건의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된 산남2사거리, 개신오거리 등은 집중 점검·관리하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장기사업들은 지속적인 대책마련과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2025년 침수피해 발생 이력 등을 추가 조사·발굴하고 신규 발굴된 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을 우기 전까지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신병대 부시장은 “시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을 위해 우기 전 준공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