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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사회 단위에서 추진 중인 치매관리사업 가운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기획‧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방치된 삶에서 보호받는 일상으로’를 주제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의심 대상자를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발굴하고, 치매 진단부터 의료‧돌봄‧법적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사례관리와 다각적인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치매환자에게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통합적 개입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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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친화도시 박차…2026년 상위 인증 도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경찰서 등 아동친화도시 관련기관 관계자와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추진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 및 전략과제 추진 △아동친화도시 관련 교육·홍보 △아동친화도시 민·관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제안하고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와 2025년 주요성과, 2026년 핵심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관련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시는 2019년 유니세프 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2026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 정책의 질과 실행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2024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실시해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6대 영역 30개 전략사업을 도출했다.해당 전략사업은 2025년 6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서면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현재는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14개 부서가 협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참여 활성화, 아동친화환경 조성 등 분야별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과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운영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을 도시의 주체로 존중하는 행정”이라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아동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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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대학, 배움 향기로 물든 명예학위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주시민대학이 22일 두 번째 명예학사를 배출했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이날 대강당에서 ‘청주시민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열고 박연숙 씨 등 5명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했다.수여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평생학습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민선 8기 청주시 공약사업으로 2023년 9월 개교한 청주시민대학은 대학교수, 의사, 예술가,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연간 40개 강좌 이상의 대학 수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명예학위는 필수과정인 ‘청주학’과 ‘시민학’을 포함해 청주시민대학 교육과정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 수여되는 비공인 명예 학사 학위다.지난해 첫 명예학사를 배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5명이 명예학사 학위를 받았다.이 가운데 가장 많은 학습 시간을 이수한 이헌희 씨는 인문학, 문화예술학, 시민학 등 4개 분야 11개 강좌에서 총 174시간을 수료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명예학위 수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때에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알찬 평생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여식에서는 시민대학 뮤지컬 강좌 수료생들이 결성한 ‘청주 시민 뮤지컬 동아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또한 도예 작품, 문해 그림책, AI로 제작한 포토 에세이 등 청주시민대학 참여 학습자와 문해교육 학습자,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과 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아울러 명예학위 수여식을 기념해 소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저자 윤정은 작가를 초청한 시민대학 인문학 특강도 열려,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학위 수여식으로 마무리됐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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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2026년 예산 확정…도시재생 박차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활성화재단은 22일 청주시활성화재단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6년 본예산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재단은 올해 출연금 19억3천600만원과 위탁사업비 17억9천만원을 교부 받아 도시재생, 농촌활성화, 상권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위탁사업비 6억2천800만원 추가 교부에 따른 사업비를 반영하는 등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또한 2026년 출연금 21억1천900만원, 위탁사업비 40억6천500만원의 규모로 편성한 2026년 본예산 등 총 3건에 대한 이사회의 심의를 받았다.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 △도시재생첫걸음 사업 △거점시설 운영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시장 맞춤형 컨설팅 추진 등 고유목적사업과 가덕‧남일‧낭성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전통시장 실태조사 및 공모사업 컨설팅 등의 위탁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 이행을 완료했다.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와 공감 받는 재단’이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황종대 대표이사는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올해 1월 출범 이후 많은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 속에서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며 “1년 동안 이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농촌 활성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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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식탁 선물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비영리민간단체 메이크비가 지난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그룹홈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그룹홈 8개소 아동 약 60명과 용암복지관 이용 아동 11명 등 총 7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메이크비는 이번 나눔을 위해 김장김치 80박스와 1인당 200g 기준의 크리스마스 보쌈 약 17kg, 그룹홈 아동 60명을 위한 크리스마스 과자 꾸러미 60세트를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함께 먹고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데 의미를 뒀다.김소영 메이크비 대표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야 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나눔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함께 먹고 함께 웃는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 아동을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한 메이크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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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원도심 재생 속도 강조…우암·성안동 변화 박차
이범석 청주시장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앞으로가 중요”속도 강조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연말 현안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시가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억원 규모 투자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부서와 시정연구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준 결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성안동‧우암동은 정체되고 노후화된 지역인 만큼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연말 예산집행과 내년도 사업 준비도 강조했다.그는 “올해 예산집행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신속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최근 발표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청주’구현을 위해 힘을 써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이 시장은 “시민들의 청주시 정주 의향이 높아지고 여가활동 만족도가 2021년 대비 9.9%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2023년 대비 9.7%p 상승했다”며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일정 부분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사회조사 결과를 전체적으로, 또 부서별로 세세히 분석해 잘된 것은 더 발전시키고 주차시설 등 시민 요구가 큰 분야는 부족한 점을 적극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동절기 재난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이 시장은 “이번 주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둔 만큼 시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라며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26일 동절기 공사 중지를 앞두고 있는데 공사 정지 사업장에 대한 사전 관리와 정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공사 중지 이후에도 공사가 가능한 사업은 추진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방역 대응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는데 우리 지역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각종 방역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공공시설물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3순환로 출구 안내 이정표가 상세하게 표기되도록 기존 이정표를 보완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으며, “조형물, 벤치, 안내판 등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지 않도록 소관 부서별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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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문화재단 10대 뉴스, 청주의 문화영토 넓어졌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총 5매은 22일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문화영토 확장’을 위해 달려온 한 해를 되짚었다.청주문화재단은 △문화자족도시 생태계 조성 △글로벌 명품 문화도시 구현 △고도화된 문화서비스로 ESG 실현을 3대 전략으로 수립하고, 10대 정책을 통해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을 추진해 왔다.주요 내용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글로벌 공예환경 조성 △대한민국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문화제조창 명소화 △청주야행·원도심축제를 통한 역사·문화·상권 활성화 △콘텐츠코리아랩·글로벌게임센터 등 첨단문화산업단지 고도화 △청주형 로컬 콘텐츠 특화 및 글로벌 상품화 △초정 클러스터 등 로컬 자원 기반 도시 브랜딩 강화 △청주문화나눔을 통한 지역문화생태계 역량 강화 △정부 정책 공모 적극 발굴 및 추진 △ESG 경영 실현 등이다.변광섭 대표이사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부터 법정 문화도시 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청주문화나눔 예술경영대상 수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선정까지 빛나는 결실이 있었다”며 “창립 25주년인 2026년에는 붉은 말처럼 진취적으로 전력질주하겠다”고 밝혔다.청주문화재단 2025년 10대 뉴스 1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급 비엔날레의 역대급 성과 2 문화를 통한 원도심의 역사·가치·상권 활기 3 충북게임산업, 사상 최대 실적 찍고 세계로 4 예술경영대상이 인정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5 연평균 방문객 280만 명, 문화제조창 명소화 착착 6 태교부터 치유까지, 문화도시 청주 브랜딩 강화 7 꾸준한 공모 도전으로 문화자족도시 구현 8 ESG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조성 9 청주형 로컬 콘텐츠로 문화의 영토 확장 10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로운 역사의 시작 1.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급 비엔날레의 역대급 성과 총관람객 40만 2천539명, 관람객 만족도 90.3%, 경제 파급효과 450억원. 역대 최장기간인 60일 동안 역대 최다인 72개국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첫 번째 뉴스다.특히 전국의 관련 대학들은 물론 프랑스·폴란드·중국 등 국내외 유력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관람객도, 이슈도, 감동도 모두 잡은 비엔날레가 됐다.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에어로케이 스탬프 투어, 이마트24 전국 프로모션 등 기업 협력도 성과를 냈으며, 피나클어워즈 ‘한류프로그램’금상 수상 등으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였다.2. 문화를 통한 원도심의 역사·가치·상권 활기 올해도 ‘봄:중앙극장’, ‘여름:성안이즈백’, ‘가을:집,대성’까지 3차례 진행한 ‘2025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만 11만 2천여 명.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청주국가유산야행’역시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었다.청주를 대표하는 도심문화콘텐츠로 독보적인 위치를 갖게 된 두 사업은 피나클어워즈에서 각각 은상·동상을 수상하며 도심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3. 충북게임산업, 사상 최대 실적 찍고 세계로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지원기업 매출이 100억 1천만 원을 기록했고, 신규 채용 인원도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게임 아카데미와 제작지원, 고도화·상용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게임산업 기반을 확장했다.청주문화재단은 이재명 정부가 게임을 국가 핵심콘텐츠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판 삼아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각오다.4. 예술경영대상이 인정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2023년 시작한 청주문화나눔은 누적 후원 123건, 약 16억원을 유치했다.문화향유와 예술교육 기회 확대, 청년예술인 진입 지원, 예술단체 국제교류 등 성과를 인정받아 청주문화나눔은 2년 4개월 만에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예술경영대상 수상으로 추진 동력을 더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함께하고 싶은 파트너기업과 개인후원자들의 합류는 언제든 환영이다.5. 연평균 방문객 280만 명, 문화제조창 명소화 착착 2024년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문화제조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거치며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비엔날레 관람객 40만여명을 비롯해 동부창고 방문객 22만여명, 공예관 전시 관람 및 뮤지엄숍 이용객 36만여명 등 청주문화재단의 추진사업을 동력으로 연평균 약 280만명이 문화제조창을 찾고 있다.6. 태교부터 치유까지, 문화도시 청주 브랜딩 강화 5년간의 법정문화도시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자체 도시브랜딩에 돌입한 청주는 ‘동네기록관’, ‘메이드인 청주’등 기록문화도시 정체성을 이어갔다.이 성과는 문체부장관 표창과 국무총리상 수상으로도 연결됐다.특히 초정을 거점으로 치유마을과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콘텐츠 개발에도 합류하면서 청주문화재단은 로컬의 문화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에 점차 특화되는 중이다.7. 꾸준한 공모 도전으로 문화자족도시 구현 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1억원, 대한민국 미술축제 1억6천만원 등 국비 공모를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했고, 연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선정 등 청주시와의 협력도 확대했다.제네시스 청주, SK키파운드리, 현대백화점 충청점 기업 협력을 통한 재원 다각화도 이어졌다.8. ESG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조성 환경캠페인 ‘쓰담쓰담’, 분리배출 선도단, 청주문화나눔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했으며, 내부 실무협의체와 ESG 경영자문단을 구성해 실행력을 강화했다.전시·공연 추진 시 친환경 자재 사용과 재사용 가능한 시공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9. 청주형 로컬 콘텐츠로 문화의 영토 확장 키르기즈공화국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비롯해 중국 징더전 아트페어, 프랑스 파리 헤벨라시옹 등 해외 무대에 지역 공예가들이 참여했고,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재개로 니가타·칭다오에서도 청주의 문화를 선보였다.또한 올해 지역특화 스토리 콘텐츠 사업을 강화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청주 촬영작품 수 누적 370편을 돌파한 청주영상위원회, 문화도시사업에서 발굴한 메이드인 청주 공연콘텐츠 성과들 역시 문화영토 확장을 예고했다.10.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로운 역사의 시작 청주는 공예 역사와 비엔날레, 문화제조창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최종 선정됐다.이를 통해 세계 100개국 408개 창의도시와 교류 기반을 확보했으며, 생활공예 확산과 청년 공예인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로드맵을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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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천지구 재해위험 개선 사업 완료…침수 피해 '안녕'
청주시,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해 온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 배제가 불량해 상습 침수가 발생하던 남이면 부용외천리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총사업비 33억4천만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1.1km와 교량 재가설 1개소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시설을 구축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구간의 배수 능력을 대폭 개선해, 앞으로는 100년 빈도의 강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인근 주거지역과 농경지, 주요 도로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으로 재해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 준공 이후에도 시설물에 대한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예방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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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료
청주시 상당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올해 4월부터 8개월간 2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오늘건강’앱과 스마트 건강 측정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건강 측정 기기를 선별해 무상으로 제공한다.참여자가 측정한 신체 활동량, 혈압, 혈당 등의 건강 정보는 ‘오늘건강’앱과 연동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올해 사업 추진 결과 △신체 활동 개선율 97.6% △식생활 개선율 67.6% △고혈압 조절율 63.1% △혈당 조절율 95% 등 주요 건강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서비스 만족도는 92.1%로,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가영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해 220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인 만큼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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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 '개화공영' 선정…시민과 함께 미래 번영
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 ‘개화공영’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개화공영’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개화공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밑거름 삼아,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조어다.민선 8기 청주시는 그동안 ‘말보다 실천’을 시정 기조로 삼아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특히 꿀잼도시 조성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인 34조원 이상 투자유치 달성 △국비 확보 2조원 돌파 △예산 규모 전국 3위 △연간 출생아 수 5천명 돌파로 비수도권 1위 기록 등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신년화두에는 이러한 성과가 시민들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가능했다는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청주시는 앞으로 그 결실을 더욱 크고 풍성하게 꽃피우고, 시민과 함께 청주의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다.한편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연차별로 △1년 차 ‘초심근민’△2년 차 ‘마부정제’△3년 차 ‘동행비상’을 시정 화두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쉼 없이 정진해 왔다.2026년은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도약의 핵심적인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3년 6개월은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신년화두처럼 시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결실을 시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고,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