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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휴일 시간제 보육 확대…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 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과 함께 총 6개소에서 서비스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한 거점형 돌봄 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2천원이다.기존 제공기관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지정된 예담어린이집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옥선 여성가족과장은 “휴일 근무가 많은 맞벌이 가정과 자영업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확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 공공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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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 기업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이미지와 경쟁력,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3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높은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KT 오송역과 경부 중부고속도로망,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전국은 물론 해외와도 연결되는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도권 대비 경쟁력 있는 부지 여건과 물류 효율성도 강점으로 꼽힌다.여기에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도 청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오송 바이오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창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 등은 청주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연구개발 기반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청주시는 민선8기 들어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대표적으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운영해 규제개혁부터 기반시설, 자금지원까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중소기업 판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청주시는 조달등록기업 테스트베드 지원, 지역상품 우선구매, 맞춤형 판로개척 자문 등 공공시장 진입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분야 57건, 110억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전국 단위 전시회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운영하고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제품의 해외시장 진입부터 판로 다변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청주시는 기업당 최대 8억원 한도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3% 범위의 융자이자를 4~5년간 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동 사태 피해기업이나 경기침체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에는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에는 분양입주자금을 별도로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기업 맞춤형 지원도 폭넓게 추진 중이다.맞춤형 특허출원 지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정부 R D 공모과제 컨설팅, 기업관 전시회 참가 지원, 유망중소기업 선정, 정주여건 개선사업, 우수제품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췄다.아울러 ‘기업지원 시책 통합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시책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기업인의 날, 기업인협의회 워크숍, 체육대회,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소통과 협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미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청주시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창업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321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다.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시설은 창업부터 성장, 스케일업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한 미래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친화 환경 조성, 규제 완화, 맞춤형 지원정책이 종합적으로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도 축적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3년 연속 1위 수상은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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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예술제 안전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일 제23회 청주예술제 개막을 앞두고 청주대교 및 무심천 일원 행사장을 방문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신 부시장은 무대 설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주무대 및 부대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과 인력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의 동선 분산 방안과 무심동로 통제에 따른 주차 및 교통관리 계획 등 관람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신 부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청주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주의 대표 봄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23회 청주예술제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EDM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와 청소년 가요제 등 신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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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직자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300여 명 참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6급 이하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 결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가빈 강사를 초빙해 ‘사례로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함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차이를 반영하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질적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민 누구나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과 타 지역 양성평등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사례를 소개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고 보다 포용적인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시민 삶에 밀착된 정책을 기획하는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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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화물차 '왕눈이 스티커' 효과 입증…사고 예방 총력
청주시, 화물차 사고 예방 ‘왕눈이 스티커’ 제작 배포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왕눈이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왕눈이 스티커는 화물자동차 후면 등에 부착하는 눈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후방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여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효과가 있다.차량등록사업소는 왕눈이스티커 배포사업을 2025년에 처음 추진했으며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에 따라 올해 스티커 500세트를 새로 제작했으며 청주시 관내 신규 이전 등록하는 탑차 2.5톤 이상 화물자동차 기타 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구조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포할 예정이다.스티커는 중형 및 대형의 두 가지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 신청자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왕눈이 스티커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주변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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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차난 해소 '착착'…공영주차장 조성 어디까지 왔나
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밀집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민선 8기에 총 748억원을 투입해 3680여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선 8기 청주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역별 주차장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들여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수곡동 공한지주차장 조성 전경 용담광장 노상주차장 조성 전경 오송 공한지주차장 조성 전경 운천동 노외주차장 조성 전경 또한,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위해 사창동 366-64번지 외 7개소, 복대동 100-33번지 외 1개소, 수곡동 39-15번지외 3개소 등 총 14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400여면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송역 선하부지 노외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 석소동 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 낙가천 유수지 노외주자창 조성 예정지 전경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예정지 전경 이와 더불어 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자창 36개소 조성을 완료하는 결실을 이루어냈으며 2026년에 공유주차장 2개소와 내집 주차장 10개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청주에덴교회 공유주차장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구도심 내 주차장 부족 현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겪는 불편사항이며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주차 걱정 없는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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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문 열어…주민 건강 Up!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흥덕보건소 산하 기관인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12번길 46에 위치한 기존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기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시설에,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센터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장애인을 위한 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개소는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보건서비스 체계를 넘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보건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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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목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 심어 탄소중립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일원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사)한국전문임업협회 충북도지회 및 청주시 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관계자, 시민 등 7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을 고려한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4.9ha 면적의 산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림 자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앵두나무 등 1500주의 묘목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범석 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시작이자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는 식목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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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변신…인프라 확충 및 운영 개선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운영방식 개선, 거점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자전거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자전거전용도로 97.2km를 포함해 총 620.78km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또한 무심천 일원에 자전거 무료대여소 2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6천여명의 시민들의 이용하는 등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5년간 213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청주시민 자전거 보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청주시는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식 개선,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간의 자전거 교차반납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이에 따라 자전거를 대여한 장소와 관계없이 다른 대여소에서도 반납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전거 대여소의 하절기 이용 수요를 반영해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야간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퇴근 이후 여가 활동 수요까지 반영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자전거 대여 시 신분증을 대여소에 보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분증 미보관 방식으로 변경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신분증도 이용 가능케 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4억 8천만원 연면적 100제곱미터의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시설은 자전거 대여뿐만 아니라 간단한 수리, 안전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관광 연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자전거의 무분별한 주차가 아닌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앞 뒤 제동장치를 부착해야함을 교육에 추가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를 잇는 3.7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증평에서 이어지는 오천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자전거 전용도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팔결교에서 까치내교 일원의 4.85km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설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차반납 본격 시행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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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4월 내내 축제! 봄바람 타고 꿀잼 쏟아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4월의 시작, 봄을 여는 축제 릴레이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 가 맡는다.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가 열린다.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 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4월의 마지막 주말, 낮과 밤을 잇는 원도심 축제 4월의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낮과 밤을 잇는 축제 공간으로 거듭난다.중앙동 일원에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개최된다.과거 중앙극장의 기억과 골목의 정서를 바탕으로 거리 곳곳을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거리극과 퍼레이드, 미니놀이기구,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도 중앙동 일원에서 진행된다.소상공인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원도심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해가 저물면 원도심은 빛과 역사가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중앙공원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성안길 일원 등을 무대로 청주국가유산야행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압각수를 중심으로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고 야경 연출과 해설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충북도청 일원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드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공연 ‘미디어아트 판타지아’도 열려 원도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밝힌다.여기에 4월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되는 육거리야시장까지 더해지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짚트랙 팝업놀이터 도서관 행사 등 즐길 거리도 풍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4월 20일부터 짚트랙이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높이 5m 길이 333m 구간을 따라 숲과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시설로 이용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자연 속에서 색다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어린이들을 위한 꿀잼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놀이터’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4월 11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 공연 프로그램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등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가 진행된다.강연 공연 체험 등 1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다채로운 공연 전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시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해줄 문화예술 콘텐츠도 이어진다.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어우러진 무대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연다.이어 무용단은 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직지 인더스트리 5.0’을 공연한다.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인공지능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국악단이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선보인다.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생명의 순환과 일상의 가치를 국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또한 22일 청주아트홀에서 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합창단의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이 연이어 개최된다.전시도 다채롭다.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씨킴 작가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진행 중이며 오창전시관에서는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축제의 설렘과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며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