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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확장으로 물류 혁신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 도로 연장 1.01km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절차인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물류 흐름이 원활해짐에 따라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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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비…읍면동 중심 대응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점기간’ 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사전대비 행정사항 준비는 물론, 현장 중심의 재해위험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2025년 대비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통해 부시장 중심의 총괄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는 읍 면 동장이 대피 명령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높인다.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위험지역을 확대 발굴하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아울러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매칭을 통한 맞춤형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 훈련을 강화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비상 대응체계 구축 운영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하고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며 재난안전상황실에는 24시간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상시 대응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과 CCTV 연계를 통한 실시간 상황공유체계를 마련하고 SNS 단체대화방 개설을 통해 읍면동까지 동시에 상황 전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위험지역 발굴 점검 및 정비 강화 또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험지역 발굴과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기존 행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은 물론 외딴 가구와 취약시설까지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발굴한다.발굴된 지역은 현장 확인과 위험성 평가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안전시설 설치와 노후시설 정비,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점검 및 정비 등을 통해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정립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있다.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하고 과거 피해사례와 기상 기준을 반영한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한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통제 원칙을 확립하고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신속하게 위험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피해 수습체계 선제 구축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피해 수습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인근 지방정부 등 17개 유관기관 간 인력 장비 응원체계를 마련하며 구호물자와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확보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경찰, 소방, 군부대, 적십자사, 지역 전문건설협회 등 19개 기관 단체와의 민 관 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 중심 대응에서 ‘현장 주민 중심 대응’ 으로 전환하고 사전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은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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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부터 시민 곁으로
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3일부터 무심천 방서교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바닥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동될 예정이다.방서교 일원 무심천 음악분수는 주중 2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3회 운영된다.청주대교 인근 체육공원 내 바닥분수와 터널분수는 주중 4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6회 운영된다.특히 방서교 음악분수는 총 11곡의 음악을 1회당 20~30분간 교차 재생한다.올해는 신규 음악 2곡을 추가 제작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을 맞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주 야간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분수 가동을 위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마쳤다.경관분수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시 관계자는 “경관분수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속 7m s 이상이거나 강수 예보가 있을 경우 안전을 위해 분수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분수 가동 시간 등 자세한 운영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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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한 달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이벤트...최대 40만원 혜택
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청주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와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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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창업지원센터 시범 운영, 청년 창업 꿈 현실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창업지원센터 내부공사를 완료하고 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범운영에 앞서 시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입주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현장 운영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당구 영동 104-13에 조성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공간 문화소극장 문화마당 휴게 전시공간 로컬창업타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창업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특히 로컬창업타운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는 5월부터 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달 내부공사를 완료했다.다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수설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 및 시운전 절차를 거쳐 각각 4월 말과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입주 청년으로 선정된 이소연 담담주스 대표는 “임대료 부담과 창업 실패에 대한 걱정으로 창업을 망설였는데, 청주시의 지원으로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청년과 가족이 함께 찾는 체류형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소나무길과 성안길을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대현지하상가를 청년특화 공간으로 재생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94억7천600만원이 투입됐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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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휠체어 대여 정보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휠체어 보유현황 실시간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일이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 주민복지과와 4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정보통신과가 협력해 시스템을 구축했다.해당 정보는 시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가족 복지’목록의 ‘휠체어 보유 현황’ 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후 해당 부서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편하게 대여를 신청하면 된다.이번 시스템으로 시민들은 휠체어 대여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가까운 대여 가능 기관을 통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장애인과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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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이테크밸리에 시내버스 종점지 조성…교통 편의 UP!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강내면 일원의 교통 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시내버스 종점지 조성을 추진한다.종점지는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465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된다.부지면적은 1860 이며 건축물 1동과 주차면 12면 규모로 조성된다.건축물 1동에는 운수종사자 휴게공간 및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시내버스 배차 및 회차 기능과 함께 운수종사자의 휴식 교대 공간으로 활용된다.또한 주차면 12면 중 6면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설치, 해당 지역에 친환경 버스 투입을 확대해 도시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5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6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종점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강화되고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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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청주 생명누리공원서 열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청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된 것이다.목재문화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시는 행사 기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도 함께 홍보해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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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실-석판 도로 개설 순항…2026년 상반기 준공 목표
청주시, 석실~석판 도로개설 상반기 준공 목표 정상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완전히 잇는 사업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실~석판 간 도로를 기존 석실리 남석로와 연결하기 위해 연장 0.16, 폭 13m 규모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공사다.2021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도로구역 결정, 노선 변경, 주민설명회, 토지 보상 등을 거쳐 2025년 7월 공사를 본격 착공했으며 현재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굴곡진 비법정 도로를 이용한 통행이 이루어지면서 교차로 주변 시거 불량은 물론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도로 개설을 통해 불량한 선형을 개선하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로가 개통되면 통행 환경의 안전과 편의성 증진은 물론 석실~석판 간 도로와 남석로가 직접 연결돼 인근 지역 간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도로망과 연계한 교통 연결축이 형성되어 통행 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편의성이 증진될 전망이다.또한 인근 3순환로와의 연계성이 향상돼 도심 외곽을 이용하는 차량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보다 효율적인 교통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도심과 농촌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지역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시는 석곡사거리와 척북삼거리를 잇는 연장 3.95, 폭 19.5m 규모의 4차로 사업도 추진 중이다.현재 실시설계 등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설계 완료 후 2027년 상반기 보상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로시설과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설은 비법정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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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범죄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범죄예방환경설계: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설계 개선하는 기법 시는 201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환경 및 사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25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는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육거리시장 일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4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했다.완료 후에는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률 감소의 성과를 보여 주민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셉테드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범죄 예방 요소를 반영하는 선진형 범죄예방 기법”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