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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4개 기업·기관 등과 ‘2024년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참여한 기업·기관 등은 공공기관 2개소, 단체 3개소, 학교 1개소, 병의원 2개소, 민간기업 6개소 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기관 등은 대전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년간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봉사활동, 재난극복 지원,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비롯한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기관 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대전시와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따뜻하고 살기좋은 도시 대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시는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연합회, 협약기업들과 함께 △설·추석 명절맞이 온기나눔 활동 △취약계층 밑반찬 △현충원 묘역정비 △시민복리증진 사업 △수해지역 이재민 및 봉사자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감사음악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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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회 단재 신채호 학술대회 개최
텍스트로 만나는 단재 신채호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제144주년을 맞아 6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제3회 단재 신채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독사신론 등 단재의 대표적 저술을 통해, 한국 지성사에서 그가 차지하는 독보적 위상과 그 좌표를 재확인하는 발표들로 채워진다.
성균관 출신의 정통 유학자에서 출발해 애국계몽운동에 투신한 언론인을 거쳐, 무장 독립투쟁 이론가, 그리고 아나키즘에 귀의하기까지 그의 사상적 스펙트럼은 한국 근대 지성사의 거의 모든 부분을 투사해 낸다.
그런 만큼, 그의 저작 역시 방대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방대하고도 다양한 그의 저술 활동을 역사·문학·정치 세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로 한편씩을 선정, 해당 텍스트들을 하나하나 톺아본다.
선별된 글은 ‘독사신론’, ‘용과 용의 대격전’, ‘조선혁명선언서’로 제목은 익숙하나 실제 읽어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당시의 역사적 배경은 물론, 단재 사상의 연대기적 변화와 그 전체를 관통하는 사유의 토대까지를 모두 알아야 하므로 읽기 어려웠을 수 있다.
학술대회를 준비한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러한 점을 설명하며“이번 학술대회가 실제 단재 선생님이 쓴 주요 저작들을 통해, 단재 신채호의 시대와 그의 사상 실체를 이해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들만이 아닌,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리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특별히 단재의 말과 글을 직접 대면하는 ‘낭독’의 시간도 기획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전공자들이 발췌한 저작의 핵심적인 부분을 지역의 젊은 연극인들이 낭독하는 것으로 단재 선생의 육성을 재현해 보는 시간이다.
한편 대전시의 단재 신채호 학술대회는 1880년 중구 어남동에서 태어난 신채호 선생을 대전의 대표 역사 인물로 현양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는다.
참고로 선생의 생가지는 1991년 대전시 기념물로 지정됐으며 1992년 생가터 발굴 조사를 거쳐 1999년 복원사업이 완료됐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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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시정 10대 뉴스 투표 진행
2024년 대전을 빛낸 시정뉴스를 뽑아주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 한 해 다양한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2024년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시정뉴스 투표는 한 해 동안 거둔 대전시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함이다.
투표 대상은‘도시브랜드 빛났다’, ‘대전투자금융 주식회사 출범’,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베이스볼 드림파크 완공 눈앞’, ‘꿈씨 패밀리 꿀잼대전 높이다’ 등 20건의 성과다.
투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홈페이지 또는 시 홈페이지, 공식 SNS에 접속해 후보 중 3건을 선정하면 된다.
투표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장호 대전시 대변인은 “올 한 해 대전시가 거둔 성과를 돌아보면 일류경제도시에 한층 가까워진 대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를 향한 대전시의 변화에 함께 해주시고 ‘2024년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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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대도약, 우리 손으로” 대전시 2024 바이오인의 밤 개최
“바이오산업 대도약, 우리 손으로” 대전시 2024 바이오인의 밤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일 호텔 ICC에서 바이오산업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2024년 바이오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케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기업, 연구소, 대학, 병원, 정부출연연구소 등 혁신 주체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대전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 발대식과 기업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순서에서는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아이빔테크놀로지’, ‘토모큐브’ 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대규모 기술이전에 2년 연속 성공하며 주목 받은‘오름테라퓨틱’ 이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협력기관 유공자로는 △한국과학기술원 김수길 팀장 △나노종합기술원 이태재 센터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연구 책임연구원 △충남대학교병원 이상일 교수 △ 대전테크노파크 민대홍 대리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다음으로는 올 6월 선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발대식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바이오 산·학·연·병 관계자들은‘대전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성공 다짐’표어를 들고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대전시는 경제과학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바이오특화단지 추진단 구성을 마쳤으며 4개 산업단지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인프라 조성과 기업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 확보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유공 표창을 받은 선도기업들이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까지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바이오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장우 시장은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대전은 세계적인 바이오 중심지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 혁신신약 클러스터로 성장할 대전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바이오산업은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대전시의 지원에 힘입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이끄는 대표 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대전 바이오기업만 올해 27개 사까지 늘어났고 대전 전체 코스닥 상장사 중 43.5%를 바이오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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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온정 담은 김장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온정 담은 김장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온정으로 하나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작은 나눔의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에 온정이 넘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500박스의 김장김치는 사회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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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 개최
대전교육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 지방단위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과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대전유보통합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시·구청 보육팀장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유보 관리체계일원화 준비를 위한 2025년도 교육청 인력의 시·구청 파견근무 시행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0월 30일 발의된 유보통합 3법 개정법률안이 교육부의 계획대로 올해 말까지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지자체의 보육업무는 경과 기간을 거친 이후 교육청에서 단독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시·구청 파견근무는 개정법률안의 공포·시행을 앞두고 차근차근 유보통합을 준비해 나가기 위한 첫 번째 과제이다.
파견근무는 오는 1월 1일부터 보육업무 담당자와 교육청 인력이 1:1 매칭 근무가 가능하도록 사무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구청을 우선 진행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교육청 인력이 영유아보육 업무를 공동 수행하면서 유보통합 추진상의 각종 현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과장은 “유보통합 3법 개정 상황을 살피며 학부모 및 교육·보육관계자 등의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구청과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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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전본부, 학교발전기금 2억 2천만원 기탁
대전교육청,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발전기금 기탁받아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2억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은 2023학년도 체육시설을 개방한 실적을 산정해 관내 62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며 기탁받은 학교는 지정된 학교발전기금을 사용 용도에 따라 학교교육시설의 보수·확충 및 교육용 기자재·도서의 구입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이재윤 본부장은 “체육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관내 학교를 위해 2억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교육청도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들의 안정적인 시설 개방 환경조성 등에 대해 다양하게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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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지원 성과보고회 개최
기초학력, 2024년 한 걸음 더 나아가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151교 학습지원담당교사, 기초학력전담교사, 초등기초학력지원단, 교사학습공동체, 희망 교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기초학력 보장지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해‘찬찬책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 및 책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생이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제 구축 및 충분한 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찬찬히 기초학습을 도움으로써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대전시교육청의 초등 기초학력 책임교육 주요 발표 내용은 책임교육학년제, 찬찬협력강사제,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제로 이들 사업은 학생 개별 학습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력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발표를 맡은 교사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시행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 교사는 “기초학력은 학습격차 해소만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성장의 기쁨을 느끼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개별 학습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의 평등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 기반이며 우리 교육의 최우선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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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대전시, 2024 온정으로 하나되는 사랑의 김장나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일 시청 남문 광장에서 ‘2024 온정으로 하나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주최하고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후원 했으며 마련된 김장김치 500박스는 지역 보육시설과 취약계층 5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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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고 성민경 영양교사,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대전교육청, 교육부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전과학고등학교 성민경 영양교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은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과 학생 식생활 개선을 위해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단위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서 매년 교육부가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전과학고등학교 성민경 영양교사는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하는 서번트 리더십의 힘‘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로 업무 체계를 개선해 학교급식 질 향상과 급식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활동, ECO- 더 건강한 밥상 사업, NON-GMO 사업학교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교육과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과 학생 건강 증진에 기여한 사례가 큰 호응을 얻어 수상의 성과를 얻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수고하는 학교급식 관계자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학교급식 우수 사례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영양·식생활교육 사업학교 및 연구회, 현장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행·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