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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12년 연속 ‘법률홈닥터’ 배치기관 선정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2년 연속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 2025년에도 취약계층 대상 무료 법률 서비스지원 사업인 ‘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에 배치돼 상주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법무부는 매년 지자체 등의 신청을 받아 배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동구는 2014년 이후 계속해서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의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법률홈닥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전화 또는 법무부 법률홈닥터 홈페이지로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법률홈닥터는 매년 1,000여 건 이상의 무료 법률상담 지원으로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25년에도 법률홈닥터 제도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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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정부합동평가 및 재정집행 추진 점검’ 총력전 펼쳐
대전 동구, ‘정부합동평가 및 재정집행 추진 점검’ 총력전 펼쳐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연말을 맞아 ‘25년 정부합동평가 및 재정집행’ 최종 점검을 통해 막바지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현덕 부구청장 주재로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비를 위해 주요 정량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의 실적제고를 위한 집행률 부진 사업의 문제점 파악 및 실적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2025년정부합동평가 총 79개 지표 실적에 대한 전수 점검을 통해, 실적 부진 지표는 집중관리로 최대한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특히 정성지표는 지표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재정집행 분야는 상반기 신속집행 5개 자치구 중 1위, 행안부 평가 ‘우수’ 실적을 발판 삼아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재정집행 실적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12월 초 현재 재정집행 분야는 당초 목표 대비 94.1%의 집행률을 달성하는 등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집행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고현덕 부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를 비롯한 재정집행 추진을 위한 시간이 이제 한 달 남짓밖에 안남았다”며 “전 부서는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남은 기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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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대상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일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94명을 대상으로 가정과 학교의 독서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2024학년도 하반기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는 도서관 및 독서 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학년도에는 총 294교에서 학교장이 위촉해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도서관 이용 안내 및 자료 활용 지원 등을 통해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마음의 안부’ 대표 남기숙 작가를 초빙해 운영했다.
그림책으로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방법, 그림책으로 나의 마음 알기, 자기 돌봄 메시지 등으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책을 사랑하고 자녀와의 소통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참여와 공유, 개방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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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대전 서구 도마1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적십자봉사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웃 돕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도마1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20명은 1년 동안 모은 기금을 활용해 이틀 동안 배추 200포기를 직접 김장해 관내 저소득층 50세대에 김장 김치 15kg씩 전달했다.
채숙자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모은 기금을 활용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랑을 실천하는 적십자회원분들이 있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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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강한 가정 만들기 위한 부모 교육 성황리에 마쳐
대전 서구, 건강한 가정 만들기 위한 부모 교육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달 6일 22일 29일에 걸쳐 유명 강사 초청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한 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와의 소통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11월 6일에는 메타인지 전문가 김경일 교수가 ‘가족 간 건강한 의사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22일에는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작가가 ‘가족 자존감 수업’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29일에는 유명 유튜버 최민준 소장이 ‘자녀 언어 & 행동’에 대한 특강을 통해 자녀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공감하며 유명 강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의 소통에서 막막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고 가족 간 서로 이해하면서 나아갈 방향을 알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부모 교육이 많은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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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보건소, 경찰과 협력해 실종 예방 스마트 태그 배부
대전 서구보건소, 경찰과 협력해 실종 예방 스마트 태그 배부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 태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대전에서 발생한 치매환자 실종 사건은 총 353건에 이르며 이 중 93%가 65세 이상의 취약 계층으로 확인됐다.
실종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스마트 태그를 이용한 실시간 추적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둔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가 협력해 총 110개의 고리형 스마트 태그를 배부할 예정이다.
스마트 태그는 위치추적이 가능한 고리형 기기로 작은 크기로 사용이 간편하며 GPS 기능을 통해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해 실종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의 치매, 경도인지장애 등 실종 위험 및 실종 경험이 있는 대상자에게 우선해 제공된다.
이달부터 자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서구에 거주 중인 재가 대상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 태그를 관리할 수 있는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둔산경찰서 형사과 △서부경찰서 형사과 △서구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이 실종되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서구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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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대전 사회적경제한마당' 개최
대전시 '2024년 대전 사회적경제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일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4 대전 사회적경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성장과 혁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사회적경제 발전에 헌신한 18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025년 4월 개관 예정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동구 가양동에 연면적 9,527㎡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인 혁신타운은 사회적기업 입주공간과 제품개발실, 공동작업실, 제품전시판매장 등으로 구성될 계획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 지원과 기업 육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판로 확대와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미디어협동조합과 대청호 물둘레협동조합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했다.
온미디어협동조합은 대덕마을신문 발행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미디어 플랫폼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했으며 장애인 미디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 습득과 자립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대청호 물둘레협동조합은 청정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관광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2024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우수마을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장우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라며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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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
대전 서구,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부동산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조기교육 차원에서 추진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및 대전지방법원 등기국과 협업으로 진행된 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부동산 계약의 기초 용어 △전세사기 주요 원인 및 피해 사례 △전월세 계약 시 유의 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진행됐다.
서구는 지난 11월 27일 서대전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9일 한밭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마쳤으며 12월 6일 만년고등학교 및 구봉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회초년생인 20~30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임대차계약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제공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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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개최
대전 중구, ‘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일 대전충남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사회초년생 고3 수험생을 위한 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조병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의원이 강사로 나서 사회초년생들이 독립해 거주지를 구할 때 필요한 부동산 거래 법률 상식과 안전한 임대찬 계약 방법 등 실무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진학 및 취업 등으로 부동산 계약을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이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교육을 신청한 대전신일여고 대전청란여고 2개 학교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동산 안심매뉴얼 배포를 통한 홍보활동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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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목달천 정비사업 준공
대전 중구, 목달천 정비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목달천 소하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 재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한 목달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억을 투입해 올해 6월 착공해 175m 구간의 호안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수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하폭을 확장하고 노후된 하천시설물을 보강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과 인근주민들의 영농생활 환경개선에 중점을 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해마다 여름철 하천 범람 위험에 따른 주민들의 영농애로와 생활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019년부터 목달천 소하천 정비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해 2023년까지 600m 구간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175m 구간의 하천 및 교량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