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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모니터요원 모집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모니터요원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된 요원들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지역 내 물가 동향을 조사하고 안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21명으로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당 모집 동에 3년 이상 거주한 자이며 조사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사람, 컴퓨터 활용 가능자, 개인 상해보험 가입자 등이다.
선발된 물가모니터요원은 △동별 개인서비스요금 및 생필품 가격 조사 △명절 및 행락철 성수품 물가 점검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 및 신규 발굴 등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지도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물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서구 관계자는 “물가모니터요원은 단순히 가격을 조사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의 안정적 운영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대책 마련에 함께하고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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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정신건강서포터즈 ‘마음이어유’ 해단식 개최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정신건강서포터즈 ‘마음이어유’ 해단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4층에서 청년 서포터즈단 ‘마음이어유’ 4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예방활동을 마무리하고 서포터즈들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실적 발표와 함께 수료증 수여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상에는 ‘멘탈헬스 팀’, 최우수상에는 ‘네심전심 팀’, 대상에는 ‘리마인드 팀’ 이 선정됐다.
특히 리마인드 팀은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해 청년층을 공략하고 ‘원영적 사고’라는 인터넷 밈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참여율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서포즈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정신질환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넘어, 정신건강 문제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이 결합된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지역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2025년에도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음이어유’는 건양대, 목원대, 대전과학기술대 등 지역 대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로 정신건강교육과 자살예방게이트키퍼 교육을 이수한 후 4월부터 10월까지 약 4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대전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총 12회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2,825명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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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관내 장기요양기관 8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서구에서는 2022년도부터 매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역량강화 교육을 해 왔으며 올해는 7월 ‘노인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에 이어 두 번째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재무회계 규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4시간에 걸쳐 기관의 수입 및 지출 처리,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회계 처리가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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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도서관, 한강 작가 도서 특별전시 운영
대전 서구도서관, 한강 작가 도서 특별전시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를 기념하고자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강 작가 도서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독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구민들이 한강 작가의 대표적인 도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도서관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해 대표적인 한강 작가 도서의 표지, 책 소개, 줄거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포스터를 통해 한강 작가가 추천하는 본인 도서를 읽는 순서와 대표작을 알 수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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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 늘봄학교 정책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157명을 대상으로 BMK에서 늘봄학교 정책이해를 위한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의 운영계획과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대전용산초등학교의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2024년도 대전늘봄학교 주요 프로그램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2025년도에 참여 대상이 2학년까지 확대된다.
이에 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의 수요조사 관련 사항을 안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했다.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프로그램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형늘봄센터, 늘봄지구를 운영한다.
특히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45명이 내년 3월 배치되어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한다.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은 교육공무직으로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1명씩 배치되어 늘봄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다양하고 질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초등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현장과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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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토지조사사업’ 작은 전시 개최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토지조사사업’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은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여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토지조사사업’을 개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부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에 기증된 유물을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인‘토지조사사업’과 관련된 전시품 10여 점을 소개한다.
토지조사사업은 1910~1918년까지 일제가 토지를 조사해 식민 통치를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정보를 토지신고서에 작성해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소유권이 상실됐고 우리의 전통적인 경작권을 부정당한 농민들은 땅을 잃고 소작농이 된 아픈 역사이다.
주요 전시품은 △토지소유자에 대한 주의 △토지신고서 △국유지통지서 △토지측량도 등으로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 신고를 위해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생동감 있는 기록물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토지소유자에 대한 주의’는 1912년에 제작된 토지조사사업 홍보전단지로 토지조사의 목적, 신고 방법, 신고 주의 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내용 중에는 기간 내 신고하지 못하면 소유권을 상실함을 명시하고 있다.
토지조사사업의 핵심을 보여주는 자료로 당시 토지조사사업의 중요성을 나타내듯 빨간 종이에 인쇄됐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익숙한 역사지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토지조사사업을 당시에 사용된 각종 기록자료와 함께 알아본다면 한층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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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산불예방·대응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올해 산불예방·대응 빛났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림청 주관 ‘2024년 산불예방·대응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광역시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산불방지 홍보·교육실적 및 불법소각 단속 실적 등 6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한 우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전은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산불예방·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일반인 2,000여명 대상 산불예방 교육 △마을방송, 통반장회의 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계도 △각종 언론매체와 시내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방지대책기간에는 산불 다발지역 3,093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했고 시·구 공무원을 취약지역 75개소에 분담 배치해 예방 및 단속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구 공무원의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과 산불관제차량 도입, 산불진화 거점역할을 수행할 산불방지대응센터 건립 추진, 산불진화경연대회 실시 등 꾸준히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한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비 및 협력체계 등을 더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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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초과학연구원과 함께하는 금성 관측회 개최
겨울 초입에 걸린‘샛별’ 이 궁금하다면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9일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기초과학연구원과 함께하는 금성관측회와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민천문대는 행성 관측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성 관측회는 금성 분야로는 국내 유일의 금성 전문가인 기초과학연구원 이연주 박사와 함께한다.
밤하늘에서 달 다음으로 가장 밝은 천체인 금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금성을 더욱 밝게 빛내주는 구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망원경을 통한 금성 관측은 오후 5시 25분, 오후 6시 25분 각각 25분씩 진행된다.
이어 19시 30분부터는 1시간 정도 금성에 관한 강연회가 진행된다.
금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관측이 되는데 이번 11월에는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대략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금성 전문가와 함께 샛별이 내뿜는 겨울 밤하늘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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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8개 추가 선정
내년도 대전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 풍성해졌어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인 ㈜선화동쭈꾸미를 포함해 총 8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시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존 공급업체 중 41개 공급업체 105개 답례품의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8개 공급업체 18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49개 공급업체에서 123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꿈씨패밀리 굿즈를 비롯해 가공식품 12개와 공산품 3개이며 내년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대전광역시 시청’답례품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선호하는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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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과 지방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국비확보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보훈복합문화관은 국립대전현충원 및 현충원역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12일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