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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국 예산 심사 및 정책 개선 제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개회
[충청뉴스큐] 정명국 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예산을 심사하며 자원봉사센터 지원 예산이 6.6% 증액된 것과 관련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1인당 120만원 규모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공유주방 사업에 대해 지역 내 소규모 봉사단체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의 설치·운영에 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치경찰위원회의 효과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예산 심사에서 동대전도서관 개관에 따라 시청 내 하늘도서관을 폐관하고 시민소통문화공간으로 전환한 이유를 질의하며 두 도서관의 거리와 이용 대상의 차이를 고려한 합리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하늘도서관의 운영 실적과 폐관 배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공간 활용의 목적과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 전환의 과정에서 시민 수요와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예산을 심사하며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대행자 지원사업과 관련해 민원창구 외 다른 직종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 여부를 질의하고 대행자 선정 및 보상체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 관련 예산 증가에 대해 유사 사업 통합 운영과 효율적 예산 집행 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자율방범대원 피복비 지원 예산에 대해 기존의 통일된 복장이 없던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의 세금 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에서 피복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에 대해 일괄 구매를 통한 단가 절감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중호 의원은 행정자치국 예산 심사에서 인구 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의 실효성을 강하게 문제 삼으며 사업 방향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각 자치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주로 공간 조성이나 공연, 이벤트 중심으로 이루어져 본래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사업들이 인구 감소나 저출산 문제 해결에 실제로 기여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예산 전액 삭감을 제안했다.
이어서 본 사업이 2018년 행안부 국비 공모로 시작됐지만, 현재 전액 지방비로 전환된 상황에서 관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주민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효과성이 높은 방향으로 예산을 재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품디자인 소관 예산 심사에서는 대전시의 도시브랜드 홍보 예산에 대해 홍보와 마케팅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은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영상 제작에 사용된 예산이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의심하게 만든다며 세부 예산과 집행 내역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경자 의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대전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업무 대상 범위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하며 상위법이 개정된 이후 조례 개정이 지체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일반회계로 전환되는데, 전환 이후에도 관련 사업이 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와 위원회 의견의 적극적 반영을 당부했다.
이어 국경일 행사 차출 공무원 지급 경비와 관련해 예산 편성 용도 및 기준을 질의하며 새로 도입된 기준이 공무원의 노고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시청사 조경 및 힐링쉼터 조성 사업의 예산 배분과 사업의 중복 가능성을 언급하며 세부 위치와 산출 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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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부의장, 녹지농생명 사업 예산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 점검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녹지농생명 관련 예산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 주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녹지농생명 관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요 사업들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
황 부의장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에 대해, 단순히 조성 단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지 관리 계획까지 포함된 예산 집행이 필요함을 강조했고 물가 상승에 따른 유지비용 변동을 반영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예산 책정을 주문했다.
공익직불제와 관련해서는 “농업인 소득 안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지만, 예산 축소가 농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고 스마트팜 등 농업 혁신 사업을 통해 대전시 농업이 미래 먹거리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도시 숲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조성 지역의 선택과 구체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검토를 요구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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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및 시민 생활 개선 사업 점검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생활 밀착형 녹지·환경 사업의 중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26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근린공원의 조성 및 관리 필요성을 역설하며 “근린공원은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하는 중요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이다.
이 공간을 세심히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녹지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고 판암근린공원 등 다양한 공원 조성 사업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철저한 사업 계획과 실행을 촉구했다.
또한, 노은농산물시장과 오정농산물시장의 운영과 관련해 시장 현대화와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주차 관제 시스템 개선,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시장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한밭수목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심한 설계와 안전한 조성을 당부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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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및 질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6일 회의를 열고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 2건을 심사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어제에 이어 심사하는 2025년도 예산안은 내년도 교육행정의 근간이 되므로 불필요한 예산 편성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법정 전입금 정산 문제에 관해 질의하며 정산을 적절한 시기에 완료해 안정적으로 교육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고교 무상교육과 관련해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하고 공기청정기 임차료와 대여 기간이 기관별로 다른 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신규 임대보다 기존 제품 계약 연장 등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검토를 요청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발표 3년이 지난 시점에서 홍보비를 편성한 사유에 대해 질의 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교육과정인 만큼 교육부 차원에서 제공되는 홍보자료 활용 등의 방안을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어린이 활동공간 관리와 관련해 환경안전진단수수료가 증액된 사유를 묻고 학교 유해물질 실태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니만큼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당부했다.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학교 유선망 통합유지 관리 사업에 188교만 참여하는 사유를 묻고 자체 관리하는 나머지 학교와의 예산지원 형평성과 통합유지 관리의 장단점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와 관련해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관련 예산들을 수립해 둔 점에 대해 질의하고 냉난방개선 사업의 집행 잔액이 상당해 2024년 정리 추경을 통해 감액했다에도 2025년도 예산을 같은 기준으로 편성한 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다른 부분에 예산이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2024년 냉난방 개선 사업의 집행 잔액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교직원들의 역량 유지와 발전 등을 위한 연수가 필요하나 단순 사업 안내성 연수,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연수들은 통합 실시해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은 학교환경개선사업이 세수 결손으로 축소된 것을 우려하며 재원 상황에 따라 추경 등에 편성해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원어민보조교사, 학생 국외 과학체험프로그램, IB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질의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새로 도입되는 IB프로그램의 경우 시범학교를 선정해 운영하므로 수혜를 받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형평성 문제도 고려해 줄 것을 강조하며 타시도 IB프로그램 도입 및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BTL 사업 기관 선정에 대한 기준과 운영 현황, 사업의 효과성에 대해 질의하며 건축비, 협약 조건 등의 자료를 요청하고 유아교육 교육력 제고 소규모 병설유치원 통합,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등 유치원 운영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영재학급운영 시 동·서부 운영 학급 수의 차이가 큰 것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 균형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의 크기와 사용법 등이 화재 시 어린 학생들,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품에 대한 세심한 검토를 요구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시 무료 속기 지원 사업에 대해 검토를 당부하고 보건강사 인건비 산정 시 사전 조사를 통한 정확한 수요파악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기관 및 부서별 인쇄비와 관련해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자체 발간실 활용, 연수 교재 등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인쇄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당부했다.
직업계고 체제 개편 및 내실화 사업 운영 시 학과 개편 후 충원율이 상승했다가 다음 해부터 감소하는 현상에 대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대응해 학과 명칭이나 전공 변경 시 교육청에서도 충분히 검토해 짜임새있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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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의원, 대전 녹지 사업 실질적 대안 제시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녹지 자원과 도시 숲 활성화 방안 제안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녹지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제시를 요구했다.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연 자원으로 이곳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고 사업 예산과 진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것을 강조했다.
장태산의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 문제를 제기했고 주말마다 방문객이 몰리지만, 주차장이 협소하고 도로 상황이 열악해 시민 불편 발생을 지적하며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변 먹거리와 관광 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탄소 중립 및 도시 온도 저감을 목표로 추진되는 도시 숲 조성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숲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조성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공원 내 나대지와 유휴지를 적극 활용한 경관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 녹지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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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박종선 의원은 근린공원과 도시 숲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린공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힐링 공간이므로 미흡한 부분 없이 철저하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은농산물시장과 오정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과 공정한 감독 체계를 촉구했다.
이어 한밭수목원 명품화를 위한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에 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책로를 넓고 안전하게 조성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은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원으로 이곳을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태산의 주차장 확충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 숲 조성 사업과 관련해 “탄소 중립과 도시 온도 저감을 위해 도시 숲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에 대해, “예산 집행은 물론 유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주문했고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공익직불제의 축소된 예산과 관련해서는 농업인의 생계와 소득 안정을 위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도시 숲 조성과 관련해 “둔산동과 월평동 지역의 은행나무 등 기존 가로수 교체 및 전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스마트팜 조성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특히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사업과 관련해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사업 대상지 선정과 계획을 꼼꼼히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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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부위원장, 신규 사업 및 정책 필요성 제기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실효성 있는 농지농생명 관련 사업 추진 요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도시와 환경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규 사업과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와 관련해 “대전시의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발맞춰 관련 시설을 적극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며 시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대전 소재 공실을 활용하는 방안은 흥미롭지만,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대상지 선정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사전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들이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한 계획과 예산 집행을 요청했다.
“시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된 사업들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예산 사용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주문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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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대전시-산업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산업통상자원부, 기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투자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 그리고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역산업진흥원, 대전세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코메스타, 제노포커스, 지노믹트리, 지디엘시스템 등 4개 지역기업이 참여했다.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지원사업 안내 △대전 지역산업 육성전략 및 수출 동향 △투자유치 성과 분석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관별 발표, △기업 건의사항 발표 및 자유토의로 진행됐다.
참석기업들은 △LMO 분야 규제 개선 △무인체 및 소프트웨어 분야 지원사업 확대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 재인증 제도 개선 등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건의 했다.
대전시는 △뿌리기술지원센터 지정 △기회발전특구 제도 개선 △절충교역 지자체 참여방안 마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하며 지역기업과 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오늘 간담회는 기업과 유관기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대전의 경제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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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저출산·고령화 해결 캠페인 동참
설동호 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설동호 교육감이 동참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며 슬로건인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설동호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영미 대전여성단체협회장을 지목하며 교육·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도 교육복지와 학부모 지원 확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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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협약 체결
대전시-KB-한경협,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대전창업허브에서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것으로 만남-결혼-출산-양육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에서 10억원을 대전시에 기탁하고 대전시는 저출생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경제인협회는 소상공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1인 또는 가족 경영 형태로 야간 및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기존의 출산·양육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4개 분야 6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만남·결혼 지원 분야는 만남 프로그램과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미혼 소상공인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결혼·임신·출산을 위해 청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20만원을 지원한다.
출산 지원 분야는 난임치료와 산후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난임부부의 난임치료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하고 산후건강관리를 위해 소상공인 산모에게 1회 50만원의 건강관리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육아휴직 분야는 대체인력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또는 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소상공인에게 1개월에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아이돌봄 분야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중위소득 150% 초과 소상공인들의 본인부담금 50%를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대전시는 사업내용에 대해 12월 16일 이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공고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1~8월 누적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21.3% 증가한 4,347건으로 전국 1위이고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는 4,884명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사업도 추진 중으로 혼인과 출산율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소상공인이 행복한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