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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유해업소 합동단속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지방경찰청과 경찰서 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경찰, 관할 구청과 함께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흥동, 선화동 일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둔산동 일대에서 업소 내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매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출입시간 제한 위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합동단속을 통해 위반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정화를 요청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운영 중인 사업장 업주에게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위해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 및 홍보문’을 제공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 등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교육지원청 단위의 정기적인 점검과 경찰, 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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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구매 시 100만원 추가 지원하는 지역 할인제 시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지역 할인제를 시행한다.
지역 할인제는 대전시민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수입사가 50만원을 할인하고 대전시가 5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구매자는 기존 할인 가격에서 10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역 할인제에는 현대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모빌리티네트웍스가 참여하고 있다.
대전시는 기존에도 전기자동차 기본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었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대당 최대 1,046만원, 전기화물차의 경우 대당 최대 1,977만원이며 기존 추가 보조금은 전기택시 250만원, 소상공인 최대 435만원 등이 있다.
지역 할인제를 포함하면 전기승용차 최대 1,146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077만원에서 전기택시의 경우 350만원,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535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90일 이상 연속해서 거주한 시민,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신청 기한은 12월 6일까지이며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시 지원신청서를 작성, 제작·수입사에 제출하면 된다.
정재형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지역 할인제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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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대응체제 전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예비특보 발령시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한다.
시는 그동안 재난부서를 주축으로 도로 및 농업, 복지 관련 부서와 함께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해 도로제설, 농업재해예방, 한파대비 취약계층 지원 등 대책을 마련했고 효율적인 겨울철대책 추진을 위한 사전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비상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효율적인 제설대책 추진을 위해 제설 장비 482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제설인원 526명 및 염화칼슘, 친환경제설제 등 13,269톤을 확보해 제설 전진기지 9개소에 배치해 유사시 재난 발생에 대비했다.
또한 보행자 통행안전 확보를 위한 보도 및 이면도로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인도용제설기 88대를 확보하고 제설 취약구간 370개소를 특별관리하는 등 제설 취약지점 담당자 지정, 버스통행 오지노선 모니터 요원 지정,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및 마을제설반을 운영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독거노인,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한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대전시 관내 656개소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을 하고 한파 취약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개방 한파 쉼터를 6개 운영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겨울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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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명품 대전의료원 건립 기본설계 착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명품 대전의료원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2단계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대전의료원 기본설계안을 바탕으로 설계 주안점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아직 병원 운영 주체가 결정되지 않은 의료원 건립 사업에 실무자 중심의 설계 자문이 필요함을 공감한 대전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 앞서 의료원 등 공공병원에 근무 중인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승연 인천시 의료원장을 비롯해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그동안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의료원이 환자와 근무자 모두 만족할 만한 공간이 되도록 적극 도울 것임을 약속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료원의 설계 방향과 목표를 설명하고 자문단과 설계 용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대학교 맞은 편인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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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 시행
“과적차량, 꼼짝마”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을‘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을 초과하거나 총중량 40톤을 초과 운행하는 차량’ 이며 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적재량 측정 방해 행위 금지의무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과적 차량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도로 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은 축하중이 단속기준보다 1톤 초과 시 승용차 11만 대 통행량과 같으며 축하중이 기준보다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 대 통행량과 같은 수준이 된다.
또한 과적 차량은 경미한 사고에도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해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가량 높아 대형 인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집중 홍보 및 단속 기간 중 대형 건설공사현장,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 관계자들에게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계도하는 한편 과적차량의 주요 단속지점 회피 및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꿀 계획이다.
최용빈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과적차량 단속도 중요 하지만 운전자 및 건설업계 스스로 준법 운행을 해야 한다”며“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과적차량을 단속한 결과, 총 5,666여 대의 차량을 계측, 위반차량 80대를 적발했고 약 3,98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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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시청사에서 둔산 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많은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것 등과 관련해 화재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사 동편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119 신고 및 상황전파 △초기 진화 △인명구조 △환자 이송 △전기차 화재진압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들이 옥외 소화전과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고 둔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질식 소화포와 침수조를 설치해 화재를 완벽히 진압하는 내용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전시청 자위소방대원과 둔산소방서 소방대원 총 150여명의 인력과 소방 펌프차 등 총 8대의 대규모 소방 장비를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훈련의 완성도나 효과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 시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화재진압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고 밝혔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전기차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와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상황별 맞춤 훈련과 교육을 지속 추진해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사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상 서편 주차장 일부를 전기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지하층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상으로 모두 이전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질식소화포 및 상방향주수장치를 동편 주차장에 설치하는 등 전기차 화재와 관련한 철저한 대비책을 갖춰 나가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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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충남 예산군, 주민자치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 개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5일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예산군과 ‘주민자치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최재구 예산군수,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는 대전 한밭수목원과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대청호 명상정원 등 대전의 주요 명소를 탐방했으며 이후 동구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특강 및 토론의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대전 동구와 충남 예산군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간 기부하며 지역 간 협력을 공고히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양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예산군과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와 충남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4월 민간분야 교류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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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우리동네’ 홍보영상… 구민 참여 이색홍보 화제
대전 동구, ‘우리동네’ 홍보영상… 구민 참여 이색홍보 화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구민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 동별 홍보영상 ‘우리동네’ 가 쏠쏠한 마을 정보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홍보영상은 동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기획홍보실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업해 제작한 영상으로 동별 역사와 맛집, 가볼 만한 곳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자체적으로 제작함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특색을 알리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첫 선보인 1편 삼성동을 시작으로 2편 효동, 3편 신인동, 4편 가양2동, 5편 판암2동까지 공개됐으며 구는 내년 3월까지 16개 동의 모든 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효동편에 출연한 주민 배의선 씨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에 참여하면서 마을에 애착과 사랑이 샘솟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홍보영상 제작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구정을 이끄는 원동력은 주민과의 소통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홍보영상은 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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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중앙시장 야시장’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동구, ‘중앙시장 야시장’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4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2층 회의실에서 박희조 구청장, 박황순 상인회장, 야시장 먹거리 부스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 운영 평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먹거리 부스 참여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야시장 운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중앙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夜놀자 야시장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또한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하는 대전 겨울 야시장에도 많은 방문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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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교육청 인사부조리에 대해 강력히 경고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대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의 인사부조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김민숙 의원은 매년 행정사무감사 전에 교육청 인사부조리와 관련한 제보가 여러차례 접수되었는데, 서로 다른 제보자들이 동일한 사람을 지목하고 있어 관련 제보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인사가 민감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대전교육청의 낮은 청렴도 이유에 대해 감사관에게 질의하며 인사부조리와 관련해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했다.
아울러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만이 교육청의 청렴도를 제고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교육청의 인사부조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소개한 내용 외에도 많은 내용들을 접수받았다며 인사제도가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제보받은 내용들을 공개하고 특별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숙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