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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상반기 공약사업 담당자 연수
대전교육청, 2024년 상반기 공약사업 담당자 연수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1일 오후 2시, 제11대 대전광역시교육감 공약사업 담당 장학관, 사무관,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다시 쓰는 교육자치’를 주제로 탈탄소와 디지털화, 에너지 대전환 시대 도래에 따른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다양성과 복합성으로 예측 불가능한 미래사회에 대한 대비를 위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토론과 참여역량’을 함양할 시점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한 제안으로‘학생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의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약실천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 주기적인 이행평가 ▲협력적인 공약실천 ▲약속이행 결과평가를 강조하고 눈높이 정보제공으로는 ▲공약실천 정보제공 ▲주민소통 노력제고 ▲참여행정 구현 노력에 지속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책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교육감 공약사업 64개 모두가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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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반도라이온스클럽에서 위생용품 및 휴대폰 기탁받아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2일 관내 취약계층 학생 대상으로 한반도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중학교 여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와 SK텔레콤으로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G 휴대폰 및 10개월간 휴대폰 요금 지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한반도라이온스클럽 장홍준 회장과 SK트롤네트웍스 이경희 과장 등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대전광역시교육청에 물품 등을 전달했다.
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로 2018년 7월 창립했으며 소외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 및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국제봉사단체이다.
장홍준 회장은 “2020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중학교 여학생 위생용품은 여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필요한 학생이 쉽게 도움을 청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며 “또한 SK텔레콤에서 2022년부터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 ICT 회선 지원 계획을 알고 지원하는 등 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회원 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최근 세수 부족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적 약자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다양한 교육 기부가 필요한 가운데 한반도라이온스클럽에서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정보통신 지원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교육청도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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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미니 5집 ‘606’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적 비주얼 과시’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그룹 슈퍼주니어-D&E의 신보 콘셉트가 공개됐다.
슈퍼주니어-D&E는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606’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로 신보 관련 비주얼이 베일을 벗는 만큼 순차적으로 공개될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와 은혁은 화보를 연상케하는 치명적인 비주얼을 과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동해는 여유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엔틱한 느낌의 의자에 앉아 있는 은혁은 묵직한 카리스마와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한껏 뽐냈다.
오는 26일 슈퍼주니어-D&E는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COUNTDOWN’에 이어 약 2년 4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와 변신을 마다하지 않은 슈퍼주니어-D&E인 만큼, 미니 5집 ‘606’에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된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며 올라운더 유닛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한 슈퍼주니어-D&E.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확장된 음악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미니 5집 ‘606’는 26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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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전 0시 축제’로고 디자인 확정
‘2024 대전 0시 축제’로고 디자인 확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의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확정했다.
로고는 시 산하기관인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도해 개발했으며 무한한 재미를 지닌 한여름 밤의 축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간을 의미하는 숫자 ‘0’을 한글 ‘영’으로 디자인해 젊은 축제 이미지를 부각했으며 다채로운 색채를 적용해 시각적 전달 효과를 높였다.
시는 포스터·현수막·동영상 등 홍보물에 로고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로고가 박힌 의류·팬시·생활용품 등 기획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자인 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나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를 더 새롭고 색다른 재미를 주는 행사로 만들고자 디자인을 새로이 제작하게 됐다”며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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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시민과 문화예술 학습의 장 마련
대전시소, 시민과 문화예술 학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문화예술분야를 주제로 3월의 시민제안가 O2O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주제는 대전시소의 ‘시민제안’에 자주 등록되는 분야로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및 요구만큼이나 시민 제안도 풍부한 분야이다.
3월의 프로그램에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이 교육을 주도할 예정이다. 윤소영 전문가는 문화 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일상적인 삶에서 문화적 향유와 창조적인 삶을 누려야 하고 이를 문화 및 여가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 왔다.
줌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의 테마는 ‘모두의 놀이터’로 시민 제안가들은 윤소영 전문가와 함께 문화 안전망 개념과 더불어, ‘목적 없는 창의성이 필요한 지금, 문화예술의 역할’이란 주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3인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YB와 OB라는 콘셉트로 대전문화재단의 추천을 받아 차세대아티스트인 젊은 연극연출가 최석원과 첼로연주가 원민지, 그리고 대전의 무형문화재 6호 불상조각장 이진형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이라는 씨앗을 우리 도시에 어떻게 발아하고 성장시킬지 시민 스스로 고민해 보고 다양한 가능성의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언제나 시민의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며 연중 접수를 받는다. 아이디어가 대전시소의 ‘시민제안’으로 등록되어 다른 시민에게 공감 수 10개를 얻게 되면 관련 실과가 정책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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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확보 총력
대전보건환경연,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내 학교급식 식재료로 납품되는 육류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식육 안전성 검사는 학교급식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학기 중에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총 200건에 대해 진행되며 한우 유전자 검사와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축산물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미생물 검사를 병행해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축산물 식재료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신속한 통보로 제품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는 소고기의 유전자를 분석해 한우와 비한우를 구별해 학교급식에 한우 둔갑 소고기가 공급되는 것을 차단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급식 먹거리는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철저한 검사와 사전예방적 안전관리가 필수”며 “연구원은 학교급식 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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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제276회 제1차 임시회를 개최해 기획조정실,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3건, 규약안 1건, 동의안 1건을 심의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자매결연·우호협력 도시 주민에게 관람료를 할인해 양 도시 간 홍보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전예술의전당 관리·운영 조례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에 위원회는 원안 가결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문화관광국 소관 안건을 심의하며 “유교전통의례관의 진입로 등 여건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시설 사용료도 시민 눈높이에서는 매우 비싸고 관련 프로그램의 특색이나 홍보도 부족하다”며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 구성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시설이 되고 시민들의 재방문 의사도 낮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지적해 주신 문제에 공감한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준비되는 대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조원휘 위원은 기획조정실 소관 안건 심사 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연결 통로 건립 후 주변 경관·조명에 대해 “비슷한 사례인 스튜디오큐브 앞 미디어파사드는 총 57억이 소요되었는데 이중 작품에 소요된 비용은 7억 9천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며 “향후 경관·조명 조성 시, 핵심이 되는 조형물에 더 비중을 두고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안과 관련해서는, “연합의원의 임기가 2년이고 이를 연임할 수 없다고 했는데, 만일 9대 의원이 재선해 10대 의원이 되었을 때도 연임으로 보는 것인지”고 질의했다.
이어 “현 임기 4년 내에만 한 사람이 연임할 수 없다는 뜻이라면, ‘같은 임기 내’라고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 “연합의원의 임기를 명확히 하는 별도 조례의 필요성에 동감한다”며 “추후 추진 상황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문화관광국 소관 안건을 심의하며 대전광역시 유교전통의례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 “제7조의 시설 사용료 반환에서 말하는 사용하려는 자의 책임 있는 사유의 대표적 사례는 무엇인지, 제8조의 유해 동물이 무엇인지”등을 질의하고 운영상 필요한 세부 지침 수립을 주문했다.
이에 덧붙여, “조례 11조에서 명시한 대로 유교전통의례관이란 명칭 외 별도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고 말했다.
또한, “별칭에 대해 공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 부르기 쉬운 별칭을 정할 것”을 당부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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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1차 회의 개회
제27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1차 회의 개회
[충청뉴스큐] 제276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경제과학국·전략사업추진실 소관, 둘째 날에는 도시주택국·교통건설국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경제과학국·전략사업추진실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스마트농업 관련해 대전의 농가 수 대비 적은 예산 지원과 저출산·고령화 시대 도래로 농촌에서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스마트농업 육성에 관심을 두고 미래 농업 확산 및 농업혁신 가속화 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패밀리 기업 실증지원 사업 관련해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사업 지원을 통해 패밀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 또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길고양이 등 개체수 조절에 앞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효과적인 시책 도입을 통해 길고양이 보호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좋은 조례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송대윤 의원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시설 조성 사업 관련 궁동할머니경로당 건립으로 줄어드는 주차 공간을 우려하며 관계기관들과의 협의 등을 통해 지하 주차장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도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 제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반려동물 정책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효과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생명 존중 도시 실현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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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충청뉴스큐] 이날 회의는 송인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운영현황, 지원방법 등을 질의하며 지원 요건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을 지적했다.
또한 예산지원이 관주도의 운영으로 보일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시가 제한적 역할에 머물러야 함을 당부하며 시민 세금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주문했다.
이어진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대전광역시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 조례안’ 제정으로 온실가스 배출감축 지원제도가 마련되지만, 기준이상 배출하는 업체를 제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나 근거는 마련되어 있는지 질의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비영리 체육법인 현황자료를 요청하고 선제적 조례제정에 의구심을 표하며 구단 홍보가 우선인 서포터즈에 대전시민의 세금이 쓰이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사전 설명 없이 조례안이 상정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고 적절하지 않음을 질타하고 정회요청 및 보류동의를 요구했다.
이어진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무질서한 하천관리를 지적하며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각 구단 서포터즈가 비영리법인단체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타지역 사례를 들어 대전시의 지원 항목과 규모 및 비용추계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예산지원으로 민간단체에 시의 관여가 있을 것을 우려하며 각 단체에 규모별로 합리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갑천 튤립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쓰레기매립장 및 하수처리장 사업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우려를 표하고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의 취지 및 자격요건에 관해 질의하며 해석에 혼선이 있음을 지적하고 포괄적인 내용만 담고 있는 것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여러 단체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차등 지원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형평성 있는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진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한밭수목원 시설에 대한 우려와 관심을 표명하고 수목병해충 방재현황 관련 자료 및 업무보고를 요구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 관련 타시도 조례제정 사례를 질의하며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이유가 스포츠마케팅으로 기업홍보에 있음을 지적하고 구단이미지를 고양하는데 시민 세금이 쓰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어 해당 조례안에 대한 의원들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며 정회를 선포하고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에 대해 보류했다.
또한 환경녹지국장의 잦은 인사이동과 탑골공원 조성 지연에 우려를 표하고 토지매입 등 사업 진행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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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시의원“길고양이 관리 사업 근거 마련, ‘동물보호 조례’일부개정”
김진오 시의원“길고양이 관리 사업 근거 마련, ‘동물보호 조례’일부개정”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진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27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진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길고양이 관리에 필요한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사회갈등을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 이유를 밝혔다.
길고양이 관리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 △길고양이 위생적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 △길고양이 보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김진오 의원은 “최근 길고양이는 이를 돌보는 캣맘과 반대하는 시민 사이에서 사회적 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으로 길고양이가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중성화 사업 지원으로 개체 수를 조절해 동물과 사람, 사람 간의 갈등을 줄여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제275회 임시회에서는 ‘대전광역시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반려동물과 인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길고양이 안전과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3월 1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4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