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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학교 간 소통·협력으로 학교 교육력 UP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1일 대전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교감 대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에 열린 교장 회의는 대전교육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오후 교감 회의는 부서별 업무 담당자가 중등교육 전반에 걸쳐 실무적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후 참석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달라진 교육정책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답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하며 학교가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교원의 교수·학습 역량강화 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협의를 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실수업개선,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질문하는 학교’사업도 신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3.1.자 인사이동으로 교육청과 학교 모두 인적 구성원의 변화가 많았는데, 이번 대면 회의에서 교장, 교감과 전문직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시간도 가져 친밀감을 형성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실현을 위해 단위학교의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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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규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신규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신규 돌봄전담사 14명을 포함한 돌봄전담사 34명을 대상으로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된 돌봄전담사의 업무 적응 지원과 초등돌봄교실 돌봄서비스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과 컴퓨터를 활용한 나이스, K-에듀파인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를 위해 돌봄전담사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연수 과정을 추가로 개설하고 초등돌봄교실 지원자료 개발·보급, 돌봄 콜센터 운영, 초등돌봄교실 찾아가는 집중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실무 연수는 신규 돌봄전담사들의 적응을 돕고 업무역량을 키워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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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강점 개발로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이 이중언어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4학년도 이중언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주배경학생이란 다문화학생과 같은 의미로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외국에서 이주한 학생임 올해 추진하는 다문화 이중언어교육 지원 사업은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사각지대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이주배경학생의 출발선 평등을 위한 교육기회 보장 및 맞춤형 교육지원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인 이중언어의 능숙한 사용 및 높은 자존감 형성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이주배경학생이 있는 초등학교·중학교 중 이중언어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20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각 프로그램당 연간 102시간을 운영하고 총 5,12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등의 언어뿐 아니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원하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희망하는 학생이 수업에 참여해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고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워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주배경학생이 자신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키워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다문화 감수성을 키워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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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충청권 유보통합 워킹 그룹 협의회 개최
대전교육청, 충청권 유보통합 워킹 그룹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0일 시교육청 별관 301호에서 ‘충청권 유보통합 워킹 그룹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교육청 유보통합 담당 팀장 및 실무자 24명이 참석해, 유보통합에 따른 지방 단위 업무 이관 준비 현황과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그동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 시·구청 간 대전유보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실무협의회, 유보통합 정책설명회 개최 및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지방 단위 업무 이관 준비를 추진해 왔다.
특히 유보통합 워킹 그룹, 업무 분야별 실무협의회 운영 등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간 정보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방업무 이관을 촘촘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지속적인 시도교육청 간의 워킹 그룹 운영과 지자체와의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전 유보통합 정책이 원활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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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213번, 노선조정 운행
대전시 시내버스 213번, 노선조정 운행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이달 26일부터 시내버스 213번 노선을 조정 운행한다.
이번 노선조정은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이용객 수요를 반영하고 한샘대교 개통과 함께 대전산업단지 출퇴근 시민의 대중 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이다.
213번은 기존 목원대 기점지를 출발해 원내동 종점으로 운행됐으나, 26일부터는 원내동 기점지를 출발해 목원대학교~대전시청~대전산업단지~대한통운 종점까지 운행되는 노선으로 조정했다.
13대가 운행되며 평일 배차간격 16분으로 운행된다.
시는 노선조정과 관련해 대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비롯, 버스내부 및 정류장 안내문 부착, 각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조정되는 노선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 준비, 버스정보시스템 탑재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 산업단지 출퇴근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춰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시개발 현황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적시에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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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수리교육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수리교육
[충청뉴스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작업 불편 해소와 안전한 사용을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농업기계가 없는 농업인을 위한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교육은 각 농촌마을로 찾아가는 순회 수리교육과 내방 수리교육, 농업기계 안전교육과정으로 나뉘어 운영하며 고장이 많이 나는 소모성 농업기계 부품도 무상 지원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농용굴삭기, 트랙터, 관리기와 부착 작업기 등 총 41종 175대의 작업기를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대예약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담당부서로 문의 후 안전교육과 농업인임을 증명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농업기계 임대 횟수는 동일 기종에 한해 월 2회로 제한하는 것을 빼고는 따로 제한이 없으며 최대 3일까지 임대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밭작물 위주의 중소형 농기계 4종 5대를 신규 확보해 농업인에게 더 많은 기종을 임대할 계획으로 농가의 작업 효율성 제고는 물론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수요가 늘고 있다”며 “노후 농기계는 점차 대체 구입토록 하고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확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농업인의 농작업에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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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축설계 공모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동구 판암차량기지내 들어설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건축물의 공간구성, 발주 방식 및 디자인 관리방안, 운영계획 등에 관한 사전 건축기획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식장산역의 공공적 가치와 역사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 및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계획과 랜드마크로써 시인성이 우수하고 외부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외부 공간 구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건축설계는 연면적 956㎡ 이내, 지상 3층 규모 철도시설로 관련법 및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 목적에 맞게 설계되어야 한다.
공모방식은 일반 설계공모방식이며 응모자격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무소 등록을 필한 자 또는 외국건축사면허를 취득한 자로 국내건축사사무소와 공동업무 수행 계약을 한 자이면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다.
60일간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해 2025년 공사 착공, 2026년 준공 및 개통이 목표다.
식장산역은 2007년 대전도시철도 1호선 완전 개통 이후 처음으로 추가되는 신설역으로 23번째 역이 된다.
식장산역 신설 시 판암역에서 식장산삼거리까지 이동거리 2.9km, 보행시간은 47분 소요되던 것이 450m, 7분 대로 크게 단축시킬 수 있어 식장산과 대청호권 관광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인근 주민과 동신과학고 학생 등을 위한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되고 향후 대전~옥천 광역철도 구간에 만들어질 세천역과 연계되어 옥천까지 생활권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으로 철도교통 중심도시로의 전환 촉진이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존 선로 활용 및 판암기지 내 역사를 신설하는 만큼 공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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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서해수호의 날 점등식 참석
이장우 대전시장, 서해수호의 날 점등식 참석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제9회 서해수호의 날’이틀 전인 2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 55 영웅들을 추모하는‘불멸의 빛’점등식에 참석했다.
점등식에선 55개의 개별 조명이 3개의 빛기둥을 만들어 저녁 8시부터 55분간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졌다.
이장우 시장은 “55분의 서해 영웅들의 명복을 빌며 삼가 경의를 표한다”며 “대전시도 예우를 다하고 장병들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점등식 행사에 참석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호국보훈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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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본궤도 진입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본궤도 진입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최종 관문인 체육시설 조성 관련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시는 다음달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지 보상 절차에 돌입한다.
또한, 단지 조성 및 체육시설 건립 등 시행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100번지 일원 약 76만㎡의 부지에 5,853억원을 투자해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4,700여 세대의 주거시설,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지난 1964년 조성된 한밭종합운동장 등 노후 체육시설 단지를 대체할 종합 체육시설 단지로써 2011년 처음 계획된 이후 많은 우여곡절 끝에 13년 만에 가시화됐다.
대전시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시민이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활기찬 체육단지, 일류 체육도시 발전의 백년대계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육시설단지 조성을 통해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함은 물론, 주거시설 중 50% 이상을 임대아파트로 공급, 시민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 체육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랜드마크 종합체육시설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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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전권 지역 의대 정원 늘어난다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내년도부터 대전권 지역 의대 정원이 대폭 증가할 예정이다.
20일 교육부·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전국 의대 증원 규모 2,000명 중 대전 지역 의대인 충남대·을지대·건양대에 201명이 배정됐다.
전체 증원 2000명 중 비수도권에 82%인 1639명이 배정됐고 지역거점 국립 의과대학은 총정원을 200명 수준으로 50인 미만 소규모 의과대학은 1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기존 정원인 110명에서 200명으로 건양대 및 을지대는 각각 49명, 40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난다.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 지역 의료 붕괴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수도권 대신 지역을 선택하는 의료인들이 늘어나 지역 의료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의대 증원은 시민들의 건강 및 생명과 직결된 의료인 공급 애로가 해결되는 청신호”며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완결적 필수 의료체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