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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대한민국 미용산업 발전 견인에 감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대한민국 미용산업 발전 견인에 감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20일 선샤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한국미용장협회 2024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미용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한국미용장협회에 감사와 성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사단법인 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주화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사를 통해 이상래 의장은 “K-뷰티산업의 선두 주자인 미용산업에서 우수한 전문 기술로 나날이 활약 중이신 미용 장인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대전시의회에서도 미용을 비롯한 뷰티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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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퀘벡주가 함께하는 양자 기술의 미래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KAIST, 퀘벡주가 20일 KAIST 본원에서 ‘세계적 수준의 양자 생태계 얽힘'을 주제로 네트워크 미팅을 추진했다.
이번 네트워크 미팅은 대전시, KAIST, 퀘벡,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참여해 최첨단 양자연구 소개 등 정보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 미팅은 ▲박영규 대전시 국제관계대사, ▲프란시스 파라디스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수석대표, ▲임만성 KAIST 국제협력처장, ▲발레리 보이소노 퀘벡 국제투자기관 혁신지역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네트워크 미팅 발표는 ▲KAIST의 양자 연구 및 퀘벡과의 잠재적 협력, ▲셜브룩 양자 연구소 최첨단 양자 연구 소개 ▲한국의 양자 정책 및 KRISS의 양자 연구 소개 ▲퀘벡-한국 간 성공적인 연구 협력과 기회 ▲퀘벡의 혁신적인 양자 기관 소개 등 최신 양자 연구 소개와 양국 간의 협력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대전시-KAIST-퀘벡주 간 양자과학·산업분야에 대한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규 대전시 국제관계대사는“이번 교류를 통해 대전시, 퀘벡주, KAIST를 비롯한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기관들이 함께 양자 과학 기술 분야에서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한다면 양자분야에서 혁신적인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IST 김은성 양자대학원장은 “양자 기술의 선점을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하지만 결국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있어야만 기술의 결실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협력을 통한 양자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를 통해 대전시와 KAIST가 세계 양자 생태계 내에서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대덕 퀀텀 밸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KAIST 양자대학원 지원 ▲양자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양자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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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 개최
대전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9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5개소는 위탁체 선정 심의를 거친 재위탁 어린이집 3개소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신규 어린이집 2개소이다.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은 2024년 준공예정인 선화동 해모로더센트라아파트와 하늘채스카이앤1차 아파트 단지내 관리동에 위치하며 각각 올해 6월과 10월 개원 예정이다.
중구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추가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총22개소로 증가하며 기존 어린이집에 대한 국공립 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빈 권한대행은“위수탁 협약식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린이집 운영을 당부했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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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사계절 아름다운 ‘대청호 장미원’ 5월 첫선
대전 동구, 사계절 아름다운 ‘대청호 장미원’ 5월 첫선
[충청뉴스큐] 대청호 일원에 들어설 약 10만 평 규모의 전국 최대 장미공원 조성 사업이 드디어 첫발을 뗐다.
대전 동구는 대청호 일원에 추진 중인 장미공원 조성에 앞서 마중물 사업으로 ‘대청호자연수변공원’과 ‘대청호자연생태관’에 장미원 조성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청호자연수변공원과 대청호자연생태관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하고 있어 트레킹 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지만, 특색 있는 볼거리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에 구는 대청호 일원에 추진 중인 약 3만 3000㎡ 규모 장미공원 조성에 앞서 시범적으로 두 곳에 장미원 조성을 추진하기로 결정, 이달 14일 착공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5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먼저, 자연수변공원 내 좁고 복잡한 미로원의 길을 일부 통폐합하고 기존 수목과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해 자수 장미원으로 재조성하며 32종 7,640주의 장미뿐만 아니라 천일홍, 마거릿 등 다양한 화초류를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변공원 내 장미원 조성과 함께 경관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로 야간에도 찾고 싶은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 자연생태관은 여러 재질의 노후 바닥재를 전면 교체해 이용객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지형에 장미와 정원 소품을 활용해 쏟아지는 장미경관을 연출한 장미 언덕 등 27종 3,490주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혼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연인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장미원을 만들 것”이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천혜의 자연환경인 대청호와 아름답게 어우러진 전국 최대 규모의 장미공원으로 확대 조성해 중부권 최대의 생태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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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류안전도시 순항중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대전시의 자살분야 및 교통사고분야 등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관 시도별, 시군별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대전시는 평균 3등급으로 교통사고 2등급, 화재 4등급, 범죄 5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2등급, 감염병 3등급의 성적을 받았다.
우선, 자살 사망자는 약국 등 213개 협력 기관 운영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담공무원 증원, 주민 건강행동 실천율 증가 등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2년 대비 54명 감소해 5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향상됐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역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시설 정비 및 주요도로 인근 횡단보도와 교차로 조명 개선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10명이 감소했고 4등급에서 2등급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기초지자체 중에는 개선 정도 우수지역으로 동구가 선정됐으며 안전지수 양호지역이 없는 지역)으로 서구와 유성구가 선정됐다.
다만 범죄분야 지수는 4등급에서 5등급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인구 대비 자율방범대원과 아동지킴이 수가 줄어든 원인으로 앞으로 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 분야를 집중분석·개선해 일류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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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돌봄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성구, 돌봄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기본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대전노인통합지원센터 ▲성모간호요양센터 ▲조은노인복지센터 ▲효행복지센터 ▲열린부뚜막협동조합 ▲아름다운 청춘 건강한 먹거리센터 ▲유성지역자활센터 ▲유성 에벤에셀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 요양병원 등 총 10개의 제공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일시재가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편의 ▲단기보호 서비스를 돌봄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7일 이내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구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한다.
한편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거주하는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개인의 욕구에 맞는 의료, 요양, 복지, 주거개선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살기 좋은 돌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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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와 함께할 상담사·코치 네트워크 구축 완료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와 함께할 상담사·코치 네트워크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0일 교육가족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에듀힐링센터 외부 전문상담사·코치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2024년 전문상담사·코치 49명을 위촉해, 대전 관내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심리상담·코칭을 제공한다.
전문상담사와 코치는 공모를 통해 에듀-카운슬러로 위촉하고 있으며 역량강화 워크숍 및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킨다.
그 결과, 지난 9년간 에듀힐링센터의 상담 만족도는 98.2%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에듀힐링센터 에듀-카운슬러는 2가지 방식으로 위촉한다.
우선, 에듀-카운슬러 관리위원회를 통해 전년도 에듀-카운슬러 중 상담관리 능력이 뛰어난 우수 에듀-카운슬러를 선정해 1회 연임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으로 공고를 통해 상담 및 코치 분야 지원자를 모집하고 관련 자격증, 성인 상담 경력, 상담사례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해 새롭게 위촉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문상담사 1급, 임상심리사 1급 등 상담사의 슈퍼비전을 담당하는 에듀-카운슬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에듀-카운슬러의 전문성과 심리상담·코칭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위촉된 에듀-카운슬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개인 및 집단 상담·코칭 프로그램, 학부모 코칭 교육, 교육활동 침해 사안 피해교원 심리상담, 에듀힐링 나눔마당 등을 지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또래코칭 동아리 스쿨코치 참여 및 자문, 모니터링에도 참여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자격을 2~3개씩 겸비한 에듀-카운슬러와 함께하는 에듀힐링센터의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시스템은 교육공동체의 심리적 치유와 행복감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더불어 에듀힐링센터의 기능 확대로 다변화하는 교육환경 내 교직원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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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유공자 표창 수여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0일 시교육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활성화 유공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27명, 학부모회 임원 16명, 그리고 각 업무담당자 10명 등 총 53명이다.
유공자는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전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특히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가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며 존중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간 소통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교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임원 및 업무담당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많은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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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尹, 대전교도소 이전 이번 정부에서 추진 약속”
이장우 시장“尹, 대전교도소 이전 이번 정부에서 추진 약속”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교도소 이전과 철도 및 고속도로 지하화, 제2 대덕연구단지 건립 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시장은 1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16일 대전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대전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해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 이 시장은 윤 대통령에게 “문재인 정부에서 약속한 사안인데 이행하지 않았다.
도심에 있고 수용인원 공간이 매우 비좁아 이전이 시급하다.
이전 부지도 있으니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를 면제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윤 대통령이 “‘이번 정부에선 해보자’라고 화답했다면서“법무부 장관이 최종 임명되면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취하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 지하화 구상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대전 도심의 지상부 철도로 인해 도시가 단절되고 국가산단 부지를 가로지르고 있어 지하화가 이뤄져야만 도시가 획기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정부는 2월 초 지하화 사업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고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역시“윤 대통령에게 건의했더니‘정부와 함께 해보자’고 명확히 이야기했다”며“서남부 지역과 유성구, 대덕특구 발전에 굉장히 중요하다.
올해 역량을 모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도 속도를 낸다.
정부는 기업 입주 공간 확대를 위해 대전 유성구 교촌지구 일대를 나노·반도체 중심의 제2연구단지로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정부는 제2연구단지를 2026년 상반기에 국가산업단지 지정·고시 후 연구개발특구에 편입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대전으로서는 여건이 마련된 상황인 만큼 대통령 발언이 헛되지 않도록 잘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오는 7월 예정된 조직 개편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국장급 인원을 늘릴 생각”이라며 “전략사업추진실 같은 경우 방대한 규모를 세분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우주항공은 우주항공 국장이 전담해 현장을 뛸 수 있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세분화된 효율적이고 강한 조직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조직이 크다고 승산 있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또 도시철도 2~4호선 용역과 관련해 “주요 구간을 제외한 구간은 가능하면 예산을 300억원 정도로 해 지역업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고 유성복합터미널에 대해“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시행 중이니, 지역민들이 교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대전 상습 정체 구간 해소 대책 조속 추진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공개채용에 따른 전문성 강화 ▲꿈씨 캐릭터 상품 및 의상 다양화 등을 지시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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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2024년 기관 도서대출’ 운영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에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용운도서관 기관대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운도서관 기관대출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단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책을 장기간 빌려주는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이다.
대상은 동구 지역 기관 전체이며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등 독서 취약 기관을 중심으로 1회 200여 권, 최장 3개월간 도서 대출을 통해 기관에서 도서관에 직접 오지 않고도 편하게 최신도서를 장기간 대출해 읽을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책을 가까이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 장려를 위한 다양한 편의 시책추진을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독서 취약계층과 다양한 이용자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19